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아뜨리움 라운지 바 더 뷰에서는 따뜻해진 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주 말차 빙수’ 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보기만 해도 봄을 느낄 수 있는 초록의 빙수는 건강 식재로 주목받고 있는 말차 가루를 넣어 얼린 우유 얼음을 곱게 갈아 부드러운 빙수 위에 바삭한 식감의 말차 현미 크런키와 벌집꿀을 올려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셰프가 직접 만든 수제 팥과 흑임자, 땅콩과 수수가 들어간 흑임자 다식이 함께 제공되어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켄싱턴 제주 호텔의 더 뷰에서는 중국 최고의 도예가 주러껑 작가의 대형 도예 작품을 감상하며 대중적인 명곡과 발라드,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유러피언 듀오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다양한 스낵과 드링크 메뉴를 즐길 수 있다.…
[KJtimes=조상연 기자]일본 화장품 업계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일제 화장품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폭풍구매 등에 힘입어 주요 화장품 회사들이 사상 최고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 인기품목은 품절사태까지 빚어져 메이커 측은 전매목적의 구입을 막기 위해 개인당 구입개수를 제한하는 고육책까지 동원하고 있다. 3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시세이도(資生堂), 코세, 폴라 등 주요 화장품 3사의 방일 외국인 판매액은 2015년 약 505억 엔(약 5천38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939억 엔(약 9천368억 원)으로 무려 80% 증가했다. 고객의 대부분은 중국인이다. 시세이도와 폴라는 작년 12월 결산 때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코세도 올 3월 결산에서 사상 최고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낙 인기가 있다 보니 2015년께부터 관광객이 대량으로 구입한 일제 화장품이 중국어 인터넷 사이트나 중국 드러그스토어 등에서도 팔리기 시작했다. 판클(FANCL CORPORATION)의 경우 정규 제품을 중국에 수출해 현지 대리점에서 팔고 있으나 운송비와 관세가 더해져 일본 국내보다 비싼 값이 매겨진다. 그러자
[KJtimes=유병철 기자] 켄싱턴호텔에서 봄을 맞이해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켄싱턴호텔 7개 지점 중 가장 가고 싶은 지점을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주크박스 뮤지컬 ‘젊음의 행진’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가고 싶은 켄싱턴호텔 지점은 켄싱턴호텔 여의도, 켄싱턴호텔 평창을 비롯해 강원도 설악의 켄싱턴 스타호텔, 부산 광안리의 켄트호텔, 럭셔리 올 인클루시브형 켄싱턴 제주 호텔, 2017 한국관광의 별 숙박부문에 선정된 한옥형 호텔 남원예촌 총 7개 지점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전국 켄싱턴호텔 7개 지점 중 봄나들이 가고 싶은 지점 선택 후 선정 이유를 댓글에 남기면 된다. 응모자 중 총 10명을 추첨해 뮤지컬 ‘젊음의 행진’ R석 티켓 2매씩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4일 켄싱턴 호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공지 또는 개별 통보한다.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신보라, 김려원, 강동호, 김지철 등의 주연 배우를 필두로 인기 만화 캐릭터 영심이가 서른여섯의 영심이로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아낸 뮤지컬이다. 80, 90년대를 대표하는 신나는 음악,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경제산업성과 미쓰비시(三菱)중공업은 터키 내 원전계획 사업성을 검토한 조사결과 제출을 7월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사결과는 당초 3월 중 터키 정부에 제출될 예정이었지만 터키 측이 내용에 난색을 보여 일본 측이 계획을 재검토하게 됐다. 원전계획은 미쓰비시중공업을 중심으로 한 일본 기업이 흑해 연안 시노프 지구에 4기를 건설한다는 내용이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013년 터키를 방문, 일본 기업이 배타적 협상권을 얻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원전 건설뿐만 아니라 준공 후 원전을 운영, 전기를 판매해 건설비용을 충당하는 구조로, 미쓰비시중공업은 사업성 조사 후 정식으로 계약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후 안전규제 강화로 건설비용이 2013년 상정한 2조 엔(약 20조 원)에서 4조엔(약 40조 원) 이상으로 늘었다. 미쓰비시중공업이 3월에 제출하려던 조사결과에는 기존에 상정한 전기요금으로는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는 점과 터키 정부가 출자를 포함해 주체적으로 원전운영에 참가하는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었다. 아사히는 이러한 내용을 알게 된 터키 측이 조사결
