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가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8'에서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한국시간 26일 오전 9시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사에 '삼성 갤럭시 언팩(공개·Unpack)' 초청장을 발송했다. 삼성전자는 MWC 개막 전날인 다음달 25일 오후 6시(현지시간) 옛 MWC 전시장이었던 피라 몬주익(Fira Monjuic)에서 갤럭시S9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 시간으로는 26일 오전 2시로,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뉴스룸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초청장을 발송하며 숫자 9와 함께 카메라, 재창조('The Camera. Reimagined')라는 문구를 적어 갤럭시S9의 카메라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S9의 후면 카메라는 F1.5/F2.4 조리개 조절이 가능하고 슬로모션 촬영 모드인 '슈퍼 슬로-모(Super slo-mo)'를 지원할 전망이다.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갤럭시S9플러스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현대건설(대표이사 박동욱)은 서울 은평구 소재 현대건설의 백련산 힐스테이트 4차 아파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홈네트워크건물인증 AAA(홈IoT) 등급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에서 과기정통부, SK텔레콤, 현대건설, 현대통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AA등급 1호 아파트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홈네트워크건물인증 제도는 지난 2007년부터 과기정통부가 조명, 난방, 출입통제 등의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에 양사가 받은 AAA등급은 지난해 7월 신설됐다. AAA등급은 ▲9개 이상의 홈네트워크 기기 연동 ▲모바일앱을 통한 외부제어 ▲5개 이상의 서로 다른 제조사 제품과 연동하는 기기확장성 ▲KISA 보안 점검 통과 등에 대한 심사를 통과한 아파트에 수여된다. SK텔레콤은 이미 가전기기 제조업체 70여곳과의 폭넓은 협력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기기 확장성을 확보했으며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디바이스 ‘누구’, ‘누구 미니’를 활용해 스마트홈을 제어하는 기술을 적극 적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이번에 AAA 등급
[KJtimes=김봄내 기자]기아자동차가 중형 세단 K5의 부분변경(상품성 개선) 모델을 25일 공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차는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브랜드 전시관 '비트 360'에서 '더 뉴 K5' 사진·영상 발표를 열었다. 기존 MX, SX 두 가지였던 K5의 디자인 종류는 뉴 K5에서 하나로 통합됐다. 앞면의 경우 안쪽으로 깎인 형태(음각)의 세로 막대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 프로젝션 헤드램프 등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뒷면에는 새 LED 램프와 검정 하이그로시(유광) 디퓨저(배기구)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뉴 K5에는 국내 중형 세단으로서는 처음으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기아차에 따르면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능은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내비게이션 정보가 융합된 기술로 고속도로 사고예방은 물론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준다.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은 카카오 AI 플랫폼 '카카오 아이(I)'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로,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가 높아졌다. 뉴 K5에는
[KJtimes=김봄내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티볼리 DKR로 9년 만에 도전한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Dakar Rally)를 성공적으로 완주하며 SUV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카르 랠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로,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해 지옥의 레이스, 죽음의 레이스라 불린다. 6일 페루 리마(Lima)에서 시작된 2018 다카르 랠리는 볼리비아 라파즈(La Paz)를 거쳐 20일 아르헨티나 코르도바(Cordoba)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약 9000km에 이르는 14개 구간 중 절반이 모래언덕 및 사막지역으로 구성돼 역대 가장 험난한 랠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 만큼 92개팀이 참가한 자동차 카테고리에서 마지막까지 완주한 팀은 43개팀에 불과하다. 푸조 토탈팀이 2018 다카르 랠리 최종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쌍용자동차는 T1-3 카테고리(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4위, 자동차 부문 종합순위 32위로 다카르 랠리 14개 구간을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또한 생애 첫 다카르 랠리에 입성한 쌍용자동차팀의 오스카 푸에
[KJtimes=윤철주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이 오는 23일 T맵X누구에 새로운 기능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2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T맵X누구의 새로운 기능을 포함한 T맵 6.1버전 업데이트는 음성 지원 관련 업데이트로 음성을 통한 전화 수발신, 경유지 추가, 남은 시간 확인 등 총 11가지다. 이에 따라 T맵X누구를 통해 음성으로 제어 가능한 기능은 기존 목적지 검색, 뉴스 브리핑, 라디오 듣기, 운세 확인 등 10개에서 21개로 확대된다. SK텔레콤은 이번 업그레이드가 운전 중 수동 조작을 대폭 축소해 운전자들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음성을 통한 전화 발신은 “아리아, OOO에게 전화해줘” 또는 “OOO 과장에게 전화해줘” 등 명령어로 작동이 가능하다. 주행 시 걸려오는 전화를 수신 거부하고 싶을 때는 “거절문자 보내줘”라고 말하면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수신 거부문자가 발송된다. 전화를 걸고 받을 때도 T맵 주행화면이 유지되도록 해 통화 중에도 보다 안전하고 정확하게 주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운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경유지 추가 기능을 포함했다. 경유지는 최대 2곳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한 경유지를 음성
