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아우디 코리아는 역동적인 드라이빙 성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SUV '뉴 아우디 Q7'을 공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뉴 아우디 Q7은 종전 모델과 비교해 325kg가량 경량화해 한층 민첩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2005년 처음 나온 '아우디 Q7'의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뉴 아우디 Q7'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모터 운트 스포트'에서 '2016 최고의 자동차'로 뽑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차종은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와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 등 두 가지다. 모두 V6 3.0 TDI 엔진과 8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의 최고 출력은 218마력, 최대 토크는 51kg·m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일명 제로백)은 7.1초이다. 복합연비는 11.9km/l이다. '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는 최고 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61.2kg·m, 제로백 6.5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1.4km/l이다. 뉴 아우디 Q7는 '교통 체증 지원 시스템' 등 다양한 운전자…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자동차는 그랜저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고객 선호사양 중심의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그랜저 '컬렉션' 모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가 새롭게 선보인 그랜저 '컬렉션'은 2.4 가솔린, 3.0 가솔린, 2.2 디젤 모델에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사양을 재구성한 신규 트림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1986년 출시 이후 그랜저는 약 30년 동안 국내에서 누적 판매 145만대를 달성하는 등 고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에 고객 선호 사양을 갖춘 '컬렉션’트림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모델별로 보면 2.4 가솔린 모델인 'HG240 모던 컬렉션'은 기존 모델의 기본 품목 외에 ▲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 ▲ 액튠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스피커) ▲ 블루링크 2.0 ▲ 전자 파킹 브레이크를 추가 기본사양으로 적용했다. 가격은 3천33만원이다. 사양가치 대비 인상폭을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3.0 가솔린 모델인 'HG300 프리미엄 컬렉션'은 뒷좌석 후방 커튼과 뒷좌석 도어 커튼을 추가해 3천416만원의 가격으로…
[KJtimes=이지훈 기자]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티볼리의 적재공간을 늘린 롱보디(long body) 모델 '티볼리 에어' 출시를 앞두고 2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쌍용차가 이날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공유하면서도 바벨 타입 범퍼 등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가 가미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에어는 넉넉한 탑승공간은 물론 경쟁 모델인 1.7ℓ 준중형 SUV들을 크게 뛰어 넘는 720ℓ 적재공간을 바탕으로 모든 활동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즐겁게 변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의 판매 가격을 1천960만∼2천500만원의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림별로는 ▲ AX(수동변속기 기준) 1천960만~1천990만원 ▲ AX(자동변속기 기준) 2천120만~2천150만원 ▲ IX 2천270만~2천300만원 ▲ RX 2천470만~2천500만원이 될 전망이다. 쌍용차는 이날부터 전국 280여개 전시장에서 시작된 사전계약을 통해 티볼리 에어를 구매하는 고객 100명(출고 기준)을 추첨해 '티볼리 아트웍스 핸드워치'를 증정한다. 또 3월 중 티볼리…
[KJtimes=이지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 세단 'SM6'가 사전계약 개시 한 달도 안돼 계약 건수 1만1천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SM6는 2월17일 각 영업점에 본격적으로 차량을 전시한 지 12일 만에, 설 연휴와 주말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는 17일 만에 사전계약 1만1천대를 넘어섰다. 모델별 판매 비중은 2.0 GDe가 전체 사전계약 물량 중 58%를 차지했고, 1.6 터보 TCe가 30%, 2.0 LPe는 12%로 뒤를 이었다. SM6의 초반 인기몰이는 전체 사전 계약의 62%를 차지한 30∼40대 소비자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만대의 사전계약 중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33%로 가장 높았고 40대는 29%로 뒤를 이었다. 또 50~60대 연령층도 24%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은 "과거에 비해 높아진 눈높이로 국산 중형차 구매를 꺼리며 수입차로 몰렸던 30∼40대 구매자들의 상당수가 SM6로 돌아섰다"고 분석했다. SM6의 흥행몰이에는 2천325만∼3천250만원의 합리적인 가격과 동급 최고·최초 사양이 대거 적용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르노삼성은 보고…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는 주차장 검색·예약 애플리케이션 '파크히어'를 서비스하는 파킹스퀘어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는 모바일 내비게이션 김기사를 운영하던 록앤올을 인수했을 때처럼 파킹스퀘어를 자회사로 편입하되 기존 경영진 체제로 독립 운영할 예정이다. 파크히어는 서울·경기 지역 5천여개 주차장 정보와 500여개 주차장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1월 기준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30만건, 이용자는 15만명이다. 카카오는 향후 택시와 대리운전, 내비게이션에 주차장을 접목시킨 O2O(온라인과오프라인의 연계) 서비스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자사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카카오내비에서 목적지를 입력하면 파크히어가 가진 주차 정보를 활용해 인근 주차장 검색 및 예약을 앱 내에서 바로 할 수 있도록 연동하는 식이
