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조상연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을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비공식적으로 공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6일 IT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 동안 MWC 전시관으로 쓰인 피라 그란 비아 맞은편에 위치한 포르타 피라 호텔에서 갤럭시S8 시제품을 전시했다. 호텔 로비층과 1층에 삼성전자 측이 마련한 데모룸을 둘러보고 나온 글로벌 파트너들은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수차례 되뇌는 클라이언트가 목격되는 등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갤럭시S8의 제품 사양이나 특징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했다. 이는 삼성전자가 차기작 갤럭시S8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가 공식 발표 전 새어나가지 않도록 데모룸 출입자의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하고, 보안 유지 서약서를 받는 등 입단속에 각별히 신경을 썼기 때문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S8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인피니티'로 명명하고, 미국에서 상표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8은 오는 4월 29일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경기도 평택에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첫 단지가 이달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경기도시공사가 제공하는 토지에 시공사로 참여해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짓는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를 이달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첫 단지로, 지하 1층, 지상 최고 36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755가구로 구성된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모곡동, 장당동, 지제동, 고덕면 일대 1천340만㎡에 조성되는 신도시로 지난 2008년부터 개발이 시작됐다. 이곳에는 앞으로 5만6천여가구(공동주택 기준), 14만여명이 거주하게 된다. 2020년까지 총 3단계 권역으로 구분돼 개발이 진행되는데 1단계 권역은 서정리역세권 중심개발로 레저, 유통 등의 개발이 이뤄진다. 2단계 권역은 행정타운 중심개발로 행정기관 이전, 중앙공원, 문화공원 등의 녹지 개발과 중심지역 상업·업무기능 활성화 개발이 계획돼 있다. 3단계 권역은 국제교류단지 중심개발로, 국제교류단지, 에듀타운 등 차별화된 국제신도시 건설과 R&D(연구개발) 테크노밸리 조성 등 고덕첨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의 스마트폰 G6가 2일 국내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LG전자는 오는 10일 G6의 정식 발매에 앞서 2∼9일 이동통신 3사 유통점과 웹사이트를 통해 G6의 예약판매를 한다고 밝혔다. 단말기 출고가는 89만9천800원이다. 예약 구매를 한 고객에게 LG전자는 '액정 파손 무상 보증 프로그램'과 정품 케이스 등 25만원 어치의 혜택을 제공한다. 액정 파손 무상 보증에 따라 G6를 예약 구매하고 1년 사이 기기 액정이 파손되면 한차례 공짜로 수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예약 고객은 무선 이어폰인 '톤플러스', 롤리 키보드2 및 비틀 마우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등 사은품 3종 중 하나를 5천 원에 살 수 있는 특전도 받는다. 이처럼 예약 구매에 제공되는 혜택을 모두 합치면 45만원에 달한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G6는 모듈형 설계라는 파격을 내세웠던 전작 G5와 달리 디자인·카메라·견고함이라는 기본 가치에 집중하는 보수적 전략을 택했다. 5.7인치 대화면 기기를 한 손으로 다루기 쉽도록 18:9 디스플레이 비율의 길쭉한 외형을 갖췄으며 QHD플러스급(2천880x1천440화소) 고화질을 지원한다. '카툭튀'(동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3월 2일부터 9일까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G6를 예약 판매한다. LG전자는 G6 구매를 먼저 신청하는 소비자에게 정품 케이스와 액정 파손 교체 비용(개통 후 1년 내 1회)을 제공한다. 또 톤플러스 이어폰, 롤리키보드와 마우스,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준다. SK텔레콤은 'iKB 국민카드'로 G6 할부금을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6만원 상당의 캐쉬백을 지급한다. 또 전달의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고 월 2만1천원씩 약정 기간 2년 동안 총 50만4천원의 통신비를 할인해준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교체 프로그램 '프리미엄 클럽'을 운영한다. 30개월 약정으로 18개월 동안 월 5천원의 보험료와 기기 할부금을 납부한 후 사용하던 G6를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고 새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는 제도다. KT는 '프리미엄 슈퍼카드'로 G6를 구매하면 2년간 최고 50만원의 통신비를 할인한다. 