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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에셋, 대체투자계 강자로 급부상…혁신적 투자 패러다임 제시

국민연금 등 투자기관에서 대체투자 비중 늘려…일반투자자도 지속적 유입

[KJtimes=장우호 기자]국민연금을 비롯한 많은 기관투자가들이 대체투자에 대한 투자비중을 높이고 있지만 일반인에게는 아직 낯설고 두려운 분야다. 골든에셋은 개인투자가들의 이 같은 두려움을 잠식시키고자 전문적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나섰다.

한계점이 찾아온 듯 갈수록 떨어지기만 하는 GDP 성장률과 전경련 기업경기실사지구(BSI) 급락, 조선ㆍ해운업의 구조조정 본격화에 브렉시트의 여파로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9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하면서 각 시중은행의 예ㆍ적금과 대출 금리 등 모든 금리가 하락했다. 1%대의 초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이자소득은 더 이상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할 수 없는 수단이 됐다. 주식시장도 개미 투자자에게는 위험성이 다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눈길이 대체투자로 쏠린다.

대체투자란 주식 및 채권 투자와 같은 전통적인 투자 외 모든 투자를 통칭한다. 부동산, 인프라스트럭처, 사모펀드 등에 투자하면서 주식에 비해 안전하고 채권에 비해서는 수익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골든에셋은 사업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투자 심의원회 결정까지 8단계에 걸쳐 투자기획, 투자컨설팅 결정을 내리고 있다. P2P 펀딩업체와 달리 투자자가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구조로, 일반적 펀딩업체들의 일방적인 의사결정과는 큰 차이가 있다.

16일 골든에셋에 따르면 유류구매와 관련된 매출채권 담보대출에 중점을 뒀던 기존 투자컨설팅 방식에서 탈피해 소상공인 파이낸싱, 엔터테인먼트, 부동산 등 투자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 초 가수 휘성과 케이윌의 브로맨쇼 공연예술 투자 자문컨설팅으로 투자조합원 29명이 8억6400만원을 출자해 연 수익률 12.88%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골든에셋이 투자컨설팅 한 투자조합원들의 수가 5000여명에 육박 하고 있으며, 1000억원의 출자금과 평균 연 8%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골든에셋 관계자는 “골든에셋은 준법감시팀을 운영해 영업사원의 불완전판매 행위, 유사수신 행위에 대해 감시하고 있다”며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철저한 준법교육도 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골든에셋은 전국5개 본부에 총 21개 지점망을 보유 하고 있으며 향후 온라인 마케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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