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조상연 기자]서희건설은 최근 국회에서 주택법 개정이 추진됨에 따라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지역주택조합사업에 과감한 승부수를 던진 서희건설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우현 의원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이 올해 정기국회를 통과하면 6개월 후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주택조합이 사업을 추진하는 대지가 다른 주택조합의 사업대지와 중복되는 경우, 지자체의 도·시·군계획 등에 따라 아파트 등을 건설할 수 없는 대지에 조합을 설립한 경우, 조합이 부적격 업무대행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고내용이 법에 위반되는 경우 등에는 지자체장이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건설업계는 이번 법 개정이 이뤄지면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걷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 중인 서희건설은 법개정에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활발하게 추진 중인 서희건설은 현재까지 5개의 사업을 준공했고 11개 단지가 시공 중에 있으며 진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이 21일 오전 8시부터 SK텔레콤 강남 직영점(강남구 강남대로 416 창림빌딩 1층)에서 ‘아이폰7’ 출시 행사를 열었다. SK텔레콤은 ‘아이폰7’ 1호 개통 고객에게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2호부터 7호 고객은 100만원 상당의 명품 ‘리모와(Rimowa)’ 캐리어 가방을, 8호 개통 고객부터는 현장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헤드폰, 스마트빔, 데이터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7’ 출시행사 참석을 예약한 150여명의 고객과 현장방문 고객이 21일 오전 8시 전 이른 시간부터 강남 직영점 앞에서 현장 개통 및 사은품 수령을 위해 긴 행렬을 이뤘다. SK텔레콤 ‘T전화’ 광고모델인 가수 솔비 씨가 현장 고객들 가운데 베스트드레서를 선정해 선물도 준다. SK텔레콤은 2년간 최대 504,000원까지 할인 받는 아이폰7 전용카드 ‘T라이트할부 i KB 국민카드’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신용카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2월31일까지 이 카드로 아이폰7을 구매한 고객은 분실 및 파손 보험 가입 시 6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SK텔레콤 아이폰7 구매고객은 ‘클라우드베리’ 36
[KJtimes=장우호 기자]호반건설은 오는 20일 울산 송정택지개발지구(이하 송정지구) B1블록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으로 총 498가구 규모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했고, 타입별 가구 수는 75㎡ 82가구, 84㎡A 326가구, 84㎡B 45가구, 84㎡C 45가구다. 송정지구는 도심권 택지지구로 단지 동서쪽으로 오토밸리로(2017년 개통 예정)와 국도 7호선이 인접해 있다. 또한 KTX울산역세권 개발과 부산에서 울산을 거쳐 포항까지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2018년 개통 예정), 송정역사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역사공원, 하천 및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고, 지구 내 초‧중‧고교의 학교용지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도 기대된다. 특히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위주(84㎡C 타입은 5베이)로 설계했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소비자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송정 호반베르디움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돼 3.3㎡당 평균 1000만원대 중반의 분양가가 예상된다. 청약일정은 25일 이
[KJtimes=장우호 기자]주택조합 아파트의 투명성 제고를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이 추진됨에 따라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주거안정에 기여한다는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 조합원 모집과 탈퇴, 사업계획승인 신청과 조합원 설립인가 등이 관할 행정청의 관리•감독 없이 자율적으로 이뤄져 예비조합원들이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다. 그러나 이 같은 우려는 곧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이우현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택법 개정안이 올해 정기국회를 통과하면 6개월 후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조합원을 모집할 때 시•군•구청장에게 신고하고 공개모집을 해야 한다. 또 주택조합이 사업을 추진하는 대지가 다른 주택조합의 사업대지와 중복되는 경우, 지자체의 도•시•군 계획 등에 따라 아파트 등을 건설할 수 없는 대지에 조합을 설립한 경우, 조합이 부적격 업무대행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고내용이 법에 위반되는 경우 등에는 지자체장이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건설업계는…
