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우호 기자]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자제품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에 참관단을 파견키로 했다. 이번 방문에는 권영수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신사업 및 신기술개발 등 미래 핵심사업을 맡고 있는 FC(future and converged)부문과 IoT부문, PS부문 모바일사업부 디바이스 담당 임원 등 총 30여명의 임직원으로 꾸려진 참관단을 이끈다. LG유플러스는 현지 박람회장을 찾아 미래의 ICT 글로벌 트랜드를 접하고 IoT 혁신제품 및 서비스, 스마트카 관련 전시부스 등을 방문해, LG유플러스의 미래 핵심사업 모델과의 연관성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권영수 부회장은 전 세계 ICT 기업의 주요 경영진과 잇따라 만나 사업협력을 긴밀히 논의한다. 또 모바일을 넘어 사물인터넷(IoT) 부문과 인공지능(AI), 커넥티드카 등 세계적인 IT 흐름을 직접 살피며 LG유플러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도 다져나갈 방침이다. 또 IT강국으로 떠오른 중국 제조사와 LG전자, 삼성전자 등 국내/외 글로벌 제조사 부스를 방문해 IoT 관련 기술 트랜드를 참관
[kjtimes=최태우 기자] 쌍용자동차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생산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행사를 가졌다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생산본부 및 품질관리담당 임원들은 지난 21일 평택공장 내 차체, 도장, 조립, 제조품질, 물류 라인 등 생산현장을 돌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근무환경 개선 및 제품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열린 우수분임조 시상식에서는 업무 환경 및 작업 개선 활동, 원가 절감 활동,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한 생산본부 및 품질관리담당 산하 179개 분임조 중 18개 우수분임조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으며 이중 최우수 5개 분임조는 우수 사례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 프리미엄 SUV Y400(프로젝트명)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차량 생산을 담당할 조립 3팀의 활동 결과를 함께 검토하며 Y400의 성공적인 론칭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가 소형SUV 시장을 석권하고 최단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유연한 생산 물량 확대와 품질…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세계 시장 공략 강화가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핵심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됐던 편의 기능을 K시리즈와 스타일러스 3에도 적용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LG전자가 준비한 전략은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호평을 받았던 차별화된 편의 기능들로 실속형 제품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방침을 세웠다. 실제 2017년 형 ‘K시리즈’, ‘스타일러스 3’ 등 한 층 진화한 실속형 제품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내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뿐만 아니다. LG전자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7에서 2017년 형 K시리즈 4종과 스타일러스 3 등 실속형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K시리즈’는 K10, K8, K4, K3 4종으로 구성됐고 고성능 카메라와 차별화된 편의기능들이 특징”이라며 “K시리즈는 ‘오토 샷’, ‘제스처 샷’ 등 L
[kjtimes=최태우 기자] 현대중공업이 호주와 뉴질랜드 현지 딜러를 통해 1.7~3.5톤급 미니굴삭기 100대를 일괄 수주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미니굴삭기 시장은 일본, 미국업체가 주도하고 있어, 국내 기업이 대규모 수주에 성공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현대중공업은 이번 대규모 수주에 힘입어 올해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등 선진시장에서 전년동기 대비 40% 이상의 높은 성장을 기록하게 됐다.이번의 쾌거는 현대중공업이 그동안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관리서비스 등 현지 고객들의 니즈(Needs)를 적극 반영한 애프터서비스(AS) 전략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미니굴삭기는 도심 번화가나 주택 밀집지역 등 협소한 공간에서 주로 사용되는 장비로,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7년 이 시장에 진출, 트랙이탈방지와 긴급정차시스템 등 안전성을 크게 높인 제품을 바탕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글로벌 경기 악화에도 이 제품은 연평균 13%씩 매출 신장을 이어가며, 14톤급 이상 중대형 굴삭기와 함께 현대중공업의 주력 상품으로 성장했다.