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삼성 마케팅센터로 현지 언론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패밀리 허브' 출시 행사를 한 데 이어 9일부터는 미국 전역 4천여 개 매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신제품은 베스트바이와 로우즈 등 대형 매장에 전시되며, 특히 베스트바이에 숍인숍(Shop in shop)으로 설치된 '삼성 오픈 하우스' 300여 곳에서는 가정에서처럼 직접 사용해 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패밀리 허브'는 냉장실 문에 21.5인치 풀 HD(고선명) 터치스크린과 스피커, 그리고 냉장실 안을 보여주는 카메라 3개를 갖추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미국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가 탑재됐다. 우선 인스타카트(Instacart)를 통해 식재료를 주문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 최대 인기 요리법(레시피) 앱인 올레시피(Allrecipes)와 고급 레스토랑의 레시피를 제공하는 '클럽 드 셰프'도 냉장고 모니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스티키(Sticki), 화이트보드(Whiteboard) 등을 통해 사진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중공업에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대규모 인력감축이 예고되고 있는 까닭이다. 이번 인력감축 인원이 3000명 정도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구조조정이 순탄하게 진행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대규모 인력감축 예고에 무게를 실고 있는 것은 구조조정 수순에 돌입한 현대중공업이 이번 주 초 채권단에 자체 자구책을 제출한다는 점이다. 8일 채권단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최근 자체 자구책 논의를 대부분 마무리지었으며 이를 조만간 주채권은행인 KEB하나은행에 전달할 방침이다. 이번 자구책에는 생산직을 포함한 인력감축 안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규모는 전체 인원 10%안팎에 해당하는 3000명 가량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앞서 함영주 하나은행장은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현대중공업 계동 사옥에서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을 만나 강력한 자구계획을 세워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업계 일각에선 현대중공업은 이번에도 강도 높은 인력 조정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지난달 28일 상반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조선관련 계열사 기존 임원의 25%에 해당하는 60여명을 정리한 바 있다는 이유에서다.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전용모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20~30대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30 비율을 합치면 52%로 절반이 넘어 다른 차종에 비해 젊은 고객층의 선택이 유독 많았다. 이는 현대차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8일 현대차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소유주는 30대 초중반의 직장인 남성이 가장 전형적인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입 연령대를 보면 30대의 비율이 29%로 가장 높았다. 그 뒤는 20대(23%), 40대(20%), 50대(17%), 60대(11%) 순이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체험단이 내놓은 기발한 사진들이 재미와 함께 미처 예상치 못했던 상품 특성도 재발견하게 하고 있다”며 “2030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접근이 아이오닉 이미지와 잘 맞아 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반영하듯 현대차 최초의 국산 친환경차 전용모델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지난 1월 출시 이후 4월 말까지 총 3809대가 판매됐다. 그러면 아오이닉의 인기비결은 무엇을까.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이오닉 운행 후에 가장 만족스러운 항목은 친환
[KJtimes=이지훈 기자]“캐나다 시장에서 최근 판매가 다소 주춤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올해는 현대차의 캐나다 최다 판매 차종인 엘란트라의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현대자동차가 캐나다 자동차시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진출 32년 만에 200만대 판매를 달성한 게 그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현대차의 약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캐나다에서 처음 판매를 시작한 지난 1984년 이후 올해 4월까지 총 200만5801대를 판매했다. 이로써 200만대 판매 고지에 올라섰다. 현대차가 캐나다 진출을 시작한 것은 1984년이다. 당시 울산공장에서 생산된 포니 2만5123대를 시작으로 캐나다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후 판매 차종과 판매량을 꾸준히 늘려왔다. 하지만 한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다. 1990년대에 다소 판매가 주춤하면서 2008년에 100만대를 돌파하기까지 24년이 걸렸다. 그러나 이후 판매량이 가파르게 늘면서 8년만에 2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2009년 처음 연간 판매 10만대를 넘어선 이후 매년 판매량을
[kjtimes=견재수 기자] 푸조가 기존 트림보다 510만원이나 낮춘 3000만원대 프리미엄 세단 ‘508 악티브 어반(Active Urban)’을 출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 푸조 508의 새로운 버전인 악티브 어반(Active Urban) 트림은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1.6 알뤼르(Allure) 트림의 일부 옵션을 조정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차량으로, 합리적인 조건에 차량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출시됐다. 한불모터스㈜는 푸조 베스트셀링 모델 508의 새로운 트림을 더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줌으로써 508의 인기를 계속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푸조 508 악티브 어반은 기존 알뤼르 트림에서 썬루프, 풀 LED 헤드램프, 가죽시트가 제외됐으며, 가격은 3780만원이다.(VAT 포함)푸조 508은 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첨단 시스템,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 넓은 적재 공간,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등 프리미엄 세단으로서의 가치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PSA 그룹의 BlueHDi 엔진과 EAT6(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14.2㎞/
