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유엔 사무총장에 오른 2007년 이래 10년 만의 자연인 신분 귀향이지만 반 전 총장은 귀국 전 사실상 대선 도전 의사를 밝혀 앞으로 본격적인 정치행보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반 전 총장은 이날 귀국 메시지를 통해 현재 한국 상황을 총체적 난관이라고 규정한 뒤 "부의 양극화, 이념, 지역, 세대 간 갈등을 끝내야 한다"며 "국민 대통합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패권과 기득권은 더이상 안된다"며 "우리 사회 지도자 모두 책임이 있다. 이들 모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 그리고 희생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유엔 사무총장으로 겪은 여러 경험과 식견 가지고 젊은이의 보다 밝은 미래를 위해 길잡이 노릇을 하겠다"며 "저는 분명히 제 한 몸을 불사를 각오가 돼 있다고 이미 말씀드렸고 그 마음에 변함없다"고 말했다. 그는 "권력의지가 남을 헐뜯고 소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권력을 쟁취하겠다, 그런 것이 권력의지라면 저는 권력의지가 없다"며 "오로지 국민과 국가를 위해 몸을 불사를 의지가 있느냐, 그런 의지라면…
[KJtimes=이지훈 기자]1세대 걸그룹 S.E.S의 바다(본명 최성희·37)가 9세 연하 사업가와 3월 결혼한다. 12일 소속사 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바다는 3월 23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요식업에 종사하는 프랜차이즈 사업가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가량 교제했으며 지난해 9월 이 사실이 공개됐다. 바다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려 "가족과 지인들의 응원 속에 사랑하는 남자 친구를 남편으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됐다"며 "3월 2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저도 이제 가정이라는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길 바라며 여러분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또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두 요정은 먼저 시집을 가고 저 혼자 미스에 좀 오래 머물렀다"며 S.E.S의 재결합을 위해 결혼 발표를 미뤄뒀다고도 했다. 이로써 S.E.S는 슈와 유진에 이어 바다까지 모두 '품절녀'가 된다. 세 사람은 14년 만에 재결합해 지난달 공연을 펼치고 이달 새 앨범 '리멤버'를 발표했다.…
[KJtimes=장우호 기자]홈플러스는 12일부터 29일까지 79개 주요 거점 점포에서 2200여종의 ‘2017 설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판매에 돌입한다. 오는 16일부터는 142개 전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다. 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기간 선보이는 2200여종 설 선물세트는 신한ㆍ삼성ㆍKB국민 등 10대 행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 및 훼밀리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카드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단 사전예약과 중복되는 품목에 한해서는 15일까지 사전예약가로 구매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이번 설 선물세트를 ‘5만원 미만 선물세트’ ‘이색 선물세트’ ‘콜라보 선물세트’ ‘신선플러스 농장 선물세트’ ‘뜻밖의 플러스 선물세트’ 등 다양한 테마로 마련했다. 우선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인 점을 고려해 5만원 미만 선물세트 비중을 지난해 설 대비 5%p 늘려 총 2000여 종을 마련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 중 5만원 미만 선물세트의 비중이 90% 수준에 육박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는 샤브샤브용 소고기와 육수를 함께 담은 ‘샤브샤브 냉동세트’, 언양/광양식으로 양념한 ‘전통 양념 소불고기 냉동세트’, 수입
[KJtimes=장우호 기자]LG복지재단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부천시 주택가 화재현장에서 본인의 크레인으로 화마 속 베란다에 갇힌 일가족 5명을 구한 원만규(51)씨에게 ‘LG 의인상’과 상금을 수여키로 했다. 지난해 11월 22일 오후 8시경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주택가에 위치한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로 4층에 거주하는 일가족 5명이 불길과 연기를 피해 베란다로 대피했다. 당시 출동한 소방대원이 소방사다리차를 이용해 일가족 구조를 시도했으나, 건물주변의 전선에 걸릴 위험이 있어 사다리를 올리지 못한 채 구조작업이 지연됐다. 퇴근길에 이를 목격한 원씨는 간판 설치 작업에 사용하는 본인의 크레인을 이용하면 전선을 피해 구조활동을 벌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 즉각 길 건너 주차장에 있던 크레인을 몰고 왔다. 이어 원씨는 크레인에 소방대원들을 태워 베란다로 올려 보내 베란다에 갇혀 있는 일가족을 구조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LG 관계자는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위한 의인의 빠른 대처와 용기 있는 행동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인상’을 통해 의로운 행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도울 수…