[KJtimes=김봄내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새 전기차 브랜드 'EQ'를 한국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벤츠코리아는 18일 문을 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EQ 브랜드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충전식 하이브리드)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더 뉴 GLC 350 e 4MATIC' 2대를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스마트 모빌리티(이동수단)를 지향하는 EQ 브랜드의 비전을 가장 스마트한 공항인 인천 제2여객터미널에서부터 알리고 싶었다"며 "EQ 브랜드는 단순한 차량 전기구동화(전동화)를 넘어, 충전 서비스를 포함해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된 모든 요소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벤츠는 EQ 브랜드를 앞세워 미래 전략 'CASE'를 공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CASE는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 및 서비스(Shared & Service), 전기 구동(Electric)을 말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오는 2022년까지 10개 이상의 순수 전기차를 포함, 50개 이상의 전동화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시장에서는 EQ 브랜드 첫차로서 제2여객터미널에 전시된 '더 뉴 G
[KJtimes=윤철주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유무선 통신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1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한 유무선 통신 인프라는 최적의 통신실 설비를 통해 여객터미널, 교통센터, 부대 건물 간 정보 교환이 효율적으로 가능하며 환경 변화에 유연히 대처하도록 설계됐다.또 ALL-IP 기반 차세대 설비 도입과 망 분리를 도입해 공항 네트워크와 외부 간 유무선 통신의 끊김 현상을 방지하고 보안을 강화했다 특히 TRS 무선환경은 음영지역 없이 재난 상황에도 휴대용/고정용 무전기 등과 국가 재난망을 연계해 비상 상황에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게 했다. TRS 무선환경은 기존 무전과 달리 여러 개 채널 중 사용 가능한 채널을 다수가 공용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안내방송 설비를 여객동선과 소방구역을 고려해 구축했다. 이로써 공항 운영센터는 운항 정보 및 화재경보 방송을 모든 공항 내 인원에게 신속히 전파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영상/시계 설비를 배치해 공항이용객들이 UHD급 영상 서비스와 정확한 표준시간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인천제2국제공항 통신 인프라 사업은 포스
[KJtimes=윤철주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지난 17일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 및 아시아나IDT(대표이사 한창수)와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신규 분양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홈 서비스의 기본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10대 건설사 가운데 5개사를 포함한 국내 30여 건설사들과 제휴를 맺었다. 그 결과 SK텔레콤 스마트홈을 적용한 아파트규모는 현재 전국 15개 입주단지 1만5000여세대에 달한다.이번 협약은 SK텔레콤이 스마트홈 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금호건설과 아시아나IDT를 제휴사에 포함하려는 계획으로 이루어졌다. 협약에 참여한 금호건설은 국가기반시설 경험이 많은 대형 건설사로 인천국제공항, 도심공항터미널 및 주요 고속도로 등을 건설했다. 다른 협약사인 아시아나 IDT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시스템통합(SI) 계열사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허일규 SK텔레콤 IoT/Data 사업부장과 양성용 금호건설 주택영업본부장, 이경수 아시아나IDT의 건설/제조담당 상무가 참석했다. 3사는 단독 제휴를 맺어 향후 금호건설의 아파트 분양물량에 SK텔레콤이 개발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KJtimes=김봄내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E-클래스의 최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MATIC+'를 올해 상반기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4MATIC+는 고성능·고효율의 파워트레인과 새롭게 개발된 가변식 사륜구동 시스템인 'AMG 퍼포먼스 4MATIC+'를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과 뛰어난 핸들링을 제공한다. 신규 개발·적용된 4.0ℓ V8 바이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멀티클러치 9단 스포츠 변속기가 결합해 최고 출력 571마력, 최대 토크 76.5㎏·m의 힘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5초에 불과하다. 디자인 면에서는 전면부의 대형 공기 흡입구와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 측면부의 20인치 AMG 블랙 투톤 알로이 휠, 후면부의 트윈 테일 파이프 등으로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에는 AMG 전용 IWC 아날로그 시계 및 플로어 매트, 최고급 나파 가죽 등을 갖췄다. 이 밖에 운전자의 선호에 따라 4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AMG 다이내믹 셀렉트가 기본 적용됐으며 반
[KJtimes=김봄내 기자]대림산업의 계열사인 삼호는 이달 말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일대에 'e편한세상 온수역'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921가구 규모로, 이중 21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일반 분양 가구 수는 ▲ 59B㎡ 9가구 ▲ 84A㎡ 118가구 ▲ 84B㎡ 89가구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천시 괴안동은 10년 동안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이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삼호에 따르면 e편한세상 온수역은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있는 오류IC와 서부간선도로 등 광역도로교통망을 타고 서울, 부천, 인천의 주요 거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 서울시 구로구와 인접해 서울과 부천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홈플러스 부천소사점, CGV 역곡, 역곡상상시장 등이 가깝다고 삼호는 설명했다. 아파트 주변에 천왕산과 수목원 등이 있다. e편한세상 온수역은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 세대의 약 78%를 4베이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거실