현대중공업은 지난 9월 글로벌 종합운송장비 기업인 CNH인더…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지난주 부산과 서울 방배 등 2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추가로 수주하면서 올해 총 수주 6건에 수주금액만 2조 3973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올해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분양성이 양호한 대단지를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戰에 적극 참여해 광명 철산 주공 10·11단지 재건축 사업, 능곡2구역 재개발 사업, 안양 비산초등학교 주변구역 재개발 사업, 성남 산성 구역 등 4건을 수주했다.앞서 지난 18일에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 아파트 3200가구(1조2349억원)를 신축하는 삼익비치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하루 전인 17일에는 서울 방배동 1028-1번지 일대 아파트 8개동 752가구(2165억원)를 신축하는 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성사시켰다. GS건설은 서울과 부산 2건을 추가하면서 올해 총 6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회사 측은 내년에도 이와 같은 전략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김환열 GS건설 도시정비담당 전무는 “올 해도 자이 브랜드에 보내준 고객님들의성원 덕분에 이와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자이 브랜드에 대한 고객님들의…
[kjtimes=견재수 기자] BMW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7 북미국제오토쇼에서 7세대 뉴 5시리즈 세단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BMW코리아는 이번 북미오토쇼에서 뉴 5시리즈와 함께 BMW X2 콘셉트(미국 최초 공개), 530e iPerformance, 뉴 M550i xDrive 등 모델을 추가하고 업그레이드 된 BMW 커넥티드(BMW Connected)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7세대로 선보이는 뉴 5시리즈는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출시된 BMW 커넥티드(BMW Connected)를 통해 개인 이동성을 지원하는 포괄적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한다. 모든 운전자를 위한 개인화된 시작화면인 'BMW 커넥티드 온보드(BMW Connected Onboard)', 그리고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주변 상황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리모트 3D 뷰(Remote 3D View)' 등 다양한 새로운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또한, BMW 커넥티드드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RTTI: Real Time Traffic Information)' 서비스 중 하나로 해저드 프리뷰 기능이 가능하다.여기에 스포티함과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워 내년 2월 전
[KJtimes=김봄내 기자]기아자동차의 2017년형 니로(Niro)가 미국 시장에서 출시된 전체 차종 가운데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해 국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15일(이하 현지시간)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에 따르면 니로는 지난 4일 로스앤젤레스(LA) 시청을 출발해 11일 뉴욕 시청에 도착했다. 8일간 3천714.5마일(약 5천977.9㎞)을 주행하는 데 소모된 휘발유는 고작 48.5갤런(183.6ℓ). 평균 연비 기록은 76.6마일(123.3㎞)이다. 특히 기네스북 연비 신기록을 달성한 니로는 부품 하나도 개조하지 않은 시판 모델과 동일한 차량이었다고 KMA 측은 전했다. 이번 LA-뉴욕 간 주행은 웨인 저디스와 로버트 윙어가 번갈아 운전을 맡았다.정확한 기록 측정을 위해 셸(Shell) 주유소에서만 주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분기부터 미국시장 판매에 돌입하는 신모델 니로의 연방 환경청(EPA) 인증 연비는 고속도로 52MPG(갤런당 마일), 일반도로 49MPG, 복합연비 50MPG 등이다. 오스 헤드릭 KMA 생산기획 담당 부사장은 "니로가 최효율 연비로 국제 기네스북 등재돼 매우 기쁘다"면서 "니로는 크로스오버의 뛰어난 기능성,
[kjtimes=권찬숙 기자] GS건설이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5억6000만 달러(한화 약 6602억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보츠와나 현지법인 팔라페 파워 제너레이션(PALAPYE POWER GENERATION, 이하 팔라페)社가 발주한 모루풀레(Morupule) B 2단계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공사다. 모루풀레 B 2단계 석탄화력발전소 현장은 보츠와나의 수도 가보로네에서 북쪽으로 280km 떨어진 팔라페 지역에 위치하며, 150MW급 순환유동층보일러(CFBC) 방식 발전소 2기를 짓는 공사다. 설계에서 조달과 시공까지 한꺼번에 제공하는 EPC방식으로 진행되며, 공사기간은 약 46개월로 대부분의 전력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수입하는보츠와나 입장에서 볼 때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국가 차원에서 안정적 전력 수급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보츠와나는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곳으로 분류되며 지리적으로 남아공과 북쪽 국격이 맞닿아 있고 실질구매력(PPP)과 국민총소득(GNI)은 아프리카 내 4위 수준이다. 대통령제의 민주주의 체제로 유지되는 국가로 치안 수준도 안전한 편에 속해 사업 수행…