[KJtimes=김봄내 기자]G-SHOCK에서 MR-G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제2탄으로 전 세계 300개, 국내 3개 한정 판매되는 MRG-G1000HG를 공개한다. MRG-G1000HG는 앞서 20주년 기념으로 판매된 MRG-G1000HT의 금장 버전으로 츠이키(Tsuiki) 기법의 장인인 비호 아사노 비호(Bihou Asano)씨가 베젤과 밴드 링크를 하나씩 직접 망치질하여 완성했다. 츠이키 기법은 쿄토에서 시작된 일본 전통의 금속 공예 방식으로 망치질로 갑옷과 같은 단단한 금속 제품을 만드는데 사용된 전통 방식이다. 장인의 손을 거치며 MRG-G1000HG는 세련되면서도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진 디자인을 가지게 되었으며 G-SHOCK의 최상위 라인업인 MR-G 제품인 만큼 카시오(CASIO)가 가진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되어 성능 또한 최고의 기능들로 완성되었다. GPS 하이브리드 웨이브 셉터(GPS Hybrid Wave Ceptor)를 통해 GPS위성 신호와 표준 지상파 라디오 신호를 상호 보완적으로 조합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도 항상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케이스 전체를 티티늄으로 제작, 케이스 표면은 이온 플레이팅(Ion Platin
[KJtimes=김봄내 기자] 파리바게뜨가 2017년 설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과 정성을 담은 실속형 설 선물 기획 제품 12종을 출시한다. 이번 파리바게뜨 설 선물은 저성장, 저소비로 대변되는 장기불황에도 부담 없이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1~2만원대의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제철 국산 원료를 사용하고 전통의 맛을 구현한 고급 제품을 선보인다. △제주산 천혜향에 아삭아삭한 식감의 사과로 맛과 원료를 차별화해 새해선물로 좋은 ‘제주 천혜향파이’△식품명인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전통한과와 제주 한천으로 만든 양갱을 정성으로 담은 ‘궁중한과세트’ 등을 내놓는다. ‘신년 덕담(德談)’을 제품명에 담은 제품도 출시한다. △부드러운 벌꿀 카스텔라와 바삭한 모나카, 팥앙금 도라야끼, 유자 도라야끼로 구성된 ‘가화만사성 세트’ △국내산 통팥 만주와 5가지 맛 구움화과자, 제주 한천으로 만든 양갱으로 구성된 ‘만사형통 세트’ △팥앙금 도라야끼, 유자 도라야끼, 쁘띠만주 등으로 구성된 ‘만수무강 세트’ △쫄깃한 6가지 맛 찹쌀떡과 모나카로 구성된 ‘새해소원 세트’ 등을 마련했다. ‘정유년’을 맞아 福(복)을 기원하는 제품
[KJtimes=이지훈 기자]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공식 업무'와 관련해 최씨와 빈번한 문자 연락을 한 정황이 탄핵심판정에서 일부 공개됐다. 12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서 국회 측은 증인으로 나온 이 행정관이 최씨와 "기 치료 아주머니 이상 없이 모셨습니다" 등의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국회 측은 이 행정관에게 "'원장님 이상 없이 끝내시고 봉투 드리고 모셔다드렸습니다', '채혈한 거 잘 챙기겠습니다', '홍 부장님 도착해서 옷 보고 계십니다' 등의 문자를 주고받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답변한 이 행정관은 그러나 계속된 국회 측 추궁에 "정확히 기억을 못 하지만 아마 그랬던 것 같다"고 시인했다. 국회 측은 "압수된 이 행정관의 문자 내역으로 추정컨데 2013년 4월부터 7월까지 13회에 거쳐 (최씨에게 보낸) '오시냐, 안오시냐'란 문자가 나왔다"며 "일주일에 한번 정도 그런 류의 문자 왔다갔다 한거 같다"고 말했다. 이 행정관은 유도 선수 출신으로 박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하다 대통령 당선과 함께 청와대 4급 행정관으로 채용됐다. 그는 그러나 TV조
[KJtimes=이지훈 기자]'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2일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을 소환 조사했다. 김 전 학장은 이날 오전 9시 47분께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빌딩에 도착했다. 김 전 학장은 여러 의혹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에 가서 얘기할게요"라고 짧게 답했다. 김 전 학장이 특검팀에 소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전 학장은 정씨가 2014년 9∼10월 부정한 방법으로 이대 체육특기자 전형을 통과하고 이듬해 수업 출석과 과제 제출을 부실하게 하고도 학점을 따는 등 온갖 특혜를 누리도록 한 데 깊숙이 관여한 의혹이 있다. 