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우호 기자]종이 없는 ‘페이퍼리스’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이동통신과 전자문서 기업이 손을 잡았다. SK텔레콤과 전자문서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포시에스는 전자문서 사업모델 개발 및 사업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시에스는 자사 대표 소프트웨어 ‘오즈 이폼(OZ e-form)’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체결식에서 양사는 SK텔레콤의 스마트 디바이스 및 통신 서비스와 포시에스의 ‘오즈 이폼’을 결합한 신규 상품·서비스 개발, 공동 마케팅을 통한 사업기회 발굴 및 세일즈 역량 공유,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문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업 등 다양한 형태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삼성생명, 현대카드, IBK기업은행, 현대자동차 등 30여개 기업에 업무용 태블릿 PC 약 5만대를 공급하며 ‘페이퍼리스’ 업무용 환경 구축을 주도해왔다. 이에 더해 전자문서 분야에 핵심 경쟁력을 보유한 포시에스와 개방·협력하게 되면서, 금융·유통·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확산 중인 ‘페이퍼리스’ 업무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식 SK텔레콤 B
[KJtimes=장우호 기자]LG유플러스는 한국채택 국제회계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9% 성장한 2028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총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한 2조8820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1325억원을 달성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수익(총 매출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2조29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간 영업수익 가이던스 9조3000억원의 24.6%에 해당한다.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LTE 가입자와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 증대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조3660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LG유플러스 전체 무선가입자 중 LTE 가입자는 1121만8000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88.7%에 달한다. 유선수익은 TPS 사업과 데이터 사업의 수익 증가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상승한 9155억원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의 IPTV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319만4000명이며, TPS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성장한 4213억원을 달성했다. 데이터수익은 전자결제, 기업메시징, 웹하드…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는 중형차 i40 2017년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 i40'는 왜건형(지붕이 트렁크까지 수평으로 이어져 적재공간을 늘린 차량)은 최대 100만원, 세단형은 최대 74만원 인하됐다. 그럼에도 최상위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던 천연 가죽시트, 17인치 휠ㆍ타이어 옵션을 기본 트림에서도 고를 수 있게 하는 등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왜건형 기본트림인 스마트는 99만원 인하되면서 풋램프가 추가됐다.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은 기존과 사양이 동일하지만 가격이 100만원 내렸다. 세단형도 기본트림인 스마트에 하이패스 시스템과 풋램프를 보강했지만 가격은 74만원 인하됐다. 2.0 가솔린 모델은 살룬(세단) 2천421만~2천680만원, 왜건 2천496만~2천660만원, 1.7 디젤 모델은 살룬 2천671만~2천930만원, 왜건 2천746만~2천91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i40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격적으로 가격을 책정했다"며 "SUV급 적재공간에 세단급 승차감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왜건, 가성비 높은 중형세단을 찾는 이에게는 살룬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
[KJtimes=김봄내 기자]KT가 휴대전화기 분실·도난·파손에 대비한 기기변경·수리 지원 서비스 '올레폰안심플랜'에 대해 받아 온 부가가치세를 대부분 환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현 KT 고객 988만명이 평균 약 6천100원을 돌려받게 될 전망이다. 전체 환급 액수는 약 606억원이다. KT는 올레폰안심플랜의 부가가치세 환급을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011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올레폰안심플랜 서비스 요금을 납부한 고객들이다. KT는 그간 올레폰안심플랜을 '이동통신 부가서비스'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과세당국에 부가세를 납부해 왔으나, 작년 8월 금융당국이 이 서비스를 '보험 서비스'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림에 따라 과세당국에 환급 추진 관련 판단을 요청했다. 과세당국은 KT 올레폰안심플랜의 부가세 과세 여부에 대해 '부분 과세'가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국가 세금 환급 기준에 따른 환급 규모는 평균 89% 수준이라고 KT는 전했다. 올레폰안심플랜은 2011년 9월 시즌1, 2014년 6월 시즌2, 2015년 3월 시즌3 등으로 내용이 조금씩 바뀌어 왔다. 이 중 시즌 1·2의 '2년…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4조2344억원, 영업이익 4105억원, 당기 순이익 5835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LTE 가입 고객 및 데이터 사용량 증가, 자회사 실적 개선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영업이익은 자회사 수익성 개선, 상호 접속료 소송 승소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상승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사업(MNO)은 선택약정할인 가입 고객 증가, 접속료 인하 등 매출 감소 요인에도 불구하고, LTE 가입 고객 및 데이터 사용량 증가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SK텔레콤 전체 가입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91만명 늘어난 2983만명을 기록했다. 이 중 LTE 고객은 2165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해 전체 가입 고객의 72.6%에 이르렀다. 1분기 1인당 데이터 사용량도 5.4GB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SK텔레콤은 ’T시그니처’ ‘band 플레이팩’ 등 고객 맞춤형 특화 요금제, 전용폰 ’쏠 프라임’을 비롯해 ‘A5’, ‘X300’ 등 다양한 단말
