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은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에 차세대 철도 통신규격 ‘철도통합무선망(LTE-R)’을 구축했다. 양사는 약 9일부터 2달간 시운전 등 준비 단계를 거친 후 오는 4월경 LTE-R을 본격 운용할 예정이다. 9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 2015년 8월 부산교통공사와 ‘LTE-R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한 후 부산도시철도 1호선 40개 역사 40.48Km 구간의 기존 음성 아날로그 통신망을 데이터 환경 기반 LTE-R망으로 전환해왔다. 기존 철도 무전통신에서는 관계자 간 음성통화와 무전만 가능했지만 LTE-R망을 통하면 실시간 영상 전송, 그룹 통화ㆍ문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제실, 기관사, 역무원, 구조요원 등이 동시에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다.긴급상황 발생 시 관제실, 선후행 열차, 유관기관 등에 사고 열차 내의 실시간 영상을 한 번에 공유해 신속한 원인 파악 및 체계적 대응이 가능해진 것. 또한 LTE-R망을 이용하면 역무원이 역사 내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안내/긴급 방송을 하거나 시설관리, 유지보수 인력의 스마트폰에 열차 접근 경고를 알리는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열차 운행의 안전과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가 작년 처음으로 매출 1조원대를 넘었다. 카카오는 9일 공시에서 작년 연간 연결매출 1조4천642억원, 영업이익 1천161억원, 순이익 671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전년(2015년) 매출은 9천322억, 영업이익은 885억원이었다. 매출이 전년 대비 57.1% 뛴 것이다. 영업이익은 31.1% 늘었고 순이익은 전년(787억원)보다 14.7%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 4천538억원, 영업이익 381억원, 순이익 293억원이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87.8%, 영업이익은 85.1% 올랐고 순이익은 149.2% 증가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페라리가 8일 8기통 4인승 슈퍼카 'GTC4루쏘T(GTC4LussoT)'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페라리는 그간 4인승 모델에는 12기통 엔진을 장착했으나 이번에는 처음으로 8기통 엔진을 적용했다. 덕분에 무게는 12기통 모델보다 50㎏ 줄었다. 이번 모델에 탑재된 3.9리터 8기통 터보 엔진은 8천rpm에서 최고출력 610마력, 3천~5천250rpm에서 최대토크 77.5kg·m를 발휘한다. 차량 무게가 줄고 반응속도가 높아져 일상 도심 주행에서도 편안한 주행 성능을 보인다고 페라리는 설명했다.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트렁크 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10.25인치 HD 터치 스크린도 장착됐다. 'GTC'는 그란 투리스모 쿠페를 뜻하며, '4'는 4인승 모델, 'Lusso'는 이탈리아어로 고급스러움을 의미한다. 페라리 한국·일본 총괄 디렉터인 레노 데 파올리는 "이 차량은 한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췄으며 도심 일상과 주말여행, 레저 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KJtimes=이지훈 기자]3월 신학기를 앞두고 부산지역 교사 3천800여 명이 자리를 옮긴다. 부산시교육청은 초등교사 2천48명을 비롯해 유·초·중등 교사 3천866명의 정기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자리를 옮기는 교사는 유치원 26명, 초등 2천48명, 중등 1천643명, 특수학교 113명 등이다. 시교육청은 부임 준비와 배치받은 학교 내 새학기 교과과정 편성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주려고 전보 인사를 예년에 비해 10여 일 앞당겼다고 밝혔다. 교사 전보 인사에 이어 오는 10일께 유치원 원장과 원감, 초·중등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 등 관리직 전보인사를 할 예정이다.…
[kjtimes=권찬숙 기자] GS건설이 대전광역시 복수동에 ‘복수센트럴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복주동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전가구가 84㎡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복수센트럴자이’ 인근에 삼육초·중, 복수초·고, 대신중·고, 신계중, 동방여중 등 우수한 교육여건과 대청병원, 교육청, 소방서, 오월드, 오량실내테니스장 등 관공서 및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도 가깝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2025년)과 충청권 광역철도(2022년)의 환승역인 도마역(계획)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향후 편리한 교통여건이 기대된다.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눠 단계별 착공 예정으로 2021년 1단계, 2023년 2단계 사업에 착공해 2025년 동시 완공 될 예정이다.충청권 광역철도는 논산~대전~세종~청주공항을 잇는 노선으로 기존의 호남선과 경부선을 활용해 충남, 충북 및 대전, 세종을 연결하는 광역 노선이다. 1단계 사업인 계룡~신탄진 구간은 2022년 개통 예정이다. ‘복수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 45~84㎡, 총 1102가구 규모로 이 중 86
[KJtimes=장우호 기자]5G 기술로 구현하는 커넥티드카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SK텔레콤이 시속 170km에 달하는 초고속 주행 환경에서 3.6Gbps의 5G 속도를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에릭슨∙BMW그룹 코리아와 함께 28GHz 기반 5G 시험망인 영종도 BMW드라이빙 센터에서 시속 170km로 달리는 커넥티드카가 3.6Gbps 속도로 통신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최초로 선보인 커넥티드카가 대규모 5G 시험망과의 연동 및 서비스 구현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초고속으로 달리는 커넥티드카의 통신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것에 큰 의의가 있다. SK텔레콤의 5G 기술은 커넥티드카 관련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차량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주변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3사가 구현한 3.6Gbps 속도는 주행 중인 커넥티드카의 영상인식,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 개선으로 이어져, 커넥티드카의 안정성을 한층 높인다. 커넥티드카가 주변 차량은 물론이고 신호등·CCTV 등에서 대용량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아 전후방의 장애물이나 돌발상황을 더…
