[KJtimes=장우호 기자]진에어가 지난달에 이어 2차 ‘포켓몬 찾기’ 스페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진에어가 진행하는 ‘포켓몬 찾기’ 스페셜 특가 프로모션은 포켓몬을 활용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포켓몬 컨텐츠를 만나고 싶어하는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항공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천~나리타(도쿄), 인천~오사카, 인천~타이베이 등 나홀로 여행을 즐기는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10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노선별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나리타(도쿄) 19만2400원, 인천~오사카 15만7200원, 인천~삿포로 20만9600원, 인천~오키나와 15만9300원, 인천~타이베이 22만1400원, 인천~마카오 20만8900원, 인천~방콕 23만3700원, 부산~오사카 13만2200원, 부산~오키나와 17만4300원, 부산~괌 25만2800원부터다. 환율 변동 등에 따라 운임은 각 노선 및 탑승 시점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포켓몬 찾기’ 스페셜 특가 항공권은 10월 25일부터 12월 16일 사이 운항하는 항공편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