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우호 기자]호반건설은 오는 2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지구 6ㆍ8공구 A2블록에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를 분양한다. 송도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는 지하 2층~지상 49층 10개 동 총 1530가구 대단지다. 전가구가 전용면적 75~84㎡ 중소형으로만 공급되며 타입별 가구 수는 75㎡ 382가구, 84㎡A 370가구, 84㎡B 395가구, 84㎡C 373가구다. 84㎡ 펜트하우스는 10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도국제도시는 주거, 문화, 교육, 업무 등이 조화를 이룬 인프라를 갖췄다. 지난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문을 열었고 지난 9일 코스트코도 오픈했다. 또한 오는 4월에는 복합쇼핑몰인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 개장이 예정돼 있다. 접근성도 더욱 좋아지고 있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이 연장되면 단지에서 랜드마크시티역 이용이 더 편리해진다. 자가용 이용 시에는 인천대교 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예정)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특히 송도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가 들어서는 6ㆍ8공구는 국제여객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데다 워터프론트 호수, 아암 호수, 송도 달빛축
[KJtimes=장우호 기자]해외여행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해 T로밍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SK텔레콤은 데이터 이용량 및 이용 기간별로 상품을 다양화한 맞춤형 T로밍 요금제를 20일부터 새롭게 선보이기로 했다. 1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먼저 고객마다 데이터 이용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을 고려해 기존의 ‘T로밍 데이터/LTE OnePass’ 요금제를 ‘T로밍 OnePass 100/150/250’ 요금제로 세분화했다. 요금제에 따라 하루에 100MB/150MB/250MB가 기본 데이터로 제공되며 제공량 소진 뒤에도 하루 동안 200Kbps 이하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긴 여행에 나서는 고객을 위한 ‘T로밍 LongPass’ 요금제도 기존 2종에서 3종으로 확대 개편했다. 아울러 3G 데이터 전용이었던 것을 LTE와 3G 데이터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이번에 마련된 ‘T로밍 LongPass 7/15/30’ 요금제는 각각 7일/15일/30일간 데이터 1GB/1.5GB/2GB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요금제 개편을 기념해 T로밍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 중 1만명 이상을 추첨해 여행 상품권, 기어S3,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New ICT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대표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SK텔레콤은 11일 삼성,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개방 · 협력의 장이 되는New ICT 산업 생태계 조성ㆍ육성을 위해 5조원, 5G 등 미래형 네트워크에 6조원 등 3년간 총 11조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에 따르면 New ICT 생태계 조성ㆍ육성을 위한 신규 투자는 산업간 융합ㆍ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되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IoT분야에 집중된다.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과 함께 투자를 진행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계획대로 New ICT 생태계 조성에 5조원의 투자가 진행되면 전후방 연관산업들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져 약9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만여명에 달하는 취업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글로벌 수준의 New ICT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CES참관 기간 동안 삼성과 엔비디아, 인텔 등 글로벌 ICT기업 부스를 방문하고 이들 기업과 인공지능 · 자율주행 · IoT 분야에 대한 신기술 개발…