카드 사용실적이 월 100만원 이상이면 '올레 CEO우리카드'로 최고 72만원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톡으로 G6 구매를 신청받는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LG유플러스'를 검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이 LTE의 마지막 단계인 LTE-A 프로 기술 상용망 테스트에 성공했다. 4G로도 고화질 HD급 영화(1.7GB)를 15초만에 다운 받아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이번 MWC 2017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5밴드 CA 기술, 4x4 다중안테나를 적용한 3밴드 CA 기술을 공동 시연한다. 마찬가지로 에릭슨과는 1Gbps 비면허대역 주파수 집성기술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먼저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세계 최초로 5개 주파수 대역을 묶어 하나의 주파수처럼 사용하는 5밴드 CA(주파수 집성) 기술을 상용망에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3GPP가 표준화한 CA규격은 주파수 대역 5개까지로, 현재 5밴드 CA 기술이 LTE 최고 기술이다.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중 5개 주파수 대역을 보유하고 있는 통신사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또한 양사는 3개의 주파수 대역을 묶는 3밴드 CA 기술과 4x4 다중안테나 기술을 결합해 상용망에서 최대 9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구현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부터 256쾀(QAM) 기술을 적용해 최대 500Mbps 속도의 LTE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불과 1년만에 다운
[KJtimes=김봄내 기자]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이 새 전략 스마트폰 G6를 "소중한 사람에게 당당하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26일 오후 4시(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G6를 기획하면서 '풀비전'의 시원한 느낌,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탁월한 음질의 오디오 등 세 가지 부분에 중점을 뒀다"며 "전작보다 반응이 훨씬 좋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이런 자신감은 G5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에서 비롯됐다. 조 사장은 "70∼80%의 주류 고객은 복잡하지 않고 간결한 스마트폰을 좋아한다"며 "혁신과 실질적인 소비자 가치 사이에서 고민했고, 그 조화를 이루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오는 3월 2∼9일 국내 시장에서 G6를 예약 판매하고, 10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출시 초반 구매자에게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G6가 공개됨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은 당장 이동통신 3사 매장에서 G6를 체험해 볼 수 있다. LG전자는 G6의 판매 타깃을 한국, 미국, 유럽 등 주요 프리미엄 시장으로 정했다. 출시 국가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로 도약을 준비하겠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G6를 공개했다. LG전자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 개막을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주익 언덕의 산 호르디 클럽에서 G6 공개행사를 열었다. G6는 디스플레이를 키우면서도 가로 폭을 줄여 그립감을 개선했다. 기존 LG폰과 다르게 방수·방진 기능과 일체형 배터리, 메탈(금속) 테두리를 도입했다. 인공지능(AI) 가상비서도 탑재했다. LG전자는 오는 3월 10일 G6를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출고가를 89만9천800원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전작 스마트폰의 혁신을 여전히 자랑스러워 한다"면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서 기대가 달라졌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G6의 '풀비전'(Full Vision)은 광범위한 시장 조사를 거쳐 얻은 첫 번째 해답이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화면이 더 커지고, 본체가 더 작아지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LG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손잡고 전에 없던 18대 9 비율의 모바일용 패널을 개발해 풀비전이라 명명했다. 시중의 스마트폰 화면이 16대 9
