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8.6℃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20.2℃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東部グループ]のオーナー一家、各系列会社の持分を均等に保有

大手企業の中でとても複雑な循環出資の構造の形態

[kjtimes=ギョン・ジェス記者] 東部グループの支配構造は循環出資の構造である。国内の大手企業の中でも非常に複雑なシステムを持っていて、オーナー一家が、各系列会社の持分を均等に持っているのも特徴だ。

2007年キム・ジュンギ会長が一人息子のナムホさんと娘のジュウォンさんにかなりの部分の東部CNI株式を贈与したのに続き、今年に東部精密化学と東部CNIが合併し、本格的なグループ再編の動きを見せている。

一応、財界では持株会社の体制を整えて、これを通じて2代への連続と、複雑な支配構造を画一的に整理するという意志を分析している。

東部グループのビジネス領域は、製造業と金融業に分けることができる。製造業の代表的な関連会社は、建設と製鉄であり、金融​​業は、火災や証券である。このうち、非金融業種の売上高が高い。

しかし、2010年基準の年間売上高規模は、東部火災が約6兆9500億ウォン規模でグループ企業の中で最も高い。製鉄は2兆6100億ウォン、東部建設は2兆2800億ウォン、東部生命は1兆6300億ウォンの順だ。

東部グループの特徴は、オーナー一家が重要な支配系列会社の持分を均等に保持しながら、グループを掌握しているという点だ。

2010年末基準、キム・ジュンギ会長が東部生命7.10%、東部製鉄5.04%、東部建設10.97%、東部火災7.87%、東部ハイテック3.80%、東部シエンアイ13.02%、東部証券の5.00%を保有している。

長男であるキム・ナムホさんは東部製鉄9.22%、東部建設4.01%、東部火災14.06%、東部証券の6.38%、東部ハイテック2.14%、東部シエンアイ50.88%など6つの主要な系列会社の持分を確保している。

娘ジュウォンさんも、東部製鉄1.56%、東部建設0.02%、東部火災4.07%、東部ハイテック0.41%、東部シエンアイ10.68%など6つの系列会社の持分を持っている。

こうした中、東部グループは、中核系列会社間の循環出資を通じた支配の輪を形成している。

特に、東部建設は13社の系列会社の株式を保有しながら、関連会社の中で最も多くの株式を持っている。東仁川港湾と大成冷凍輸送、ファインAMCなどの株式100%を保有しており、残りの系列会社10カ所にも、筆頭株主の位置を占めている。

建設と一緒に二頭立て馬車を形成しているもう一つの関連会社は、東部火災である。東部建設の株式のうち13.73%も保有しているのも目が行く部分である。

東部証券と東部生命の株式をそれぞれ19.92%と39.49%を持っており、東部自動車保険の損害査定100%など、グループの金融子会社の株式を所有しており、事実上、グループ内の金融持株会社の役割をしている。

東部証券は再び東部相互貯蓄銀行と東部資産運用の株式をそれぞれ49.98%​​と55.33%を保有している。また東シエ部ンアイは、東部精密化学の筆頭株主に持分21.58%を保有することにより、グループの循環出資構造の頂点と見ることができる。

特に、系列会社間の合併過程を経た東部シエンアイは東部ハイテック、東部製鉄の株式をそれぞれ17.55%と13.41%を保有し、製造部門のコア系列会社を掌握している。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성병·마약·독감도 '집에서 검사'…자가진단 키트 전면 확대
[KJtimes=김지아 기자]감염병과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는 자가진단 키트 적용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의료기관 방문 이전 단계에서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1차 방어선'이 넓어지는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병, 마약류, 독감에 대한 자가검사용 체외진단의료기기 품목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 개정안을 3월 25일 행정예고하고, 4월 14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자가검사 수요 증가에 따른 제도 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자가검사용 체외진단기기는 코로나19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지만, 감염병 확산과 건강관리 방식 변화로 적용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새롭게 허용되는 자가검사 분야는 ▲성매개감염체 ▲마약류 대사체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3개다. 성매개감염체에는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감염, 트리코모나스 감염 등이 포함된다. 마약류의 경우 체내 대사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에 중분류 체계로 관리되던 COVID-19 자가검사 키트는 소분류 체계로 세분화돼 품목 관리가 보다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