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를 독일 베를린에서 다음달 31일 전격 공개한다. LG전자는 13일 국내외 언론매체에 보낸 V30 공개 행사 초청장을 통해 8월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다음달 31일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7'이 개막하기 하루 전이다. LG전자가 IFA에서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10은 서울에서, V20은 서울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됐다. 이번 IFA 공개를 통해 국내와 미국 시장 중심에서 나아가 유럽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인 사양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초청장을 보면 LG전자가 강조하고 싶은 점을 유추할 수 있다. 초청장은 18대 9 비율의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반사되는 빛을 활용해 'V자'를 형상화했다. 올해 초 나온 G6와 마찬가지로 화면비 18대 9의 '풀비전 (FullVision)'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음을 암시한다. 이밖에 화면 크기는 6.2인치, 화면 화소 수는 2880×1440으로 예상되며, 구글의 가상현실(VR) 플랫폼 '데이드림'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작인…
[KJtimes=김봄내 기자]기아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토닉'을 13일 시장에 내놨다. 기아차는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으로 스토닉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차에 따르면 스토닉(STONIC)은 빠르다는 뜻의 '스피디'(SPEEDY)와 음계의 시작(으뜸음) '토닉'(TONIC)의 합성어로, 경제성·안전성·민첩함·젊고 개성있는 디자인 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차다. 이에 따라 이날 행사에서도 기아차는 스토닉 특성 가운데 ▲ 국내 디젤 SUV 가운데 유일한 1천800만원대 가격 ▲ 동급 최고수준 연비 17㎞/ℓ ▲ 차량 자세 지원 시스템(VSM+) 등 안전기술 ▲ 민첩하고 안정적 주행감 ▲ 역동적·감각적 디자인 등에 초점을 맞춰 홍보에 나섰다. 특히 기아차는 스토닉의 5년간 유류비까지 계산해 제시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경제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연비 17㎞/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스토닉을 연 2만㎞씩 5년간 10만㎞ 주행할 경우, 연비 14.7㎞/ℓ의 경쟁차 보다 113만 원을 줄일 수 있다는 게 기아차의 주장이다. 이 추산에서 기름값은 1천229원(7월 8일 전국 주유소 평균 1ℓ당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의 신형 태블릿 아이패드(iPad Pro) 프로 2종이 13일 국내에 출시됐다. 아이패드 프로는 화면 크기에 따라 10.5인치형과 12.9인치형으로 나뉘며, 저장 용량은 64GB·256GB·512GB이다. 출고가는 10.5형은 저장 용량에 따라 93만5천원, 104만6천100원, 126만7천200원이다. 12.9형은 각각 112만900원, 123만900원, 145만2천원이다. 색상은 10.5형은 실버·골드·스페이스 그레이·로즈골드 4종이며, 12.9형은 로즈골드 색상을 제외한 3종이다. SK텔레콤는 요금제와 모델 상관없이 지원금 16만3천원을 책정했다. KT도 일괄적으로 16만4천원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64GB 모델에 지원금 5만5천원을 책정했고, 256GB와 512GB 모델에는 지원금 11만6천원과 함께 애플 펜슬을 준다. 아이패드 시리즈를 처음 출시하는 LG유플러스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스마트폰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태블릿·스마트 기기 요금제 5종과 아이패드 중고 가격 보장 프로그램도 새로 선보였다. 중고 가격 보장 프로그램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36개월 할부로 구매한 뒤 24개월 후 반납하면 6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사물인터넷(IoT) 전용망 로라(LoRa) 기술로 중국 원격 가스검침 시장에 진출한다. 2015년부터 국내에서 쌓아온 IoT 가스검침 서비스 경험들이 중국에서도 인정을 받으면서 중국 IoT 시장의 물꼬를 튼 것이다. SK텔레콤은 중국 충칭(重庆)에서 LoRa망 기반 가스 원격검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충칭시 경제정보화위원회(重庆市经济和信息化委员会), 충칭가스(重庆燃气),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과 4자 간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12일 오후(현지시간 기준)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칭가스는 충칭시 약450만 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충칭시 도시가스 1위(M/S 70%) 업체이다. 충칭시는 ICT를 통해 ‘스마트시티’로 변모한다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텐센트(Tencent), 하이크비전(Hikvision) 등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력도 한국의 앞선 Io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시티’로의 변모를 앞당기기 위해 진행됐다. SK텔레콤은 프로젝트의 사업성 검증이 끝나면 차이나모바일과 충칭시에 Lo-Ra망 구축을 시작할 계획이다. 