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한국닛산은 수입 중형 세단 최초로 2천만원대 가격을 책정한 '올 뉴 알티마'를 19일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 한국닛산에 따르면 올 뉴 알티마는 디자인과 첨단 안전 사양, 다이내믹 성능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풀체인지(완전변경) 수준으로 변화됐다. 디자인은 '에너제틱 플로우' 콘셉트가 적용돼 전면의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LED 시그니처 램프, 범퍼, 엔진 후드, 펜더 디자인 등이 변경됐다. 2.5리터 가솔린 모델에는 QR25DE 엔진이, 3.5리터 가솔린 모델에는 V6 VQ35DE 엔진이 탑재돼 각각 최고출력 180마력, 273마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3.3km/ℓ이다. 올 뉴 알티마는 파워트레인, 안전사양, 편의사양에 따라 총 4가지 트림(2.5 SL 스마트, 2.5 SL, 2.5 SL테크, 3.5 SL 테크)으로 구성되며,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한 가격(VAT 포함)은 2천990만~3천880만원이다. 2천990만원짜리 2.5 SL 스마트는 수입 가솔린 세단으로서 가격경쟁력이 강점이며 저중력 시트, 보스 오디오 시스템, 후방 카메라 등 편의사양이 적용된다. 풀옵션 2.5 SL은 3천290만원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그램 15'를 무기로 세계 최대 노트북 시장인 미국을 본격 공략한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그램 15'는 지난달 온라인 매장인 아마존에 이어 프라이스, 비앤에이치(BH), 마이크로센터(Microcenter)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에 들어갔다. LG전자는 작년에는 전작 '그램 14'를 들고 미국 노트북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으나 온라인 판매에만 집중했다. 이번에 신작 '그램 15'의 유통채널을 오프라인 매장으로까지 확대한 것은 현지 파트너사는 물론 소비자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어서다. LG전자 관계자는 "판매처를 오프라인으로 넓힌 건 그만큼 시장 반응이 좋기 때문"이라며 "자신감을 갖고 본격적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그램 시리즈는 커버에 카본마그네슘, 리튬마그네슘 등 항공기에 쓰이는 신소재를 적용,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제품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극대화한 노트북이다. '그램 15'는 재작년과 작년에 각각 출시된 '그램 13', '그램 14'에 이은 그램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개발 기간만 약 1년이 걸렸고, 15.6인치의 대화면을 탑재하고도 무게는 커피 두 잔 수준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물산은 5월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에서 일원현대를 재건축한 '래미안 루체하임'을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래미안 루체하임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850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33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 59㎡ 142가구 ▲ 70㎡ 58가구 ▲ 84㎡ 66가구 ▲ 101㎡ 19가구 ▲ 120㎡ 49가구 ▲ 168㎡ 1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이 80%가량을 차지한다. 단지에서는 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고 양재대로와 영동대로,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오는 8월 SRT 수서역이 개통되면 교통망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지에서 늘푸른공원과 대청공원을 걸어서 오갈 수 있고 대모산과 양재천, 탄천 등도 가까이에 있으며 일원초, 중동중, 중동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삼성물산은 "개포지구 첫 분양단지인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성공으로 앞으로 분양 예정인 개포지구 일대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며 "래미안 루체하임은 더블 역세권이라는 입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는 출시 3주년을 맞은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가 누적 가입자 832만 명, 누적 열람 건수 60억 건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 이용자의 유료 콘텐츠 구매 금액이 작년 한해 500억원에 달했다"며 "카카오페이지가 유료 콘텐츠 유통 플랫폼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됐다"고 평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배 성장한 190억원이었고, 하루 최고 매출은 3억8천만원이었다. 총 1만5천개의 작품 중 1분기 기준으로 누적 매출 1억원을 돌파한 작품은 143개, 10억원 이상 작품은 4개다. 일일 이용자 수는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이용자 중 콘텐츠 구매자 비중은 4.8배 성장했다. 1분기 하루 평균 콘텐츠 열람 횟수는 1천800만 회다. 코리안클릭 기준 1분기 1인당 주간 카카오페이지 앱 이용 시간은 238분으로, 한국인의 주간 평균 독서시간 42분보다 많다. 카카오페이지는 1천128개 파트너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고, 매일 소설과 만화를 추천해주는 '데일리 추천' 시스템 등을 통해 이용자를 늘리고 있다. 최근에는 박범신