[KJtimes=유병철 기자] 강원도 대표 여행지인 강릉의 씨마크 호텔은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외부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라밸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강원도 여행의 필수 코스인 대관령 삼양목장 체험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호텔에서 차로 50분 거리에 있는 대관령 삼양목장은 서울 여의도보다 7.5배나 큰 목초지를 가졌다. 봄이면 들꽃이 만발하고 여름이면 푸른 목초가 일렁이는 광경이 백미다. 높은 구릉에서 양과 소들이 떼를 지어 풀을 뜯는 모습 또한 최고 볼거리다. 씨마크 호텔은 트라밸 패키지 이용객이 목장 잔디밭에 앉아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맥주, 탄산수 등으로 구성된 미니바 세트도 제공한다. 호텔 안에서는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풍경으로 씨마크의 상징이 된 인피니티 풀 비치 온더 클라우드에서 동해 바다를 만끽하거나 푸른 해송에 둘러싸인 사우나 써멀스위트에서 피로를 풀며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트라밸 패키지는 이외 조식, 객실 내 미니바, 조깅맵 등을 포함하며 4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KJtimes=유병철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뷔페 레스토랑은 4월 2일 ‘세계 미식 기행 – 네덜란드 편’ 런칭을 기념해 VIP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네덜란드 항공 KLM 임직원 등 네덜란드 재외 공관 및 기업들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앞으로 한 달간 진행될 ‘세계 미식 기행 – 네덜란드 편’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오프닝 행사는 그랜드 힐튼 서울의 총지배인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리본 커팅식 및 힐튼 헤이그 총주방장 및 관계자 분들과 함께 기념 포토타임, VIP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랜드 힐튼 서울 총지배인 번하드 브렌더는 “그동안 네덜란드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적었지만, 이번 세계 미식 기행 프로모션을 통해 네덜란드의 문화까지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즌 별로 여러 나라의 전통 음식을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의 2018년 세 번째 미식 기행 국가는 네덜란드로, 네덜란드 서부에 있는 힐튼 헤이그의 Frank Uphoff 총주방장이 직접 내한해 네덜란드만의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인다. 감자, 당근, 양파 등을 으깨어 만든 네덜란드 전통 음식
[KJtimes=조상연 기자]일본 방위성이 도쿄(東京) 남쪽 태평양 상에 있는 오가사와라(小笠原)제도에 항공자위대의 이동식 레이더를 배치하기 위해 전개 기반을 정비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신문이 2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해양 진출을 활발히 하는 중국 군용기와 항공모함 등에 대한 경계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방위상은 과거 오가사와라제도 등 태평양 도서지역에 고정식 레이더 등 경계 감시부대가 배치돼 있지 않다며 "방공 태세의 측면에서 공백 지역"이라고 거론한 바 있다. 방위성이 구체적 후보지를 결정하면 일본 정부는 연내 개정할 방위력 정비의 기본 지침인 '방위계획대강' 등에 이동식 레이더의 전개 기반을 정비한다고 명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가사와라제도에 이처럼 방공 태세를 정비하게 되면 중국에 대한 억제력과 대응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산케이는 덧붙였다.