[KJtimes=이지훈 기자]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신청자격을 갑자기 19일부터 제한하기로 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4일 밤 보금자리론의 자격 요건을 연말까지 강화한다는 내용의 공고를 공사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올렸다. 주택가격이 3억원 이상이면 신청이 제한되고 대출한도도 기존 5억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하향조정됐다. 별도 제한이 없었던 소득조건은 디딤돌 대출과 같은 부부합산 6천만원 이하로 신설됐다. 대출 용도도 주택 구입 용도로만 가능하게 제한됐다. 최근 수도권 일대 신규 아파트 분양가를 고려할 때 일부 서민층을 제외하고는 보금자리론 공급을 연말까지 사실상 중단한다는 내용이다.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 10∼30년 만기의 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정부 정책 가이드라인에 맞춰 고정금리 및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만 가능한 게 특징이다. 장기 고정금리 대출을 고려하는 경우 대출금리가 시중은행 일반 주택담보대출이나 적격대출보다 낮아 내 집 마련을 하려는 30∼40대 가구에 인기가 높다. 결국 보금자리론 수요는 시중은행의 일반 주택담보대출이나 적격대출, 변동금리 대출 등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는 상태다. 그
[KJtimes=김봄내 기자] 단말기유통법 시행 이후 중저가폰이나 중고폰을 찾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LG U+의 알뜰폰 미디어로그 유모비가 프리미엄 중고폰 시장에 본격 나섰다. 유모비는 프리미엄 중고폰 유통 브랜드 ‘리프레쉬폰’을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유모비의 ‘리프레쉬폰’은 철저한 품질 검사를 거친 프리미엄 중고폰 유통 브랜드로 이를 위해 유모비는 최근 국내 최대 IT기기 보상플랫폼 전문회사인 올리바와 손잡고 갤럭시S6, 노트4, LG G4, G3 등 프리미엄 중고모델에 대해 품질검사를 진행했다. 유모비는 철저한 품질검사를 통해 A급 이상으로 판정된 ‘리프레쉬폰’들을 기존 중고 시장가 대비 파격적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갤럭시 S6 176천원, 노트4 99천원, G4 37천원, G3 0원 등의 가격으로 인기 프리미엄 중고폰 구입이 가능하다(VAT 포함, 약정 가입 조건). 특히 유모비의 ‘리프레쉬폰’은 하자 단말기의 14일 무상 교환을 보장해 중고폰 구입을 망설이게 했던 품질 의구심, 교환 서비스 미흡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유모비 관계자는 “한걸음 앞선 중고폰 유통 정책을 통해 소비자들의 통신서비스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안산 고잔신도시에 공급하는 그랑시티자이가 1·2회차 1순위 청약 합산 총 3만1738건의 신청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수도권 신도시 프리미엄을 완성했다. 오피스텔 청약에도 드거운 관심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그랑시티자이의 2회차 1순위 청약은 177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6348건이 접수돼 평균 9.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회차에 최고 경쟁률을 보였던 전용면적 140㎡P 펜트하우스는 2회차에서도 100대 1이 넘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2회차 청약은 1회차보다 약 1000명이 더 몰렸다. 이처럼 1순위 청약 마감에 대해 업계에서도 어느 정도 예견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접수건의 약 77%인 2만5000여건은 해당 지역 내 청약자들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반증으로 해석된다. GS건설은 지난 2010년 이후 동탄2신도시,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광교신도시, 광명역세권개발지구 등 수도권에서 3만명 이상 청약자를 모은 블루칩 신도시들에 이름을 올렸다. 그랑시티자이 분양으로 고잔신도시도 여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같은 열기는 같은 날 진