[KJtimes=김봄내 기자]KT가 4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인상했다.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월 6만원대 요금제인 'LTE 데이터 선택 599' 기준으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공시지원금이 14만3천원에서 22만원으로 올랐다. 또 월 10만원대의 가장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면 갤럭시 S7과 엣지 공시지원금은 23만7천원에서 25만3천원으로 1만6천원 인상된다. 여기다 공시지원금의 최고 15%인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갤럭시S7 32GB의 최저구매가는 KT에서 54만5천원이다. 갤럭시S7 시리즈에 대한 공시지원금 변동은 지난 3월 11일 단말기 출시된 이후 처음이다. KT는 중저가폰에 대한 공시지원금과 출고가도 인하했다. 599 요금제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A3(2016)과 갤럭시 폴더의 공시지원금은 20만원에서 30만9천원, 26만원에서 27만5천원으로 각각 올랐다. LG전자의 X스크린과 AKA는 출고가 인하 등으로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할부원금이 0원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현관문 앞 방문자를 언제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관 CCTV 서비스 '도어캠'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도어캠은 LG유플러스 가정 내 '홈CCTV 맘카'의 현관문 버전이다. 집 앞 방문자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고 동시에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현관문 앞에 방문자가 있을 경우, 언제든지 내가 원할 때 현관 앞을 볼 수 있고, 방문자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실내에서 급하게 외부인과 대화를 나눠야 할 경우 현관까지 나갈 필요가 없고, 외출 시 집에 있는 것처럼 외부인을 응대할 수 있어 유용하다. 또한 방문자 자동 알림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현관 앞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션센서를 통해 초인종이 울리지 않더라도 집 앞 움직임을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푸시 알림을 보낸다. 자동 알림 기능을 통해 늦은 밤 귀가가 두려운 여성의 경우 집 앞 안전을 미리 확인한 후 귀가할 수 있다. 또 초인종 소리를 듣기 힘든 청각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경우에도 쉽게 외부인 방문 여부를 알 수 있다. 현관문 앞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 방문자 촬영 기능으로 촬영된 화면이 자동
[KJtimes=이지훈 기자]이동통신사들의 주파수 경매가 이틀 차인 2일 종료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5개 주파수 블록에 대한 입찰을 실시한 결과 SK텔레콤이 인기대역인 2.6㎓ D블록을 9천500억원에 낙찰받았다고 2일 밝혔다. SKT는 또 같은 2.6㎓ 대역인 E블록도 3천277억원에 가져갔다. LTE 대역 중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대역이라 장비 공급이 편하고 사용 기간도 10년(2026년까지)이라 인기가 높았던 2.6㎓ 대역은 LG유플러스만 사용했는데 이번 낙찰로 SKT도 함께 사용하게 됐다. KT는 B블록(1.8㎓ 대역)을 최저입찰가인 4천513억원에 챙겼고, 기존보다 데이터 속도가 2배 빠른 4세대 광대역 LTE 서비스를 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던 C블록(2.1㎓)은 LG유플러스[032640]가 최저입찰가인 3천816억원에 가져갔다. C블록은 이통3사 모두 통신 장비 추가 없이 쉽게 광대역 LTE 서비스를 할 수 있지만 사용 기간이 5년(2021년까지)에 불과하다는 약점으로 지적됐다 A블록(700㎒ 대역)은 유찰됐다. 낙찰된 4개 블록 중 최저입찰가보다 가격이 오른 블럭은 1곳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주파수 경매의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건설이 분당 무지개마을 4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일 열린 이 아파트 조합원 총회에서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포스코건설의 리모델링 수주 실적은 종전 분당 매화마을 1단지, 강남구 개포동 대청아파트, 양천구 신정동 쌍용아파트, 송파구 송파동 성지아파트, 용산구 동부이촌동 현대아파트, 강남구 개포동 우성9차아파트 등과 함께 총 7개 단지로 늘었다. 분당 무지개마을 4단지는 1995년 준공한 아파트로 지상 15∼25층 5개동, 전용면적 49∼60㎡ 563가구로 이뤄져 있다. 포스코건설은 앞으로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기존 5개동의 층수를 3개층씩 높이고 여유 부지에 1개동을 따로 건설해 전용 60-72㎡ 647가구로 만든다. 리모델링 후 늘어난 84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 기존 가구에서 직접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는 지하주차장을 신설하고 지상 정원과 커뮤니티 시설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2018년 착공에 들어가며 2021년께 준공 예정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의 새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이 소리소문없이 인기몰이하고 있다. 2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7일 국내에 출시된 이 제품은 최근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했다. 하루 평균 판매량은 약 500대다. 시장 수요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LG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공급량을 늘리느라 안간힘을 쓰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제품은 LG전자가 6번째로 선보인 스마트워치로,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대국 현장에서 착용해 출시 전부터 이른바 '이세돌 시계'로 유명해졌다. 구글의 웨어러블 운영체제(OS)로는 세계 최초로 LTE 통신 기능이 탑재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안드로이드 4.3과 iOS 8.2 버전 이상의 모든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역대 스마트워치 가운데 가장 뛰어난 해상도(480x480, 348ppi)를 내는 것도 장점이다. 스마트워치로는 대용량급인 570mAh 배터리가 탑재됐고, 강화유리에 방수·방진 기능도 지원한다. 국내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한 달간 누적 판매량 1만대는 대박 수준은 아니다"라면서도 "최근 스마트워치 시장 수요가 급격히 줄어든 상황을 고려하면 뜻밖의 성과로