[KJtimes=장우호 기자]호반은 제주도 중문 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퍼시픽 랜드’를 인수하고 레저 및 관광 사업을 확대한다. 퍼시픽 랜드가 위치한 제주 중문 관광단지는 제주 서귀포시 일대에 조성된 종합관광휴양단지로 제주 신라호텔, 롯데호텔 등 5성급 호텔이 모여 있다. 주변에는 테디베어 뮤지엄, 초콜릿 랜드, 천제연 폭포, 중문 면세점, 여미지 식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도 가능하다. 3일 호반에 따르면 중문 해수욕장과 인접한 퍼시픽 랜드는 현재 돌고래 공연장, F&B(식당, 베이커리), 요트 투어 등 마리나 시설을 운영 중이다. 호반은 중문 해수욕장과 직접 연결되는 5만여m²(약 1만5000평)의 부지에 특1급 호텔 및 빌라 등의 숙박 시설과, 복합 휴양 문화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제주도 호텔 부지 중 유일하게 마리나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서 개발 후 중문 관광단지 내에서도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호반은 기대하고 있다. 호반 관계자는 “퍼시픽 랜드는 제주도에서 입지가 뛰어난 중문 관광단지 내 위치해 있다”며 “바다조망이 가능한 호텔, 빌라, 휴양문화시설 등을 신축해서 복합리조트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53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저조한 영업 성적표는 양호한 무선사업 실적에도 불구, 자회사의 성장통에 발목을 잡힌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1조5357억원)은 10.1% 감소했다. 신규 주파수 획득으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 SK플래닛의 사업기반 확대에 따른 제반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자회사를 제외한 SK텔레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조7822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매출(17조918억원)은 전년 대비 0.3% 감소,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SK플래닛의 로엔 엔터테인먼트 지분 매각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한 1조660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SK텔레콤의 전체 가입자는 2015년보다 97만명 늘어난 2960만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특히 LTE 가입자는 2108만명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해 전체 가입자의 70% 선을 돌파했다. 올해 SK텔레콤은 이동통신사업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AI 플랫폼을 기
[kjtimes=권찬숙 기자] 현대중공업이 최단 기간 내 선박용 프로펠러 생산 5000호기를 달성했다. 5000호기는 지름 10.6미터, 무게 77톤 규모로, 최근 제작을 완료하고 오는 3일 울산 본사에서 출하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85년 8월 첫 번째 프로펠러를 생산했다. 이후 2년 만인 1987년 100호기, 1999년 1000호기, 2005년 2000호기를 돌파했다. 또 2000년대부터는 연평균 200기 이상을 생산하면서 40톤 이상 중대형 프로펠러를 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5000호기 생산까지 31년 6개월이 걸렸는데 이는 90~150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과 일본 등 선진국 업체들보다도 빠른 기록이다. 현대중공업은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34개 조선소에 프로펠러를 공급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31%(2015년 기준)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현대중공업 프로펠러는 지난 2004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으며, 지난 2001년에는 현대중공업이 제작한 102톤급 프로펠러(지름 9미터)가 당시 세계 최대 중량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또 2003년 기존보다 저렴…
[KJtimes=조상연 기자]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애플에 내줬다. 삼성전자 제품 판매량이 줄며 보기 드문 부진을 보인 반면 애플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승승장구한 결과다. 1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최근 보고서에서 작년 4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동기보다 5% 감소한 7750만대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SA는 삼성전자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7.7%에 그쳐, 최근 6년 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애플이 2017회계연도 1분기(2016년 10∼12월)에 78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면서 점유율 17.8%로 삼성전자를 앞섰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분기별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에 뒤진 것은 2011년 4분기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3분기에는 삼성전자가 20.1%의 점유율을 보이며 애플의 12.1%를 완벽하게 따돌리는 듯했다. SA는 이 같은 삼성전자의 부진이 동유럽, 아프리카·중동, 서유럽,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로
