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1.4℃
  • 흐림광주 8.9℃
  • 흐림부산 14.1℃
  • 구름많음고창 6.3℃
  • 흐림제주 13.2℃
  • 맑음강화 3.2℃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10.8℃
  • 구름많음경주시 10.3℃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T멤버십 ‘테이블(Table) 2017’ 서울·부산 동시 개최

T멤버십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총 2400명 초청
상반기 행사에 수도권 외 지역서 약 21만명 응모…하반기 행사는 부산∙서울 동시 개최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T멤버십 고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고객 초청 행사 '테이블 2017 온 더 톱’(이하 '테이블 2017')을 부산과 서울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에 따르면 '테이블 2017'은 T멤버십 고객을 초청해 특별한 미식(美食) 경험을 선물하는 T멤버십 대표 프로그램으로 멤버십 등급에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어 2014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총 4만3000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올해 6월에 개최된 ‘테이블 2017’은 총 72만명의 T멤버십 고객이 응모했고, 서울에서만 개최됐음에도 전체 응모자의 30%에 달하는 약 21만명이 수도권 외 지역에서 응모했다. 특히 수도권 외에 가장 응모율이 높았던 곳은 부산·경상 지역으로 무려 9만5000명의 T멤버십 고객이 응모했다. 

이에 SK텔레콤은 하반기 ‘테이블 2017’을 부산과 서울에서 동시 개최하기로 했다. 부산의 경우 바다가 보이는 ‘부산 힐튼 호텔’을 선정해 T멤버십 고객과 동반 1인 포함 총 1000명을 초청한다. 이날 행사엔 가수 김범수와 에일리의 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서울의 경우 최근 20∙30세대가 자주 찾는 문화공간 성수동 ‘에스팩토리’를 선정했다. T멤버십 고객과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1400명을 초청한다. 지난해 ‘테이블 2016’에서 ‘대림창고’와 같은 특이한 문화공간에 대한 선호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장소를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선 유명 푸드트럭 인기 메뉴가 제공되며 유명 힙합 가수들의 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테이블 2017’은 부산 힐튼 호텔에서 10월 14일 런치·디너, 서울 에스팩토리에서 10월 20일 디너, 21일 디너까지 총 4차례 개최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세계 와인 대회인 ‘CWSA(China Wine&Spirits Awards) 2016 Gold Medal’을 수상한 '쉬라즈 까베르네' 와인을 제공하는 '레드 코르크(Red Cork)' 행사도 함께 시행한다. SK텔레콤은 ‘레드 코르크’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와인을 선물할 계획이다. 

‘테이블2017’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21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T멤버십 홈페이지나 테이블 2017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송광수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T멤버십 고객을 위한 ‘테이블’ 행사가 지역, 나이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더해가고 있어 하반기 ‘테이블 2017’을 부산, 서울 동시 개최 형태로 기획했다”며 “T멤버십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SK텔레콤만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멤버십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무인점포 늘었지만 관리 여전히 숙제" 어린이 먹거리 안전 '경고등'
[KJtimes=김지아 기자] 무인으로 운영되는 식품 판매점이 급증하면서 어린이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리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특성상 위생 관리가 소홀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 단위 점검에 나서며 실태 파악과 관리 강화에 착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과자와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학교와 학원가, 주거지역 등 어린이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 무인점포는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상시 관리 인력이 없다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식품 안전 관리가 취약할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진열 여부와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 상태, 매장 위생 관리 수준 등이 주요 확인 대상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점포 정보 공개 등 강도 높은 조치가 뒤따를 예정이다. ◆정부 "점검 계기로 무인점포 관리 체계 전반적 재정비" 전문가들은 무인점포 확산이 소비 패턴 변화의 결과인 동시에 새로운 규제 사각지대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