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DGB대구은행, 모바일 전용상품 ‘아이M 예·적금’ 출시

가입실적 무관 아이M뱅크 모바일지점 회원가입으로 0.3%우대금리
우대요건 충족 시 3년제 기준 아이M예금 연2.10%, 적금 연2.30%

[KJtimes=장우호 기자]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모바일뱅크 아이M뱅크 전용상품인 아이M 예·적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대구은행에 따르면 아이M 예·적금은 자사 인터넷·스마트뱅킹 전용상품 중 아이M뱅크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전용 상품으로 다양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가입조건은 아이M예금은 100만원이상 2000만원 이하, 아이M적금은 월 적립금 10만원 이상 50만원 이하다. 가입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내 월 단위로, 기본금리는 1년제 연1.36%, 2년제 연1.43%, 3년제 연1.50%다.

신상품은 거래조건에 따라 다양한 금리를 제공하는데 특히 아이M뱅크의 특징인 모바일지점 가입만으로 은행거래실적과 상관없이 연 0.3%p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아이M뱅크는 브랜치(branch, 지점) 운영방식의 모바일 은행 플랫폼을 채택해 학교나 오프라인 인근 점포, 지자체 등 애용하는 지점을 아이M뱅크 어플 내에 설정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신규가입 1년 이내 아이M뱅크에서 외화 기프티콘 발급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0.1%p의 우대이율을 제공해 우대요건 충족 시 3년제 기준 아이M예금은 최고 연2.10%, 아이M적금은 최고 연2.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간편한 가입 및 거래 절차, 거래실적 무관한 우대이율 지급 등 비대면 상품으로 강점을 가진 아이M예·적금 상품에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면서 “DGB대구은행은 스마트뱅크, 아이M뱅크,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별로 가입 가능한 인터넷·모바일뱅킹 전용상품 구비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법제연구원 공동 연구 강화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5월 19일 캠코양재타워(서울 도곡동 소재)에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과 「법제 중심의 연구기반 조성과 연구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계․기업 재기지원, 국유재산 관리·개발 분야에서 연구협력 과제를 공동 발굴․연구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공동 학술대회 개최, 상호 자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술교류․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협약을 통해 법제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분야에 대한 연구 및 정부정책 지원역량과 업무 수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제 중심의 연구기반이 마련돼 캠코의 연구 수행력이 강화될 것이다”며, “앞으로 한국법제연구원과 각종 연구주제에 대해 발전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내부 경영컨설팅 전담 조직인 캠코연구소를 통해 가계·기업·공공자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동아대학교와 산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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