[KJtimes=김봄내 기자]인천 검단신도시 착공식이 24일 서구 원당동 사업부지에서 열렸다. 3단계로 추진되는 검단신도시 조성사업은 2023년까지 서구 원당·당하·마전·불로동 11.2㎢에 7만4천736가구(18만3천670명)를 수용하는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 10조8천218억원은 인천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절반씩 부담한다. LH가 담당하는 1-2공구 190만㎡의 단지조성 공사는 2015년 12월 이미 시작됐다. 이날 착공식은 인천도시공사가 담당하는 1-1공구 198만㎡ 조성 공사와 관련한 행사다. 1-1, 1-2공구를 합쳐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되면 3만4천가구의 최초 주민 입주는 2020년 상반기에 가능할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조성에 맞춰 교통 인프라도 확충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은 계양역에서 검단까지 7.2km 연장돼 2024년 개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5천550억원이다. 검단과 경기도 일산·김포 등을 잇는 광역도로 7개 노선도 사업비 6천억원을 투입해 건설한다. 검단신도시는 2007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됐지만,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별다른 진척을 이루지 못했다. 인천시는 중동 자본을 유치해 5조원 규모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 2017'에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폰 'X 파워2'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LG전자 스마트폰 중 최대 용량인 4천500mAh(밀리암페어시) 일체형 배터리를 탑재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이틀 동안 쓸 수 있다. 동영상은 약 15시간 동안 연속 재생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은 약 18시간, 내비게이션은 1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 충전보다 2배 빠른 고속 충전을 지원해 약 1시간 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5.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는 '보기 편한 모드'를 지원해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블루 라이트 차단율을 조절할 수 있다. 카메라에도 촬영한 사진을 곧바로 SNS에 올릴 수 있는 '퀵쉐어' 기능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준의 편의 기능들을 적용했다. 1천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에는 지연 시간 없이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촬영이 이뤄지는 '제로셔터랙'이 적용됐고, 전면에는 5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셀카봉 없이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어두운…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말레이시아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KL컨벤션센터(KLCC)에서 현지 주요 은행, 미디어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페이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로써 삼성페이가 출시된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11개로 늘었다. 삼성전자는 말레이시아에서 메이뱅크·시티은행·말레이시아 국제상업은행·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4개 주요 은행과 협력해 신용카드, 선불카드 등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지에서 많이 사용되는 3대 로열티 카드업체 B 인피니트·보너스링크·선웨이 팔즈와 손잡고 부가 서비스도 지원한다. 로열티 카드는 해외 일부 국가에서 통용되는 일종의 멤버십 포인트 카드로 제휴된 가맹점에서 포인트 결제와 혜택 등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가 모바일 간편결제를 넘어 지갑을 대체할 모바일 월렛(Mobile Wallet)으로 자리 잡도록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리쥬이시앙 삼성전자 말레이시아법인 상무는 "삼성페이는 강력한 모바일 결제 플랫폼으로, 안전한 전자결제 환경 구축이라는 말레이시아의 국가적 아젠다에도 부합한다"고 말
[KJtimes=김봄내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는 23일 볼보의 고성능 모델인 세단형 'S60 폴스타'와 왜건형 'V60 폴스타'를 국내 시장에 첫 출시했다. '폴스타'는 1996년 이후 20여 년간 스칸디나비안 투어링카 챔피언십(Scandinavian Touring Car Championship, STCC)에 출전하면서 쌓아온 모터스포츠 노하우를 볼보자동차에 접목한 고성능 모델이다.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S60 폴스타'와 'V60 폴스타'는 기존 S60, V60 모델에서 디자인,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등 총 52가지 사양을 업그레이드해 볼보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차량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폴스타는 '데일리 퍼포먼스 카'를 지향해 일상 주행에 불편함이 없으면서도 운전자가 원할 때 일반 도로에서 주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모델에는 터보차저와 슈퍼차저가 동시 적용된 직렬 4기통 2.0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다운사이징 엔진임에도 최고출력 367 마력, 최대토크 47.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속도)은 S60과 V60 폴스타가 각각 4.7초, 4.8초이다. S6
