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LG디스플레이(대표 정호영)는 '제1회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럼은 산업 경계를 넘어 기술과 인사이트를 공유해, 소비자 생활방식을 바꾸는 혁신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매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를 선정,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 포럼은 연중 상시 진행 형태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외부 활동이 위축되면서 '집'의 의미가 커진데 따라 '홈 라이프(Home Life)'를 핵심 주제로 선정했다. LG디스플레이는 관련 업체와 스타트업 협력을 추진해 새로운 사업 기회와 비즈니스 솔루션을 발굴할 계획이다. 건설, 가구, 인테리어 업체와 공동 업무그룹을 구성해 홈 라이프 혁신을 위한 양한 OLED 제품의 가능성을 논의하는 한편 공간별 최적의 디스플레이와 서비스 콘셉트를 도출하기로 했다. 최근에는 서울 마곡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 OLED 쇼룸을 구축했다. 업체 관계자들이 OLED 확장 방안을 명확히 이해하고 활용 방안에 관한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가변형 TV를 비롯해 거울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월페이퍼 등 다양한 OLED 제품을 경험할…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협력사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등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24일 ‘생산성’과 ‘안전’ 목표를 달성한 반도체 1차∙2차 297개 우수 협력사 직원 2만 3천여 명에게 ‘2020년 상반기 인센티브’ 365.3억 원을 지급한다. 이번 협력사 인센티브는 상반기 기준으로 금액과 인원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내수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매년 역대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협력사의 양적, 질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금액은 3,800여억 원에 이른다. 삼성전자 화성 사업장에서 배관 시공을 담당하고 있는 서강이엔씨 김현석 사원은 “취업 후 처음 받는 인센티브를 가족 여행에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며 “매년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회사의 성과와 안전 모두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화성엔지니어링(배관·덕트 유지 보수) 류성목 대표는 “삼성전자와의 지난 28년간의 협력은 회사 성장의 밑바탕이 됐다”며 “삼성전자와 협력을 시작한 1993년 이후 회사의 매출과 인력 규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글로벌 IT 기업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이하 HPE)와 함께 한국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 기술을 해외로 확산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21일 서울 을지로 SKT본사에서 HPE APAC 및 한국 HPE와 ‘MEC컨소시엄’ 구성에 관한 협력 계약서를 체결했다. MEC컨소시엄은 MEC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을 토탈 패키지로 구성해, 이를 원하는 통신사에 제공하게 된다. 컨소시엄에서 SK텔레콤은 MEC 소프트웨어를, HPE는 하드웨어 등 인프라 제공 및 현지 영업,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MEC컨소시엄은 동남아 이통사들에게 MEC 패키지를 우선 공급한다. 현재 말레이시아, 태국 통신사와 공급 계약 관련 세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추후 SK텔레콤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북미 · 유럽 소재 다양한 통신사에게 수출을 타진할 계획이다. ‘5G MEC’는 무선 데이터 전송 지름길을 만들어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및 차량관제 ▲AI/Data 컴퓨팅 ▲5G 로봇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5G 핵심 기술이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MEC 솔루션을 가상현실(AR, VR)에…
[KJtimes=김승훈 기자]많은 인력이 필요하고 위험한 작업이 잦은 건설 현장에 로봇 기술이 도입된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현대로보틱스와 건설 분야 로봇 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서 두 회사는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축적된 로보틱스 기술을 건설 현장용 로봇 기술 도약에 활용하기로 했다. 양사는 MOU에서 ▲ 건설 현장 작업용 로봇 개발 ▲ 모바일 서비스 로봇 사업 ▲ 현장 건물 내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 ▲ 중장기 사업 추진 전략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건설 현장에서 로봇은 드릴로 구멍을 뚫는 '앵커링' 작업과 페인팅, 용접, 조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로보틱스는 사람과 한 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는 협동 로봇 및 비전 기술(카메라 영상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현대건설은 건설용 작업 모션 제어 및 건설 현장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선다. 두 회사는 로봇이 작업장 내 환경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해 작업 위치까지 최적 경로로 이동하는 최신 로봇 자율주행용 'SLAM 기술'을 3D(3차원)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과제도 수행한다. 아울러 아파트·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0 의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LG전자는 개막 첫 날인 3일 뉴노멀 시대의 변화된 고객의 삶을 짚어보고 새로운 고객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재택 근무가 늘어나고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는 등 집안의 생활이 더욱 의미를 갖게 되는 만큼 B2C와 B2B를 아우르는 글로벌 가전회사로서 차별화된 미래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에는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이 연사로 나선다. 박 사장은 지난 2018년 열린 IFA 2018 과 2019년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연이어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선 바 있다. 박 사장은 두 번의 기조연설에서 제품 중심의 제조업체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을 포괄하는 라이프스타일 회사로 변모하는 LG전자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옌스 하이테커(Jens Heithecker) IFA 사장은 "LG전자의 IFA 2020 참가를 환영한다"며 "글로벌 가전시장을 이끌고 있는 LG전자가 그려내는 미래의 삶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IFA는 올해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 예년 대비 축소