[KJtimes=김봄내 기자]호반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S2 블록에 짓는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을 5월 말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3층, 지상 14층 19개 동, 전용 84㎡의 단일면적 76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남 고등지구는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56만9천201㎡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다. 이곳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민간분양,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4천여가구가 공급되는데 민간에서는 호반건설이 첫 분양에 나선다. 단지 인근 서울-용인 고속도로, 분당-내곡 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하면 강남권과 판교 등으로 이동이 수월한 편이다.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은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통풍과 채광이 원활하도록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주부의 동선을 고려해 주방 가구를 배치하고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식료품 저장창고), 현관 창고, 복도 팬트리, 안방 워크인 옷장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서 문을 연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9월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갤럭시S8 시리즈 일부 제품의 화면이 비정상적으로 붉은빛을 띤다는 소비자 불만과 관련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음 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색상 최적화' 기능을 보완할 예정"이라며 "기존 색상 최적화를 하고도 여전히 화면이 빨갛다고 느끼는 이용자를 위해 색상 조정의 범위를 넓히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갤럭시S8 시리즈를 개통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며 "기존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취지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그간 갤럭시S8 시리즈의 붉은 화면이 제품 불량 때문은 아니며, 색상 최적화와 컬러밸런스 테스트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스마트폰 설정의 색상 최적화 메뉴에서 3원색 중 빨간색 비중을 낮추거나 통화 애플리케이션에서 '*#15987'을 입력해 색 균형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고 안내한 것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기기 전원을 켜둔 상태에서 자동으로 이뤄진다.…
[KJtimes=장우호 기자]국내에서 자동차를 통한 스마트 상거래인 ‘커넥티드 카 커머스’가 현실로 한발짝 다가왔다. 신한카드는 LG유플러스, GS칼텍스, 오윈 등과 함께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소재 일신빌딩에서 커넥티드 카 파트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들 회사는 지난 3월 커넥티드 카 커머스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커넥티드 카 커머스 시장 구축 및 조기 활성화를 위해 대형 회사들에게 커넥티드 카 커머스를 설명하고 파트너로 영입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프랜차이즈, 유통, 자동차 관련 등 200여 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커넥티드 카 시장의 전망, 사업 설명회, Q&A, 파트너 신청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1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커넥티드 카 커머스는 차량에 디지털 아이디를 부여해 차량을 곧 결제 수단으로 만드는 스마트 결제 서비스다. 자동차에 결제 수단과 연동되는 디지털 아이디를 부여하고, 이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혹은 차량 내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결해 주유, 주차, 드라이브 스루, 픽업 서비스 등에 자동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하게 O2O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것. 이 과정에서 오윈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는 20일 해치백 차량인 'i30'의 2017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현대차는 '2017 i30'에 맞춤형 옵션 프로그램 '마이 핏(My Fit)'을 도입, 고객이 원하는 상품 구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 핏'은 기존에 상위 모델에서만 선택이 가능했던 첨단사양, 편의사양, 실내외 패키지를 최저 트림에서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옵션 프로그램이다. '2017 i30'의 가솔린 1.4 터보 모델은 기존 4개 트림(세부모델)을 '스타일', '프리미엄' 2개 트림으로 단순화됐다. 엔트리 모델인 '스타일' 트림에는 이전까지 상위 트림에만 있던 고급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기본 적용됐다. '프리미엄' 트림은 고객 선호 사양인 8인치 내비게이션, 전후방 주차보조시스템 등을 기본사양으로 갖추고 있다. '2017 i30'의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포츠 프리미엄' 단일 트림이다. 8인치 내비게이션,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휠, 조향 연동 후방카메라 등 고객이 선호하는 사양들을 기본 적용했다. '2017 i30'의 디젤 1.6 모델은 경제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스마트' 트림과 최상위 옵션을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건설은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짓는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지하 2층, 지상 37∼38층 3개 동, 전용면적 84㎡·103㎡ 아파트 420가구와 전용면적 82㎡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경남 진주시 가좌동 96만4천693㎡에 7천가구, 2만여명 규모로 조성된다. 지구 내에 주거시설과 유통,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인근에 항공국가산업단지, 뿌리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될 전망이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원활하도록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된다. 방 3개에 거실 1개로 이뤄진 4베이 구조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 1개를 추가로 배치했고 입주민이 필요에 따라 자녀 방, 주방가구 마감재, 화장대 등의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다.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5월 4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0일부터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21일 진주시 주약동 776-41번지에서 개관하며…