[KJtimes=김봄내 기자]에이수스가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QHD 커브드 모니터 ‘에이수스 디자이노 커브 MX34VQ(이하, MX34VQ)’의 공식 출시를 알렸다. ▲21:9 ▲곡면 패널 ▲1800R ▲QHD ▲Qi 충전 ▲하만 카돈 스피커 ▲플리커 프리 ▲ 블루라이트 필터 ▲100Hz ▲ 광 시야각 패널까지 에이수스 디자이노 커브 MX34VQ에 적용된 10가지 주요 특징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에 한 획을 그을 예정이다. 아울러 실물 그대로의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여과 없이 구현하고, 게임이나 영화 감상에서 몰입도를 극대화해 사용자는 더욱 만족도 높은 디스플레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먼저 디자이노 커브 MX34VQ에 적용한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QHD(3440 x 1440) 해상도의 프리미엄 패널은 실사를 연상시키는 디테일한 이미지까지 완벽한 표현하는 것은 물론 Full HD 보다 2.5배 높은 해상도를 제공한다. 두 번째는 35% 더 넓은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에 사용자는 다양한 멀티태스킹을 더욱 즐겁고 효율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커브드 모니터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1800R 굴절률 또한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생동감 넘치는 파
[KJtimes=김봄내 기자]대우건설은 서울 마포 한강1·2차 푸르지오 주상복합아파트의 복합 상업시설인 '딜라이트 스퀘어'를 분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지하 2층∼지상 2층에 총 면적이 4만5천620㎡로 축구장 7개 규모와 맞먹고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이 건물 지하로 연결된 역세권 상가다. 교보문고가 지하 1층에 7천933㎡ 규모로 오는 4월 말 입점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며, 스타벅스 등 집객 효과가 높은 '키 테넌트(key tenant·핵심점포)'들이 입점 계약을 맺었다. 640여가구(오피스텔 포함)의 마포 한강 푸르지오 1, 2차를 배후 단지로 하면서 홍대 상권과 합장 상권을 연계해 상권을 더욱 확장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교보문고 입점 상가를 제외한 지하 1층과 지상 1∼3층 상가를 분양 중이며 분양가는 층과 동에 따라 3.3㎡당 1천400만∼3천500만원 선에서 차등 적용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입점 시 잔금을 납부하면 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22일 국내 최초로 무선랜(Wi-Fi)을 적용해 스마트 기능을 대폭 확대한 프리미엄 통돌이세탁기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나온 프리미엄 통돌이세탁기 '블랙라벨 플러스'는 LG 스마트홈 서비스인 '스마트씽큐'와 연동된다. '스마트씽큐'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으면 집 밖에 있어도 세탁물의 소재와 양, 오염물질의 종류 등에 따라 세탁 코스를 선택하고, 세탁 시작 시간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기를 작동하면 집에 도착하자마자 세탁이 끝난 빨래를 바로 널 수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블랙라벨 플러스는 'DD(Direct Drive)' 모터가 구현하는 강력한 회전력으로 세탁통을 직접 돌리는 통돌이세탁기다. 6개 방향에서 나오는 초강력 물살로 세탁물을 두드리듯이 빠는 '대포물살' 기능은 찌든 때까지 손쉽게 제거한다고 LG전자는 전했다. 또 15분 동안 대포물살을 세탁통 구석구석에 보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급속통세척' 기능과 보푸라기는 걸러주면서 세균 번식은 억제하는 '슈퍼클린 스테인리스 필터'는 세탁통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준다고 한다. 이번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중구 명동의 화장품점 '네이처 리퍼블릭' 자리가 14년째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으로 꼽혔다. 2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전국 표준지 50만필지의 공시지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땅값 1위는 중구 명동8길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169.3㎡)로 ㎡당 가격이 8천600만원에 달했다. 공시지가대로 이 땅을 산다면 145억5천980만원이 든다. 이곳의 ㎡당 땅값은 작년 8천310만원에서 올해 3.5% 상승해 2004년 이후 한 번도 전국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았다. 작년 전국의 전체 땅값을 산정하는 개별 공시지가에서도 이곳은 1위를 지킨 바 있다. 네이처 리퍼블릭 이전에는 1989년부터 2003년까지 명동2가 우리은행 부지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곳이었다. 이와 함께 전국 상위 10위는 서울 중구 명동 1~2가와 충무로 1~2가 일대 시내 상권에 있는 필지들이 휩쓸었다. 이들 필지의 ㎡당 가격은 모두 7천만원을 넘겼다. 부산에서는 부산진구 중앙대로의 금강제화 필지(394.7㎡)가 ㎡당 가격이 2천590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대구에서는 중구 동성로2가의 변호사회관 필지(200.0㎡)가 2천460만원, 경기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