[KJtimes=김승훈 기자]기아자동차가 13일 4세대 카니발의 실내 디자인과 주요 편의사양을 공개했다. 4세대 카니발의 내장 디자인 콘셉트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Spatial Talents)’이다. 기아차는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에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더해 사용자의 일상에 최상의 공간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형 카니발의 실내를 디자인했다. 실내는 우주선을 모티브로 미래지향적인 첨단 공간으로 완성됐으며 안락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운전자, 동승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의 실내를 매력적인 첨단 공간으로 완성했다. 먼저 우주선의 실내를 연상시키는 크래쉬 패드 디자인으로 웅장하고 미래지향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운전석에는 첨단 감성의 12.3인치 클러스터(계기판)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센터페시아 버튼은 터치 방식으로 구현해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조작감을 모두 갖췄다. 특히 크렐(KRELL) 12 스피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도어 손잡이 쪽 입체 패턴 가니쉬에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라이트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ICT 기반의 장애인 일자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한 일자리 트렌드 변화에 맞춰 장애인들이 ICT 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관련 선순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SK텔레콤이 공동으로 기획해 온 ‘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조성’의 적용 사례다.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SK텔레콤의 ICT 역량을 기반으로 장애인에게 장애 유형별 맞춤형IT 직무 전문 교육부터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연결, 취업 사후 관리까지 생애주기별 교육을 지원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단이 민간 기업과 장애인 일자리 구축 관련 파트너십을 맺는 첫 사례다. 양측은 서로가 보유하고 있는 시너지를 극대화해 기업이 고민하는 장애인 인재 채용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확대해 장애인 고용 안전망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양측은 이달 20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장애인…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공기청정기 특허기술이 적용된 전자식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전자식 마스크 2천개를 전달했다. 전자식 마스크에는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특허 기술·비법이 담겨있다. 마스크 앞면에 교체가 가능한 헤파필터(H13등급) 2개가 있어서, 사용자는 헤파필터를 통과한 공기를 흡입하게 된다. 마스크로 유입되는 공기의 양은 헤파필터 아래에 장착된 초소형 팬이 조절한다. 마스크에는 압력을 감지하는 센서와 호흡 인지 알고리즘을 적용, 사용자 호흡에 맞춰 공기량과 팬 속도를 조절한다. LG전자는 얼굴 형태에 잘 맞는 마스크를 설계하기 위해 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인간공학연구실과 공동으로 안면 유형을 분석했다. 이 마스크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으로부터 전자파가 일정 수준 이하라는 전장기장 환경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전자식 마스크를 의료진에 이어 항상 마스크를 쓰고 일하는 공공기관 근무자 등에게도 기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반에 판매하는 시기와 방법, 가격 등은 아직 정해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게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지급한 금액이 5년만에 10배 이상 증가했다. LG전자는 지난 2015년 1차 협력사에 결제한 납품대금이 2차이하 협력사까지 안전하게 결제되도록 하는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상생결제시스템이란 1차 이하 협력사가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대기업 신용을 바탕으로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게 한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LG전자가 1차 협력사에, 1차 협력사는 2차 협력사에게 상생결제시스템을 활용해 대금을 지급하면 2차 협력사는 LG전자의 신용도를 적용받아 조기에 납품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다. LG전자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게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결제한 금액은 2015년 352억 원에서 지난해 3,673억 원으로 늘었다. 올해 상반기는 2,075억 원으로 국내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LG전자가 1차 협력사에게 지급한 금액 대비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게 지급한 금액 비중도 2015년 1.6% 에서 2019 년 7.4% 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10% 에 육박한다. 결제전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차 협력사와 2차 이하 협력사 간 상생결
[KJtimes=김승훈 기자]산, 들판, 도심 등 전국에 있는 SK텔레콤 기지국이 통신망 뿐 아니라 ‘지진관측소’ 역할도 맡는다. SK텔레콤이 기상청·경북대학교와 손잡고 한반도의 지진 탐지 및 경보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지진관측 네트워크’를 시범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전국에 분포한 기지국, 대리점 등 3천여 곳에 지진감지센서를 설치하고 이를 기상청의 지진관측시스템과 연동해 지진에 대응할 수 있는 ‘지진관측 네트워크’를 국내 처음으로 만든다. SK텔레콤은 연내 파출소, 초등학교 등 8천여 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기상청은 전국 338개 지진관측소의 지진관측자료를 활용하여 지진 관측 후 7~25초 내에 지진조기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지진관측자료가 보강된다면 보다 정확한 진도정보 생산과 지진조기경보 시간 단축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SK텔레콤·기상청·경북대학교는 국가 지진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구를 2021년까지 추진키로 했다. 현재 기상청은SKT 기지국 내 설치된 지진감지센서의 진동 데이터를 기상청의 지진관측자료와 비교하여 지진분석의 성능을 검증하고 지진정보 서비스…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자동차가 8일 고성능 브랜드 ‘N’의 감성을 담아 완성한 ‘올 뉴 아반떼 N라인(N Line)’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7월 출시 예정인 올 뉴 아반떼 N라인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사양으로 재탄생한 ‘올 뉴 아반떼’에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내·외장 디자인과 주행 감성을 적용한 모델이다. 