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권찬숙 기자] 마세라티 공식 딜러인 라 프리마 천일(주)은 서초 전시장 확장 이전을 기념해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1월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총 10명을 추첨해 에어배드, 마세라티 점퍼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시승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더 뉴 콰트로포르테’를 포함한 마세라티 전 차종의 특별 시승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세라티 서초 전시장은 예술의 전당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은 1375㎡(약 416평)다.
최대 8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컨피규레이터룸(Configurator Room)과 고객 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다.
박치현 대표는 “서초 전시장 확장 이전을 계기로 마세라티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 분들에게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