[kjtimes=권찬숙 기자] 서희건설이 대구 최초의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스타힐스테이’를 공급한다. 뉴스테이는 중산층 주거 마련 정책으로 탄생한 임대주택으로 입주 후 8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보증금 상승률도 제한된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고 청약통장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 가능하다. 대구 금호지구 S-1블록에 자리하게 될 스타힐스테이는 지하 1층~지상 25층, 5개동 총 591가구(전용74~99㎡)로 조성되며 생활패터넹 따라 공간 분리가 가능한 맞춤형 가변 특화 설계가 도입됐다. 서대구IC, 칠곡IC,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시 이동이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남측으로 금호강이 흐르고 한강근린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다. 대형마트와 관공서,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교육시설 등도 편하게 누릴 수 있고 초중교도 인접해 있다. 지구 내 공립유치원도 신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2014년 입주가 시작돼 현재 중주여건이 완성된 곳으로 향후 대구 서북부의 신흥도심으로 발전할 전망”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과 자녀교육을 위한 최적의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견본주택은 대구…
[KJtimes=장우호 기자]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세계 최대 ICT박람회 ‘CES(Consumer Electric Show) 2017’에서 혁신적인 기업들의 부스를 집중 방문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등 ICT 생태계 확산을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박 사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삼성전자, 인텔, 에릭슨, 퀄컴 등 5G 선도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해 전방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단말, 장비, 서비스 개발 등 5G 관련 부문에서 협력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ICT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각적 협의에 나선 것이다. 박 사장은 이어 6일(현지시간)에는 자율주행차ㆍAIㆍ로보틱스 등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부스가 모인 ‘테크 웨스트(Tech West)’ 전시장을 방문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혁신적인 역량과 기술을 가진 업체들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적인 IoT 기업도 방문해 IoT 산업의 성장 전략과 관련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 사장의 이러한 행보는 새로운 ICT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 각계 각층과 소통하고 협업해야 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중공업이 1조5천억원 규모의 해양플랜트를 수주했다. 국내 조선업계의 새해 첫 수주이자, 1년6개월만의 해양플랜트 수주 사례다. 지난해에는 저유가로 세계적으로 해양플랜트 발주가 아예 없었다. 삼성중공업은 오일메이저 BP사(社)가 발주하는 '매드독(Mad Dog)Ⅱ 프로젝트'의 부유식 해양 생산설비(FPU·Floating Production Unit)를 약 1조5천억원(약 12억7천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FPU는 미국 뉴올리언즈 남쪽 300km 해상 매드독(Mad Dog) 유전의 2단계 개발 사업에 투입되는 해양생산설비이다. 멕시코만 매드독 유전은 1998년 발견됐으며, 2005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현재 생산량은 1일 원유 8만 배럴, 천연가스 6천만 ft3이다. 2009년 추가 탐사 결과 매장량이 당초 추정치의 2배인 40억 배럴 이상인 것으로 확인돼 2단계 개발이 추진돼 왔다. 이번에 수주한 FPU는 하루 원유 11만 배럴과 2,500만ft3 의 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자체 중량만 5만8천여t에 달하는 대형 설비다. 납기는 2020년 8월까지다. 삼성중공업은 앞서…
[KJtimes=김봄내 기자]ASUS(이하 에이수스)가 인텔 LGA 1151 소켓 기반 차세대 200 시리즈 메인보드 제품의 첫 출시를 알렸다. 인텔 7세대 프로세서인 카비레이크(Kaby Lake)와 최적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이번 신제품은 ASUS만의 독자적 기술이 적용 돼 게이밍 환경부터 DIY 그리고 전문환경까지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Aura RGB LED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적용 해 다른 Aura 지원 기기와 RGB 효과를 동기화할 수 있는 Aura Sync 기능까지 가능해져 DIY 및 튜닝/수냉 쿨링 환경에서 더욱 다채로운 형태로 시스템을 꾸밀 수 있게 됐다. 지난 1989년 이래 총 5억장 이상의 메인보드 판매고를 올리며 업계 최고의 메인보드 제조사로 자리매김 한 에이수스가 2017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200시리즈 메인보드 제품군은 총 4개의 라인업으로 인텔의 7세대 프로세서인 카비레이크를 완벽하게 대응한다. 다채로운 시스템 튜닝과 사용 편의성 등 모든 환경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PRIME 시리즈>를 비롯, 전 세계 모든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최강의 게이밍, 오버클러킹 메인보드인 <ROG 시
