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2019(ICC 2019)에 참가하는 세계 명문 축구 구단들의 경기를 8K 카메라로 촬영해 생동감 넘치는 스포츠 현장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8K 카메라 6대를 동원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인터 밀란의 경기, 21일 토트넘 홋스퍼와 유벤투스의 경기를 촬영했다. 이 두 경기에는 손흥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Cristiano Ronaldo dos Santos Aveiro), 데 헤아(David De Gea Quintana), 폴 포그바(Paul Labile Pogba) 등 이름만 들어도 축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영상에는 이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모습, 관중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다양한 장면을 8K 화질로 담았다. 또한 공간과 장면에 맞게 사운드를 자동으로 최적화해주는 ‘AI 사운드’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는 듯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제작한 8K 영상은 삼성전자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은 물론 전 세계 주요 전자 매장에서 삼성 QLED 8K를 통해 9월부터 체험할 수…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 인공지능 TV가 애플의 서비스를 더해 한층 편리해진다. LG전자는 국내에서 판매한 2019 년형 'LG 올레드 TV AI ThinQ'를 시작으로, 'LG 슈퍼울트라 HD TV AI ThinQ' 등 모델에 따라 25일부터 연말까지 애플의 '에어플레이 2(AirPlay 2)' 와 '홈킷 (HomeKit)'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2019년형 LG 인공지능 TV 사용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에어플레이 2'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에 저장한 콘텐츠를 LG 인공지능 TV 의 대형 화면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애플 기기에서 '애플 TV' 애플리케이션 등 비디오, 음악, 사진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올레드 TV 의 압도적 화질로 영화, TV 프로그램,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팟캐스트','애플 뮤직' 등을 이용하면 애플 기기에서 즐겨듣던 음악도 LG 인공지능 TV 의 고출력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 LG 인공지능 TV는 전세계 TV 가운데 처음으로 애플 홈킷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전용 애플리케이션 또는 애플의…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인 맞이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SKT 5GX 썸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 고객이라면 풍성한 볼거리 ∙ 즐길 거리는 물론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서 ‘SKT 고객 전용 비치’ 제공 및 각종 즐길 거리 준비 SK텔레콤은 국내 대표 여름 피서지를 여러 테마의 비치로 구성해 SK텔레콤 고객만 누릴 수 있는 이색 체험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강원도 망상, 충남 대천, 제주 함덕 해수욕장 등 여름철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5G 썸머 클러스터』에서 ‘5GX 쿨비치’를 운영한다. 해운대 ‘5GX 쿨비치’에는 17m × 17m 크기의 대형 ‘5GX 이글루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을 방문한 고객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AR/VR 서비스, LCK 멀티뷰, 인공지능 음악추천 FLO 등 당사 5GX 서비스는 물론 VR눈싸움, VR눈썰매, AR 빙하낚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349-10번지 일대 위치한 복합단지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분양이 마감에 임박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아파트 293세대와 오피스텔 207실로 이뤄진다. 아파트의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4㎡ 148가구 △84㎡ 145가구로 모든 세대가 수요자에게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 293세대는 최근 뛰어난 상품성으로 100% 계약을 완료했다. 오피스텔은 전용 33~57㎡로 투룸 위주의 주거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세대 내 천정고(기본 2.4m, 우물천정 2.53m)를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 하였으며, 외부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창문을 열지 않아도 신선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실내환기시스템이 설치된다. 또한 단지가 신분당선 동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어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계약자가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동천역과 인근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분당·판교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단지에서 약 10분 거리인 신분당선 동천역을 통
[kjtimes=권찬숙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인 우방산업과 SM상선 건설부문이 22일 중복을 맞아 모든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가졌다. 우방산업과 SM상선 건설부문은 무더위의 한 중간인 중복을 맞아 ▲인천 검단오류역 우방 아이유쉘 ▲안성공도 우방 아이유쉘 ▲아산배방 우방 아이유쉘 1,2단지 ▲문전교차로 ▲그린빗물인프라 현장 등 총 5개 현장에서 근무하는 약 1000여명의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며, 혹서기 현장근로자들의 안전관리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도 가졌다. 