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5G 상용화를 위해서는 국내외 다양한 업체와의 협력이 필수다. 이번 RFP 발송을 시작으로 5G 선도 기반을 공고히 하고 상용화를 앞당겨 고객에게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 SK텔레콤이 5G 상용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면서 업계 안팎의 시선을 끌고 있다. 국내외 5G 통신 관련 ICT 협력사를 대상으로 5G RFP(입찰제안요청서, Request For Proposal)를 발송한 게 그것이다. 3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5G RFP는 5G 통신 장비 도입을 위해 SK텔레콤이 구상하는 5G 상용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정리한 문서다. ICT 분야 협력사들은 이번 RFP의 세부 조건을 반영해 입찰 제안서를 제출하게 된다. 지난 4월 SK텔레콤이 공개한 RFI(정보공개요청서, Request for Information)에 답변서를 제출한 ICT 협력사가 이번 RFP 발송 대상이다. SK텔레콤은 이번에 발송한 RFP는 SK텔레콤이 구상하는 기지국·코어 장비·가상화 인프라 등 5G 상용 장비의 세부 기술과 사업 요구사항을 담고 있으며 특히 5G 주파수 후보 대역 별 무선 전송 규격과 성능, 가상화 코어 네트워크 기술, LTE
[kjtimes=최태우 기자] 인터넷신문의 광고홍보성 기사 10개 가운데 4개가 음식점과 건강기능식품 등 식품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이하 인신위)가 올해 상반기 313개 매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자율심의 결과에 따르면, 광고홍보성 기사로 제제를 받은 기사는 338건으로 전체 자율심의 위반 기사 1,674건 가운데 2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신위는 일방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장점만을 전달하거나 효능이나 인기에 대해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기사를 광고홍보성 기사로 판단하고 제재 조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품별로는 식품 관련 기사가 150건(44%)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음식점이 63건(42%)으로 다수를 차지했고 과자 46건(31%), 건강기능식품 29건(19%), 식음료 10건(7%) 등의 순서였다. 이들 식품 관련 광고홍보성 기사는‘인기’,‘추천’,‘가성비’등 근거가 없는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하거나 판매실적 증가를 계기 삼아 자사의 제품을 홍보했다. 의료기기 및 서비스 관련 기사도 44건(13%)으로 뒤를 이었다. 이 중 의약품이 34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의료기기 6건, 병원 4건 등의 순이…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뱅크는 27일 오전 7시 서비스를 시작한 뒤 3시간이 지난 오전 10시 현재 계좌 3만5천 개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은 약 7만회 다운로드됐다. 이는 먼저 시장에 진출한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보다 가입자 수 모집 속도가 훨씬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케이뱅크는 서비스 첫날인 지난 4월3일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신 계좌 1만5천317개(당시 잠정 집계)를 모집했다. 가입자가 몰리면서 오전에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한 상황도 벌어졌다. 앱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반복되거나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했다는 알림창이 나오면서 절차가 중단되는 일이 반복됐다.…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7년 2분기 매출 4조3456억원, 영업이익 423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SK텔레콤 발표에 따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SK브로드밴드∙SK플래닛 등 주요 자회사의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신규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3.9% 증가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상승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2% 증가한 6205억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취득한 2.6GHz 주파수 감가상각비 증가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한 4623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선택약정할인 가입 고객 증가 등 매출 감소 요인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사용량 증가와 IoT 솔루션 등 신규 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3조1096억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의 주요 자회사는 나란히 유의미한 실적 개선을 이뤘다. SK브로드밴드의 매출은 UHD 셋톱박스 가입자 150만명 돌파 및 유료 콘텐츠 소비 고객 증가로 전년 동기 1.9% 상승한…
[조상연 기자]대림산업은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A46블록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를 분양 중이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는 지하 1층~지상 28층 18개동, 총 152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모든 가구가 중소형인 전용면적 74㎡, 84㎡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74㎡A 215가구, 74㎡B 75가구, 84㎡A 855가구, 84㎡B 105가구, 84㎡C 270가구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가 들어서는 영종하늘도시는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지난해 3월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을 시작으로 씨사이드파크 개장, 인스파이어 리조트 관련 실시 협약 체결 등 대형 개발 호재가 잇따랐다. 올해도 국내 최초 복합 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4월 1차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스태츠칩팩코리아 1공장에 이어 지난해 완공된 2공장도 올해 가동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한상드림아일랜드,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 등 대형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다. 실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통계에 따르면 2012년 11월 3만9868명에 불과했던 영종지구 인구는 2016년 11월 6만4406명으로 61.5%가 증가했다. 이러한 인구증가에 힘입