[KJtimes=조상연 기자]내년 6월 28일부터 이틀간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2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이 의장국을 맡게 되는 내년 G20 정상회의 시기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G20 정상회의에 맞춰 후쿠오카(福岡)현에서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가, 나가노(長野)현에서는 지속가능한 성장 및 지구환경관련 각료회의가 열리게 된다. 이밖에도 아이치(愛知)현에서는 외무장관 회의가, 니가타(新潟)현에서는 농림수산장관 회의가 열리는 등 G20 정상회의에 맞춰 8곳에서 분야별 각료회의도 열린다. 이들 각료회의 개최 시기는 해당 성청(省廳·부처)에서 별도로 정하게 된다.
[kjtimes=견재수 기자] 서종렬 전 세종텔레콤 대표이사가 돌연 사퇴했다. 등기이사에서 그의 이름이 사라지자 업계에서는 그 배경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서 전 대표의 사퇴가 최근 확산일로에 있는 미투 운동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과거 한국인터넷진흥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여직원 성추행 논란 이력이 있다는 점에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서 전 대표는 한국인터넷진흥원장으로 재직하던 중여비서를 성추행 했다는 혐의로 피소됐고, 한 달 후(2012년 7월) 원장 직에서 물러났다. 당시 남은 임기는 1년 3개월이었다. 이듬해인 2013년 5월 법원은 서 전 대표의 강제 추행(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5월을 선고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여비서에게 2700여만원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런 이력에도 세종텔레콤은 지난 2016년 3월 주총을 통해 그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성추행 이력이 있는 인사를 회사의 얼굴로 내세운다는 점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회사 측은 서 전 대표가 해당 분야의 전문가라는 점을 더 강조했다. 2년이 지난 올해 2월 1일 세종텔레콤은 김형진·서종렬 각자대표체제에서 서 대표가
[Kjtimes=권찬숙 기자]일본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수도권에 비해 낙후된 지방의 경제활성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지난해 방일 외국인 2천869만명의 총 소비액 4조4천162억엔(약 43조9천600억원) 가운데 수도인 도쿄도가 1조6천862억엔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오사카(大阪)부가 8천709억엔, 홋카이도(北海道)가 2천857억엔, 교토(京都)부 2천331억엔, 후쿠오카(福岡)현 2천207억엔 등의 순이었다. 5년전인 2012년에 비해 도쿄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액이 4.2배로 증가했지만, 오사카(5.1배), 홋카이도(6.2배), 교토부(3.4배), 후쿠오카현(6.8배) 등으로 대부분 지역의 증가율이 높았다. 교토의 경우 오사카에 비해 부유층을 겨냥한 호텔이나 명품점이 적은 것이 증가율 정체의 주요인으로 받아들여진다. 일본 남단 오키나와(沖繩)현의 경우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액은 1천583억엔으로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 가운데 8위였지만 2012년 대비 증가율은 8.5배에 달했다. 5년전에 비해 방일 외국인 수는 3.4배로 늘었다. 비자 요건 완화를 통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외국
[KJtimes=권찬숙 기자]이달부터 일본에서 바뀐 맥주 정의가 시행됐다. 이를 계기로 일본의 유력 맥주 메이커 4개사를 비롯, 지방의 소규모 맥주회사 등 주류업계는 레몬이나 오렌지, 허브 등을 원료의 일부로 사용한 새로운 맛과 향의 맥주를 잇따라 선보일 계획이다. 일본의 경우 맥주는 맥아(麥芽) 사용비율과 사용할 수 있는 원료를 주세법 등에 규정해 놓고 있다. 법으로 정한 재료 이외의 원료를 사용할 경우 발포주로만 판매할 수 있다. 2일 NHK에 따르면 이달부터 맥주의 정의를 바꿔 과일과 허브, 향신료, 야채 등도 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이 시행됐다. 이에 따라 아사히(朝日), 삿포로(札晃) 등 일본 주요 4대 맥주 회사가 모두 이달 중 병맥주 가격을 올리고 새로운 상품을 투입해 소비자들의 맥주 이탈에 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여름 제철과일 복숭아가 올해는 한발 앞선 봄부터 식·음료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복숭아는 달콤한 맛과 향으로 트렌디한 과일로 여겨지며 인기를 끌고 있는 과일 중 하나. 특히, 수분이 많고 시원하게 즐기면 더욱 맛이 좋아 제철인 여름에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봄부터 복숭아의 맛과 식감을 살린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봄 꽃을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핑크색 컬러에 특유의 달콤상큼한 맛과 향이 상큼한 과일 맛의 제품을 많이 찾는 봄 시즌과 잘 어울리기 때문. 