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가 차세대 ‘8나노 RF(Radio Frequency)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5G 이동통신용 반도체 파운드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8 나노 RF 파운드리로 멀티 채널, 멀티 안테나를 지원하는 5G 통신용 RF 칩을 원칩 솔루션으로 제공해 서브 6GHz부터 밀리미터파(mmWave)까지 5G 통신 반도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 28나노 12인치 RF 공정 파운드리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17년 업계 최초 본격 양산을 시작한 14나노를 포함해 8나노까지 RF 파운드리 솔루션을 확대했다. RF 칩은 모뎀칩에서 나오는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환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주파수로 바꿔주고, 반대로 모뎀칩으로 전송하기도 하는 무선 주파수 송수신 반도체로, 주파수 대역 변경과 디지털-아날로그 신호 변환을 하는 로직 회로 영역과 주파수 수신, 증폭 등의 역할을 하는 아날로그 회로 영역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5억 개 이상의 모바일 RF 칩을 출하하며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8나노 RF 공정은 이전 14나노 공정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고객에 대한 세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한 혁신 활동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사내에 전파했다. LG전자는 최근 상품기획, 연구개발, 영업, 서비스, 디자인, 생산 등 사업 전반의 밸류 체인(Value Chain)에서 고객가치를 높인 우수 사례를 선정해 '고객경험 혁신상(The CX(Customer eXperience) Innovation Awards)'을 수여했다. 이 상은 고객의 잠재된 니즈를 파악해 선제적으로 사업에 반영하고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한 우수 사례들을 사내에 전파하기 위한 취지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고객감동을 위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LG전자는 이번에 총 11개 우수 사례를 선정했으며 앞으로도 분기에 한 차례씩 혁신 사례들을 선정한다. 대표 사례로는 올해 출시한 무선청소기 거치대 '올인원타워'를 디자인하고 개발한 것이다. 올인원타워는 자동으로 무선청소기의 먼지통을 비워줘 고객이 별도로 먼지통을 분리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준다. 또 청소기 거치 외에 다양한 액세서리도 보관할 수 있어
[KJtimes=김봄내 기자]8일 효성이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에덴복지재단(이사장 김학수)’에 설비 개선을 위해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효성의 후원금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생산에 활용되는 제대기(비닐을 봉투 모양으로 찍어내는 기계) 등 오래된 설비들을 교체하는 데 사용된다. 효성과 에덴복지재단의 인연은 8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장애인 근로 개선과 안전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약 2억 2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총 102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는 에덴복지재단에서는 종량제 쓰레기 봉투나 판촉물 인쇄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사회 공헌 비전 아래 장애인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잠실창작스튜디오 소속 작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작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푸르메재단과 함께 발달 장애인 치과치료 및 구강건강 예방 활동을 진행 중이며, 발달 장애 오케스트라인 온누리사랑챔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정부는 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한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3월 LH 직원들의 토지 투기의혹 제기로 공공부문에 쏟아진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이는 한편, 금번 사태를 단순한 개인의 일탈행위가 아닌, 권한독점과 조직 비대화, 허술한 내부통제장치 등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LH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조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혁신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LH의 구조적 문제 개선과 함께, LH의 조직 DNA를 현재의 부동산 개발 위주에서 벗어나 주거복지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탈바꿈하는 한편, 2·4대책 등 주택공급은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역량을 유지하도록 한다는 원칙하에 혁신안을 검토했다. 혁신방안은 우선 투기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통제장치를 구축하고, 전관예우·갑질 등 고질적 병폐를 제도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독점적 권한을 회수하고, 비대화된 조직을 효율화하기 위해 기능과 인력을 과감하게 슬림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조직개편 방안에 대해서는 당정협의 등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결정하자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공청회 등 추가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조속히 개편방안
[KJtimes=김승훈 기자]기아가 공공부문에 이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전용 차량 공유 서비스를 시작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기아는 차량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를 동탄 첨단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월) 밝혔다. 위블 비즈는 공공부문이나 기업이 정해진 업무시간 동안 전기차를 구독해 평일 업무시간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개인이 출퇴근 혹은 주말 레저용으로 차량을 대여해 이용하는 차량 공유 서비스다. 