[KJtimes=이지훈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이 30년 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현역으로 활약하던 시절 소유했던 차량인 '지바겐(GE230)' 동일 모델을 복원해 차 전 감독에게 전달했다. 벤츠코리아는 15일 용인 벤츠 죽전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 '2016 서비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행사에서 차 감독에게 지바겐을 기증했다. 벤츠는 고객들에게 차에 깃든 추억을 선물하고 전문 테크니션들의 기술력, 서비스센터의 첨단 복원 인프라, 순정 부품 수급 능력을 자랑하려는 취지로 '추억도 A/S가 되나요'라는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첫 번째 순서로 차 전 감독을 선정해 30년 전 추억을 고스란히 재현하는 지바겐 복원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차량을 전달받은 차 감독은 "벤츠의 열정과 기술력에 감사드린다"며 벅찬 감동을 표현했다. 벤츠는 이날 일반고객 사연 응모를 통해 2번째 복원 프로젝트 대상으로 선정된 주인공의 사연과 복원에 성공한 'M-클래스(ML270)' 차량도 공개했다. 이 차량은 2003년식으로 전직 스노우보더 코치가 그의 제자를 방황하던 학생에서 국가대표 스노우보드 선수로 육성하기까지 10여년간 함께했던 사연이 있다고 벤츠
[KJtimes=김봄내 기자]KCC건설은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효창4구역(백범로 59길 12일대)을 재개발해 '효창파크 KCC스위첸'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0~18층의 3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 총 199가구이며 이 중 122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9가구 △59A-1㎡ 7가구 △59B㎡ 10가구 △59C㎡ 13가구 △84A㎡ 73가구 △84B㎡ 10가구다. 효창4구역은 교통여건이 우수한 주거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서울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까지 걸어서 2분 내 거리다. 5·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공덕역도 도보권이다. 광화문, 종로 등 업무밀집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효창공원앞역은 이달 경의중앙선과 환승이 가능해져 교통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인근에 효창공원과 경의중앙선을 지하화하면서 생긴 경의선 숲길공원(예정)도 가깝다. 경의선 숲길공원은 가좌~홍대~대흥~공덕~효창으로 총 길이 6.3km로 올해 5월 말 3단계 구간(창전동, 신수동, 원효로)이 열릴 예정이다. 대흥동 구간(760m)은 4년 전에 이미 오픈했다. 지난해 6월에는 연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는 '내 투표소 찾기', '투표 인증샷', '선거방송 생중계', '전원책, 정봉주의 정치토크' 등 4ㆍ13 총선 당일 유권자가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거 관련 서비스를 다음앱과 카카오톡을 통해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는 다음앱이나 카카오톡 샵(#) 검색에서 '투표소'라고 검색한 후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지도를 비롯해 길 찾기를 통한 경로 정보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어 편리하다. 투표에 참여한 사진을 올리는 '투표 인증샷' 캠페인도 다음앱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가 올린 투표 인증샷은 SBS[034120] 선거방송에도 활용된다.' 카카오는 총선 당일 총선 특집 페이지(media.daum.net/m/election/2016/0413)에 '투개표중계'코너를 추가로 마련해 시간대별로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투표 중에는 실시간 투표율을 보여주고 투표 종료 후에는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와 박빙 승부처를 공개한다. 개표가 시작되면 지역별 개표율, 정당별 예상 의석수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을 보여준다. 카카오톡 채널에
