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는 8년 만에 완전변경된 3세대 중형 프리미엄 세단 S60을 공식 출시했다. 볼보코리아는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스웨디시 다이내믹 세단' S60을 첫 공개했다. S60은 볼보의 플래그십 '90 클러스터'와 같은 'SP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현대적인 감성의 역동적인 디자인, 새로운 프리미엄의 기준을 정하는 감성품질과 편의 사양, 사고를 예방하는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등이 특징이라고 볼보코리아는 말했다. 국내 판매되는 S60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공장에서 생산된다. 볼보코리아는 신형 S60 판매가를 모멘텀 4천760만원, 인스크립션 5천360만원으로 책정했다. 인스크립션 국내 사양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미국 판매가(5만3천640 달러)보다 약 1천만원 저렴하다고 볼보코리아는 말했다. 여기에 5년 또는 10만㎞의 업계 최고 수준의 워런티와 주요 소모품 무상지원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S60은 모태가 되는 850이 1991년 출시 후 볼보를 대표하는 스포츠세단으로 자리 매김했고 이후 1996년 S70, 2000년 1세대 S60,…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4K 해상도를 구현한 'LG 시네빔 (LG Cinebeam)' 프로젝터 신제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지난 7월 국내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한 'LG 시네빔 레이저 4K( 모델명 : HU85L)'를 8월 북미시장에 이어 9월부터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 확대 출시한다. LG전자는 미국 유명 비디오 아티스트 '데이비드 반 에이슨 (David Van Eyssen)'과 협업해, 현지시간 23일부터 24일까지 산타모니카에서 'LG 시네빔 레이저 4K' 등을 활용한 디지털 아트 전시회 '프로젝션 (Projections)'를 열었다. 홈시네마 컨셉에 맞춰 집안에서도 초대형·고해상도 화면으로 생생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4K 해상도와 2,000,000:1의 뛰어난 명암비는 물론, 좁은 공간에서도 최대 120 인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하는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했다. 제품과 스크린 간 거리에 따라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10cm만 떨어져도 100인치의 대화면을 보여준다. 이 제품은 촛불 2,700개를 동시에…
[KJtimes=김봄내 기자]LG가 디지털 시대에 고객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젊은 사업가' 육성에 나섰다. LG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의 창업 허브인 팁스타운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챌린지(Digital Transformation Challenge)'를 개최했다. LG MBA 과정에 선발된 103명의 인재들로 구성된 21개팀이 지난 4개월간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이다. LG MBA는 그룹연수원인 LG인화원이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 후보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처음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제 스타트업처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도입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LG MBA 참가자들은 지난 4개월간 국내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전문가,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함께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사업화를 전제로 한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스스로 스타트업 사업가가 되어 최신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 활용해 봄으로써 기존 사업 운영 방식과 서비스를 혁신하는 디지털 전환 마인드와 사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교육 특징에…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주거공간 내 각종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앱으로 제어하는 기존의 스마트홈을 입주민의 생활 편의까지 제고하는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으로 확대·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많은 공동주택 단지들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각각의 서비스들이 설비 제조사와 서비스 공급자 별로 분산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이용에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SK텔레콤은 입주민들이 여러 서비스와 기능들을 스마트홈 앱에 통합시켜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을 선보이게 되었다. 새롭게 확대·개편된 스마트홈에는 SK텔레콤이 그간 선보인 각종 IoT 기기의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 기능은 물론, SK텔레콤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축은 물론 기축 공동주택단지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제고할 다양한 신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공동 현관문 자동 출입 ▲주차위치 확인 ▲무인택배 도착 알림 ▲단지 내 투표 ▲공용시설 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홈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5년 국내 최초로 주거공간 내 기기들을 앱으로 원격 모니터