[kjtimes=견재수 기자] BMW가 7세대 뉴 5시리즈의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지난 1972년 데뷔한 5시리즈는 전 세계 시장에서 76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세단으로 국내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7세대 5시리즈는 6세대보다 보다 가벼워졌고 공간 확장,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제스처 컨트롤 등 최첨단 기능이 탑재했다. 우선 앞 세대보다 더 커진 바디에도 무게는 115kg까지 줄어들었다. 전장, 전폭, 전고는 4,936mm, 1,868mm, 1,479mm이며, 각각 29mm, 8mm, 15mm 늘어났다. 무게를 배분해 낮은 무게중심을 실현하고 섀시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그럼에도 뛰어난 강성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 안락함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자율주행기술에 한걸음 더 근접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시스템’은 이번 7세대의 가장 큰 특징이다. 차선 유지 및 측면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레인 컨트롤 어시스턴트’, 전방 차량 급제동 시 가속 제동, 핸들링을 제어하는 ‘인텔리전트 스피드 어시스트(Intelligent Speed Assist)’ 등이 포함돼 있다. 상위 모델인 7시리즈의 ‘제스처 컨트롤’이
[kjtimes=권찬숙 기자] 서희건설이 지난 27일 고성 하이화력 1, 2호기 발전소 건설 공사 일괄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만 367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5% 수준에 해당한다. 이번 공사는 1040MW급 2기(2080MW) 규모로 SK건서로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주기기를 포함해 설계와 구매, 시공을 일괄 수행하게 된다. 준공은 오는 2021년 7월 31일이 목표다. 서희건설은 그동안 병원과 학교, 종교건축 시장과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시장에서 발군의 실적을 축적한 도급순위 20권대의 중견건설사다. 이번 수주로 특정 전문 분야 외에도 새로운 건설시장에 대한 가능성과 저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중견업체로서 쉽지 않은 발전플랜트 분야에 성공적인 안착을 이어가고 있다. 여수화력 제1호기, 영흥화력 5·6호기, 당진화력 9·10호기, 신평택천연가스발전소 등이 그것이다. 향후 동남아지역 IPP발전사업 및 국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다수를 적극추진 중에 있으며 빠르면 새해 안에 가시적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기존 분야와 신규분야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회사…
[KJtimes=장우호 기자]LG유플러스는 새해 업무 첫날인 2익 용산사옥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자승자강(自勝者强)’의 정신으로 세계 일등을 함께 꿈꾸자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시무식에 참석해 “LG유플러스는 LTE를 중심으로 통신시장의 변화를 주도함으로써 모바일과 홈, 기업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거듭해 왔다”면서 “최근 치열한 경쟁과 강한 규제로 성장세는 감소하고 있고 정치·사회 환경이 급변하면서 경제 질서가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하지만 통신시장은 우리가 판을 뒤집을 수 있는 신규 사업의 기회가 분명히 있다”고 전제한 뒤 “일등 유플러스를 위해서는 내실을 더욱 단단히 하는 한편,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한발 앞서 개척해 새로운 성장의 활로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권 부회장은 지속적인 기존 사업 효율성 제고, 한발 앞선 신규 사업, 조직문화 혁신 등 3가지 원칙을 임직원에 당부했다. 권 부회장은 1954년 영국 옥스퍼드대 의대생이자 아마추어 육상선수 로저 베니스터를 예로 들며 “62년전만 해도 ‘인간은 1마일(약 1609미터)을 4분 안에 뛸 수 없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이 2017년 서울과 부산, 경기도 등에서 총 6개 단지 9017가구의 래미안을 공급하고 이 가운데 336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삼성물산이 2017년에 공급하는 6개 단지는 강남권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비롯해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등 핵심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강남권 분양 단지로 상반기에 강남 개포지구의 개포시영 재건축(2296가구, 일반 220가구)을 선보인다. 개포시영 재건축은 개포지구에서 래미안 블레스티지, 래미안 루체하임에 이어 세 번째로 분양하는 래미안 단지로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하반기에는 선보이는 1276가구는 서초 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으로, 래미안 에스티지(서초우성3차)·래미안 에스티지S(서초우성2차)와 함께 서초동 일대에 2300가구의 대규모 래미안 타운이 형성된다. 지하철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인접해 있고 목동생활권으로 평가받는 신정뉴타운 2-1 구역 재개발 역시 뛰어난 입지여건과 149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19가구의 부산 온천 2구역 재개발 역시 2017년 지방 분양 물량 중 최고 관심단지로 손꼽힌다. 현대산
