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벨레상스 서울 호텔은 야외 비어 가든을 오는 5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장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 오후 6시부터 12까지 이용 가능한 도심 속 야외 비어 가든을 찾는 고객들이 실속 있는 가격에 인기 메뉴 구성의 간단한 저녁 식사와 생맥주, 소주, 위스키 등 시원한 음료 및 주류를 즐길 수 있다. 메뉴로는 채소 샐러드, 훈제 연어, 해산물 모둠구이, 모둠 소시지, 돼지 족발, 소고기 케밥, 양고기 꼬치, 골뱅이 무침, 피자, 닭날개 튀김, 마른안주 등이 제공되며 50명 이상 단체 예약 시 주말 및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하며 통돼지 바비큐를 포함한 무제한 그릴 뷔페가 제공되어 풍성한 도심 속 야외 가든파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우천 시 더욱 운치 있는 야외 가든의 파라솔 아래 다양한 안주 및 무제한 주류를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20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오늘(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국 3511곳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4월 13일 투표를 할 수 없는 유권자는 전국 읍·면·동에 설치된 3511개의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를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은 필요 없으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가능하다. 자신의 관할구역이 아니라도 투표할 수 있다. 가까운 사전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사전투표소 찾기에서 찾을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공개 연애 중인 배우 안재현(29)과 구혜선(32)이 5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안재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소속사를 통해 배포한 자료에서 "저희 두 사람은 인생의 순수하고 평화로운 동반자로 만나 오는 5월 21일 반려자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둘은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서로를 통해 '타인을 위해 살아간다는 것'이 삶의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배워나가고 있으며, 항상 그러한 서로의 가치를 존중해 살아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 결혼식은 비공개 가족식으로 진행된다. 둘은 예식 비용을 절약한 금액을 소아 병동에 기부할 계획도 밝혔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KBS 2TV 판타지 의학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췄다. 둘은 드라마 종영 직후 교제를 시작한 사실이 지난달 11일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은 2002년 한 컴퓨터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MBC TV 시트콤 '논스톱',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큰 인기를 얻으며 스타가 됐다. 영화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 모델 출신인 안재현은 데뷔작인 SBS TV 드라마 '별에서
[KJtimes=김봄내 기자]1분기 매출액 49조원, 영업이익 6조6000억원의 깜짝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005930]의 2분기 실적에 대해 증권사들은 어떤 분석을 하고 있을까. 삼성전자는 전날 1분기에 매출액 49조원, 영업이익 6조6천억원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밝혔다. 8일 하이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6조6000억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보다 상회했지만 실적 개선세가 2분기까지 이어지기 힘들 전망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와 비슷한 6조5000억원“이라고 추정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IT·모바일(IM) 부문에서 갤럭시S7의 셀인(sell-in, 제조업체에서 유통업체로 공급되는 물량) 물량이 1600만대까지 증가할 전망”이라며 하지만 저가 제품 판매 비중의 상승에 따라 평균판매단가(ASP) 및 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송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배구조 변경 등에 따른 배당 증가가 발표되
[KJtimes=김승훈 기자]LS산전[010120]와 현대엘리베이터[017800]에 증권사가 주목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8일 NH투자증권은 LS산전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 수준은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1배로 과거 평균보다 낮으며 주가 저평가는 실적이 2013년 수준으로 정상화되면 해소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S산전의 올해 1분기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047억원과 3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75.9%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평가)를 충족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의 대폭 개선은 전력기기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전력인프라 부문의 흑자전환, 융합솔루션 부문의 적자폭 축소 등에 따른 것”이라면서 “앞으로 에너지 신산업 정책 효과가 LS산전의 실적에도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엘리베이터에 대해 투자의견 ‘강력 매수’와 목표주가 10만3000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그러면서 국내 주택분양 호황으로 향후 2년간 실적이 개선될 것이며 지금이 매수 적기라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현대