오는 2019년까지 충칭가스 고객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 갤럭시노트FE(Fan Edition)가 7일 출시됐다. 이 제품은 지난해 배터리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만들어 전작과 외양, 디스플레이, 카메라와 메모리, 색상 등 주요 사양이 같다. 출고가는 갤럭시노트7보다 30만원 가량 저렴한 69만9천600원이다.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FE에 7만5천∼24만7천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가장 많은 지원금을 주는 통신사는 KT다. KT는 3만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8만6천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 15만원, 10만원 이상 요금제에서 24만7천원을 지원한다. 10만원대 요금제 가입 시 유통점이 주는 추가 지원금(공시 지원금의 15%)까지 받으면 총 28만4천원을 할인받아 실구매가 41만5천600원에 살 수 있다. SK텔레콤은 3만원대 요금제에서 11만2천원, 6만원대는 13만5천원, 10만원대 이상은 16만7천원의 지원금을 준다. 추가 지원금을 반영한 최저 실구매가는 50만7천원이다. LG유플러스는 7만5천∼20만7천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10만원대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46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지원금보다 20
[KJtimes=김봄내 기자]발화 사고로 단종됐던 갤럭시노트7이 갤럭시노트FE(Fan Edition)로 재출시된다. 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동통신 3사를 통해 7일 갤럭시노트FE를 출시한다. 출고가는 69만 9천600원이다. 98만8천900원이었던 갤럭시노트7에 비해 30만원 가량 저렴하다. 갤럭시노트7 미개봉 제품과 미사용 부품을 활용해 새로 만들었기 때문에 전작과 외양과 디스플레이, 카메라와 메모리, 색상 등 주요 사양은 같다. 전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S펜도 그대로다. 0.7mm의 펜촉으로 4천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한다. 홍채·지문 인식 등 기능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로 꼽히는 것은 우선 배터리다. 종전 3천500mAH 용량이었던 배터리는 3천200mAH로 용량이 줄었다. 다중 안전 설계와 엄격한 '8포인트 배터리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더욱 강화됐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갤럭시노트7의 경우 비행기 탑승시 여전히 소지가 불가능하지만 갤럭시노트FE의 경우 기내 휴대에도 문제가 없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노트FE는 제품 뒷면에 한정판이라는 것을 알리는 'Fan Edition'이라는 로고가 각인돼…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봉준호 감독의 화제작 '옥자' 쇼케이스에서 'LG 시그니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W'를 설치하고 이 영화를 상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옥자'는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가 제작했다. 프리미엄 HDR(하이다이내믹 레인지) 규격인 '돌비 비전'과 첨단 입체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넷플릭스의 첫 번째 영화이기도 하다. 넷플릭스는 이 영화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29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90개 국가에서 동시에 시작했다.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OLED TV는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모두 지원하는 유일한 TV다. 돌비 비전은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가 채택하고 있는 HDR 방식으로, 다른 HDR 규격에 비해 더 정밀하게 화면을 보정할 수 있다. 또 돌비 애트모스는 영화 주인공의 머리 위로 비행기가 날아가면 실제 시청자 머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는 것처럼 더 사실적이고 입체감 있는 소리를 들려주는 음향 시스템이다. LG전자 관계자는 "LG OLED TV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풍부한 사운드로 '옥자'를 볼 때 최적의 시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양양고속도로가 30일 전 구간 정식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30일 오후 8시부터 서울∼양양 고속도로(150.2㎞)의 마지막 구간인 동홍천∼양양(71.7㎞) 구간을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왕복 4차로로 건설된 이 구간은 그동안 교통이 불편했던 홍천·인제·양양군을 통과하는 노선으로, 예산 2조3천783억원이 투입됐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2004년 착공해 2009년 서울∼동홍천(78.5km) 구간을 완공했고, 이번에 나머지 구간인 동홍천∼양양 구간 공사를 마쳤다. 이에 따라 서울∼양양 이동 거리가 기존 175.4㎞에서 150.2㎞로 25.2㎞ 단축됐다. 주행시간은 2시간10분에서 1시간30분으로 40분 줄어든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연간 2천35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이 도로 개통으로 인천공항에서 양양까지도 2시간 20분이면 갈 수 있게 됐다. 국토 동서를 가로지르는 도로축이 완성되면서 관광객·물류 이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춘천·홍천·인제·양양을 잇는 '동서 관광벨트'가 조성돼 인제 내린천·방태산·자작나무숲, 양양 오색약수·하조대·낙산사 등 관광 산업도