[kjtimes=권찬숙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혁신 미래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협력사와 협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동반성장 가능한 파트너를 찾고 있다. 서희건설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파트너는 사물인터넷(IoT), 3D프린팅,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등 미래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과 전문가로 해당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될 수 있다. 서희건설은 협력사로부터 제안 받은 신기술을 주택사업 외에도 환경과 발전, 플랜트, 토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표준화 및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전력을 공급하고 아파트 단지 내 스마트 농장을 건설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협업 중”이라면서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되는 만큼 서희건설이 계획하고 있는 스마트 아파트”의 청사진도 조만간 공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분야 선도 건설사로 미래지향적인 성장 동력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복안이다.…
[KJtimes=장우호 기자]서희건설이 시공 예정인 ‘용인역삼 서희스타힐스 센트럴시티’가 대형 교통 호재에 힘입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역삼 도시개발사업지구(R1-3BL)에 들어서는 '서희스타힐스 센트럴시티'는 최고층 43층으로 전용면적 65㎡ 448가구, 75㎡ 185가구, 84㎡ 40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84㎡ 107실, 총 1149가구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서희스타힐스 센트럴시티 인근 가장 주목받는 교통호재로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 오포IC와 제2외곽순환도로가 있다. 또한 대촌-신갈 고속우회도로가 2017년 개통 예정이다. 이 도로를 통하면 용인시 역북지구에서 신갈요금소까지 7분대로 가까워져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중교통으로는 용인시 역삼지구에 들어서는 GTX(수도권광역 급행철도) A노선(일산~수서)의 구성역(가칭)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역·수서역까지의 이동이 간편해지고 강남역까지 30분 거리에 둘 수 있다.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과 경기도 남부로의 접근 역시 더욱 용이해질 예정이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은 19일 명품 브랜드 운영 전문 업체 부루벨코리아(Bluebell Korea)와 ICT를 통한 명품 산업 혁신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루벨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체결식에는 차인혁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과 다니엘 메이란(Daniel Mayran) 부루벨코리아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ICT 기술과 명품 산업의 결합을 통한 적극적인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및 협력을 다짐했다. 부루벨그룹은 아시아 전역에서 명품 소매 분야 총괄, 운영 및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홍콩 등 주요 아시아 지역 8개국에 100개 이상의 럭셔리 브랜드를 유통한다. 이중 부루벨 코리아는 아시아 지역 면세점 및 쇼핑몰의 럭셔리 브랜드 유통을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여행객 쇼핑 편의 증진을 위한 O2O 커머스 플랫폼 개발과 럭셔리 매장 인테리어 및 유통망 혁신 및 ICT기반 럭셔리 상품 기획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스마트 사이니지, 위치확인 솔루션 등 다양한 ICT 기술을 럭셔리 매장 및 제품에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럭셔리 브랜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7∼17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100만대 넘게 예약 판매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예약 판매 전체 수량은 약 100만4천대"라며 "갤럭시S7은 일주일 간 약 20만대, 갤럭시노트7은 13일 간 약 40만대 판매로 보도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예약 판매 제도를 도입한 2013년 갤럭시노트3 이후 최고 성적이다. 삼성전자 설명대로 전작 갤럭시S7의 5배, 갤럭시노트7의 2.5배 수준이다.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S8 시리즈를 공개한 삼성전자는 이달 1일부터 체험 행사를 열고 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예약 구매자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 등 4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부터 갤럭시S8 시리즈를 배송하기 시작했으며, 소비자들은 이날부터 기기를 개통할 수 있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21일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의 갤럭시S8 시리즈 일부 제품의 디스플레이가 지나치게 붉은 빛이 돈다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배송받은 예약 구매자들 사이에서 "디스플레이가 비정상적으로 붉은색을 띠어서 눈이 아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스마트폰 소비자들이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 '뽐뿌'에서도 이런 불만을 토로한 게시글이 수십 건에 달한다. '갤럭시S8 벚꽃 에디션', '레드게이트' 등 조롱 섞인 신조어도 만들어졌다. 소비자들은 각자 배송받은 제품과 다른 제품을 비교한 사진을 제시하며, 디스플레이 전면이나 일부가 유난히 붉은 것처럼 보인다고 잇따라 지적했다. 이는 갤럭시S8의 디스플레이 자체의 설계에 따른 현상일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의 휴대전화용 LCD가 1개 픽셀에 적색(R), 녹색(G), 청색(B) 등 3원색의 3개의 서브 픽셀을 모두 넣는 것과 달리, 삼성전자가 갤럭시S8 화면에 사용한 슈퍼 아몰레드(AMOLED·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에는 픽셀당 2개의 서브 픽셀만 배치돼 있다. 적녹(RG) 픽셀과 청녹(BG) 픽셀을 촘촘하게 번갈아 배치하는 '펜타일' 방식이다. 이 때문에 갤럭시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