[kjtimes=최태우 기자] 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사업에 이어 지난해 말 남양주 평내동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돼 주목받고 있다.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갈 평내동 진주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現 평내동 산87-11번지 일대를 지하3층-지상29층, 21개동 1891세대((전용 46~85㎡규모)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그동안 서희건설은 재개발사업 실적은 있었으나 재건축사업은 처음이다. 서희건설이 선정된 요인에 대해서는 여타 건설사들이 꺼리던 조합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조합사업 관리 및 성공노하우, 그리고 LH 최다시공실적 등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단지는 경춘선 평내 호평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수석 호평간 도시고속화 도로를 통한 구리시 및 서울 강북권 진출이 용이하며 단지 1km 내에 구룡초등학교, 평내초등학교, 평내중학교, 호평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신도시급 규모의 공공주택사업지구 다산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접지역 주거환경개선효과와 이에 따른 향후 개발가능성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남양주 재건축사업은 무엇보다도 첫 재건축사업이라는데 의의가
[kjtimes=최태우 기자] “토지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시행사의 이윤, 각종 분양 광고비 등 부대비용이 줄어들어 일반 아파트보다 10~30% 저렴한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지역주택조합 선도 기업 ‘서희건설’ 관계자의 말이다. 경기도 남양주 진접에 서희건설이 시공할 남양주 부평지구 서희스타힐스는 해당 지역에 6년 만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다. 생활 인프라와 교통요건이 가장 눈에 띈다. 반경 3km 이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경복대학교 등이 있으며 2019년 진접지구로 지하철 4호선 진접역이 개통 예정이다. 47번 국도를 통해 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앞에는 왕숙천이 흐르고 뒤편으로는 야산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과 조망권도 확보하고 있다. ‘남양주 부평지구 서희스타힐스’를 시공한다. 지하 2층에 지상 30층, 총 13개동 1220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은 59∙74∙84제곱미터(㎡)로 구성된다. 4Bay 설계,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일조권은 물론 통풍 또한 극대화시켰으며, 조합원들이 토지를 직접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주택조합인 만큼 3.3㎡ 당 690만원부터 분양가를 책정하는 등 인근 아파트에 비
[kjtimes=최태우 기자] “석림 서희스타힐스의 입지조건이 뛰어났고 첫 독립 사업으로 안정적인 조건까지 갖췄다고 판단했어요” 충남 서산시 최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석림 스타힐스’를 탄생시킨 장본인인 유에스시 양혜경 대표의 첫 마디다. 그녀가 석림 서희스타힐스를 첫 사업으로 선택한 이유는 간단했다. 우선 서희건설이 대한민국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선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최근 집단대출 규제 등으로 불투명한 주택시장 상황속에서 남다른 행보로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양 대표는 ‘석림 서희스타힐스’를 있게 한 장본인으로 사전 토지 확보를 통해 지난해 11월 조합설립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올해 여름 예정된 일반분양과 착공, 입주까지의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그녀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업무대행사를 차리려는 목적으로 2011년부터 조합 아파트 현장을 두루 거치며 전방위로 일을 배웠다. 그 전에는 일반분양 대행사에서 일했는데 일반분양은 미분양에 따르는 리스크가 커서 장기적으로는 조합아파트 분야의 업무대행이 전망이 있다고 보고 사업을 준비했다. 그러면서 석림 스타힐스가 들어서는 지역은 서산에서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이 모이는 지역이라는…
[kjtimes=최태우 기자]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선도 건설사로 자리매김한 서희건설이 이번에는 충남 서산시 최초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석림 서희스타힐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합원 모집이 75%를 넘어서며 사업추진 속도를 내고 있는 석림 서희스타힐스는 토지 확보율도 95%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용면적 67㎡, 80㎡, 총 252세대로 구성되며 교육과 교통, 편익시설을 두루 갖춘 특별한 입지로 명품 단지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서산 최고의 명문학교로 꼽히는 서산여고가 인근에 자리하며 서산여중, 석립초교도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그밖에 석림중, 서산중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돼 있고 충청남도 서부 평생학습관을 비롯해 충남서산의료원, 서산세무서도 지척이다. 서산시청과 로데오거리, 서산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까우며 단지 옆으로는 29번 국도가 지나고 32번 국도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아파트 품질에 비해 낮은 가격부담도 인기 요인이다. 서희스타힐스는 3.3㎡당 680만원~720만원에 공급가격을 맞춰, 최소 공급가가 800만원대에 시작되는 주변 아파트와 20% 가량 격차를 벌였다.