제철인 여름까지도 인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여름이 성수기인 음료업계를 중심으로 복숭아 함유된 신제품을 선보이는 이유 중에 하나다. ■ 봄과 어울리는 달콤상큼한 맛의 복숭아 음료 코카-콜라사의 미닛메이드는 복숭아 과즙에 톡 쏘는 스파클링이 가미된 과즙 스파클링 음료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복숭아’를 출시했다.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복숭아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복숭아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과 향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반영해 새로운 맛을 찾는 젊은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싱그러운 복숭아 과즙에 톡 쏘는 탄산을 첨가해 복
[KJtimes=김봄내 기자]4월 첫째 주,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주요 공사∙공기업들의 공채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공채의 명가’ 서비스를 이용해 공채 소식을 정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2018년 상반기 대졸수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 배전∙송변전, 통신, 토목, 건축, 발전, 원자력, IT로 총 56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TOEIC 기준 700점 이상 어학 성적 보유자로, 사무는 학력 및 전공 등의 제한이 없으며, 배전∙송변전, 통신, 토목, 건축, 발전, 원자력, IT는 해당분야 전공자 또는 해당 분야 기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직무능력검사/인성검사, 직무면접, 경영진면접, 신체검사/신원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5일부터 12일까지 한국전력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전KDN는 사무, 전산, 통신/전기, 정보보호 분야에서 일반직 채용형 인턴을 모집한다. 기준 점수 이상의 영어시험 성적 보유자(TOEIC 700점, TEPS 555점, OPIc IM2등급, TOEIC스피킹 120점 이상)로, 전산, 통신/전기, 정보보호 분야의 경우
[KJtimes=유병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3월 31일부터 매 주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와이낮술 보드카 애프터눈 세트를 선보인다. 루프톱 바 더 그리핀에서 한낮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기획하는 ‘와이낮술(Why Not Su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겉보기에는 예쁜 디저트로 보이지만 안에는 포아(서양배), 시트론(레몬) 오랑지(오렌지) 등 다양한 그레이 구스 보드카를 가미해 맛볼수록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새로운 맛과 스타일의 애프터눈 세트다. 특히 이번에 함께 콜라보한 그레이 구스는 세계에서 최고의 맛으로 평가되는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로 브랜드 최초이자 유일한 보드카 양조 전문가 메트르 드 쉐(Maitre de Chai)의 디렉팅으로 100% 프랑스산 최고급 밀, 샹피뉴 석회암에 자연 여과된 물, 5단계의 증류 과정을 거쳐 엄선한 프리미엄 보드카만을 선보이고 있다. 구성된 대표 디저트로는 그레이 구스 보드카가 커피향과 조화를 이루는 카페 누아르 에클레어, 상큼한 시트론 보드카가 녹차맛에 감미로움을 더하는 그레이 구스 그린티 마카롱, 프랑스 앙주산 배의 향을 담은 그레이 구스 포아와 바닐라 젤리 조합의 퍼프 페이스트리, 상
[KJtimes=유병철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남산 아래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야외 테라스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소규모 루프탑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홀 무료대관이 포함되며, 이용 시간은 주중과 주말 낮 12시~ 오후 3시 또는 오후 6시~ 밤 10시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최소 인원은 점심 40명, 저녁 65명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웨딩 이용 시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소프트드링크 및 하우스 와인 10병 이상 구매 시 해당 금액의 5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웨딩 3시간 전부터 신부 대기실로 사용할 수 있는 객실이 무료로 제공된다. 해당 루프탑 웨딩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