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KJtimes=장진우 기자] 올해 식음료업계는 믹스앤매치(Mix Match)의 한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열풍이 거세다. 패션 전문 용어로 '섞어서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이라는 뜻을 지닌 '믹스앤매캄'은 흔히 떠올리지 못한 신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패션, 뷰티에서 식음료 업계까지 트렌드로 번지고 있다.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기존 제품 간 혼합을 통해 '의외의 조합'이 입소문과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산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과일을 한번에 '착즙주스+냉동과일'많은 사람들이 과일의 효능과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다양한 과일을 섭취하거나 직접 과일을 깎아 먹는 사람들은 점차 줄고 있다.대신 간편하게 과일의 맛과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주스가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웰빙 바람을 타고 당분
[KJtimes=장진우 기자]NS홈쇼핑(대표이사 도상철) 임직원들은 22일 우수 택배기사들의 가정을 방문해 택배기사의 아내들에게 화장품 세트와 꽃다발 등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멋진 남편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CJ대한통운, 동부택배 등에 근무하는 우수 택배기사 20명의 아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택배기사의 아내들에게는 남편들이 미리 촬영해둔 '동영상 편지'도 함께 전달됐다.NS홈쇼핑은 지난 8월부터 '감성 경영'의 일환으로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매달 이같은 깜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지난 8월에는 '우리는 가족입니다'이라는 주제로 택배기사 및 가족 50여명을 경기도 판교 사옥으로 초청,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는 한편 방송 스튜디오 등도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어 9월에는 '효도하는 우리 아들'이라는 주제로
[KJtimes=장진우 기자]효성은 22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마포구에서 열리는 '희망나눔 페스티벌 재민아 사랑해'에 3000만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희망나눔 페스티벌은 소외계층세대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자선행사로 '재민이'는 열심히 살아가는 저소득 이웃을 의미하는 말이다.가수를 초청하는 '희망나눔 콘서트'와 기업, 주민들의 기부 물품으로 진행되는 '희망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및 후원금은 마포구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에 전액 기부된다.효성의 후원금은 임직원이 모금한 만큼 회사에서 동일한 금액을 내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를 통해 마련했다.효성 조현상 부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고,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마포구와 함께 따뜻하고 행
[KJtimes=장진우 기자] KTG복지재단(이사장 곽영균)은 22일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한국노인복지관협회 이호경 회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KTG복지재단은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승용차가 가장 필요하다는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100대의 경차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1100대를 기증했다.지난 6월 19일부터 한 달 간 실시한 차량지원 공모에는 전국 993개의 사회복지기관이 신청해 약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온수어르신복지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순천시남부종합복지관 등 100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KTG복지재단 관계자는 “11년째 이어온 경차지원사업이 현장에서 봉사하시는
[KJtimes 부산 = 손민수 기자] 지난 20일 개막된 '2014 ITU 전권회의'가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개최한 '해외파트너사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약 3억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특히 이번 상담회는 맞춤형 1:1 매칭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에서 약 3000여만 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맞춤형 상담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총 6번에 걸쳐 해외 통신사 사전 초청행사를 갖고 국내 기업 관심 품목을 사전 조율해 왔으며, 지난 6번의 사전 초청행사를 통해서도 70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상담회는 ITU 전권회의 특별행사로 개최되는 '월드 IT쇼'(10.20~23, 벡스코 제2전시장) 참가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S
[KJtimes=손민수 기자]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에 대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 장관은 22일 부산시내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단통법이 시행 초기라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단통법은 중요한 정책이라는 것"이라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할 것이며 시간을 두고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단통법은 법이며 제도라 시장의 움직임이나 개인 소비자가 받아들이는데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면서도 "다만 단통법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있어 이리저리 신중하게 살피고 있다"덧붙였다. 또한 최 장관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을 단통법으로 줄여부르는 것에 대해 앞으로는 '단말기유통법'으로 부르기로 정한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단통법
[KJtimes=장진우 기자] 맥도날드가 실적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지난 3분기 이후 1년 동안 매 분기 미국 매출이 감소한데 이어 올 3분기 실적마저도 전년동기대비 급감했다.22일 맥도날드는 3분기에 순익이 10억7000만달러를 거둬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한 실적을 거뒀다. 같은기간 매출은 69억 9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실적인 73억2000만달러보다 4.6% 줄어들었다. 이 같은 실적부진에 대해 맥도날드 돈 톤슴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전년대비 하락세를 보였다"며 세부적으로는 높은 실효세율, 예상치 못한 각종 이벤트, 미국내 판매 부진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맥도날드는 지난 분기에도 글로벌 시장 판매량이 일제히 감소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여기에 맥도날드의 안방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의 동일점포 매출은 3.3% 줄어
[KJtimes=장진우 기자] 미래엔에듀케어(대표 민양규)의 교구중심 수학전문 교육기관 '아담리즈수학'은 오는 24일부터 전국 6곳의 아담리즈수학 대표 직영센터에서 학부모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우리아이 성공적인 수학학습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문·이과 통합교육 시행으로 최근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수학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EBS, 서울 여성능력개발원 등 다수의 교육기관에서 초등 수학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인 나소은 강사가 아담리즈수학 회원 및 초등 저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의하며, 강연회는 24일 압구정직영센터를 시작으로 서울대, 광진, 분당, 평촌, 잠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해당 직영센터에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미래엔에듀케어 관계자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이