[KJtimes=이지훈 기자]쌍용차의 '티볼리 에어'가 출시 한 달 만에 5천대 계약을 넘어섰다. 11일 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 에어는 3월 8일 출시된 이후 영업일 기준 일평균 180∼200대의 계약을 이어가면서 지난 8일 기준 누적계약 5천100여대를 달성했다. 이는 쌍용차가 올해 티볼리 에어의 내수 판매 목표치로 세운 1만대의 절반을 넘어선 것이다. 티볼리 에어의 출고 현황을 보면 여성 구매자가 43.6%(남성 56.4%)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차량 구매자 연령대는 30대(28.3%), 40대(27.9%), 20대 21.8% 등 순이다. 같은 기간 티볼리의 누적 계약 대수도 6천200대에 이르는 등 티볼리 브랜드 전체 계약은 1만1천300여대를 기록했다. 티볼리 에어는 기존 티볼리보다 24.5㎝ 더 길어진 '롱보디(long body)' 모델이다. 전장이 늘어난 만큼 적재공간은 확대됐고 승차 공간은 조금 더 여유로워졌다. 티볼리 에어의 러기지(트렁크) 룸은 티볼리 비해 300ℓ 가까이 확대된 720ℓ에 달한다.…
[KJtimes=이지훈 기자]메르세데스-벤츠를 대표하는 준대형급 프리미엄 세단 E-클래스의 신형 모델이 오는 5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벤츠코리아는 8일 "자동차 인텔리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세단 10세대 더 뉴 E-클래스를 국내 시장에 5월말 프리뷰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2009년 9세대 E-클래스 이후 7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신형 E-클래스는 6월 말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10세대 더 뉴 E-클래스는 뚜렷하고 감성적인 디자인, 고품격 인테리어 등 스타일리시한 특성을 갖췄으며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다수의 기술 혁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0세대 E클래스는 진보한 자율주행기술 등 새로운 차원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새로 개발된 디젤 엔진이 장착되고 9단 자동 변속기가 기본 적용된다. 더 뉴 E-클래스는 국내에 디젤 엔진을 장착한 E220d,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E300, 가솔린 엔진에 4륜구동이 조합된 E300 4MATIC 3개 모델이 6월에 먼저 출시된다. 이어 올해 안에 가솔린 모델 E200, E400 4MAT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 자사 스마트폰 G5 점등광고 'G5 타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7일부터 두 달 동안 밤 9시부터 자정까지 트윈타워 서관 건물 전면에 G5를 형상화한 실내조명을 노출한다. 'G5 타임'은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과 겹치는 17일까지는 매일, 18일부터 5월 29일까지는 매주 3회 진행한다. LG전자는 이전에도 LG트윈타워에서 전략 스마트폰 명칭인 'G', 'G3'와 올레드 TV의 영어 표기인 'OLED'를 이용해 점등광고를 한 바 있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이색 점등광고로 고객에게 재미를 전달하고 G5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기식 부장검사)는 휴대전화 단말기의 불법 보조금을 살포한 혐의(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위반·단통법)로 SK텔레콤 전 상무 조모(50)씨, KT 상무 이모(50)씨, LG유플러스 전 상무 박모(49)씨 등 영업담당 전·현직 임원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단통법상 양벌 규정에 따라 이들과 함께 이동통신 3사 법인도 재판에 넘겨졌다. 이통업계의 불법 보조금 근절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2014년 10월 시행된 단통법을 어겨 재판에회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4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선 휴대전화 판매점을 통해 아이폰6 단말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법에 규정된 공시지원금(최대 30만원) 이상의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통 3사는 아이폰6 판매를 개시하며 공시지원금으로 똑같이 15만원씩 책정했다. 하지만 경쟁사가지원금을 상향할 움직임을 보이자 너도나도 지원금을 올리며 결국 '보조금 대란'이 터졌다. 당시 SK텔레콤은 최대 46만원, KT는 56만원, LG유플러스는 41만3천원까지 불법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