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최태우 기자 중견건설사 서희건설이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 화제다. 서희건설은 지난 25일 포항시 남구 상대동 새마을회관에서 상대동 남·여 새마을지도자 등과 ‘2016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선 지난달에는 지진피해를 입은 경주시에 재난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2억 원을 전달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지진으로 불안과 공포를 경험한 경주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행보를 보였다. 특히 경주시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서희건설의 ‘새둥지 봉사단’을 경주로 파견했고, 이에 경주시는 이달 17일 서희건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우 지난 2005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새둥지 봉사단’을 창단하고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에서 소외된 이웃과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있는 가구의 집을 고쳐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그동안 경북 포항 지역 84호, 전남 광양 168호 등에 이른다. 서희건설은 숭실대에 베트남 교육선교센터를 건립했으면, 포스텍 연구원 숙소를 세우는 등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도 경희대, 고려대, 연세대, 동국대에 등에
[KJtimes=장우호 기자]부산 진구 부암동 610-8 일대에 들어서는 ‘부암서희스타힐스’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부암서희스타힐스는 2016년 5월 설립인가 완료, 2016년 10월 경관심의를 통과했으며 올 12월 말 사업승인 신청 전 3.3㎡당 800만원대 한시적으로 선착순 모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총 1299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되는 부암서희스타힐스는 전용면적 59㎡, 64㎡, 84㎡의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서희건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Bay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좋고 부부 전용 대형드레스룸, 펜트리 등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발코니 확장이 무료로 제공된다. 단지 내부는 정원과 힐링 숲 등 친환경적 공간으로 조성돼 동과 동 사이 휴식쉼터, 미니공원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관문대로를 포함해 부산KTX, 서면역, 부암역 등 다양한 교통망과 부산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동서고가도, 중앙대로, 가야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과 인접해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암동 일대는 서면과 근접 위치로…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이 스마트폰 외 기기에서도 전화와 문자 서비스를 가능케 한 신개념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출시한다. 2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전화·문자 서비스를 PC, 태블릿,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스마트홈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콜싱크’를 출시한다. ‘콜싱크’는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동시(Sync)에 전화(Call)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객은 콜싱크를 통해 스마트폰의 수신 전화나 문자를 PC 등에서 확인하고 전화와 문자도 주고 받을 수 있다. 기존 PC 문자 전송은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지 않아 PC에서 보낸 문자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었으나, ‘콜싱크’는 전화 및 메시지 내역을 자동으로 PC와 동기화해 대화의 연속성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콜싱크’는 전화 및 문자 서비스의 커뮤니케이션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음성·영상 통화 팝업(Pop-Up)알림, 문자메시지 수-발신, 통화 기록 연동, 설문 만들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SK텔레콤 고객은 PC에서 바로 전화를 수·발신 할 수 있는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콜싱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고객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가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이날 부산 및 광주행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첫 운행이 시작됨에 따라 여행객들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고급 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보완해 개발한 차량이다. 현대자동차의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등 능동적인 안전사양 전차량 기본 적용 ▲항공기 1등석 수준의 최고급 독립 시트 적용 ▲좌석마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10.1인치 LED 모니터 등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21인승(우등고속버스 28인승)으로 승객 좌석 공간이 넉넉할 뿐만 아니라, 승객 사생활 보호를 위해 좌석별 보호쉘과 옆좌석 가림막 등을 설치해 좌석별로 독립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각각의 좌석에는 최대 160도까지 기울어지는 전자동 좌석 조정과 방향 조절식 목 베개, 개인 테이블, 독서등, USB 충전단자 등이 적용돼 승객에게 최상의 안락감을 제공한다. 또한 전 좌석에 10.1인치 대형 LE
[KJtimes=김봄내 기자]호반건설은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신당리 국가산업단지 A26블록에 ‘구미 호반베르디움 엘리트시티’를 25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공급한다. 구미 호반베르디움 엘리트시티는 지하 1층, 지상 12~25층, 18개동 총 2,092가구의 대단지다. 전 가구가 소형인 전용 59㎡로만 지어지고, 타입별 가구 수는 △59㎡A 1,922가구, △59㎡B 170가구다. 구미 호반베르디움 엘리트시티는 분양 전환형 임대 아파트로 내집처럼 편하게 살다가 전환 시점에 분양 전환을 신청하면 된다. 최초 구입 자금이 적을 뿐 아니라 임대 기간 동안에는 취득세와 등록세 등 거래 세금이 없고, 매년 납부하는 재산세도 없다. 11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 1일(목) 1순위, 2일(금)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8일이고, 계약은 12월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구미 호반베르디움 엘리트시티는 살아보고 구입하는 공공건설임대아파트다.”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59㎡로만 구성된 2,092가구 대단지이고, 평면, 수납공간 등 상품성에도 신경썼다.”고 말했다. 단지 인근에 구미