특검팀은 이대가 정씨에게 각종 특혜를 준 과정을 김 전 학장이 주도했고 최경희 전 총장은 이를 승인했으며 남궁곤 전 입학처장과 류철균(필명 이인화)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는 집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남궁 전 처장과 류 교수는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특검팀은 김 전 학장이 학사 비리를 주도한 정황이 있음에도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KJtimes=김승훈 기자]KT&G[033780]가 올 1분기 시행하는 경고그림 부착에 따른 영향을 장기간 받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케이프투자증권은 KT&G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경고그림 영향으로 1분기 담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3% 하락하겠지만 3분기 이후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태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KT&G의 향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히는 전자담배 산업도 가격과 소비자 입맛을 고려했을 때 아직은 성장성이 낮다”며 “KT&G의 수출 지역은 중동, 러시아, 중국, 미국에 이어 중남미와 아프리카로 확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주가 하락을 고려하면 지금은 저가 매수의 타이밍”이라면서 “KT&G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조11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300억원으로 25.1%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KJtimes=이지훈 기자]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 일가 지원 의혹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로 12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28분께 이 부회장을 서울 강남구 대치동 D 빌딩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날 이 부회장은 '최씨 일가에 대한 지원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의 대가였느냐',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를 직접 받았느냐', '이번 일은 이 부회장의 범죄인가, 삼성 임직원의 범죄인가'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은 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이번 일로 저희가 좋은 모습을 못 보여드린 점 국민께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한 뒤 고개를 한 번 숙이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 부회장이 수사기관의 피의자 조사를 받는 건 약 9년 만이다. 그는 전무 시절이던 2008년 2월 28일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 발행 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수사한 조준웅 특검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앞서 지난해 11월 13일에는 특검에 앞서 최씨 관련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참고인으로 나와 다음날 새벽까지 조사를 받기도 했다.…
[KJtimes=장우호 기자]이케아 코리아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이케아 제품을 활용한 북유럽 스타일의 이색 ‘설 상차림’ 제안과 함께 이케아 제품 및 레스토랑 메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케아 코리아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통적인 설 음식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케아 제품을 활용한 설 상차림을 공개했다. 명절 연휴를 색다르게 꾸밀 수 있는 테이블 셋팅과 홈퍼니싱 아이디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4인 가족은 물론 2-3대가 함께하는 대가족의 새해 식사, 친구들과의 홈 파티, 싱글들을 위한 혼밥 식사 등 총 4가지 컨셉이 준비돼 있다. 엄마, 아빠, 아이들이 함께 모인 오붓한 4인 가족의 설 상차림 제안에는 설 대표음식인 떡국 및 두부선, 삼색나물과 잘 어울리는 북유럽 스타일 패턴의 드리프티그(DRIFTIG) 시리즈 식기가 돋보인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반가운 사촌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대가족이 함께 새해를 맞는 자리에는 확장형 식탁과 색색의 전을 다양하게 담을 수 있는 바르다겐(VARDAGEN) 서빙플레이트를 매치했다. 바쁜 일상으로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친구들 또는 혼자서 즐겁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상차림도 제안한다. 한과, 불고기