[KJtimes=김봄내 기자]21일 국내 출시를 앞둔 아이폰7(32GB 기준)의 출고가가 86만9천원으로 결정됐다. 14일 이동통신사가 홈페이지에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7의 32GB 제품의 출고가는 86만9천원이고 128GB는 99만9천900원, 256GB는 113만800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아이폰7 플러스 32GB의 출고가는 102만1천900원, 아이폰7 플러스 128GB는 115만2천800원이다. 가장 대용량 모델인 아이폰7 플러스 256GB 모델은 128만3천700원으로 확정됐다. 이동통신 3사는 요금제에 따라서 3만~12만원의 지원금을 준다고 공시했다. 가장 높은 지원금을 주는 이동통신사는 SK텔레콤으로 11만원대의 최고가 요금제인 'T 시그니처 Master 요금제'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12만2천원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7의 32GB 제품을 선택할 경우, 공시지원금의 15%를 대리점이나 판매점이 더 할인해줘 실제 소비자가 구매하는 금액은 72만8천700이 된다. KT의 공시지원금은 최대 11만5천원, LG유플러스는 최대 11만8천원으로 책정됐다. 이동통신 3사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과 아이폰7 예약 가입 전용 사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이 오는 14일부터 일주일간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공식 출시는 21일이다. 아이폰7 시리즈는 32GB, 128GB, 256 GB 총 3가지 용량을 갖췄다. 색상은 제트블랙, 블랙, 로즈골드, 골드, 실버 등 총 5가지로 출시된다. ‘A10 Fusion’ 칩셋 탑재로 전작 대비 성능이 약 40% 향상됐고,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로 방수, 방진 기능(IP67)이 적용됐다. 5.5인치 ‘아이폰7플러스’는 광각, 망원 듀얼렌즈를 탑재했다. SK텔레콤의 아이폰7ㆍ아이폰7플러스 예약판매는 총 3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1차는 14일 오전 9시부터 1차 수량 소진 시까지, 2차는 1차 수량 소진 이후 2차 수량 소진 시까지, 3차는 2차 수량 소진 이후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차, 2차 예약가입 고객은 출시 이틀 내 100% 개통할 수 있다. 또한 T월드다이렉트에서 예약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케이스, 액정보호필름 등을 구매할 수 있는 3만원 할인쿠폰이 제공한다. 아울러 아이폰 7 전용카드 ‘T라이트할부 i KB국민카드’도 출시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의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가 최근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스타일러가 화학물질을 쓰지 않고 물이 만든 스팀으로 의류를 관리한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영국 비영리기관 '카본 트러스트'는 스타일러에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마크'를 부여했다. 이 마크는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주기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을 검증한 제품을 인정하는 것이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독일 인증기관 'TUV 라인란트'도 스타일러에 '그린 마크(Green Mark)'를 부여했다. 에너지 소비량, 탄소 배출량, 유해물질 사용 여부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친환경 제품에 부여하는 마크다. 스타일러는 또 프랑스 전기공업중앙시험소(LCIE)로부터 '에코 디자인(Eco-design)'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소비전력량, 원자재 사용량, 유해물질 배출량 등 친환경 항목을 평가한 결과다. 스타일러는 세탁기의 스팀 기술, 냉장고의 온도관리 기술, 에어컨의 기류 제어 기술 등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지난 5일 인디 뮤지션 ‘십센치(10cm)’와 ‘옥상달빛’의 하이파이 음원을 ‘LG 스마트월드’를 통해 공개했다. LG전자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뮤직 레이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함께 ‘LG 스마트월드’를 통해 ‘십센치’의 ‘봄이 좋냐??’와 ‘옥상달빛’의 ‘괜찮습니다’의 가사를 개사하는 ‘제 1회 Hi-Fi 작사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 대상은 ‘봄이 좋냐??’를 개사한 ‘상디’의 ‘먹는게 남는거지’와 ‘괜찮습니다’를 개사한 ‘분자생물학’의 ‘프로취준생’에게 돌아갔다. LG전자는 원곡자인 ‘십센치’와 ‘옥상달빛’이 직접 녹음한 대상 수상작을 ‘LG 스마트월드’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스페셜 음원은 익숙한 멜로디에 청년들의 고민과 사회 현실을 위트 있게 표현한 가사로 고객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LG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LG 스마트월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십센치’와 ‘옥상달빛’의 스페셜 하이파이 음원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특히 ‘LG V20’ 사용자는 ‘쿼드 DAC (댁, Digital to Analog Converter,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통해