[kjtimes=권찬숙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창민)이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대에 지난 9일부터 ‘시흥센트럴푸르지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10개동, 총 2253가구(아파트 2003세대, 오피스텔 250실)로 구성된 ‘시흥센트럴 푸르지오’는 80%이상이 선호도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남향(남동/남서)위주 배치 및 판상형 4Bay(일부주택형 제외)로 단지 개방감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59㎡A 180세대, 59㎡B 84세대, 75㎡A253세대, 75㎡B260세대, 84㎡A 423세대, 84㎡B 260세대, 84㎡C 207세대, 106㎡ 336세대로 구성된다. 또 오피스텔은 23㎡ 175실, 29㎡ 25실, 42㎡ 25실, 49㎡ 25실로 총 250실이다. 소시-원시선 신천역(가칭,예정) 바로 앞에 초역세권 단지에 위치하며, 올 12월 고양 대곡 연결구간인 소사역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완공 후 수도권 이동이 더욱 앞당겨질 전망이다. 국도 39, 42호선과 서울외곽순환도로(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신천IC)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용이하다.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KJtimes=김봄내 기자]신세계그룹이 지난 28일 중국 최대 IT 기업 텐센트그룹(Tencent)이 개최한 ‘2017 WeChat Open Class PRO’ 컨퍼런스에서 위챗페이(Wechat Pay) 아시아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2017 WeChat Open Class PRO’ 컨퍼런스는 위챗에서 진행하는 가장 큰 규모의 글로벌 컨퍼런스로 위챗의 전 세계 파트너사들이 참석해 위챗 관련 최신 기술 시연 및 발전 현황을 보여준 자리였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신세계그룹은 미국의 유명 의류 브랜드인 GAP과 함께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중국 기업을 제외한 파트너사들 중 아시아권 기업으로는 유일한 수상으로 신세계그룹은 이 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신세계그룹의 위챗페이 도입과 성과'를 발표해 전 세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신세계그룹이 위챗페이의 아시아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된 데에는 기존 기업들은 면세점이나 외식 등 일부 매장에서만 위챗페이 결제를 지원한 반면, 신세계그룹은 올해 초부터 신세계면세점(온라인몰 포함)은 물론, 신세계백화점,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 위
[KJtimes=장우호 기자]지역주택조합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한 조합이다. 조합 설립은 20인 이상의 조합원이 있어야 하며 건설 예정세대수의 1/2 이상을 조합원으로 구성해야 한다. 조합원 자격은 해당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소유자라면 얻을 수 있다. 큰 장점은 사업추진이 빠르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추진위원회 승인이나 안전진단, 관리처분 인가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아 재건축 등에 비해 사업추진이 빠르다. 다만 조합설립인가를 받기 위해서 전체 토지의 80% 이상에 대한 사용승낙서를 받아야 하고 사업계획승인을 받기 위해 주택을 건설할 토지의 95% 이상을 조합원이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조합원이 확보한 토지는 조합원의 공동소유 토지가 되기 때문에 복합타운 형태의 개발도 가능하다. 일반 아파트 구매 시 갖춰야 할 청약통장 등의 자격이 없이도 해당지역에 사는 것만으로 조합원이 될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동•호수 지정도 선착순으로 이뤄져 조합원에게 유리하다. 여기에 전매제한이 없고 사업승인 후 양도 및 양수도 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토지구입에 따른 금융비용을 덜 수 있고…
[kjtimes=최태우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건설업계 블루오션만 공략하는 전략으로 지역주택조합 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희건설은 교회와 학교, 병원 등 전문화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수익모델을 구축하면서 2016년 시공능력순위 28위까지 성장했다. 이봉관 회장은 IMF와 리먼사태, 유럽발 금융위기 등을 거치면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서희건설의 성장세를 진두지휘해 왔다. 물론 그 과정에서 협력업체와의 소통부재와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주력(병원, 교회, 학교)분야의 물량 감소라는 성장통도 겪어야 했다. 하지만 지난 2012년부터 틈새시장인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뛰어들면서 매출의 10% 정도에 불과하던 동사업의 비중을 지난해 기준 30%까지 끌어올렸고, 올해는 40%에 육박할 정도로 선택과 집중에 성공했다. 서희건설은 2012년 2270억 원, 2013년 5430억 원, 2014년 6470억 원으로 수주액이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1조원을 넘으며 그 동안 집중했던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결실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회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국내 건설시장의 불황이 지속되자 단시간 내 반짝 성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