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16.4℃
  • 구름많음대전 16.7℃
  • 구름많음대구 16.5℃
  • 흐림울산 15.2℃
  • 흐림광주 11.9℃
  • 부산 13.5℃
  • 흐림고창 13.1℃
  • 제주 11.7℃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6.1℃
  • 구름많음금산 17.0℃
  • 흐림강진군 12.9℃
  • 흐림경주시 15.8℃
  • 흐림거제 11.5℃
기상청 제공

LG유플러스, 올해 총 4회 멤버십 행사 진행…응모 열기 ‘후끈’

최고 55대1 높은 경쟁률 기록

[KJtimes=장우호 기자]LG유플러스가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멤버십 고객 초청 행사 경쟁률이 최고 55대1에 달할 정도로 고객들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2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멤버십 고객 초청 행사를 1회성이 아닌 연간행사 ‘U+공감릴레이’로 지속 운영하고 있다. 5월 ‘화담숲 동감 트래킹’을 시작으로 7월 멤버십 가족 영화관, 10월 1박2일 화담숲 단풍여행, 11월 뮤지컬 <콘택트> 관람 ‘U+ 컬처데이’ 등이다.

진정성을 담은 LG유플러스의 멤버십 행사에 고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총 4회에 걸친 행사에 약 2만여명이 참여를 신청할 정도로 폭발적이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U+ 컬처데이’ 행사에 8500여명의 고객이 신청해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으며, ‘1박2일 화담숲 단풍여행’의 경우 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4회 행사 중 가장 높은 참여열기를 나타냈다.

LG유플러스는 LG만의 차별적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 시작한 멤버십 연간 행사에 적극적인 호응을 보내주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는 “멤버십 고객들이 제휴사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시즌별로 가족과 함께하는 참여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서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고객에 대한 진심을 담아 LG만의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다양한 멤버십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