[KJtimes=김봄내 기자]여행지에서의 연락 및 정보 검색, 실시간 SNS 이용 등을 위한 데이터 사용은 필수이다. 이에 스마트폰은 단연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정확한 이용 정보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설 연휴를 맞아 부푼 기대를 안고 떠난 여행에서 원활한 데이터 사용은 물론, 안전과 경제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스마트폰 이용 팁을 소개한다. ▲ 안전한 여행을 원한다면 ‘로밍’을 고려하라 여행지에는 볼거리, 즐길 거리도 많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 자연재해 등의 위험 요소도 많다. 이에 대표적인 대비책, 해외 여행자 보험의 가입자 수 역시 2012년 71만 명에서 2015년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행자 보험은 각 보험사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여행 당일 공항에서 가입할 수 있고, 여행 중 발생 가능한 위험을 비롯해 상해 및 질병 위험 관련 의료비, 귀중품 및 배상 책임 손해 등의 범위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여행자 보험과 같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안전여행을 지원하는 또 다른 서비스는 여행객의 소재 파악을 돕는 국내 이동통신사의 로밍 서비스이다. 대표적인 안전 로밍…
[KJtimes=김봄내 기자]포켓몬고를 국내 정식 출시하는 미국 게임사 나이앤틱은 "한국 발매 지연은 구글지도(구글맵) 이슈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나이앤틱의 데니스 황(황정목) 디자인 총괄 이사는 24일 포켓몬고 한국 출시를 발표하는 간담회에서 "인원수가 작은 스타트업으로서 포켓몬고의 폭발적 인기를 예측 못 해 숨돌리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 한국어 지원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구글맵 이슈와 늑장 출시 사이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황 이사는 "구글맵과 관련해서는 말할 것이 없다"며 "지도는 (구글맵 대신) 대중적으로 입수 가능한(publicly accessible) 지도 데이터를 모아 썼다"고 덧붙였다. 나이앤틱은 애초 구글의 사내 벤처였다가 2015년 10월 분사했다. 현재는 일본 게임사 닌텐도와 산하 포켓몬컴퍼니가 주요 주주이며 구글은 일부 지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앤틱과 구글은 공식적으로 양사가 '별개 회사'이며 제휴 관계 등 연관성이 전혀 없다고 강조한다. 황 이사는 포켓몬고의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을 담당하는 리더로 나이앤틱 내의 유일한 한국계 인사다. 그는 이날 회사를 대표해 간담회에 참석했다. 포켓몬고는 실제 지도를…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발화 사고의 원인이 배터리 자체 결함으로 조사됐으며, 배터리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23일 밝혔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품 20만대, 배터리 3만개로 대규모 충·방전 시험을 해 소손(燒巽·불에 타서 부서짐) 현상을 재현했다"며 "갤럭시노트7에 채용된 두 종류의 배터리에서 각기 다른 원인으로 소손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에 삼성SDI와 중국 ATL 배터리를 사용했으나 이날 기자회견에서 특정 협력업체 실명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고 사장은 "지난 수개월 간 철저한 원인 규명을 위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제품뿐만 아니라 각각의 검증 단계와 제조, 물류, 보관 등 전 공정에서 원점부터 총체적이고 깊이 있는 조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외국 전문기관들도 배터리 자체 결함을 갤럭시노트7의 발화원인으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미국 안전인증 회사인 UL은 삼성SDI 배터리가 우측 상단 모서리의 눌림 현상, 얇은 분리막 때문에 발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ATL 배
[kjtimes=최태우 기자] 대구 서문시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으로 가연성 단열재(우레탄 샌드위치 패널)가 지목되는 등 가연성 건축자재에 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특히 스티로폼처럼 불이 잘 붙는 단열재 주위를 철판으로 덧대어 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겨울철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화재시 철판이 굴뚝역할을 하며 불이 크게 번지게 되는데, 이러한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내화건축자재들의 개발과 출시가 관련 업체들에 의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내 최대 건축자재기업 KCC는 ▲그라스울 ▲세라크울 ▲미네랄울 ▲내화도료 등 불에 타지 않아 화재에 강한 다양한 무기단열재부터 페인트까지 내화건축자재 라인업을 갖추고 업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화건축자재란 ‘불에 강한 건축자재’로, 석유 부산물로 만든 스티로폼, 우레탄폼 같은 인화성 강한 가연성 자재와 달리 모래, 자갈 등 무기재료를 원료로 사용해 근본적으로 불에 타지 않는 불연재이다. 이러한 내화건축자재가 화재 발생시 대형화재를 막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축자재이다.내화건축자재 라인업 가운데 최근 출시한 친환경 보온단열재 ‘그라스울 네이처’는 국내 기술 최초로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내달 청주 비하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위치하는 서청주파크자이를 분양한다. 서청주파크자이는 지상 3층~지상 25층, 18개동 총 149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로는 59㎡ 159가구, 74㎡ 334가구, 84㎡ 855가구, 110㎡ 14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전 세대가 판상형 구조로 구성되며 대부분의 세대에 4Bay 신평면 설계, 남향위주 설계 등이 적용된다. 특히 청주종합운동장 축구장 3배 크기의 근린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형태의 단지배치로서 조망 및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높은 주거선호도가 예상된다. 특히 기존 공급된 단지 중에서도 분양실적, 시세 등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단지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청주지역 특성상 이 단지 역시 GS건설 자이 브랜드 대단지로서 향후 청주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일찌감치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관심도가 높다. 청주파크자이가 들어서는 비하동은 청주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핵심 도심지로서 강서초, 복대중, 흥덕고교 등 탄탄한 학군 및 배후 학원가가 형성돼 있고 충북대, 청주대 등과도 가까워 학부모 수요의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롯데아울렛, 청주현대병원, CGV 청주점,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