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대우건설이 일산서구 탄현동에 교육과 교통, 쾌적한 환경을 갖춘 ‘일산에듀포레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16개동 169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되는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59㎡ 306세대, △62㎡ 91세대, △74㎡ 367세대, △84㎡ 784세대, △99㎡ 142세대로 구성되며 84㎡이하가 전체의 92%를 차지하는 중소형 위주의 단지이다. 호곡초, 호곡중학교, 일산동고교 등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며 일산 유명 학원가의 셔틀버스도 단지 앞까지 운영된다. 황룡산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고 탄현근린공원과 일산 호수공원, 운정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해 쾌적하다. 특히 경의선 탄현역, 야당역까지 차량 5분(직선거리 1Km) 거리에 위치하고, 운정IC를 통해 자유로 및 제2자유로, 경의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내 이동이 빠르다. 제2외곽순환도로가 2024년 완공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마트(덕이/운정), 덕이 로데오 거리, 두산 위브 더 제니스 등의 상업시설 이용이 쉽고,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삼성 페이’ 출시 7개월과 ‘갤럭시 S7’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삼성 페이’로 결제하는 고객 총 7777명에게 ‘기어S2 플래티넘’ 등을 제공하는 ‘갤럭시 S7 럭키박스’ 이벤트를 한다. 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는 삼성 페이의 온·오프라인 결제 경험을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등록한 후 SNS에 공유한 고객 중 777명을 추첨해 ‘기어S2 클래식’, ‘기어VR’ 등을 제공하는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삼성 페이’는 간편한 사용성과 강력한 보안성, 뛰어난 범용성을 바탕으로 출시 7개월만에 국내 가입자 25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 ‘갤럭시S7엣지’와 ‘갤럭시S7’가 출시되면서 가입자 증가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페이를 사용하시는 모든 소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삼성 페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S7 럭키박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 페이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http://www.samsung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 프리미엄 기능을 모델별로 담은 보급형 스마트폰 'X 시리즈'를 이번 주 한국을 시작으로 세계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X시리즈'는 '세컨드 스크린', '듀얼 카메라'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채택한 핵심 기능을 모델별로 각각 탑재해, 기존 보급형 제품과 차원이 다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라인업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X 시리즈'는 '세컨드 스크린'을 채택한 'X 스크린(screen)',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X 캠(cam)' 등 2종이다. 'X 스크린'은 이번 주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에 출시한다. 'X 캠' 역시 다음달 중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CIS,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X 스크린'은 'V10'에 최초 적용해 호평을 받은 '세컨드 스크린'을 프리미엄 기능으로 앞세웠다. '세컨드 스크린'은 시간, 요일, 날짜 등 기본정보는 물론 문자, SNS 등 알림 여부를 항상 표시해 주는 '올웨이즈온(Always-on)' 기능을 지원한다. 이 기능은 최근 제조사들이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하고 있는 프리미엄 UX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화면을 켜지 않고도 손쉽게 간단한…
[KJtimes=김봄내 기자] 애플이 21일(현지시간) 화면 크기가 4인치인 신제품 '아이폰 SE'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2년 반 전에 처음 나온 아이폰 5s와 크기 등 외형이 비슷하지만, A9 칩과 M9 모션 코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이 작년 9월에 나온 아이폰 6s와 같은 수준으로 향상되고 카메라도 1천200만 화소로 개선됐다. 가격은 16 기가바이트(GB) 모델이 399 달러(46만2천 원), 64GB 모델이 499 달러(57만8천 원)다. 예약주문은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24일 개시되며 배송과 출시는 31일이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애플은 5월 말까지 110개국에 이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또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에 나온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A9X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고, 펜 모양 입력기인 애플 펜슬을 지원한다. 스피커 4개와 스마트 커넥터 등도 달려 있다. 화면 화소 수는 2048×1536으로 기존의 9.7인치 '아이패드 에어 2' 등과 똑같고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2732×2048)보다는 적다. 와이파이 전용 기준으로 32GB 모델은 599…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자동차가 업계 안팎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극심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브라질에서 플러스 성장을 달성한 까닭이다. 특히 11개월만에 플러스 성장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그 노하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20일 현대차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월 브라질시장에서 1만3922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6.3% 늘린 것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현대차의 2월 판매 실적을 이끈 일등공신은 브라질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현지 전략형 소형차 ‘HB20’이다. HB20은 지난해 10월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이후 판매가 더 늘어나 2월에는 전년 대비 16.6% 증가한 1만1542대를 기록했다. 2위인 GM 오닉스(1만326대)와의 격차는 1000대 넘게 벌렸다. 