[KJtimes=김봄내 기자]마포구에서 GS건설이 선보이는 ‘신촌그랑자이’가 오는 25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강북의 대표적인 직주근접단지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신촌그랑자이는 마포구 대흥동 12번지 일대 대흥2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8개동 규모 총 1,248가구 중 492가구가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 59㎡ 135가구 △84㎡ 343가구 △ 96㎡ 12가구 등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 위주로 공급되며, 112PH㎡ 타입 2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일반분양분이 전 층에 고르게 분포해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아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신촌그랑자이가 위치한 대흥동 일대는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등 대학교가 밀집되어 있고, 여의도, 광화문, 상암 등 강북의 대표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한 입지적 장점을 살려, 풍부한 임대수요를 고려한 원룸과 투룸형태의 부분임대형 46가구(84㎡ C)도 선보일 계획이다. 신촌그랑자이는 지하철2호선 이대역 역세권 단지로, 을지로, 종로, 명동, 광화문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이 미국 최대 쇼핑행사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동참한다. 애플은 23일 웹페이지에서 애플워치 그림과 함께 올해 블랙프라이데이(25일) 세일을 공지했다. 애플은 웹페이지에 "하루 쇼핑이벤트를 이곳에 공지할 테니, 금요일에 돌아와 항목을 체크하라"고 제안했다. 앞서 애플은 이번 달 처음으로 리퍼브(refurbished·재단장한) 아이폰 판매를 시작한 바 있다. 컨설팅회사 AT커니의 2016년 크리스마스 연휴 쇼핑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중 40%는 작년보다 올해 더 많은 돈을 쓰기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가 지난달 24∼25일 미국 소비자 1천500명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 중 27%는 블랙프라이데이나 사이버먼데이에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 작년의 15%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KJtimes=김봄내 기자]GS건설은 오는 25일 오픈 예정인 목동파크자이에 최고급 아파트에 적용하는 자이 로프트(Xi- Loft)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이 평면 저작권을 출원한 자이 로프트는 단지 최상층을 옥상 전용 복층형 테라스로 설계한 평면이다. 최근 인기 끌고 있는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아파트에 반영한 것이다. 최상층에 적용되는 복층형 테라스 설계 자이 로프트는 84㎡A 18가구, 84㎡B 2가구, 84㎡C 6가구 등 84㎡ 최상층 26가구에 적용된다. 자이 로프트에는 전용면적 외에 별도 다락과 테라스 공간이 각각 따로 있으며 웬만한 집 한 채 공간을 서비스 면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1층 일부 가구에도 테라스하우스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94㎡ 1층 9가구에는 멀티룸과 테라스 공간이 있는 테라스하우스로 꾸며진다. 멀티룸은 햇살이 잘 드는 구조에 지상과 다름없는 설계로 헬스실, 서재, 놀이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고, 테라스도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GS건설의 이러한 특화설계는 앞서 분양한 ‘경희궁 자이’, ‘미사강변 센트럴자이’ 등 자이 브랜드 프리미엄을 높인 단지들에 적용됐
[KJtimes=김봄내 기자]대우건설(대표이사 박창민)은 서울 연희동에서 안산자연공원과 홍제천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연희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711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연희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9층 5개동, 전용 59~112㎡ 총 396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이 중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은 △59㎡ 65세대, △84㎡A 85세대, △84㎡B 81세대, △84㎡C 9세대, △84㎡D 14세대, △112㎡ 34세대로 구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600만원대 중반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연희 파크 푸르지오’는 연희동에서 10여년 만에 만나는 신규아파트로, 향후 서부선 경전철 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의 배후주거지로 주목받는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어, 종로, 용산, 마포, 상암 등 도심 곳곳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단지 앞 명동, 종로 등 도심으로 통하는 버스노선 정류장이 있고, 내부순환로 연희IC와 가까워,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자유로를 이용하여 서울 내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새절~장승배기까지 이어지는 서부경전철이 2024년 개통 예정이며,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오는 25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래미안 아트리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지하2층에서 지상 23층 14개동, 총 1091세대 규모로 이 중 616세대가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아트리치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과 탑상형의 혼합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한 ㄷ자 주방 가구, 서재, 드레스룸, 부부욕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해 고객의 생활방식에 따라 공간활용을 선택적으로 할 수 있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사물인터넷 기술과 주거 시스템을 결합한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실내의 미세먼지와 공기 오염을 줄여주는 'IoT Home Cube'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출입자의 안면 인식만으로 세대 현관문이 열리는 '안면인식 출입시스템'도 래미안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손목에 차는 스마트밴드로 지하주차장 내 비상호출, 공동현관 자동 문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을 할 수 있는‘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과 지문 인식기능과 수상한 사람을 감지하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 ‘신형 그랜저’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22일 김포항공산업단지에서 ‘신형 그랜저’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2011년 5세대 그랜저 출시 후 프로젝트명 ‘IG’로 개발에 착수, 5년만에 새롭게 탄생한 신형 그랜저는 기존 모델의 가치와 명성을 이어받는 동시에 ‘현대차 고유의 철학과 혁신을 통해 시대를 앞서가는 프리미엄 세단’으로 거듭났다. 