기아는 배출가스를 줄이고 교통 혼잡 및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도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3월 화성시와 ‘친환경 미래차 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현재 화성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위블 비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번 동탄 첨단산업단지 서비스 확대는 화성시와의 친환경 미래차 협력 MOU를 기반으로, ‘21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경기도청 사회적경제과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기아는 지자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에 이어서 산업단지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전기차의 보급 확대 및 공유 경제의 사회적 효용을 높이는…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뛰어난 화질과 오래 봐도 눈이 편안한 LG 올레드 TV의 장점을 앞세워 비대면 교육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이달부터 LG 올레드 TV를 포함해 지난 2018년 이후 출시된 webOS TV(webOS 4.0/4.5/5.0/6.0 탑재 모델) 전 제품에 어린이들을 위한 글로벌 교육 콘텐츠 구독 플랫폼인 하이브로(Highbrow)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한국을 포함한 145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홈 화면에 있는 LG 콘텐츠 스토어에서 하이브로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서비스에 가입하면 언어, 수학, 과학, 인문학과 같은 일반 학습 콘텐츠뿐 아니라 음악, 미술 등까지 다양한 분야에 이르는 고품질의 교육용 동영상 1만 여 편을 대화면 TV로 간편하게 수강할 수 있다. 하이브로는 ▲1~3세 ▲3~5세 ▲5~7세 ▲7~11세 등 시청하는 어린이의 나이에 따라 관심 분야별 맞춤형 교육 동영상을 제공한다. 영국의 유아조기교육과정(EYFS: Early Years Foundation Stage)에도 채택돼 활용되고 있을 만큼 전문성을 인정받는 플랫폼이다. 최근 비대면 교육이 일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소비자와 미래 100년 이상 동행'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100+ ESG경영 강화 선포식'을 열고 맥주 생산부터 포장, 운반, 소비 전 과정에 걸쳐 환경경영과 사회적책임 이행, 준법⋅투명경영을 더욱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ESG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외부전문가의 특별강연에 이어 오비맥주의 배하준 대표의 ESG경영 강화 선포, ESG 워크숍 순으로 개최됐다. 특히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온·오프라인 ESG 워크숍에서는 각 부서 별로 ‘100+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목표와 중ž장기 전략, 세부사항을 점검했다. 오비맥주는 2017년 지속가능한 경영 정책을 수립하며 ESG 실행을 위한 단계를 꾸준히 밟아왔다. 특히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 ▲재활용 포장재 ▲스마트농업 ▲수자원관리 등 4개 과제를 설정, 2025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5% 감축하기로 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기후위기와 환경재난은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 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전력의 100%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포장재 재활용을 확대하며 영업 분야에 친환경 차
[KJtimes=김봄내 기자]기아가 글로벌 누적 판매 5천만대를 돌파했다. 기아는 지난 5월까지 국내 1,424만 581대, 해외 3,587만 9,53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5,012만 112대를 판매했다고 3일(목) 밝혔다. 기아의 글로벌 누적 판매 5천만대 돌파 기록은 1962년 우리 나라 최초 삼륜차 ‘K-360’을 출시한 이후 59년만에 이뤄낸 성과다. 기아는 2003년 글로벌 판매 1천만대를 달성했고, 2010년 2천만대, 2014년 3천만대, 2017년 4천만대에 이어 4년 만에 5천만대 고지에 올라섰다. 기아는 2010년 처음으로 연간 글로벌 판매 대수가 200만대를 돌파한 이후 매년 글로벌 평균 27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수출 및 해외 현지 판매가 전체 판매 비중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해왔고, 국내 시장에서는 탄탄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6년 연속 연간 5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했다. 국내에서는 기아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쏘렌토와 카니발이 올해 매달 6천대 이상씩 꾸준하게 팔리고 있으며 새로운 세단 모델 K8은 사전계약 대수가 연간 판매목표 8만대의 30%인 2만 4천여대로 판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자체 개발해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오픈소스(Open Source) 소프트웨어 관리 도구인 FOSSLight(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Light, 이하 포스라이트) 를 최근 외부에 공개했다. 포스라이트는 소스코드가 공개돼 있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웹사이트 (https://fosslight.org/) 에서 내려 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개발할 때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개발자들의 사용 빈도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개발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더라도 각 오픈소스마다 정의된 라이선스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예를 들어 ▲저작권 관련 문구를 유지하거나 ▲오픈소스를 활용한 결과물의 전체 소스코드를 공개해야 한다. 또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저작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포스라이트는 개발자의 소프트웨어를 분석해 오픈소스를 사용했는지, 오픈소스 사용 조건이나 의무사항을 준수했는지 등을 검증한다. 또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개발자에게 알려주는 등 오픈소스를 활용할 때 자주 발생하는 이슈를 해결하는 데 도움
[KJtimes=김승훈 기자]지난달 테슬라 전기차 모델 Y가 벤츠 E클래스를 제치고 수입차종 국내 판매 1위를 차지했다. 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5월 테슬라 차량의 신규등록 대수는 3천461대로 집계됐다. 4월 76대 판매에 그친 테슬라코리아는 지난달 모델 Y의 본격적인 판매 개시와 함께 등록 대수가 3천385대 증가했다. 테슬라 모델 Y는 지난달 3천328대가 등록돼 처음으로 수입차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4월 수입차종 판매 1위였던 벤츠 E클래스를 제친 것으로 E클래스의 지난달 등록 대수는 2천387대다. 테슬라를 제외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에 따르면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천690대로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6천257대인 BMW이며, 폭스바겐(1천358대), 볼보(1천264대), 지프(1천110대), 미니(1천95대), 렉서스(1천7대), 포르쉐(847대), 포드(655대) 등이 뒤를 이었다. 테슬라는 벤츠, BMW에 이어 수입차 국내 판매 3위를 차지한 셈이다. 수입차협회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테슬라 제외) 신규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 증가한