송도 6·8공구 내 분양 물량 중 입지가 가장 우수한데다 조망권까지 확보할 수 있다. 기존에 송도에서 분양했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와 2차가 큰 인기를 거두며 분양에 성공했던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높다.” 현대건설이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분양에 나섰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송도 6·8공구) R1블록에 마련되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오는 7월부터 분양된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의 규모는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2784실로 2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795실 ▲84㎡B 447실 ▲329실 ▲84㎡D 269실 ▲84㎡E 478실 ▲84㎡F 266실 ▲84㎡G 188실 ▲84㎡H 12실 등이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전 실이 거실, 주방/식당, 방3개, 발코니, 화장실 2개, 파우더룸 등 소형아파트 평면으로 설계된다.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전 실에 테라스가 설치되고 지하주차장에 실별 개별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을 높인다. 실내에는 복도 팬트리, ㄷ자형 주방, 안방화장대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30일 서울 용산국제빌딩4구역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 분양에 나선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6개 동, 전용면적 40~237㎡, 총 1천140가구(임대 194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92~135㎡ 687가구는 일반 분양된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는 용산역과 신용산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에 있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KTX, ITX를 이용할 수 있고, 용산~신사~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진행 중이다. 용산공원과 한강 조망권을 갖췄고,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는 게 ㈜효성의 설명이다. 단지 내에 업무·공공·상업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고 피트니스·클럽하우스 등 입주민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용산국제빌딩4구역은 여러 호재가 예고된 곳이다. 주한미군 기지의 평택 이전이 본격화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은 미군기지 반환시 뉴욕 센트럴파크 같은 생태자연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근에 243만㎡ 규모로 조성되는 '용산민족공원', 서울시가 올해 안에 수립키로 한 '용산마스터플랜'도 호재다.…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유엔사 부지의 주인이 부동산 시행사 일레븐건설로 결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6일부터 이틀간 유엔사 부지 입찰을 진행한 결과 일레븐건설이 당초 예정가(8천31억)보다 2천억원 이상 높은 1조552억원을 써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건설사와 부동산 시행사 등 6개 업체가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으며, 이 중 최고가를 써낸 일레븐건설이 낙찰자가 됐다. 일레븐건설은 경기도 용인 등지에서 대규모 아파트 사업을 진행한 부동산 시행 전문회사다. 이번에 판매된 필지는 유엔사 전체 부지 5만1천762㎡ 가운데 공원·녹지·도로 등 무상공급 면적을 제외한 것으로,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오피스·판매·문화공간 등 복합시설을 지을 수 있다. 용적률 600%, 건폐율 60%가 적용되며,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85㎡ 초과 780가구까지 전체 건축물 지상 연면적의 40%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공동주택을 포함해 지상 연면적의 70% 이하로 지어야 하고, 오피스·판매시설·호텔 등 기타시설은 30%를 초과해 건설해야 한다. 