우방산업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묵묵히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근로자들을 찾아 배식행사를 진행했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안전 및 건강보호활동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생활가전 쇼룸 ‘#프로젝트프리즘(ProjectPRISM)’이 개장 6주 만에 방문객 수 2만명을 돌파했다. #프로젝트프리즘은 지난 6월 새롭게 출시한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체험뿐만 아니라 콘서트·강연·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쇼룸으로 삼성디지털플라자 강남본점 5층에 위치하고 있다. ‘프로젝트프리즘’이란 단조로운 백색 광선을 다양한 색으로 풀어 내는 프리즘처럼 소비자들이 다양한 취향과 개성을 살린 ‘나다운’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의 새로운 사업 전략이며, 쇼룸 명칭에도 그 의미를 고스란히 담았다. #프로젝트프리즘에는 주 평균 3천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가수 케빈오의 콘서트 공연이 있었던 19일에는 964명으로 일일 최다 방문객 수를 경신해 같은 날 누적 방문객 수 2만 756명을 기록했다. #프로젝트프리즘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앞으로도 가수 폴킴·샘김 콘서트를 비롯해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의 강연, 손종원·강민구 셰프의 쿠킹쇼 등 다양한…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자동차가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22일 출시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국내 판매 중인 중형차 최초로 복합연비 20㎞/ℓ를 넘겨 동급 최고 수준이다. 복합연비는 16인치 타이어 모델 기준으로 20.1㎞/ℓ에 이르며 내장형 블랙박스 격인 빌트인캠이 장착된 16인치는 19.8㎞/ℓ다. 17인치 타이어 모델은 19.1㎞/ℓ와 18.8㎞/ℓ(빌트인캠)다. 현대차는 태양광으로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늘리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솔라루프 시스템을 선택사양(128만원)으로 제공한다. 솔라루프 시스템은 야외에서 국내 하루 평균 일조시간인 하루 6시간 충전하면 1년 기준으로 약 1천300㎞를 더 주행할 수 있게 된다. 장기 야외주차 등에 따른 차량 방전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솔라루프를 장착하면 파노라마 선루프는 선택할 수 없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는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능동 변속제어 기술(ASC, Active Shift Control)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하이브리드 모터로 자동변속기를 초당 500회 초정밀 제어하는 것으로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 대비 30% 빨리 변속할 수 있어 주행 성능과 연비, 변속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실물 크기의 공룡을 재현한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쥬라기 월드 특별전’을 찾는 고객을 위해 T멤버십만의 단독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22일부터 전시 기간 내내 T멤버십 전 고객에게 ▲’쥬라기 월드 특별전’ 주중 관람 티켓 20% 할인(본인 포함 동반 1인까지 할인) ▲T단기데이터(1GB, 24시간 동안 이용 가능) 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쥬라기 월드 특별전’ 제휴 혜택을 받고자 하는 T멤버십 고객은 11번가를 통해 관람 티켓을 사전 예매하면 된다. 5GX 요금제 이용 고객만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SK텔레콤은 T멤버십 홈페이지나 T멤버십 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5GX 요금제 이용 고객을 추첨, 총 250명에게 '쥬라기 월드 특별전' 관람 티켓 500매(1인당 2매)를 증정한다. 응모 기간은 8월 4일까지다. 당첨자는 8월 9일 확인할 수 있다. ‘쥬라기 월드 특별전’은 지난 6월 28일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1층 특별 전시장에서 오픈했으며 1년간 열린다. 아시아에선 최초다. 앞서 미국 필라델피아 ‘프랭클린 과학 박물관(The Franklin Institute)’에서 열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NASA(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제작한 우주정거장 영상을 QLED 8K 마케팅에 활용해 화제다. NASA가 제작한 우주정거장 영상은 8K 해상도로 제작되었으며, 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우주정거장에서 생활하는 우주인들의 모습 등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삼성전자는 NASA의 영상과 전직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Scott Kelly)와의 대담으로 QLED 8K의 우수성을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달 착륙 50주년 기념일인 20일에 이 영상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스콧 켈리는 우주에서 340일을 체류해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는 유명 인사다. 스콧 켈리는 이 영상에서 NASA가 제공한 8K 우주정거장 콘텐츠를 QLED 8K TV로 감상하며 “우주선 창문에 난 흠집까지 보여주는 8K TV의 섬세한 화질에 감탄했다”며 “마치 우주에서 내가 경험한 것을 그대로 보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콧 켈리는 본인이 직접 우주정거장에서 4K 해상도로 촬영한 이집트, 호주 지역의 모습을 QLED 8K TV가 8K 화질로 업스케일링해 원본보다 더 생생한 색감과 깊이감을 보여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및 피서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은 8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대비 특별 통신 품질 관리에 돌입한다. 데이터 트래픽 분석 결과 주요 고속도로, 국공립공원/휴양림, 해수욕장, 계곡/유원지 등의 시도호가 평시 대비 최대 1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기지국 사전 용량 증설 ▲이동기지국 배치 등을 완료했다. 특히 SK텔레콤은 휴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SK텔레콤은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며 실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주요 40여개 해수욕장, 워터파크, 리조트 등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안리, 일산, 영일대, 경포, 속초, 대천, 망상 해수욕장 등과 캐리비안베이, 장유 롯데 워터파크, 홍천 오션월드 등에 5G 기지국 구축을 완료했다. SK텔레콤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국내 휴가지로 뽑히는 제주도에 휴가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해 당초 계획보다 5G 커버리지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은 자사의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여름 방학을 맞은 울산시 울주군 서생초등학교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생초 2학년 담임교사 정인식씨가 SK텔레콤에 보내온 손편지를 통해 성사됐다. 