[KJtimes=장우호 기자]KB국민은행은 지난 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에서 어린이ㆍ청소년 100여명이 참석한 ‘KB글로벌 리더 대장정’ 경제캠프를 실시했다. 1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글로벌리더 대장정’ 경제캠프는 2006년부터 11년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함께 진행해온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펀드에 가입한 어린이ㆍ청소년으로, 이번 100명을 포함해 총 3774명이 상해 경제교육에 참여했다. 이 캠프는 중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마인드,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경제캠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기존의 딱딱하고 개념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상해 현지의 대학 및 과학기술관, 동방명주, 예원 등을 탐방해 중국경제와 문화를 배우는 한편 외국인과의 소통을 통한 소비 체험과 물가 체험 등을 통해 어려운 경제논리를 쉽게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 모두가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사랑의 목도리를 현지 외국인들에게 전달하고 그들이 고국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다시 선물하는 나눔릴레이 활동도 실시했다. 캠프 참가자 김모군은 “외국인과 직접 대화하고 햄버거 가격을 알아보면서 경제를 배울 수 있어 재미있었다”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와 롯데케미칼[01117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키움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사상 최대 이익을 낼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이 7조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SK하이닉스의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각각 1조5000억원, 1조7000억원으로 추정하는데 실적 호조는 수요 호조와 재고 부족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특히 4분기 D램과 낸드 메모리 관련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각각 89&%. 271% 증가한 것으로 추산한다”면서 “올해 1분기에는 비수기 진입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하겠지만 수급 부족으로 가격은 상승할 것이고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D램과 낸드의 재고가 평년치의 4분의 1 수준을 하회하고 있어 가격 상승세가 상반기 내에 멈출 것으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차[005380]와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증권사가 올해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12일 유안타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이익 증가 추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정훈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 줄어든 1조459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현대차가 지난해 실적 부진을 딛고 올해는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러시아, 브라질 등 주요 거점 시장에서 현대차가 시장 선두주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올해 동유럽, 중남미, 중동 지역에서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면서 “또 글로벌 완성차 업종 중 가장 뛰어난 실적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IBK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그동안 부진하던 소재·바이오 부문에서 올해 실적 개선을 기대해볼 만하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조6880억원, 영업이익은 1824억원으로 각각 12.7%, 6
[KJtimes=조상연 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괴물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 특집으로 진행됐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로제, 래퍼 비와이와 딘딘, 가수 지조 등이 출연했다. 이날 블랙핑크 지수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방송에 앞서 "저희가 예능 출연이 많지 않아서 양현석 사장님께서 예능 나갈 때마다 '몸을 다 던져 웃기고 와'라고 조언을 해주신다"고 얘기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숨은 예능돌이었던 것. 지수는 첫 토크쇼인 라디오스타를 통해 독보적 개성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로제는 지수에 대해 "너무 창의적"이라며 "연습 중에 양현석 사장님이 오시면 다른 멤버들은 긴장하는데 지수는 사장님 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수는 구수한 목소리로 "사장님~사장님~오셨나요"라고 당시 불렀던 노래를 부르며 화답했다. 또 그는 "평소 단어를 반대로 말한다. 팬분들이 많이 따라하더라"며 "뇽안(안뇽), 염빠(빠염)"이라고 얘기해 폭소를 안겼다. 연습생 시절 SM엔터테인먼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