[KJtimes=이지훈 기자]한국지엠(GM)이 수입, 판매하는 정통 픽업트럭인 쉐보레 콜로라도가 26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이날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 파크에서 출시 행사를 열고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을 처음으로 공식 수입하는 것으로 한국의 픽업트럭 시장 확대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GM은 사전계약 고객들에게 10월 중순 이후 차량을 인도할 예정이다. 콜로라도는 2015년 미국에서 출시된 풀박스 프레임 보디의 중형 픽업트럭으로 국내에는 3.6 가솔린 엔진 모델만 판매한다.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f·m의 성능을 갖춘 3.6ℓ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렸다. 견인 능력은 최대 3.2t에 이른다. 콜로라도에도 쉐보레 카마로와 캐딜락 CT6에서 선보인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견인 중량과 주행환경 등에 따른 엔진 부하에 따라 6개의 실린더 가운데 4개의 실린더만 활성화하며 연비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에 따라 2륜 모델 기준 복합연비는 8.3㎞/ℓ(고속연비 10.1㎞/ℓ, 도심연비 7.3㎞/ℓ)를 기록했다. 한국GM은 콜로라도 라인업 가운데 3.6 가솔린 모델을 우선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전국 과학 영재들에게 글로벌 ICT 트렌드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YT 클래스(Youth Technology Class)'를 제주과학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YT클래스’는 5G, AI 등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SKT 직원들이 전국의 영재고, 과학고 학생을 찾아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차세대 ICT 기술과 SKT ICT 현황에 대해 강연을 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전남과학고와 경기북과학고에서 진행한 바 있다. 23일 열린 강연에는 SK텔레콤 최용진 Data Labs장이 강연자로 나서 '5G시대 Data/AI기술이 만드는 세상’을 주제로 ▲딥러닝 기술 기반 AI의 발전 ▲머신비전, 메타트론 기술 등 빅데이터를 이용한 기술개발의 실제 사례 등을 설명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YT클래스’를 주관한 제주과학고 강금구 선생님은 “최근 학생들이 컴퓨터 동아리 등 IT관련 자료도 많이 찾아보며 5G 및 AI, 빅데이터 등에 관심이 매우 높았는데 생생한 IT 트렌드를 전해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의를 직접 들은 제주과학고 2학년 최주희 학생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와 각 시도교육청이 함께 주최하는 '2019 드림락(樂)서'가 23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올해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인 '드림락(樂)서'는 삼성전자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전국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년 2만4천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강원도 12개 시군, 40개 중∙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드림락(樂)서'는 강릉을 첫 시작으로 10월까지 구미, 광주, 여수, 경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총 14회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드림락(樂)서'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의 취지에 맞춰 'ME래 인재 페스티벌'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기술발전을 통한 미래 사회 변화를 체험해보고, 미래 사회 주인공인 '나'의 관심과 재능을 알아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부 진로체험박람회에서는 기존의 기업, 정보, 기술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 역량 중심으로 나의 관심과 성향에 따라 체험을 할 수 있게 꾸며졌다.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을 포함한 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LG 씽큐(LG ThinQ)’ 앱(App)에 음성인식 기능을 추가한다. LG전자는 고객들이 LG 씽큐 앱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내달 중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음성인식 기능을 넣기로 했다. 올해 말까지 무선인터넷(Wi-Fi)이 탑재된 생활가전 全 제품이 스마트폰을 통해 음성으로 제어하는 게 가능해진다. 국내 가전업체 가운데 가전관리 앱에 음성인식 기능을 추가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고객들은 씽큐 앱의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해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것만 아니라 제품 상태를 파악하고 기능이나 고장 여부를 물어보고 생활 팁까지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들이 씽큐 앱에 제품을 등록한 다음 앱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마이크를 누르고 “에어컨 켜줘” 혹은 “공기청정기 바람 강풍으로 바꿔줘”라고 말하면 앱이 음성을 인식해 제품을 작동시킨다. 고객들이 “제습기 현재 습도 알려줄래?”, “남은 세탁 시간 알려줘” 등 제품의 상태를 물어보면 “실내 습도는 50% 입니다”, “10분 남았습니다” 등으로 답해준다. 또 고객들이 “공기청정기 듀얼 청정이 뭐지?”, “세탁기에 세제 얼마나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세계 최초 5G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00만 번째 5G 고객을 찾아 22일 축하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100만 번째 고객은 부산시 해운대구 T월드 센텀점에서 탄생했다. 행운의 주인공 이상국 씨(50)는 갤럭시 노트10 아우라블랙 모델을 완전무제한 요금제인 ‘5GX프라임’으로 가입했다. 직전 사용 모델은 2015년 출시한 ‘갤럭시 노트5’ 였다. 이 씨는 축하 행사에서 “SK텔레콤 품질과 서비스에 대한 믿음으로 20년간 단 한번도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적 없다”며, “자녀가 먼저 5G스마트폰으로 바꿨는데, 혜택이 풍성하고 서비스도 빠른 것 같아 5G로 따라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씨는 “예전에는 주로 T맵을 많이 썼는데, 앞으로는 5G로 새로운 서비스를 경험해 보고 싶다”며, “5G에서도 SK텔레콤이 최고의 품질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SK텔레콤 김성수 영업본부장과 임봉호 부산마케팅본부장은 이상국 씨에게 ‘제주도 럭셔리 여행 패키지’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이 씨의 핸드 프린팅 세레모니를 함께했다. 100만번째 5G 가입자의 핸드프린팅 동판은 SK