일레븐건설은 이곳에 최고급 주거타운을 지을 것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인천 연평도 소재 연평초중고등학교에서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모바일(T.um mobile)’을 운영한다. 6월 29일은 제2연평해전 15주기다. 2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2014년 8월 개관 이래 27번째 방문지로 연평도를 찾는 ‘티움 모바일’은 MWC 2017 기간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선보였던 코딩·사물인터넷(IoT)·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 등을 포함한 다양한 ICT 체험 아이템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연평초중고등학교 전교생 133명을 포함, 연평도 지역 주민과 군인 약 2000명에게 ‘티움 모바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기간에는 도서 지역의 지리적 특수성을 감안해 청소년들이 ICT 기술을 통해 공간적인 제약을 극복하는 특별한 기술 시연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연평초중고등학교와 대도시에 있는 박물관을 360 라이브 VR 서비스로 이원 연결하고 청소년들이 영상을 통해 박물관 전시를 체험하는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SK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살린 프로그램을 진행해 연평도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경
[KJtimes=조상연 기자]대우건설은 오는 23일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210-1에 지하 5층~지상 36층 4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 656세대(일반분양 509세대), 오피스텔 127실이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아파트 40㎡~59㎡, 오피스텔 19㎡~44㎡로 모든 세대가 59㎡ 이하 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강동구 고덕동은 재건축 사업이 속속 진행되며 브랜드 아파트만 1만가구가 넘는 서울 내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는 역세권과 상업시설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업무지구 역시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가 조성 중에 있으며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5만400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5호선 상일동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고, 9호선 고덕역(계획)이 개통되면 강남, 여의도 등으로 접근성이 교통환경이 더욱 좋아진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상일IC를 이용해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내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G
[KJtimes=김봄내 기자]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 출시되자마자 매출 1위에 올랐다. 21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날 0시에 출시된 리니지M은 출시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다. 애플리케이션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97만명이 리니지M을 전날에 사전 다운로드했으며 전체 사용자 중 54%가 30대였다고 분석했다. 연령별로는 30대에 이어 20대(19%), 40대(15%)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등, 10대 사용자들이 주를 이루는 일반 모바일게임과는 양상이 달랐다. 이는 이른바 '린저씨'('리니지'와 '아저씨'를 합한 말로, 리니지의 오래된 팬을 일컬음)들이 몰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엔씨소프트는 국내 모바일 게임 사상 최대 규모인 서버 130개를 준비하고 리니지M의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이날 0시부터 이용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상당수 서버에서 접속 장애를 겪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오전 3시부터 1시간 동안 임시점검을 통해 문제가 생긴 서버를 복구했다.…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이 약 80km였던 기존 양자암호통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중국, 미국에 이어 세번째로 양자암호 장거리 통신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양자암호통신 전용 중계 장치를 개발하고, 분당에서 용인∙수원까지 왕복 112Km 구간의 실험망에서 양자암호키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양자암호통신 전용 중계장치를 여러 개 연결하면, 수백~수천 Km까지 양자암호통신을 보낼 수 있다. ‘양자암호통신’이란 더 이상 작게 나눌 수 없는 에너지의 최소단위인 ‘양자’의 복제 불가능한 특성 등을 이용한 통신 암호 기술이다. 전송구간에서는 현존 어떤 해킹 기술로도 뚫을 수 없는 통신 보안 체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양자암호통신은 단일 양자 수준의 미약한 신호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용 중계장치 개발 전에 양자암호키 전송은 약 80Km까지만 가능했다. 이처럼 거리의 한계를 지녀 양자통신은 뛰어난 보안 성능에도 불구하고 양자암호통신 상용화의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해외 각국들은 양자암호통신 기술 개발 및 상용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양자정보통신이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시장 창출을 견인하고,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