하지만 무엇보다 현대차가 주목을 받는 것은 극심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브라질에서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다는 점이다. 브라질 자동차시장의 2월 전체 판매 대수가 극심한 경기침체 등 영향으로 전년대비 20.5% 감소한 14만2068대로 집계된 점을 감안하면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차가 친환경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 시리즈의 두 번째 차량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 현대차는 18일 제주도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6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출시를 발표했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단 한번의 충전으로 제주 일주도로를 거의 완주할 수 있을 정도로 긴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이어 두번째로 탄생한 형제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최대 출력 88kW(120ps), 최대토크 295Nm(30Kgfm)의 모터 동력 성능을 갖춘 고속 전기차다. 1회 충전으로 180km까지 달릴 수 있다. 현대차는 고효율 전기차 시스템의 탑재와 알루미늄 소재 적용 등 차량 경량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디자인 등을 통해 국내 전기차 중 최장의 주행거리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100kW 급속충전기로는 24분만에 완충이 가능하다. 완속 충전 시에는 4시간 25분이 걸린다. 현대차는 이번에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출시하면서 충전, 정비, 방전 등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S7 시리즈의 부품원가가 공개됐다. 15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미국 버라이즌에서 출시된 갤럭시S7 32GB(기가바이트) 모델의 경우 테어다운(tear down·해체) 분석을 통한 부품원가(BOM·bill of materials)가 249.55달러(29만7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소매가는 672달러(80만원)로 원가 비중은 37.1%에 달한다. 경쟁 제품인 애플 아이폰6s 16GB는 소매가 649달러에 부품 원가는 187.91달러였다. 아이폰의 원가 비중은 28.9%다. 갤럭시S7에 들어간 부품 원가가 아이폰6s보다 62달러 정도 많다 기업 입장에서는 원가가 더 들면 수익성이 나빠질 수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갤럭시S7에 더 비싸거나 사양(스펙)이 좋은 부품이 들어갔다는 뜻도 된다. 국내에서 갤럭시S7 32GB의 출고가는 83만6천원, 공시지원금을 포함한 실구매가는 6만원대 요금의 경우 65만~67만원대다. 갤럭시S7 내부에서 가장 비싼 부품은 스마트폰의 심장에 해당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62달러로 조사됐다.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된 제품엔 퀄컴의 스냅드래곤8
[KJtimes=이지훈 기자]쌍용자동차는 신차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해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티볼리 에어를 시승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슈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쌍용차는 전국 전시장에서 QR코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5월15일까지 가까운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응모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신차 티볼리 에어(1명), 맥북 에어(5명), 차량용 공기청정기(50명), 영화예매권 2매(200명) 등 경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5월 23일 발표한다. 쌍용차는 '꽃보다 에어(Air)'라는 이름의 티볼리 에어 시승단을 모집하고 시승 후기를 SNS에 공유하면 우수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 경품을 주는 행사도 마련했다. 시승단 응모는 5월1일까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에서 받으며 추첨을 통해 차수별로 15개 팀을 선발해 4월22일부터 5월15일까지 총 4차에 걸쳐 시승을 운영한다. 시승 후기를 5월22일까지 SNS에 공유하면 우수 후기를 심사해 아이패드 에어2(1명),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5명), 영화예매권 2매(54명) 등 경품을…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 갤럭시S7이 출시된 직후였던 지난 주말 이동통신 시장은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가 갤럭시S7를 출시한 11일 전체 시장의 번호이동은 2만691건으로 집계됐다. 과열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평소보다 시장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달 들어 10일까지 일 평균 전체 번호이동은 1만3천586건으로 2만건에 훨씬 못 미쳤다. 11일 당일 SK텔레콤 가입자는 756명, LG유플러스 가입자는 15명 각각 순증했다. 반면 KT 가입자는 771명 순감했다. 지난 12일 전체 번호이동은 2만825건으로 전날보다 소폭 늘었다. LG유플러스 가입자가 312명, KT 가입자가 181명 각각 순증했고, SK텔레콤 가입자가 493명 순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사업자가 40만원 이상의 판매 장려금(리베이트)를 지급하는 등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불법 영업을 시도했으나 과거와 같이 뚜렷한 쏠림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13일은 통신 3사의 전산 휴무일로 단말기 개통이 이뤄지지 않았다.…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이 베트남전력공사에서 6900억원 규모의 빈탄(Vinh Tan) 4 익스텐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체결 서명식을 가졌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동쪽으로 230km 떨어진 빈투안 지역에 건설되는 빈탄4 화력발전소는 지난 2013년 1조3000억원에 두산중공업이 수주한 바 있고 이번 계약은 추가 발주 공사다. 완공은 오는 2020년 2월로 예정돼 있으며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진행한다. 앞서 2010년 1조4000억원 규모의 몽중 2화력발전소를 수준한 두산중공업은 이번 공사까지 수주해 최근 5년 동안 베트남에서만 약 7조원 규모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 새 스마트폰 갤럭시S7은 통신사에서 공시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단말기를 따로 구입하고 통신요금을 할인받는 것이 더 저렴하다. 