[KJtimes=윤철주 기자]서희건설이(회장 이봉관) 경기도 양주시에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다. 17일 서희건설에 따르면 이번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 사업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안정성을 강화한 6.3 주택법 시행 이후 경기 북부권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이다.공급규모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총 12개 동, 전용면적 59 ~ 84㎡ 총 887가구이다. 아파트의 내부는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4베이로 설계를 적용시켜 59A∙B와 74㎡, 75㎡, 84㎡로 구성된다(일부제외). 설계효과로 넓은 조망권이 생기며 공간 활용도가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판상형으로 단지를 배치해 맞바람이 불어 통풍효과 높이고 채광이 잘 되도록 설계될 계획이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는 입지여건이 우수한 편으로 평가 된다.서울지하철 1호선 덕정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며 3번 국도 이용 시 의정부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입지 앞에 위치한 이마트와 롯데마트, LF스퀘어쇼핑몰 등 대형 쇼핑시설들이 생활편의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환경면도 좋은 편이다. 덕정초와 덕정중이 도보거리에 있
[KJtimes=박선우 기자]무술년 신년을 맞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전망이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공 전 본계약을 체결해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불확실성을 줄이면서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합리적인 가격에 내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실수요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왔지만 토지 확보와 사업 인허가, 자금 관리의 안정성 부분에서 위험부담이 커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사업승인을 받고 본계약을 체결해 실제 시공에 나서는 사업이 속속 등장하면서 이 같은 불안함을 줄이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으로 잘 알려진 건설사 서희건설의 경우 조합원 80% 이상 모집 후 착공이라는 원칙을 세워 조합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현행법상 지역주택조합은 전체가구의 50% 이상의 조합원만 모집하면 사업진행이 가능하지만 서희건설은 확실한 사업 진행을 위해 자체적으로 80%라는 높은 기준을 세웠다. 자칫 무리한 것으로 보이는 이 원칙은 착공 후 조합원 모집이 느슨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사업의 빠른 진행과 안정성을 높여 조합원들에게 사업 진행에 대한 확신을 주고 있다. 또 서희건설은 토지 확보 후 조합원 모집을 유도해 입주 지연과 추가분
[KJtimes=윤철주 기자]삼성전자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KBIS 2018 어워드’에서 ‘스마트홈 기술상’과 ‘최고의 주방제품’ 은상을 수상했다.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관련 제품 전시회다. 참여한 제품 중 디자인·기술·혁신성이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대상, 최고의 주방제품(금·은), 최고의 욕실제품(금·은)을 선정해 시상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시상식에서 퀵 드라이브 드럼세탁기로 ‘스마트홈 기술상’을, 플렉스워시 세탁기와 플렉스드라이 건조기로 ‘최고의 주방제품’ 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올해 신설된 ‘스마트홈 기술상’의 첫 번째 시상이라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스마트홈 기술상에 선정된 퀵드라이브 드럼세탁기는 상하 낙차 방식을 사용하는 기존 드럼세탁기에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회전판 방식을 결합한 ‘큐드럼(Q-Drum)’으로 상·하·전·후 4방향 움직임을 구현해 세탁 시간을 줄인 제품이다. KBIS는 이 제품의 인공지능 기반 ‘큐레이터(Q-rator)’ 가 소비자의 세탁 관련 고민에 대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목했다. ‘큐레이터’는 세탁코스를 추천하고
[KJtimes=김봄내 기자]기아자동차는 11일 ‘올 뉴 K3’의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렌더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올 뉴 K3는 2012년 출시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기존 K3의 다이나믹한 디자인 콘셉트에 볼륨감과 고급감을 더해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이미지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 뉴 K3의 전면부는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 X자 형태로 교차된 주간주행등(X-Cross LED DRL), Full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볼륨감을 더했으며, 범퍼 하단에는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을 배치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한층 길어진 후드를 기반으로 루프를 지나 트렁크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쿠페형 루프라인을 통해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볼륨감을 강조한 면처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아울러 올 뉴 K3의 후면부는 화살모양을 형상화 한 리어램프(Arrow-line LED 리어콤비램프)와 트렁크 가니쉬 적용을 통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볼륨감을 강화한 리어 범퍼, 전면부와 동일한 수평형 방
[KJtimes=윤철주 기자]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현지시간 9일 'CES 2018’을 방문해 국내외 ICT기업들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미국가전협회(CEA)가 주관하는 CES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IT제품 전시회 중 하나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퀄컴, 히어 등 ICT선도기업들과 AI·IoT 분야의 혁신기업들을 만나 5G,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타진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박 사장은 지도·위치서비스 기업 '히어'와 '5G 자율주행·스마트시티 사업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이끌어냈다. 양사는 자율주행차용 HD맵 솔루션, 위치기반 IoT 등 차세대 기술·서비스 공동 개발부터 글로벌 사업 확대까지 광범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상반기부터 경부고속도로 등 국내 주요도로 초정밀 지도를 공동 구축할 방침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4G까지는 기존 유선 서비스가 무선화 되는 과정이었지만 5G는 오프라인 세상 자체가 ICT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의미한다”며, “SK텔레콤은 글로벌 협력을 통해 ICT 분야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