[KJtimes=김승훈 기자]대림산업[000210]에 대해 이익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교보증권은 대림산업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9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교보증권은 대림산업의 경우 지난해 분양 확대에 따른 올해 주택 부문 매출 증가로 이익률 개선이 기대되며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1000억원과 757억원으로 전년보다 5.8%, 10.2%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매출 증가 폭이 크지 않겠지만 국내 주택 부문의 이익 기여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늘 것”이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공사 준공이 가까워짐에 따라 실적 불확실성은 2분기까지 남아 있겠지만 선제적 충당금 확보로 추가 손실이 발생해도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백 연구원은 “수주 잔고는 2014년 24조원에서 지난해 30조원으로 크게 늘었고 올해 들어 해외 신규 수주가 미진하지만 이란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면 해소가 가능하다”면서 “주택 매출은 지난해 2조6000보억원에서 올해 4조원으로 증가할 것이며 주택과 유화 부문의 실적 견인으로 연간 이익 개선 흐름이 명확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KJtimes=유병철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한식 총괄 셰프 2인이 아르헨티나에 한식을 소개한다. 이는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제2회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식페스티벌에 한국을 대표하는 셰프로 초청된 것으로, 우리나라 대표적 소프트파워 자산인 K-Food를 홍보하고 아르헨티나 내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페스티벌은 주아르헨티나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의 주최로 쉐라톤 부에노스 아이레스 호텔에서 진행되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아리아 뷔페에서 한식을 총괄하는 최상철 셰프와 청와대 및 국빈 행사를 총괄하는 연회 주방 김성재 셰프가 이번 한식 코스의 개발부터 요리까지 전담한다. 두 셰프는 아르헨티나 정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등 주요 인사를 포함한 약 400여 명의 고객에게 현지인의 입맛에 맞게 구성한 모던 한식 4 코스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뉴는 한국의 전통 요리인 구절판을 셰프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밀쌈에 바다와 땅의 재료를 골고루 넣어 세 가지 색깔의 에피타이저로 표현한 삼색 밀쌈말이를 에피타이저로 시작해 열정적인 현지인들의 건강을 위한 녹두죽으로 코스가 이어진다. 하이라이트인 메인 요리는 그릴에 구
[KJtimes=이지훈 기자]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보험’이 도마 위에 올랐다. 보험 상품의 설명이 소비자를 현혹한다는 지적이 그것이다. 스마트폰보험은 고가 스마트폰의 도난·분실에 대비해 월 이용료를 받고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상품 설계는 이동통신 3사 부가서비스로 제공하는 보험에서 비슷하게 확인되고 있다. 그러면 스마트폰보험에는 어떤 함정이 숨어 있을까.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의 ‘폰세이프Ⅲ 고급형’ 보험은 월 이용료가 4900원이고 보상한도가 85만원이다. 자기부담금은 손해액의 25%, 최소 3만원으로 돼 있다. 이 설명대로라면 보험 가입자가 출고가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자기부담금 25만원을 내고 최고 85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SK텔레콤은 고가 스마트폰의 경우 출고가 아닌 보상한도를 자기부담금 산정 기준인 손해액으로 규정한 데다 분실한 것과 같은 기기로 변경할 때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손해액은 100만원이 아닌 85만원이 된다. 아울러 기기 변경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보상한도의 25%뿐만 아니라 출고가
[KJtimes=이지훈 기자]‘라디오쇼’에 출연한 하하가 화제다. 하하는 스컬과 함께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박명수는 하하에게 한달 수입에 대해 물었다. 이에 하하는 "나는 이번에 꽤 된다. 세금을 낼 때 대출을 받아서 냈다"고 답했다. 하하는 이어 "세금을 꽤 낸다는 소리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냐? 많이 벌긴 하는데 대출을 받는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많이 번 돈을 투자를 했다던지 까먹었다던지 둘중에 하나다. 많이 벌고 그 돈을 투자했냐?"고 물었고, 하하는 "이번 앨범에도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국순당이 신제품 ‘국순당 쌀 바나나’를 8일부터 전국 할인매장과 편의점등에서 판매를 개시한다 .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영국, 일본, 중국 등 11개 국가에서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순당은 2년 전부터 우리술 세계화를 위해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우리술 개발에 나서 다양한 과일과 우리술의 어울림을 연구해왔으며 이번에 쌀로 빚은 술과 바나나를 접목시켜 독특한 신개념 술을 개발했다. 국순당은 향후 다양한 과일시리즈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국순당 신제품 쌀 바나나는 쌀을 발효시키는 전통주의 제조기법을 바탕으로 바나나라는 글로벌 원료를 접목해서 최신 현대적 기술을 갖춘 제조설비에서 만든 신개념 술이다. 생쌀발효법으로 빚은 술에 바나나 퓨레를 넣어 바나나 고유의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전체적으로는 탄산의 청량감과 바나나의 달콤함이 어울려 부드럽고 순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는 순한 주류이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매운 음식과 안주에 잘 어울린다. 국순당은 쌀 바나나의 글로벌 출시를 위하여 3월초 개최된 일본의 '2016 동경 식품박람회와 중국의 제94회 전국당주상품교역회에 참가