[KJtimes=김봄내 기자]호반산업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지구에 짓는 '이천 마장 호반베르디움'을 8월 중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천 마장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지상 18층, 8개 동, 442가구 규모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2㎡로만 구성된다. 호반산업은 8월 중 B3블록 442가구를 먼저 분양하고, 이후 B4블록 전용면적 82㎡, 533가구까지 총 97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마장지구는 69만여㎡ 부지에 주택 3천300여가구와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내 최초의 택지개발지구라는 프리미엄을 갖고 있는 곳이다. 교통 여건은 경강선(판교~이천~여주) 이천역이 작년 9월 개통되는 등 서울 및 수도권 진출입 여건이 나아졌다. 지구 내 학교용지와 상업시설(예정), 관공서(예정), 도서관(예정) 부지 등이 있고, 복하천이 흐르며 인근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코오롱스포렉스 등이 위치해 있다. 이천 마장 호반베르디움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고 호반산업은 설명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휘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키즈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본격적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 산하의 핀테크 자회사 카카오페이는 자사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의 월간 송금액이 이번 달 800억원을 넘겼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보다 약 60% 늘어난 수치다. 카카오페이는 최근 방송인 이상민, 힙합 뮤지션 딘(DEAN) 등을 기용해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카카오톡 캐릭터를 활용해 상대방에게 재치있게 송금을 요청할 수 있는 '쪼르기' 기능 등이 호평을 받은 덕에 꾸준히 송금액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송금 제휴사를 계속 확대해 현재 국민, 농협, 신한, 하나, 대구 등 16개 금융기관의 계좌를 연동할 수 있게 됐다"며 "서비스 편의성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 송금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카카오머니(가상화폐)를 주거나 계좌 이체를 하는 서비스다.…
[KJtimes=장우호 기자]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은 밤낮으로 근무자가 교체되는 것은 물론 수시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은 매장 근무자의 업무 효율 향상과 고객 응대를 지원하기 위해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기기 ‘누구(NUGU)’를 해결사로 투입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과 BGF리테일(대표이사 사장 박재구)은 을지로 SK텔레콤 T타워에서 ‘인공지능 편의점 유통 서비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CU편의점 매장 근무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인공지능 도우미’ 서비스를 개발해 내년 상반기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금까지 매장 근무자가 편의점 운영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이 발생하면 본사에 직접 문의하거나 컴퓨터에서 찾아봐야 했지만 이제는 구두로 ‘누구’에게 물어보고 답을 듣게 된다. 예를 들면 매장 근무자가 “아리아, 서울에서 제주까지 택배 가격이 얼마지?”라고 물으면 ‘누구’가 “네, 중량 별로 다른데, 최소기준인 350g 이하가 5,800원입니다”라고 즉각 정보를 알려준다. 또 본사에서 프로모션이나 공지 사항이 있을 때 ‘누구’의…
[KJtimes=조상연 기자]서희건설의 주력 사업인 '지역주택조합'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달에만 총 4곳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착공에 돌입한다. 업계에서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사업 강자로 불린다. 최근 5년간 추진한 지역주택조합사업은 90여개가 넘는다. 또 지난달부터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신뢰와 안정화를 목적으로 지역주택조합 정보 플랫폼인 '서희GO집'을 운영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지난 5월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여 평가받았다. 신용등급은 'BB+'를 유지했고 기업 신용등급(이슈어레이팅)도 'BB+(긍정적)'을 부여받았다. 이에 따라 서희건설의 자금 조달 등은 더 원활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달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사업에 대한 불안감도 한층 해소됐다. 이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안정성을 높인 법으로, 지역주택조합이 사전에 관할관청의 승인 후 공개모집을 통해 조합원 모집이 가능하게 하고 표준계약서에 의해 업무대행계약을 체결하도록 했다.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행사가 80%의 조합원을 모집했을 경우에만 사
[KJtimes=김봄내 기자]기아자동차는 주행성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더 뉴 쏘렌토'를 20일 출시했다. 더 뉴 쏘렌토는 2014년 8월 출시된 '올 뉴 쏘렌토'의 부분 변경(페이스 리프트) 모델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이 차량은 국산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는 처음으로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가속 및 NVH(소음·진동 방지) 성능이 향상됐고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연비는 13.4㎞/ℓ(2.2 디젤 모델·18인치 타이어 기준)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동급 최초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R-MDPS)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됐으며, 운전자의 주행습관에 따라 자동 변경되는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 기능이 추가돼 주행성능이 강화됐다. 디자인 면에서는 전면부에 핫스탬핑 라디에이터 그릴과 풀(full) LED 헤드램프, 후면부에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트윈팁 머플러 등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내장 디자인에는 브릭 브라운 컬러를 신규 적용하는 한편 다이아몬드 퀼팅 가죽 시트, 리얼 스티치 차명 자수 적용 시트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크기는 전장 4천800㎜, 휠베이스 2천780㎜, 트렁크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국토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았다. SK텔레콤 자율주행차는 이달부터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 마련된 테스트 트랙은 물론 일반 도로에서도 시험 주행에 나선다.