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 고객은 앞으로 쇼핑몰, 백화점 등 국내 주요 대형 건물 내에서 기존 인빌딩 장비 대비 2배 빠른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위워크(WeWork) 선릉점(서울 강남구 소재)를 시작으로 연내 1,000여개 건물에 5G 인빌딩 전용 장비 ‘레이어 스플리터(Layer Splitter)’를 본격 확대해 실내 5G 품질 차별화에 나선다. ‘레이어 스플리터’는 SK텔레콤이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5GX 인빌딩 솔루션’ 기반 장비다. 기존 실내 장비가 데이터 송수신용 안테나를 2개씩 탑재했다면, ‘레이어 스플리터’는 4개의 안테나 일체형 장비로 동일한 주파수 대역에서 동시에 보다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통신 서비스를 위해 거치는 여러 신호 변환 장치*도 일체형으로 통합했다. 통합형 장치로 기존보다 장치 크기도 1/2로 작아졌고, 신호 변환 단계가 줄어든 만큼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빨라졌다. 또 통합형 장치는 기지국사에 전진 배치하고 건물 내부에는 안테나만 설치해, 건물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문제 발생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 기존에는 4단계 신호 변환(디지털 신호 → 광신호 →…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전세계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5G 상용화 이후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SK텔레콤은 박정호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리는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9 로스앤젤레스’에서 5G 선도를 위한 글로벌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정호 사장은 'MWC 2019 로스앤젤레스' 개막 첫날인 22일(현지시간) LA 현지에서 열리는 GSMA 이사회에 참석한다. 전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5G, AI, 미디어 등을 통한 글로벌 ICT 생태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09년부터 GSMA 이사회 멤버로 활동 중이다. 현재 국내 통신사 중 GSMA 이사회 멤버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한편,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지난 9월 독일 ‘5Germany’ 국제 컨퍼런스에서도 화상연설을 통해 독일 정·재계 인사들에게 5G 혁신 스토리와 노하우를 전수하며 ‘세계 최고 대한민국 5G’ 위상을 알린 바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하이마트가 ‘아이폰11’의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24일까지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는 18일부터 행사를 시작한다. ‘아이폰11’의 정식 출시일은 이달 25일이다. ‘아이폰11’ 사전예약 고객 대상으로 사은품,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준비했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아이폰11’을 사전예약만 해도 ‘엔젤리너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특정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준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도 혜택을 준비했다. 통신사 제약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행사하는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제품에 따라 최대 10% 최대 10만원까지 청구할인혜택과 엘포인트 최대 2만 2000포인트를 준다.…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이 18일부터 24일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아이폰 11 시리즈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25일 정식 출시한다. 애플워치5와 7세대 아이패드는 예약판매 없이 각각 25일과 21일 정식 출시한다. 아이폰 11 시리즈의 경우 아이폰 11은 64GB∙128GB∙256GB, 아이폰 11 Pro와 아이폰 11 Pro Max는 64GB∙256GB∙512GB 등 모델마다 3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아이폰 11은 퍼플, 그린, 옐로, 블랙, 화이트, 레드 등 6가지 색상으로, 아이폰 11 Pro와 아이폰 11 Pro Max는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미드나이트 그린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SK텔레콤은 아이폰 11 시리즈 예약구매 고객을 위해 2년간 최대 156만원 할인부터 SK텔레콤만의 특별한 보험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 제휴카드 더블할인과 ’T안심보상’ 활용 시 2년간 최대 156만원 할인 혜택 먼저 SK텔레콤이 카드사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KB T 프리미엄카드’와 ‘New SKT 우리카드’를 함께 이용 시 통신요금·할부금…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프리미엄 프라이빗 가전 'LG 오브제(LG Objet)'를 통해 가전과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나만의 공간을 선보였다. LG전자는 16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디자이너클럽에서 超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고객,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을 초청해 LG 오브제 기획전 'Space is LG Objet'를 열었다. LG전자는 고속도로 위에 떠있는 국내 최초 상공(上空)형 휴게소 '시흥 하늘 휴게소' 등으로 유명한 정상급 공간 디자이너 김치호씨와 함께 LG 오브제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나만의 공간을 연출했다. LG전자는 먼저 LG 오브제 가습 공기청정기가 선사하는 청량한 공기가 가득한 실내정원에서 LG 오브제 TV를 시청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가든형 홈시어터를 선보였다. 고급 협탁이자 미니바 역할을 하는 LG 오브제 냉장고는 거실을 휴식뿐 아니라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LG전자는 침실과 파우더룸이 하나로 결합된 나만의 복합공간도 연출했다. LG 오브제 가습 공기청정기가 침실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하고 LG 오브제 냉장고는 음료뿐 아니라 화장품까지 보관한다. 두 제품의 고급 협