정인식 교사는 편지에서 "학생 수는 점점 줄어들고 교사(敎舍)는 노후화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관심이 큰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며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디지털 정보 격차를 극복하고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년 100번째 입학식을 개최 예정인 서생초등학교에는 총 162명의 학생이 재학중으로, 울주군 내 중고생 및 주민 포함 약 500명이 ‘티움 모바일’을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19년 상반기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 방문객은 1만명을 넘어섰다. SK텔레콤은 ‘티움 모바일’ 체험을 통해 ‘19년 상반기에 약 10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가치는 ‘티움 모바일’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비용과 지자체 등에 콘텐츠를 무상 제공한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이 30만원대 5.9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A40’를 19일부터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40의 출고가는 399,300원으로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단말이다. SK텔레콤 고객이 4만원대 요금제인 T플랜 안심 2.5G요금제(4만 3천원/월)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11만6천원을 받을 수 있어 283,300원에 가입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갤럭시 A40’ 단독 출시를 통해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사양을 즐기고자 하는 젊은 고객들의 단말 선택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갤럭시 A40는 5.9인치의 디스플레이로 한손에 들어오는 그립감과140g의 가벼운 무게로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Full HD+ 슈퍼 아몰레드와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가 더해져 더욱 선명한 화면과 높은 몰입감으로 고객들의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또한 SNS와 셀피에 대한 젊은 고객들의 요구를 국내 스마트폰 중 최고인 2,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통해 충족시켰다. 후면의 듀얼 카메라는 1,600만 화소 카메라와 123도 초광각 카메라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 각지에 『5G클러스터』를 조성한다. 5G 특구別 특성에 맞춰 초밀집 네트워크·특화 서비스·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5G팩토리, 병원 등을 4차산업혁명의 메카로 바꾼다. SK텔레콤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5G 스마트오피스에서 [5G 서비스][5G 핵심상권][5G썸머][5G B2B] 4대 영역 중심의 『5G 클러스터』 전략을 공개했다. 『5G 클러스터』란 초(超)밀집 네트워크 기반으로 AR/VR, AI 등 New ICT 기술이 융합된 선도적 5G 환경을 의미한다. 한국의 5G 가입자 수는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약 2개월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가입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양적 성장 못지않게 프리미엄 네트워크와 혁신적인 서비스를 갖춘 ‘5G 클러스터’를 조성해 고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지역 고유의 문화와 특색을 5G와 접목시켜 새롭게 해석하는 등 지역 경제 균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고객 생활 · 지역사회· 산업의 진화를 이끌 방침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기아자동차는 18일 셀토스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셀토스는 4,375mm의 동급 최대 전장을 자랑하며, 넓은 러기지 용량(498ℓ)을 확보해 실내 공간이 최대 장점인 SUV다. 또한 ▲복합연비 12.7 km/ℓ(16인치 2WD 기준) 1.6 터보 가솔린 ▲복합연비 17.6 km/ℓ(16인치 2WD 기준) 디젤 모델로 판매되며, 7단 DCT를 적용해 가속 응답성, 연비 향상을 구현했다. 셀토스는 ▲동급 최대 크기를 기반으로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디자인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실내디자인 ▲동급 최첨단 주행 안전사양,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한 상품성을 자랑하면서도 합리적인 수준의 가격으로 출시됐다.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929만원, 프레스티지 2,238만원, 노블레스 2,444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2,120만원, 프레스티지 2,430만원, 노블레스 2,636만원이다. 셀토스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26일(수)부터 17일(수)까지 영업일 기준 16일간 총 5,1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전계약 결과 고객 중 68%가 하이클래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이 컬처브랜드 ‘0(Young)’ 라이프 혜택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5G로 떠나는 0순위여행’이 시작됐다. ‘5G로 떠나는 0순위여행’은 SK텔레콤 20대 고객이 자신의 삶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0순위여행은 20대들의 관심이 많은 스포츠, 공연, 게임, 액티비티 등 4개 특화 주제로 5월 29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했다. 테마별 심사를 거쳐 최종 여행자를 선정했으며 5G 콘텐츠를 접목한 여행이 진행된다. 올해 0순위여행 경쟁률은 180대 1를 넘어섰다. 특히,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와 함께하는 <슛포0(Shot for 0)>과 안테나 소속 뮤지션이 동행하는 <취향존중 라이브 앨범> 테마 여행 경쟁률은 300대 1 이상을 기록했다. 2018년에 1만명이 신청해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이어, 20대 고객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고객의 높은 관심은 콘텐츠 인기로 이어졌다. 손흥민 선수가 출연한 소개 동영상은 조회수가 400만회를 돌파했으며, <슛포0> 여행을 함께 가는 유투버 슛포러브가 자체 제작해 업로드한 0순위여행 소개 영상은 총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