특히 ‘최고의 완성도’라는 제품 개발철학 아래 ▲디자인 고급화 ▲파워풀한 동력성능 ▲균형잡힌 주행감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 ▲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 능동 안전사양 등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형 그랜저는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 독창적인 헤드램프와 캐릭터라인, 기존 그랜저의 헤리티지를 물려받은 리어램프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하는 한편, 인체공학적 실내 설계를 통해 감성품질을 극대화하는 등 전체적인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가솔린 3.0 모델과 디젤 2.2 모델에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파워트레인 성능의 완성도를 높여 운전자에게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동급 최고 수준의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이 신규 네트워크 브랜드 ‘퀀텀(Quantum)’을 런칭한다. ‘퀀텀’은 모든 물리적 독립체의 최소단위인 ‘양자’이며, 양자역학에서 시공간의 초월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사용된다. SK텔레콤은 브랜드명에 ‘퀀텀’을 사용해 기존 네트워크 경험을 뛰어넘는 5G로의 초월적, 비약적 변화 의지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은 향후 선보일 5G 관련 핵심 네트워크 기술, 상품, 서비스에 ‘퀀텀’ 브랜드를 사용해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갈 계획이다. ‘퀀텀’ 브랜드는 요금제(현 4G브랜드는 ‘band’), IoT망, 커넥티드카, 양자암호통신기술 등 전반에 활용된다. SK텔레콤은 오는 19일부터 브랜드 슬로건 ‘Everything is Alive’를 내세운 TV광고 시리즈를 선보인다. ‘Everything is Alive’는 SK텔레콤이 주도하는 5G로 인해 모든 사물이 생명력을 가지고 움직이게 되고, 상상이 현실이 되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퀀텀 TV 광고 시리즈는 ’퀀텀’ 브랜드 철학·비전 편, 국내 최대 70MHz 대역폭 주파수 편, 진화된 5G 커넥티드카 편, 고객의 생활 전반을 변화시킬 IoT 편 등의 테마로 12월 말
3일간 1만6000명 방문…입장 위해 최대 2시간 대기 [KJtimes=장우호 기자]한진중공업이 지난 11일 제주시에서 오픈한 ‘해모로 리치힐’ 모델하우스가 오픈 첫 날 입장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17일 한진중공업에 따르면 해모로 리치힐은 제주도 내 첫 재건축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지역 내 부동산 시장의 호황을 이끌어갈 것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3일간 약 1만6000명이 방문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모델하우스를 찾은 관람객의 최장 대기시간이 약 2시간에 달할 정도였다. 한진중공업은 제주국제공항, KBS제주방송총국 등을 직접 맡으면서 제주도에서 시공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게다가 높은 인구 증가율에 비해 아파트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주도의 실정이 인기 몰이에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60만원으로, 주변 대단지 아파트 시세 1600~2200만원에 비해 저렴하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해모로 리치힐’은 제주시의 구도심 지역인 도남동에 위치해 교통, 교육, 환경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장점과 더불어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들어서는 재건축 단지라는 프리미엄…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중공업이 사업 분할을 통해 독립회사 경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1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분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재편을 통한 핵심사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 현대중공업을 조선‧해양‧엔진, 전기전자, 건설장비, 그린에너지, 로봇, 서비스 등 6개 회사로 분리하는 사업분사 안건을 의결하고 향후 그룹의 사업구조를 조선‧해양․엔진 부문, 정유‧에너지 부문, 전기전자 부문, 건설장비 부문으로 재편하고, 각 회사들이 독자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독립경영 체제를 확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그동안 비주력사업을 정리하는 데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각 부문별 핵심사업을 적극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을 것이며, 이번 분사가 이를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현대종합상사, 현대기업금융, 현대기술투자, 현대자원개발의 계열분리, 현대아반시스 매각, 호텔사업 독립경영 체제 구축, 현대커민스, 독일 야케법인, 중국 태안법인 청산 등 비주력사업 정리를 적극 추진해온 현대중공업은 이번 결정으로 선택과 집중에 역량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공업 관계
[KJtimes=장우호 기자]영종도 소재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커넥티드카-드론-도로교통정보’를 실시간 연결하는 미래주행 기술이 펼쳐졌다. SK텔레콤과 BMW코리아는 15일 BMW 드라이빙센터에 대규모 5G 시험망을 조성하고 대중에 공개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20Gbps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고 기지국-단말 간 1000분의 1초로 상호 통신하는 5G 시험망을 에릭슨과 공동으로 구축했으며, BMW와 5G 단말기를 탑재한 커넥티드카 ‘T5’를 공개했다. 양사는 기존 소규모 단위의 5G 시험망 운용방식을 뛰어넘어 2.6km 트랙을 커버하는 대규모 5G 통신망을 활용해 대중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실험은 5G 시대 킬러 서비스로 평가되는 커넥티드카를 연동 및 검증했다는 점에서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단순히 수퍼컴퓨터의 장착만으로는 자동차가 주변 사물과 소통할 수 없다. 커넥티드카 구현을 위해서는 대용량 데이터를 지연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차세대 통신망 구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필요한 기술이 바로 5G다. 이날 양사가 선보인 ‘T5’는 차량 간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도로의 신호등이나 CCTV 등으로부터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