운전자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주행성능을 갖춘 올 뉴 아반떼 N라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더욱 누릴 수 있다. ‘N라인(N Line)’은 현대차 라인업에서 일반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가운데 위치하며 일반 모델과 비교해 보다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 올 뉴 아반떼 N라인의 디자인은 ‘로우 앤 와이드(Low&Wide)’를 콘셉트로 외장 주요 요소에 N라인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전면부는 슬림하면서 존재감이 드러나는 모습의 메쉬 라디에이터 그릴과 N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 에어 인테이크 등으로 꾸며졌다. 측면부는 차체를 낮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사이드실과 N라인 전용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 적용으로 스포티한 인상이 강조됐다. 또한 아웃사이드 미러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상생 제휴마케팅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T멤버십 열린베이커리와 5GX 부스트파크 제휴처에서 고객이 멤버십 할인을 받아 ‘착한 소비’를 하면, 회사가 이용 건당 기부금을 적립하는 ‘행복크레딧’ 이벤트를 7월 8일부터 10월말까지 펼친다고 밝혔다. 행복크레딧은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기부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11번가나 SK스토아 등에서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상공인의 상품을 구매하면 SK텔레콤이 고객의 결제액에 따라 기부 전용 포인트(크레딧 ; credit)를 적립해 누적된 포인트를 연말에 사회공헌사업으로 전액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방객 감소와 수익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T멤버십 열린베이커리와 5GX 부스트파크 제휴처까지 행복크레딧 프로그램을 확대해 적용하기로 했다고 이벤트 취지를 설명했다. 행복크레딧 이벤트는 고객이 T멤버십 앱(App.)에 접속해 전국 28개 지역의 5GX 부스트파크 제휴처를 확인한 후,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매장에서 상품과 서비스 구매 시 사용하면 자동으
[KJtimes=김봄내 기자]반도건설이 대구 도심권 평리3동주택 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반도유보라 센텀’ 견본주택을 7월 10일 선보이며, 7월 13일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서대구역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 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18~35층, 11개동 총1,678세대의 메머드급 대단지로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분양가가 1,370만원대로 책정되어 대구 타 지역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특히,지난해 대구에 공급된 전체 분양단지의3.3㎡당 평균분양가가 1,500만원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대구 도심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가 책정되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계약금1차1천만원 정액제, 중도금60%무이자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8월부터 시행되는 전매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아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서대구역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인근에서 대구 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으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는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며 실내 위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를 방증하듯 전자랜드가 선정한 지난 1분기(1~3월) 가전 트렌드 주요 키워드는 ‘#집콕’과 ‘#위생’이었다. 의식주는 물론 여가생활까지 집 안에서 해결하게 되면서 실내 환경을 청정하게 관리할 위생 가전 수요가 증가한 것. 이에 가전업계는 사용 편의성과 공간 효율을 더한 ‘업글(업그레이드) 위생가전’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공기청정기만으로는 부족, 환기 기능 더해 종합적인 공기질 관리 최근 실내 위생에 대한 관심이 늘며 미세먼지만 관리하는 공기청정기 대신 환기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호흡을 통해 발생하는 고농도의 이산화탄소와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각종 가스형 유해물질은 공기청정기 필터로는 제거할 수 없고 환기만이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른 더위에 냉방기기를 작동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자주 창문을 열고 환기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와 공기 청정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고성능 청정환기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다. 대표적인 제품이 경동나비엔에서 출시한 ‘나비엔…
[KJtimes=김승훈 기자]기아자동차가 1일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2021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 셀토스’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후석 승객 알림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신규 적용하고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그래비티’ 모델 운영이 특징이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셀토스는 차로 유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이 대거 적용돼 높은 인기를 끈 하이클래스 소형 SUV다. 기아차는 ‘2021 셀토스’에 후석 승객 알림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과 안전 수준을 대폭 높였다. 아울러 교차로 대향차까지 범위를 넓힌 전방 충돌 방지 보조를 동급 최초로 적용해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준다. 한편 기아차는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실내외 고급스러움을 높인 ‘그래비티’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그래비티 모델은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18인치 블랙 전면가공 휠 △메탈릭 실버 컬러 디자인 포인트 △그레이 인테리어가 적용돼 더욱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셀토스 그래비티 모델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