[kjtimes=최태우 기자] 현대중공업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영 혁신’을 선언했다. 현대중공업은 15일 기술/ICT기획팀 신설, 그룹 통합R&D센터 설립 등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중심의 경영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안은 지난 11월 이사회에서 결의한 ‘사업분할을 통한 독립경영 체제’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술 혁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를 위해 현대중공업은 기획실 내에 그룹의 기술경영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기술/ICT기획팀을 신설했다.기술/ICT기획팀은 제조업 혁신의 핵심키워드로 부상한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부문의 스마트화를 추진함으로써, 제조중심에서 ICT중심으로 사업운영 방식을 혁신시켜 나갈 계획이다.경기도 성남시에 현대중공업그룹 통합R&D센터’(가칭) 설립도 추진된다. 이곳은 그룹의 제품개발과 관련해 기초연구를 포함, 그룹의 통합 R&D를 수행하고, 미래 신사업을 창출하는 신기술 확보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성남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사업부지 확정과 R&D센터 건설 등을 거쳐 이르면 오…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의 IT 전문 계열사 효성ITX가 13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사이버 시큐리티 서미트(Cyber Security Summit 2016)에 참여해 차세대 보안 솔루션인 ‘태니엄(Tanium)’을 소개하고, 차세대 엔드포인트(End-Point) 보안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태니엄은 15초 이내에 전체 시스템의 보안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서버 1대로 수십만대의 PC 보안이 가능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솔루션이다. 효성ITX는 태니엄과 국내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공공기관 및 금융권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효성ITX 관계자는 “태니엄 솔루션을 도입하면 시스템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고객의 시스템 규모가 커지더라도 15초 이내에 결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보안 리스크를 크게 감소시킨다”며 “고객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최근 국내 공공기관에서 도입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효성 조현준 사장(정보통신PG장)은 “지난해 정보보호산업진흥법이 시행되고, 정보보호 공시제도 등…
[kjtimes=견재수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스리랑카에서 643억원 규모의 데두루오야 상수도 시설공사에 대한 LOA를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스리랑카상하수도청에서 발주한 데두루오야 상수도 시설공사는 쿠루네갈라 지역에 취수시설 및 정수장, 상수도관을 설치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27개월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현재,스리랑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뿐만 아니라 서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수처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처리 부문 신규 수주액은 14년 2400억, 15년 3000억 그리고 16년 현재까지 3500억원을 기록하며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시공능력평가에서 상수도 부문 1위를 차지한 특히 해외 수처리 사업은 대외협력기금(EDCF)과 같은 공적자금을 재원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임에 따라 공사대금 수금에도 매우 안정적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현재,추가적으로 요르단 등 아프리카지역에서도 PJT 수주가 준비되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공실적으로 수익성 높은 해외 수처리 사업을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수도 부문 시공능력평가 1위에 오른 코오롱글로벌은 수처리 분야는 물론 올해 2조6000억원의 신규 수주가…