[KJtimes=김봄내 기자]LG이노텍이 세계 최초로 5G(5th Generation, 5세대)퀄컴칩 기반 차량용 통신모듈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퀄컴칩을 사용한 '차량용 5G 통신모듈'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한 건 LG이노텍이 처음이다. '차량용 5G 통신모듈'은 5G 이동통신 기술로 차량과 기지국간에 데이터를 송수신하며 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부품이다. 통신칩, 메모리, RF(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회로 등을 결합한 모듈 형태로 주로 차량 내부나 루프 쪽 차량통신 기기에 장착된다. 이 모듈을 적용하면 실시간 도로 정보 공유, 정밀 위치 측정, V2X(Vehicle-to-Everything, 차량·사물간 통신), 대용량 데이터 전송 등이 가능하다. 운전자가 운전할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 기능이 확보되는 것이다. 그 동안 관련 업체들은 자율주행차의 핵심부품인 5G 통신모듈 개발에 주력해왔다. 특히 5G 통신칩 시장을 이끌고 있는 퀄컴칩(퀄컴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5G 플랫폼) 기반 제품으로 차량통신 부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그러나 5G 기술은 고주파 대역을 사용해…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개인과 기업 등 3rd 파티(Party) 개발자들에게 AI기술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연다. SK텔레콤은 1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AI 기술 교류의 장인 ‘누구 컨퍼런스 2019’(이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구 컨퍼런스’는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이 국내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개발자 및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는 누구나 쉽게 개발하고 접근할 수 있는 AI 대중화에 초점을 맞춰 누구(NUGU)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와 ‘누구 오픈 플랫폼’, ‘누구 SDK’, ‘스마트홈 플레이 빌더’ 등을 선보인다. ※ ‘누구 오픈 플랫폼’은 3rd 파티(Party)가 직접 AI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는 ‘누구 플레이 키트’(NUGU Play Kit)와 ‘누구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NUGU SDK : Software Development Kit)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에는 ‘누구’를 자사 서비스 및 다양한 비즈니스와 연계하려는 700여명의 기업 관계자 및 개발자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SK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구글 최신 OS(Operating System) '안드로이드 10'과 함께 보다 직관적으로 바뀐 스마트폰 새 UI를 배포한다. LG전자는 이달 내 고객들이 '안드로이드 10'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LG OS 프리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LG G8 ThinQ를 시작으로 내달에는 LG V50 ThinQ로 대상 기종을 확대한다. 안드로이드 10은 ▲화면을 옆으로 밀거나 위로 올리는 동작만으로 홈 이동, 앱 전환 등이 가능한 '풀 제스쳐 네비게이션' ▲눈의 피로도를 낮추고 배터리 사용량도 절약해주는 '다크 모드'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 고객이 개별 앱 사용권한을 다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보안성도 강화했다. LG전자는 최신 UI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한다. 새 UI는 ▲메뉴 탭, 팝업 등을 화면 아래쪽에 배치한 '하단 조작구조' ▲단순하고 직관적인 '카드타입 메뉴' ▲사용자 조작에 따라 화면을 맞춤형으로 표시하는 '반응형 메뉴' ▲각종 앱을 작은 화면으로 보여주는 '팝업 윈도우' 등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지난 11일 국내 출시한 LG V50S ThinQ에 새 UI를 처음 적용한 바 있는데, 이번 LG G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22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1998년부터 이동통신부문에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작한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 KCSI는 한국 산업의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하고 있다. KCSI는 경제성장의 양적 성장을 평가하는 국내총생산(GDP) 등의 생산성 지표와는 달리 질적 성장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SK텔레콤이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지난 8월 세계 최초로 5G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혁신적인 5G 서비스 선도 노력을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또 SK텔레콤은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런칭 이후 고객과 사회에 5G 기반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롤(LOL) 파크, 올림픽공원, 부산 해운대 등 SK텔레콤의 5G 부스트 파크에서 AR·VR 등 ‘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서울교통공사와 빅데이터∙5G등 첨단 ICT 기술 기반의 '대중교통 안전 및 혼잡도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서울지하철은 1~9호선으로, 총 290개 역에서 하루 평균 약 700만 명이 이용하며 '시민들의 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출∙퇴근 시간 등의 지하철 혼잡 문제는 서울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혼잡한 열차는 운행 지연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에서 더 큰 피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고객들의 교통 카드 데이터, 객차에 부착된 무게 감지 IoT 센서, 열차 운행∙편성 정보 등을 활용해 지하철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객차 내 정확한 인원 산출 및 객차 외에 플랫폼, 지하 환승 통로 등의 혼잡도 분석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양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통신 데이터와 서울교통공사의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 전동차의 하중센서 데이터 등을 활용해 특정 시간대 및 장소별, 객차별 혼잡도 산출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KJtimes=이지훈 기자]3기 신도시 입지 가운데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 등 5곳이 우선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주민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5일 자로 남양주 왕숙·왕숙2·하남 교산·인천 계양·과천의 2천273만㎡(여의도 290만㎡의 약 7.8배)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13일 밝혔다. 5곳은 국토부가 작년 12월 19일 부동산 안정 대책의 하나로 발표한 3기 신도시 조성 예정 지역으로, 계획상 총 12만2천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 지구 지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해당 지역은 2020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2021년 착공을 거쳐 2021년 말부터 '첫 마을 시범사업' 등을 통해 주택 공급에 들어간다. 