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Nvidia), 서울대 등과 협력해 온 SK텔레콤은 임시운행허가를 받기 위한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 당일인 지난 10일 일간 강수량 60mm의 폭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자율주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발판으로 SK텔레콤은 ‘제네시스 G80’을 개조한 자율주행차를 활용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3D HD맵 솔루션, 지형지물 감지 센서(레이더, 라이더, 카메라) 등 첨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기술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있는 글로벌 자동차, IT, 전자업계에 발맞춰 SK텔레콤은 3D HD맵, 5G 차량 소통 기술(V2X, Vehicle to Everything), 주행 빅데이터 등 자율주행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대폭 높여주는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SK텔레콤의 3D HD맵(초정밀지도)은 도로 주변 지형 지물·신호등·교통표지판 등을 25cm 이하로…
[KJtimes=조상연 기자]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며 조합원 분양률과 토지 확보 등 정보 공개에 나섰다. 서희건설은 한달여에 걸친 시범운영을 거친 지역주택조합사업 정보공개 플랫폼 '서희GO집(www.go-zip.kr)'을 지난 11일 오픈했다. 서희GO집에는 서희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지역조합주택의 조합원 모집률과 사업의 안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토지매입률 등이 공개된다. 현재 서희건설이 전국에서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사업 97개 단지(9만가구) 가운데 조합 설립 인가가 이뤄지는 조합원 모집률 60% 이상이면서, 사업 승인을 위한 조합의 토지확보(매입)률이 95% 이상인 40개 단지의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18일 서희건설에 따르면 이 같은 정보 공개는 지역주택조합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아파트 분양률과 같은 조합원 모집률 등의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실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무주택 서민이 비교적 싼 값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조합원 모집과 토지 매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업 추진이 지연 또는 중단되는 등 조합원 피해가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그래픽처리 속도와 배터리용량 등 핵심 기능을 개선한 게이밍 특화 노트북PC '오디세이'의 고성능 모델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그래픽처리 속도를 기존 모델 대비 30% 향상시켰고, 배터리용량도 기존 모델보다 53% 많은 66Wh급을 적용했다. 또 최신 7세대 인텔 코어i 프로세서와 2천400㎒ 속도의 DDR4 8GB(또는 16GB) 메모리를 탑재해 어떤 게임이라도 최적의 환경으로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게임 중 자주 사용하는 'W·A·S·D' 키가 눈에 띌 수 있게 빨간색 백릿 조명으로 강조했고, 프레임 레이트와 CPU 사용량, 메모리 사용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와 게임 녹화 단축키도 장착됐다. 새 모델은 '나이츠 블랙' 색상이며, 가격은 윈도우10 운영체제·인텔 코어 i7 프로세서·16GB DDR4 메모리가 탑재된 최상급 모델(NT800G5H-X716)이 248만원, 리눅스 운영체제·인텔 코어 i5 프로세서·8GB DDR4 메모리가 탑재된 실속형 모델(NT800G5S-XD5S)은 180만원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쌍용자동차 티볼리가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티볼리 아머(Armour)'로 재탄생했다. 쌍용차는 1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티볼리 아머' 출시 행사를 열고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볼리 아머는 전면부 디자인을 혁신해 차명답게 SUV 본연의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mechanic·정비공)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범퍼 디자인이 적용됐고, 범퍼 상단에는 크롬라인 몰딩과 신규 LED 포그램프를 넣어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구현했다. 신규 17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을 탑재해 측면 디자인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기존에 일부 외장컬러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투톤컬러 사양은 8가지 모든 컬러에서 선택할 수 있게 확대됐다. 실내 공간은 시트, 도어트림 등 인테리어 전반에 퀼팅 패턴이 새롭게 적용됐다.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스티어링휠의 버튼 레이아웃은 조작성을 높이도록 바뀌었고, LED 무드램프에는 새로운 컬러가 포함됐다. 성능 면에서는 언더코팅 범위를 확대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는 등 NVH(소음·진동 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판매…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기업브랜드 캠페인 ‘See You Tomorrow’를 론칭하고, 캠페인 내용을 담은 광고 ‘인프라 편’과 ‘생태계 편’을 공개했다. ‘See You Tomorrow’는 SK텔레콤이 대한민국 대표 ICT 기업으로서 더 좋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1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캠페인명 ‘See You Tomorrow’엔 ICT 기술이 그려낼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 그리고 그 미래에도 SK텔레콤이 항상 함께하겠다는 약속의 의미를 담았다. SK텔레콤은 캠페인 기간에 인프라, 생태계 등의 소재를 활용한 광고를 통해 기업 철학과 미래상을 제시하며 사회와 소통할 방침이다. ‘인프라 편’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네트워크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SK텔레콤 구성원의 노력을 조명한다. 첨단 ICT 기술로 가득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가장 중요한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6일 강원도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기지국과 중계기 등이 불에 타자 직원 100여명과 비상 장비를 긴급 투입, 화재 당일 밤 통신 서비스를 정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