[KJtimes=장우호 기자]네이버가 운영하는 비영리 교육재단 ‘커넥트재단’이 모바일 개발자 진로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 ‘부스트캠프(BOOSTCAMP)’를 진행한다. 7일 커넥트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Udacity(MOOC 플랫폼) 강좌 및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Android/iOS 앱 설계부터 최종 앱 제작까지 실무에 꼭 필요한 스킬을 압축적으로 배울 수 있다. 또한 ADE(Apple Distinguished Educator), GDG(Google Developer Group)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튜터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풍부한 경험 기반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어, 취업 및 창업을 앞둔 예비 개발자들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커넥트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프로젝트 완료 후에는 최종 발표회와 함께 다양한 IT 기업의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채용 연계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커넥트재단 관계자는 “모바일 앱 개발 시장은 발전 가능성이 높고 활용 범위가 넓어,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라며 “부스트캠프가 실무 경험이 필요한 취업 준비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중공업이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등과 추진 중인 합작조선소 프로젝트가 사우디 국가 사업화됨에 따라 향후 프로젝트의 가속화가 전망된다. 현대중공업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29일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합작조선소 예정부지 라스 알 헤어 지역을 방문해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ing Salman 조선산업단지 선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살만 국왕이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는 사우디 산업발전 계획 ‘비잔 2030’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살만 국왕의 이름을 딴 첫 국가적 사업으로 확정되면서 국내외 큰 관심과 주목을 받게 된 것. 특히 살만 사우디 국왕이 직접 조선소 부지를 둘러보며 행사를 주도했다는 것은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관측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행사에는 ‘비전2030’을 추진하고 있는 무하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Mohammad bin salman Al saud) 왕자와 에너지광물자원부 칼리드 알 팔리(Khalid A. Al Falih) 장관 등 사우디 주요 정부 관계자가 대거 참석하며 합작조선소 건립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대중공업에…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인천 연수구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 7블록에 공급하는 ‘연수파크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연수파크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전용면적 76~101㎡ 규모의 9개동에 총 1023가구로 전용 76㎡의 틈새평형부터 최상층엔 실속형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수요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전용 76㎡ 253가구 ▲전용 84㎡ 680가구 ▲전용 101㎡ 90가구이며 전용 84㎡이하가 90%를 차지하고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연수파크자이가 들어서는 동춘1도시개발사업지구는 동춘동 일대 약 40만700㎡ 부지에 공동주택 4개 블록 3081가구, 단독주택 173가구 등 총 3254가구, 수용인구 8300여명이 들어서는 도시개발사업지구다. 동춘2도시개발지구 2351가구(23만㎡),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서는 파인시티부지 3925가구(53만㎡)와 송도테마파크(49만㎡) 등까지 인근으로 총 95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 규모를 갖추게 된다.가장 큰 장점은 바로 송도국제도시와 근접한 입지다. 차로 5~10분이면 송도센트럴파크까지 닿고 송도 내 학원가, 홈플러스, 현대프
[KJtimes=장우호 기자]최근 일부 지역주택조합 시행대행사와 시공사의 부적절한 사업추진으로 인해 일부 언론에서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방송국의 소비자고발 프로그램과 신문사 등에서 지역주택조합사업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도하자 이 보도를 본 일부 지역주택조합원들이 불안을 이기지 못하고 조합에서 탈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언론사의 보도처럼 지역주택조합제도가 공급이 부족했던 과거의 기형적 제도로써 문제투성이라면 폐지되어야 할 제도를 왜 규제를 완화하고 운영되도록 놔두는 걸까?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이 제도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주택마련을 위해 지역 단위로 결성한 수요자들이 직접 사업주체가 된다. 조합이 사업주체가 되기 때문에 시행사의 이윤, 토지 금융비, 각종 부대비용 등을 절감해 집값을 낮춰 공급할 수 있고, 일종의 ‘원가 아파트’ 혹은 ‘아파트 공동구매’라고 할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저렴한 공급가이다.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특징에 따른 부대비용 절감은 분양가를 최대 30%까지 싸게 낮출 수 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