특히 이들 3기 신도시들은 ▲ 전체 면적 3분의 1을 공원·녹지로 확보한 친환경 도시 ▲ 가처분 면적 3분의 1을 자족(自足) 용지로 조성하는 일자리 도시 ▲ 전체 사업비 20% 이상을 교통 대책에 투자하는 교통도시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5곳 지구 지정으로 정부의 '수도권 30만가구 공급계획' 가운데 14만가구를 공급할 공공주택지구가 마련됐다. 성남 신촌
[KJtimes=이지훈 기자]애플 아이폰11 시리즈가 먼저 출시된 국가에서 예상보다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유력 소비자 평가지 평가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S10·노트10 시리즈를 제치고 1∼2위에 올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컨슈머리포트는 최신 스마트폰을 평가한 결과 애플 아이폰11 프로 맥스가 95점으로 1위, 아이폰11 프로는 92점으로 2위에 올랐다고 공개했다. 종전 1위였던 갤럭시S10플러스(90점)는 3위, 3위였던 갤럭시S10(90점)은 5위로 밀렸다. 삼성전자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10플러스는 8위(89점), 갤럭시노트10플러스 5G는 11위(89점), 갤럭시노트10은 12위(89점)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폰11 프로 맥스·프로는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사용자 만족, 전면 셀피 이미지 품질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혁신이 없다는 평가와 함께 수요도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아이폰11 시리즈가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는 점과 가격이 인하됐다는 점 등이 초반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18일부터 이통3사 사전예약을 거쳐 25일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클로바에 BBC 영어 뉴스를 탑재하며, 영어 학습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를 더욱 확대한다. 네이버는 BBC 월드서비스(BBC World Service)와의 제휴를 통해, 전 세계의 최근 소식들을 1~5분으로 짧게 요약한 콘텐츠를 클로바에서 제공한다.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스피커 또는 클로바 앱에서 ‘BBC 뉴스 틀어줘’, ‘영어 뉴스 들려줘’ 등의 명령을 통해 최신 뉴스를 재생할 수 있으며, 네이버지도 내비게이션으로 운전 중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의 아리랑 영어 뉴스 외에도, 더욱 풍부한 영어 뉴스 콘텐츠를 클로바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클로바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정석근 리더는 "세계적인 방송 브랜드인 BBC의 콘텐츠를 클로바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제휴는 더욱 특별하다"면서, "앞으로도 클로바는 AI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 클로바는 영어 학습을 위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계속해서 확대해오고 있다. YBM 영어말하기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세계적인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그룹 컴캐스트(Comcast)와 함께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을 정식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SK텔레콤 박정호 사장과 컴캐스트의 터커 로버츠(Tucker Roberts) e스포츠 총괄이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019’에서 e스포츠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합작 회사 설립을 추진해왔다. 합작 회사명은 양사 이니셜과 구단명을 결합한 ‘에스케이텔레콤 씨에스 티원 주식회사’(SK telecom CS T1 Co., Ltd. ; 이하 T1)다. 합작 회사의 최대 주주는 약 55% 지분을 보유한 SK 텔레콤이다. 컴캐스트와 미국계 펀드 하이랜드 캐피탈은 총 4100만 달러(약 492억원)을 투자해 각각 2, 3대 주주가 됐다. 이번 전문 기업 설립은 SK텔레콤의 e스포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해외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미국 최대 미디어 회사 컴캐스트가 해외 기업에 e스포츠 사업 관련 투자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미디어 · 통신 선두 기업간 첫 합작 사례이기도…
[KJtimes=김봄내 기자]LG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손잡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한다. LG가 운영하는 기업 벤처 캐피털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MIT와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MIT 스타트업 쇼케이스'를 공동 개최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 김동수 대표, MIT 교수진을 비롯해 MIT 출신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디지털 화두인 AI 기술 동향과 스타트업과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MIT 라메시 라스카 교수와 레베카 숑 연구원, 구글의 빈센트 밴후케 수석 등이 연사로 참석해 AI 보안, AI를 활용한 로봇 개발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고, AI기반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쉬' 등 AI를 활용해 성과를 내고 있는 미 현지의 유망 스타트업 9개 업체가 발표자로 참석해 사업모델을 설명했다.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앞으로 MIT 출신의 혁신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지난 해 5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되어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 5개 계열사가 출자한 총 4억2500만 달러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