[KJtimes=김봄내 기자]중국의 화웨이가 새 프리미엄 모델 P9을 앞세워 삼성전자 갤럭시S7에 정면승부를 건다. 화웨이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전략 스마트폰 P9과 P9플러스를 전격 공개했다. P9는 32GB 모델이 599유로(약 79만원), 64GB 모델은 649유로(약 85만원)로 갤럭시S7과 비슷한 수준이다. 64GB 모델 하나만 있는 P9플러스는 749유로(약 98만원)다. 화웨이가 P9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으로 내세운 건 바로 카메라 성능이다. 독일 카메라 명가 '라이카(Leica)'와 협업해 만든 렌즈를 장착, 어느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뛰어나다는 게 화웨이의 설명이다. 스마트폰 두뇌 역할을 하는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칩은 화웨이 자사 제품인 '기린'의 최신 버전이 장착됐다. 가상 3중 안테나(virtual-triple-antenna)가 적용돼 셀룰러나 와이파이 등 어느 네트워크에서든 연결이 끊기지 않는다. 몸체는 메탈 소재가 쓰였는데 항공기에 쓰이는 특수 알루미늄이다. 화면 크기는 P9이 5.2인치, P9플러스가 5.5인치이며 각각 3천mAh, 3천4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갖췄다. 특히 P9플러스에는 아이폰6s
[KJtimes=김봄내 기자]감각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하는 한국도자기리빙㈜의 주방 브랜드 ‘리빙한국’에서 활용도 높은 프리미엄 내열찜기 2종 세트 '알마'와 '보니또'를 새로이 출시했다. 스페인어로 소울(Soul)의 의미를 가진 '알마'(ALMA)는 딥블루 컬러의 세련된 패턴이, 아름답다는 뜻의 '보니또'(BONOTO)는 블루와 레드 컬러가 조화된 감각적인 플라워 패턴이 특징으로 주방 곳곳과 식탁 위를 화사하게 변화시켜준다. 계란찜 등의 소량 요리를 비롯해 1인분 식사가 가능한 12cm의 아담한 사이즈와 3~4인이 즐길 수 있는 18cm의 넉넉한 사이즈 2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가 높다. 특히 짐바브웨산 페타라이트라는 흙으로 만들어진 본체는 조리 시 원적외선을 방출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리빙한국 마케팅 담당자는 "리빙한국의 모든 제품들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연구하여 좋은 재료, 신중한 제품 개발 및 생산을 통해 만들어진다"면서 "이번 신제품 '알마'와 '보니또' 또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최근의 소비자 성향을 반영해 감각적인 디자인 패턴은 물론 기능성
[KJtimes=김봄내 기자]2014년 말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패션계에 복귀한 존 갈리아노의 핸드백 컬렉션이 나온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전개하는 전위적이고 독창적인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는 이달 새로운 핸드백 컬렉션 ‘5AC’를 출시한다. 5AC 백은 프랑스어로 가방을 뜻하는 ‘sac’을 암호화한 인터넷 기술 용어에서 영감을 받아 작명되었으며, 이를 통해 가방의 미래지향적인 특징을 강조하고자 했다.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자아내는 외형에는 큼지막한 더블 핸들 손잡이, 놋쇠로 제작된 자물쇠와 장식용 키가 섬세하게 부착되어 있으며, 바닥에 5개의 징을 박아 외부 오염이나 손상으로부터 가방을 보호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어깨끈이 내장되어 있어 손으로 드는 토트백으로는 물론 크로스백, 숄더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5AC 백의 가장 큰 특징은 가방보다 크게 제작된 안감이다. ‘인코그니토(incognito: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안감’이 파우치 형태로 가방 안에 부착되어 있어 그대로 가방 안에 숨기거나, 밖으로 꺼내 윗부분을 접거나
[KJtimes=김봄내 기자]고품격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이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자연주의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연愛’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자연愛’ 이벤트는 마블링이 곁들여진 브라운 컬러의 천연 대리석 소재인 트라바티노 6인 식탁 세트(트라바티노 브라운 1700 식탁 1개, 피스타 암체어 2개, 피스타 일반체어 4개 포함) 구매 시, 800만원대를 최대 25% 할인하여 5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 또한 비치 원목과 천연 가죽 그리고 천연 케인 등받이로 이루어져 편안함은 물론 유럽풍 다이닝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피스타 암체어와 피스타 일반체어’ 를 6인 세트(피스타 암체어 2개, 피스타 일반체어 4개)로 구매하면 500만원대를 최대 26% 할인하여 40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자연愛’ 이벤트는 도무스디자인(DOMUS design) 전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우수한 품질과 아름다움 무늬를 자랑하는 이태리 전통 마블(Marble) 브랜드 마르미(MARMI)의 ‘트라바티노’ 식탁은 이태리 콜로세움 건축에 활용한 최고급 대리석인…
[KJtimes=이지훈 기자]'최홍만 도발'로 화제를 모은 권아솔 선수가 네티즌에 격분했다. 권아솔은 6일 페이스북에 "너 뭐하는 놈이니? 이놈 아시는 분!!"이라며 캡처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최홍만 도발' 권아솔에 한 네티즌은 "☆좋아요 공약☆ 좋아요 30만개가 넘으면 권아솔 체육관 직접 찾아가서 한판 하겠습니다. 윤희성의 과거와 현재 얼마나 강해졌나 보여드림. 저 죽어도 좋으니 좋아요"라고 SNS에 남겼다. 한편 권아솔은 6일 서울 압구정짐에서 열린 로드FC 기자회견에서 "(최홍만이) 격투기를 이용해 돈벌이만 생각하는 것 같다. 이제 운동 그만하시죠. 아니면 나와 붙으실래요? 나와 붙고 추하게 내려가시든가, 여기서 그만하시든가 하시죠"라고 도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