[KJtimes=장우호 기자]호반건설은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을 10월 중 분양한다. 울산 송정지구 내 첫 분양에 해당된다.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으로 총 498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전용 면적 75㎡와 84㎡로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75㎡ 82가구, 84㎡A 326가구, 84㎡B 45가구, 84㎡C 45가구다. 송정지구는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 일대 개발면적 143만8000㎡에 수용가구 7821가구, 수용인구 1만9595명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다. 단지 서쪽으로는 국도 7호선이 바로 인접해 있고, 동쪽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연결되는 오토밸리로(2017년 개통예정)가 인접해 있다. 단지를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박상진 의사 역사공원, 남측으로는 하천 및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다. 지구 내 소방서 및 경찰서가 들어설 예정이고, 초‧중‧고교의 학교용지가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도 기대된다.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설계로 일조권과 통풍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평면은 4베이 위주(84㎡C 타입은 5베이)로 설계했고,…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중국 본토에서 판매한 갤럭시노트 7 19만984대를 리콜한다고 중국의 제품 품질 당국인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이 11일 발표했다. 리콜은 잠재적 발화 위험 때문으로, 이날부터 바로 시작된다. 이는 지난달 14일 리콜이 실시된 초기 판매 물량 1천858대가 포함된 수치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날 전 세계의 이동통신사와 소매업체들에 갤럭시노트 7의 판매와 교환을 중단하라고 요청했다. 삼성은 판매 중단을 결정하기 전에 한국과 미국, 중국 당국 협의를 거쳤다.…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이 종합조명기업 우리조명㈜과 공동으로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한 IoT 조명 개발에 나섰다. 10이 SK텔레콤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조영훈 SK텔레콤 Home 사업본부장과 최규성 우리조명㈜의 대표가 참석해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 가정용 ‘IoT 조명’을 연내 개발해 내년 상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키로 합의했다. 양사가 개발하는 가정용 ‘IoT 조명’은 SK텔레콤의 스마트홈 서비스와 연동해 스마트폰 하나로 실내ㆍ외에서 원격으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조명은 스마트홈 앱을 통해 조명 On/Off는 물론 조명 색상과 조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상황에 따라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시간을 설정해두면 자동으로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다. 방, 거실, 베란다 등에 있는 조명들을 한 번에 제어가 가능토록 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IoT 조명과 스마트홈 가전기기를 앱으로 연동하면 미세먼지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조명이 깜빡이게 하거나 공기청정기가 스스로 작동하게 하는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조명 설정도 가능하다. 조영훈 SK텔레콤 Home사업본부장은 “우리조명과 스마트홈 서
[KJtimes=장우호 기자]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가 전자파등급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승희(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7일 “중저가 스마트워치 ‘루나워치’의 전자파 흡수율이 타사 제품 대비 7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루나워치의 전자파 흡수율은 1.34로, 가장 낮은 전자파 흡수율을 기록한 닉슨워치(0.018) 대비 7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의 키즈폰인 U-안심 알리미는 1.32, T키즈폰 준2는 1.33이 나와 세 제품 모두 비슷한 전자파 흡수율을 보였다. 이들 제품은 모두 전자파흡수율 안전치 1.6 이내에 들었지만 턱걸이 수준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제기됐다. 같은 용도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의 전파흡수율은 0.097, 갤럭시기어 S2는 0.092 수준이었다. 웨어러블 기기는 올해 7월 기준 가입자 67만 명을 돌파한데다 향후 수요가 점점 더 늘 전망이다. 이처럼 대중화됐지만 웨어러블 기기는 현재 미래부의 등급제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미래부는 “전자파 흡수율 측정이 단말을 머리에 대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웨어러블 기기의 경우 머리에 대지 않고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