[KJtimes=장진우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튼튼영어는 21일 영유아 대상의 월 구독형 엄마표 학습지 '잉글리C가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는 22일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40분까지 총 60분 동안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잉글리C 프로그램은 기존보다 더욱 큰 혜택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튼튼영어는 이번 방송에서 잉글리C 1단계~3단계(18개월 분량)를 정가 57만 2400원에서 약 38% 할인된 35만 9000원에 판매, 월 1만 9945원이라는 가격으로 튼튼영어의 전문적인 영어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1단계~3단계 제품에 전자음성인식기능펜 '세이펜'이 추가 구성된 세트는 정가 70만 400원에서 약 39% 할인된 42만 9000원에 제공한다.이번 방송은 잉글리C 18개월 구성의 마지막으로 할인 혜택과 더불어 특별히 구매 전고객에게는 세이펜이 적용되는 '잉글리C 공부상(정가
"대한민국 넘버원 맥주 브랜드 카스가 할로윈 파티에 초대합니다."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대한민국 넘버원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Cass Fresh)'가 오는 24일 홍대 클럽 엠투(M2)에서 할로윈을 주제로 '카스 할로윈 파티(Cass Halloween Party)'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카스 할로윈 파티'는 할로윈 파티를 즐기고 싶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카스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ss.kr)에서 파티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이날 파티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수준급 디제잉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디제이(DJ) 춘자가 특별손님으로 출연해 클러버들이 할로윈 파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흥을 돋울 예정이다.파티에 참석한 클러버에게는 마녀모자와 삼지창, 호박머리띠 등 재미있는 할로윈 파티 소품을 현장에서 나눠주고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오비맥주 관
[KJtimes=장진우 기자]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는 21일 프랑스 그래픽 아티스트 '말리카 파브르'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컨셉으로 꾸민 매장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콜라보레이션 컨셉 매장은 엔제리너스커피 강남역사거리점과 홍대역점에서 내달 30일까지 운영된다.말리카 파브르의 작품전시를 비롯해 엔제리너스커피 콜라보레이션 기획상품 코너와 말리카 파브르 포토존까지 구성돼 볼거리를 더했다.매장 내부에 말리카 파브르의 작품과 작가소개 자료를 전시해 예술작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기획상품 코너에서는 머그컵과 텀블러, 파티컵, 에코백, 거울 등 다양한 말리카 파브르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또한 말리카 파브르 작품을 활용해 포토존을 설치하고 엔제리너스커피 직원들은 특별 제작된 말리카 파브르 유니폼을 착용하는
[KJtimes=장진우 기자]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지난 몇 달간 화제의 중심의 선 배우 오연서가 이번에는 '얼루어 코리아'의 카메라 앞에 섰다. 청초한 피부와 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오리엔탈 무드'의 화보에서 오연서는 큰 키와 볼륨 있는 몸매로 실크 가운과 레이스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여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이 날 화보를 촬영한 사진가 조선희와는 12년 전 걸그룹 '러브'로 데뷔할 당시 앨범 재킷 사진을 촬영했던 사진작가로 오연서와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드라마 '왔다 장보리' 촬영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오연서는 "영화 '도둑들'이나 '관상'처럼 다양한 인물의 개성이 돋보이는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전했으며, 실제 올 하반기 이후 새작품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관능적인 여인으로 변신한 오연서의 화보는 '얼루
[KJtimes=장진우 기자] 풀무원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에서 수여하는 '좋은 기업상'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풀무원은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주최로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제23회 경실련 좋은기업상'에서 비제조·서비스업 부문 최우수기업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무원이 '좋은 기업상'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6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좋은기업상은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가 자본주의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기업상을 정립하고자 지난 1991년부터 경제정의지수(KEJI Index)를 개발해 6대 평가항목(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도, 환경경영, 소비자보호, 직원만족)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상장기업들을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해왔다.풀무원은 올해 67.61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비제조·서비스
[KJtimes=장진우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21일 런던 히드로 공항서비스지점이 1터미널에서 같은 공항 2터미널(Terminal 2: The Queen’s terminal)로 오는 22일(현지 시각)부터 이전한다고 밝혔다.1950년대 지어졌던 기존 시설을 해체하고 새롭게 개장한 2터미널은 올해 6월부터 운영 시작했으며, 자연광 채광에 중점을 둔 친환경 내부 설계로 더욱 밝고 쾌적해졌다.특히, 기존 아시아나항공이 있던 1터미널에 비해 실내 공간이 넓고 면세점, 쇼핑, 식당 등 편의 시설도 다양해져 한층 편리해졌다.아시아나항공의 체크인 카운터 지역은 2터미널 D구역(Zone D)이다.일반석 셀프 체크인은 2터미널 모든 지역의 셀프 수속 기기(키오스크)에서 체크인이 가능하여 소요 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그 외 일반석 승객은 D구역 공동 카운터에서 수속하며, 비니지스 클래스 승객은 기존처럼 아
[KJtimes=손민수 기자] KT가 세계 최대 규모 해저통신망 관제센터를 구축, 아시아 9개국 간 네트워크 구성과 운용 등 위기대응체제를 총괄하며 수장역할을 수행한다.KT(회장 황창규)는 부산 해운대구 송정에 위치한 KT부산국제센터에서 세계 최대의 국제 해저통신망을 운용하는 통합관제센터 ′APG NOC(Asia Pacific Gateway Network Operation Center)′ 개소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APG는 한국과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9개국을 연결하는 최대 수심 6000m, 총 길이 약 1만1000km의 국제 해저광케이블로 대한민국 중심의 국제 해저통신망이다.실제 인터넷월드스태츠(Internet World Stats)가 2013년말 기준으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PG 9개국의 인터넷 가입자 규모는 9억명으로 아시아 전체 13억 가입자의 69%, 전세계 28억명 가입자의 32%를 점유하고 있다. APG 구축으로 동북아시아 인터넷 이용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