[KJtimes=김승훈 기자]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설계한 온라인 창업 성장 프로그램인 ‘D-커머스 프로그램’이 스몰비즈니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여 사업 성장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22일에 열린 ‘제 6회 앙트십코리아컨퍼런스’에서 발표를 맡은 네이버 창업성장지원TF 이주연 리더는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효과 사례 중 하나로 ‘D-커머스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네이버가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D-커머스 프로그램’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한 스몰비즈니스 대상의 창업 성장 프로그램이다. ‘D-커머스 프로그램’은 스몰비즈니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여, 온라인 사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 1년간 ‘D-커머스 프로그램’에는 총 31만명의 판매자가 참여했으며, 특히 온라인 커머스에 도전하는 창업자의 경우, 실제 거래 발생과 매출 증대에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이주연 리더는 “온라인 창업자들의 경우, 스토어 개설, 상품 등록, 비즈니스 툴 활용 방법 등 사업의 기본적인 부분부터 도움이 필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앞두고 현대자동차의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담은 EV 콘셉트카 『45』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EV 콘셉트카 『45』는 1970년대에 공개된 현대자동차 최초의 콘셉트카 디자인을 재해석해 만들어졌다. 『45』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토대로 제작돼 현대자동차 디자인의 과거-현재-미래의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콘셉트카는 전동화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의 개념을 담았으며, 이는 고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시작을 보여준다. EV 콘셉트카 『45』의 상세 제원은 오는 9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45』 외에도, 신형 i10, i10 N Line 및 일렉트릭 레이싱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독일자동차공업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터쇼 중 하나로, 올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가 22일 2020 그랜드 스타렉스(어반, 웨건, 밴, LP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0 그랜드 스타렉스 9인승 모델인 ‘어반’은 스타렉스 최초로 블루링크를 지원하는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 익스클루시브 트림 限) 또한 차량 실내 관리에 용이한 재질인 리놀륨 플로어 카페트(장판형 바닥재)를 프리미엄 트림과 프리미엄 스페셜 트림에 적용했으며 1, 2, 3열 팔걸이(암레스트)에 각도조절 기능을 더해 시트를 기울일 때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자동차는 2020 그랜드 스타렉스에 기존 내비게이션ㆍ후방모니터 등으로 구성된 ‘내비게이션 패키지’ 대신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ㆍ후방모니터 등으로 구성된 ‘멀티미디어 라이트 패키지’를 운영해 후방모니터를 적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가격 부담을 낮췄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2020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시하면서 그랜드 스타렉스의 모든 디젤 모델에 배출가스에 대한 환경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켰다.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새롭게 맞춘 밴 모델은 기존 대비 약 7.5% 향상된 10.0km/l의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 5단 자동변속기 기준) 가격은 ▲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 올레드 TV가 유럽 주요 국가의 TV 성능평가에서 1위를 휩쓸고 있다. 유럽시장은 전세계 올레드 TV의 절반 가량이 판매될 정도로 프리미엄 TV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현지 브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TV 업체들이 올레드 TV, 프리미엄 LCD TV 등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LG전자의 2019년형 올레드 TV(모델명: 65C9)는 최근 영국에서 열린 TV 비교 평가(HDTVtest Shootout)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최고 TV(Best TV of 2019)'로 선정됐다. 약 40명의 리뷰 전문가들이 LG, 삼성, 소니, 파나소닉 등 4개 업체의 대표제품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LG 올레드 TV가 블랙 구현, 색 표현력, 게임 성능 등에서 호평 받아 최고상을 비롯, '최고 HDR TV'와 '최고 게이밍 TV'에도 뽑혔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어 완벽한 블랙을 표현, 차원이 다른 화질을 제공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2세대 인공지능 알파9' 프로세서를 탑재해 화질과 음질도 알아서 최적화한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에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의 캐릭터를 적용한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을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아트슈퍼마켓'에 전시한다. 아트슈퍼마켓은 서울옥션 프린트베이커리가 기획한 아트페어로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형태의 예술 작품과 아트가 결합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달 초부터 판매가 시작된 비스포크 슈퍼픽션 에디션은 1도어, 2도어, 4도어 키친핏 등 10개 모델로 구성되며 1년 동안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74만 9천원에서 419만 9천원(출고가 기준)이다.…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단일 통신사 기준 5G 가입자 100만 명을 지난 21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일 세계 첫 5G 스마트폰을 출시한 이후 140여일 만이다. 이로써 SK텔레콤은 5G서비스를 제공 중인 전세계 28개 통신사 중 가장 먼저 가입자 100만 고지를 밟았다. ‘11년 7월 LTE 상용화 이후 8개월 만인 다음해 1월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 내 LTE 100만 명 돌파 기록을 세웠는데, 5G 100만 명은 이보다 2배 빠른 속도로 달성했다. 특히 지난 19일 88만 명이었던 SK텔레콤 5G 가입자는 20일 ‘갤럭시노트10’ 개통 시작 후 이틀 만에 급격히 증가했다. ‘갤럭시S10 5G’, LG ‘V50’에 이어 출시된 ‘노트10’도 초반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5G 가입자 증가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SK텔레콤은 ▲5G 품질 최우선 전략 ▲LTE보다 혜택이 강화된 요금제, 멤버십 서비스 ▲초밀집 네트워크와 특화서비스를 결합한 전국 ‘SKT 5G 클러스터’ ▲’갤럭시노트10+ 블루’ 단독 출시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자사 5G의 빠른 성장 원동력이라고 분석했다. ■ 5G 이용 계층 넓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