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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연결의 신곡발표’,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 수상

대중과 뮤지션이 함께 故 김광석의 신곡 만들며 ‘연결’이 가진 힘과 가능성 증명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의 기업브랜드 캠페인 ‘연결의 힘’ 프로젝트 중 하나인 ‘연결의 신곡발표’가 한국광고총연합회 주최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통합미디어 부문 금상을 받았다.

올해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총 2041점이 출품된 가운데 온라인 사전심사, 전문가 예심, 최종 심사위원회 본심 등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23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2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연결의 신곡발표’는 20년 전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싱어송라이터 故 김광석의 신곡 발표를 이뤄낸 프로젝트다. 대중의 공모 참여를 통해 故 김광석의 미완성 곡에 노랫말을 더하고 성시경, 심현보, 정재일 등 후배 뮤지션들이 편곡과 가창을 더해 곡을 완성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연결의 신곡발표’는 지난해 9월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약 3주간 가사 공모 건수 1만3743건, 캠페인 사이트 방문자 65만명, 캠페인 영상 조회수 550만회를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프로젝트 끝에 공개된 故 김광석의 신곡 <그런걸까>도 발표 이틀 만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회수 70만건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연결의 신곡발표’는 지난 9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광고제인 ‘2016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에서도 2개 부문 동시 수상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한국광고학회 주관 ‘2015 올해의 광고상’에서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SK텔레콤은 “최근 SNS를 사용하는 세대가 젊은 층을 넘어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면서 온라인 중심의 광고 캠페인을 통한 인지 효과가 더욱 증대되고 있다”며 “이런 트렌드에 따라 SNS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인 '연결의 신곡발표' 역시 대중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간 ‘연결의 힘’ 프로젝트는 대중의 활발한 참여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여행에 필요한 경비나 이동수단 없이 오로지 사람들과의 ‘연결’만으로 어디까지 여행할 수 있는지 실험했던 고객 참여 형식의 캠페인 ‘연결의 무전여행’은 지난해 ‘2015 앤어워드(&Award)’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장상’과 ‘기업(Company)’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호평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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