[kjtimes=최태우 기자] 부영주택이 경기도 화성시 향남2택지개발지구에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948세대를 공급한다. 청정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편리한 생활·교육·교통입지를 통해 프리미엄급 단지로 급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화성향남2지구 B7블럭에 공급되는 ‘사랑으로’는 지하 1층에서 지상 18~28층, 총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0㎡ 320세대, 84㎡(A·B·C) 628세대, 총 948세대로 구성된다. 화성 향남지역은 발안산업단지, 향남제약단지, 현대자동차연구소, 국제산업단지 등 총 800만평 국가 성장벨트의 배후를 갖추고 있어 서해안시대의 중심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때문에 주거단지로 미래가치가 탁월하고 서해선 복선전철 향남역(예정)과 경부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동서간선도로, 국도 82·43·39호선 등으로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화성 향남 지역은 25% 이상의 녹지율이 확보되는 수도권 친환경 신도시로, 대규모 상업·편의시설은 물론 향남터미널(예정), 화성종합운동장 및 기타 행정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지구 내에 초·중·고등학교가 계획적으로 조성되고 이로 인한 학원 인프라도 구축될 예
[KJtimes=이지훈 기자]경남 창원시 '중동 유니시티'아파트 1·2단지 1순위 청약접수가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를 통해 오늘(29일) 오후 5시30분까지 진행된다. 2순위 청약접수는 다음달 2일에 진행된다. 당첨자는 1순위가 5월9일, 2순위는 5월10일에 발표된다. '중동 유니시티'는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에 위치한 옛 39사단 부지(대지면적 106만2083㎡)에 들어선다. '중동 유니시티'는 총 610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높이의 초고층 아파트로 건립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 소형평형부터 전용 135㎡의 대형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선호도 높은 전용 59~84㎡가 전체 가구수의 약 67%를 차지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kjtimes=정소영 기자] 서희건설이 홈쇼핑을 통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하면서 이색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희건설은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4번,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1번, ‘포천 송우 서희스타힐스’ 1번까지 총6번의 홈쇼핑 방송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홈쇼핑 방송을 통해 아파트 이모저모를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가입 시 팁과 주의사항을 함께 알리면서 보는 이들에게 신뢰감을 전달했다는 평가다. 지난 2월 CJ홈쇼핑을 통해 소개한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는 1800여 콜의 조합원 모집 문의 전화를 기록했다.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336-1 일대 총 2150세대 대단지 규모로 들어서는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34층, 16개동에 전용면적 52㎡형~ 101㎡형으로 다양한 구성으로 조성된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 59㎡가 70%정도로 구성돼 홍보관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단지는 경전철 에버라인 보평역이 도보 1분거리에 있어 분당, 강남, 수원까지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울 강남권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망이 잘…
[KJtimes=김봄내 기자]우체국 알뜰폰 가입자가 무려 4배나 급증한것으로 나타났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1분기 우체국알뜰폰 가입자가 19만7천733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3만9천201건보다 무려 404%나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50분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요금제를 내놓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우본은 또 일부 가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들은 평균 2만여원 정도 통신비 절감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4분기 이동통신 3사 가입자의 1인당 매출(ARPU)은 3만6천458원이었지만, 알뜰폰 가입자의 ARPU는 1만1천89원으로 2만5천원가량 차이가 났다. 우본은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벤트 상품을 출시한다. 기본료 1만7천원의 청소년 전용요금제에 가입하면 데이터를 최대 4GB까지 사용할 수 있고, 갤럭시S6 엣지+를 할부원금 61만원에 판매해 데이터 700MB 제공 요금제와 결합하면 월 3만6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우체국알뜰폰도 실시간으로 음성통화와 데이터 등의 사용량을 알 수 있게 된다. 우본은 또 29일부터 우체국알뜰폰 가입자 및 10개 알뜰폰 제휴업체의 230만…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자동차]는 스포티한 디자인에 고마력 터보 엔진을 탑재해 중형차급 이상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아반떼 스포츠'를 28일 출시했다. 이로써 신형 아반떼는 기존 1.6 가솔린, 1.6 디젤, 2.0 가솔린, 1.6 LPi 4개 모델에 1.6 가솔린 터보 모델이 새로 추가돼 총 5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아반떼 스포츠는 1.6 터보 엔진과 7단 DCT가 조합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2.0km/ℓ이다.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18인치 타이어 등으로 고속 주행에 최적화됐다. 고성능 이미지를 표현한 개성 넘치는 전용 디자인과 패들 쉬프트, D컷 스티어링 휠, 스포츠 버켓 시트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사양이 적용됐다. 외장 컬러는 피닉스 오렌지, 블레이징 옐로우 등 스포츠 모델 전용 컬러 2종을 포함해 총 11종의 컬러가 제공되며 내장 컬러는 레드와 블랙이 조합된다. 아반떼 스포츠는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한 판매 가격은 ▲ 수동변속기 모델 1천963만원 ▲ 7단 DCT 모델 2천158만원 ▲ 고급사양이 추가된 익스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