[kjtimes=견재수 기자] 엔씨소프트가 확률 조작 논란에 이어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신작 ‘트릭스터 M’이 리니지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또 다시 잡음에 휩싸이고 있다. 트리스터M은 지난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 된 ‘트릭스터’ IP의 모바일 버전으로 지난해 10월 사전 예약을 시작한 후 예약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화재를 모았다. 특히 구글플레이 매출 3위까지 오르며 단번에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유사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가시밭길을 예고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와 일부 유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정식 출시한 트릭스터M이 리니지와 유사하다는 지적과 함께 게임성에 대한 혹평까지 쏟아지고 있다. 트릭스터M은 발단은 지난달 20일 한 게임 유튜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릭스터M을 직접 시연한 것부터 시작됐다. 해당 유튜버는 트릭스터M을 처음 플레이하는 것으로 당일 서비스가 시작된 신작임에도 여러 가지 기능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모습이었다. 해당 영상이 삽시간에 확산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리니지2M과 트릭스터M이 거의 같은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일부 아이템은…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가 보호종료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광주센터를 2일 개소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사회로 첫 걸음을 내딛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주거공간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 서구 쌍촌동에 건립된 지상 5층 규모의 ‘삼성 희망디딤돌센터’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최대 2년간 1인 1실로 거주할 수 있는 27개의 독립된 주거공간 ▲교육과 상담을 위한 공간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연인원 360여명의 청소년들이 자립 체험과 각종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며, 운영은 광주아동복지협회가 맡는다. 아동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등 보호체계 아래서 지내던 청소년들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된다. 해당 청소년들은 홀로 경제·주거·진로 문제 등을 한꺼번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어, 사회 적응과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삼성전자는 ‘삼성 희망디딤돌’을 통해 막막한 상황에 놓인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세계적 금융기관으로부터 ESG 우수기업 우대 대출을 받아 온실가스 저감 노력 및 에너지 효율 제고 노력 등 ESG 경영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그룹의 ESG 경영 연계 기업대출(ESG-linked loan)을 통해 3년 만기 자금 2천억원을 조달했다고 2일 밝혔다. SKT는 국내 1위 통신사로서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효율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 최상위권 신용등급(AAA)을 유지하고 있는 점 등을 근거로 우대금리를 적용 받았다. 계약에는 향후 온실가스 저감과 에너지 효율 제고 등 상호 합의한 ESG 성과를 통해 대출금리를 추가로 인하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 조항도 포함됐다. 이번 계약은 환경·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SKT의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 외에도 ESG 성과가 사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KT는 이번 계약으로 통상적인 회사채 발행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 기업의 높은 ESG 성과가 우대금리 적용 등 경영성과로도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했다. ESG 채권 발행 외에 ESG 경영…
[KJtimes=김승훈 기자]'투명 OLED로 만든 인테리어용 벽선반', '접었을 때는 스탠드 무드등, 펼치면 모니터' '좌우로 당겨서 원하는 비율의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TV'... 고객의 일상을 바꿀 기발하고 혁신적인 OLED 디자인들이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는 영국의 디자인 전문매체 디진(Dezeen)과 지난해 11월부터 함께 진행한 'OLED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OLED 패널을 주제로 한 디자인 공모전은 이번이 처음으로, 가볍고, 휘어지고, 투명하고, 돌돌 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눈 건강과 친환경까지 고려한 OLED만의 차별적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페인포인트(Pain Point: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해결하고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함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50개국에서 총 220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참가해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 이 가운데 창의적 디자인으로 OLED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한 상위 5개 작품을 선정했다. 1위는 투명 OLED로 벽선반을 만든 작품명 'Scroll'이 차지했다. 얇은 OLED의 특성을 활용해 패널을
[KJtimes=김봄내 기자]조기퇴사자는 모든 기업의 고민이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 어렵게 뽑은 인재가 퇴사하게 되면, 안정적인 조직운영이나 기업성장 측면에서도 악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MZ세대는 직무 적성이 안 맞거나 성장과 비전이 보이지 않으면, 과감하게 퇴사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이들을 유지하기 위한 기업들의 고민이 깊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1년 이내 조기퇴사자’ 현황에 대해 조사했다. 응답 기업의 49.2%는 ‘MZ 세대의 1년 이내 조기퇴사자 비율이 높다’고 답했다. 1년 이내 퇴사하는 이들은 입사한지 평균 5개월 이내 결정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은 MZ세대가 조기퇴사를 더 많이 하는 이유로 ‘개인의 만족이 훨씬 중요한 세대라서’(60.2%, 복수응답)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계속해서 ‘이전 세대보다 참을성이 부족해서’(32.5%), ‘시대의 변화에 기업 조직문화가 따라가지 못해서’(30.5%), ‘호불호에 대한 자기 표현이 분명해서’(29.7%), ‘장기적인 노력으로 얻는 성과에 대한 기대가 낮아서’(26.8%), ‘조직 내 불의·불공정을 참지 못해서’(13%), ‘도전 정신이 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