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월 10만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면 SK텔레콤은 28만5천원, KT는 27만2천550원, LG유플러스는 30만3천600원의 지원금(공시지원금+추가지원금)을 각각 지급한다. 이는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20% 요금할인)'에 비해 할인폭이 작다. 월 10만원의 요금을 매달 20%씩 할인받으면 24개월 약정으로 월 2만원씩 총 48만원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가 요금제뿐만 아니라 저가 요금제에서도 지원금보다 요금할인이 소비자에게 더 유리하다. 월 3만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면 SK텔레콤은 7만150원, KT는 8만2천800원, LG유플러스는 9만850원의 지원금을 각각 지급한다. 20% 요금할인을 받을 때 총 14만여원을 절약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클럽'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갤럭시S7을 24개월 할부로 1년 동안 사용하고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을 내지 않고 최신 스마트폰을 다시 사는 프로그램이다. 갤럭시 클럽에 가입하면
[KJtimes=이지훈 기자]제네시스 브랜드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 리무진 모델을 9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EQ900 리무진’은 기존 세단보다 전장이 총 290mm 늘어나 더욱 웅장한 외관과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으며, 세미 애닐린 가죽시트와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돼 높은 품격과 안락한 승차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정중하고 깊이 있는 우아함’을 컨셉으로 한 기존 세단의 세련된 디자인에 ▲클래식한 방패형 디자인의 리무진 전용 19인치 반광 스퍼터 링 휠을 탑재하고 ▲아웃사이드 미러에 크롬 코팅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리무진 전용 엠블럼 ‘EQ900L’을 트렁크 리드에 장착했다. 실내는 B필러가 250mm, 후석도어가 40mm 연장돼 실내공간(레그룸)이 총 290m 늘어나 동급 최대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이 확보됐으며, 취향에 따라 컬러를 변경할 수 있는 실내조명(무드램프)이 적용돼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특히 ‘EQ900 리무진’시트에는 최고급 럭셔리 차량에 사용되는 ‘세미 애닐린 가죽’이 기본 적용됐으며, 후석 탑승객을 위해 서류나 신문 등 자주 사
[KJtimes=이지훈 기자]쌍용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상품성을 보강한 '티볼리 에어'를 8일 출시했다. 올해 티볼리 에어 판매 목표는 2만대이며 티볼리 전체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연간 판매량은 9만5천대로 정했다. 쌍용차는 이날 세빛섬에서 최종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 발표회를 했다.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 브랜드의 고유한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 기존 1.7ℓ급 경쟁 모델과 비교해 SUV 본연의 용도성을 강화했다. 전면부에는 비상하는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쌍용차 고유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720ℓ의 여유로운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다양한 형태의 짐을 실을 수 있도록 래치 타입 폴딩 레버를 적용해 편리하게 2열 시트를 6:4로 분할해 접을 수 있다. 티볼리와 공유하는 e-XDi160 디젤 엔진은 최대 출력 115ps를 발휘하며 1천500~1천6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아이신사의 6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됐으며 온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크게 향상한 스마트 4WD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동급에서 가장 많은 차체의 71.1%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총 29억3000만달러(한화 약 3조6000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터미널(Import Terminal-이하 알주르 공사)’ 공사를 7일 수주했다.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 (KNPC ; 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가 발주한 알주르 공사는 쿠웨이트의 수도인 쿠웨이트시티 남쪽으로 90km 떨어진 알주르 지역에 1일 30억㎥의 가스를 액화 처리하는 재가스화(Regasification) 시설과 22만5000입방미터 규모의 LNG 저장탱크 8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해안접안시설을 설치하는 토목공사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공사의 주간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재가스화 플랜트 건설을 담당하며 공사 지분은 13억9000만달러(한화 약 1조7000억원)다. 또 현대건설과 가스공사의 지분은 각각 15억2000만달러(한화 약 1조8500억원)와 1600만달러(한화 약 200…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가 상반기 정식 출시를 준비중인 신규 O2O(오프라인 연계 온라인)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의 기사용 안드로이드 앱을 7일 출시했다. 카카오는 이날부터 기사회원 등록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에 선보인 카카오드라이버 기사용 앱은 승객용 앱 출시에 앞서 기사 회원 등록 신청을 받기 위한 사전 공개 버전이다. 신청은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1년이상 된 운전자다. 경력·지역·법인 소속 여부에 관계없이 운전자 개인의 선택으로 신청 할 수 있다. 타 대리운전 서비스 업체에 가입해 있더라도 제한이 없다. 등록 신청 절차는 간단하다. 구글플레이에서 앱을 다운로드한 후 안내에 따라 내용을 입력하고 운전면허증을 사진으로 찍어 올린 뒤 인터뷰 가능한 장소·일정을 선택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인터뷰는 서비스업 종사자 전문가 그룹이 맡는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드라이버 기사회원으로서의 서비스 마인드나 기본 소양 등을 확인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절차”라며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맺은 2개 보험사(동부화재/KB손해보험)는 신청자의 운전면허정보 및 운전이력을 바탕으로 보험가입 심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