[kjtimes=견재수 기자] 서희건설이 지난해 1조53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11.91% 증가한 것이다. 순이익도 163억원으로 전년 보다 165% 늘었다. 다만, 같은 기간 연결 자회사의 손익 변동 반영으로 영업이익은 13.5%(연결재무재표 기준) 감소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신규 종속회사 편입에 따라 지분법평가이익 등 영업외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중국 샤오미가 2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MWC)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전략 스마트폰 '미5(Mi5)'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행사에는 휴고 바라 샤오미 해외담당 부사장이 연단에 올라 제품을 소개했다. 휴고 부사장은 "미5는 3월 중국을 시작으로 다른 나라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5는 2014년 7월 선보인 미4 이후 샤오미가 1년 7개월 만에 내놓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미5는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20을 탑재한 만큼 최상의 성능을 낸다. 3일 전 공개된 LG전자의 G5 역시 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샤오미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지문인식 센서를 적용한 홈버튼을 장착했다. 두께는 7.25㎜로 꽤 얇아졌고 무게는 129g으로 아이폰6s보다 14g 가볍다. 풀H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로 갤럭시S7 일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25~27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공조전시회 ACREX 2016에서 지역 특화 시스템 에어컨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는 오염에 강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멀티브이 4, 멀티브이 워터 4 쉘 앤 코일, 하이드로 키트 등을 소개했다. 공기와 물 오염이 심각한 지역에서 선호하는 제품이다. 대표 시스템 에어컨인 멀티브이 4의 열교환기, 외관 패널에는 특수 코팅을 입혀 알루미늄 부식, 물방울 맺힘으로 인한 실외기 부식을 최소화했다. 멀티브이 워터 4 쉘 앤 코일은 기온이 높아지면 성능이 떨어지는 일반 실외기와 달리 냉각수로 컴프레서를 식혀 안정적인 냉난방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열교환기의 물때와 이물질을 쉽게 세척하도록 설계돼 수질오염이 심각한 지역에서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하이드로 키트는 시스템 에어컨을 가동할 때…
[kjtimes=견재수 기자] 부영그룹이 24일 제주도 서귀포시 삼성여고에 다목적 기숙사 ‘우정학사’ 준공식을 진행했다.우정학사는 연면적 1332㎡(403평)에 지상 4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기숙사로 총 29실과 독서실, 샤워장, 휴게실 등의 학습·편의시설을 갖췄다. 이중근 부영 회장의 아호(우정=宇庭)’를 인용해 붙인 것. 준공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을 비롯해 김방훈 제주도정무부지사, 좌용택 서귀포시 교육장, 허법률 서귀포시 부시장, 고경욱 이사장, 김문태 교장, 김미자 총동창회장 및 삼성여고 재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부영건설은 지난 2000년 1월 서귀포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제일고등학교, 오현고등학교, 외도초등학교, 서귀포여자고등학교, 한림공업고등학교를 포함, 제주도내 7개 학교에 기숙사 등 건물을 신축·기증했다.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7에 탑재된 디스플레이가 세계적인 평가기관의 화질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미국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S7의 디스플레이 화질에 '엑셀런트(Excellent) A'를 부여했다고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박동건)가 24일 밝혔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삼성디스플레이의 AMOLED는 체계적 기술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끊임없는 발전을 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디스플레이메이트에 따르면 갤럭시S7과 S7엣지는 주요 평가 항목인 화면 밝기, 야외 시인성(visibility) 등에서 기존 기록을 깨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갤럭시S7(5.1인치)과 갤럭시S7엣지(5.5인치)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중 최고 해상도인 QHD(2,560x1,440)를 갖췄고 AMOLED의 무한대 명암비로 진정한 블랙 색상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kjtimes=견재수 기자] 푸조가 국내 출시된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갖춘 GT(Gran Turismo)모델 308 GT와 푸조 508을 출시했다. PSA 그룹의 기술력이 담긴 2.0 BlueHDi 엔진을 탑재해 최대 180마력, 40.8kg·m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BlueHDi 엔진은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SCR(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에 DPF(디젤 입자 필터) 기술을 조합,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90%까지 현저히 줄였다. 6단 자동변속기 EAT6(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는 세계적인 변속기 전문기업 '아이신'과 함께 개발했다. 빠르고 신속한 변속으로차량의 주행 성능이 개선되고줄어든 내부 마찰을통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 수동변속기만큼 우수한 효율까지 갖췃다. 특히 2004~2012년까지 WRC 9년 연속 우승, 2013년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크라임 대회 우승, 2014년-2015년 WTCC 2년 연속 우승, 2016년 다카르 랠리 우승 등 무수한 대회에서 입증된 최적화된 서스펜션은 어떠한 주행 상황에서도 기민성과 민첩성, 안전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푸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의 스마트폰 G5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LG전자는 21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2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주익 언덕에 위치한 '산 호르디 클럽'에서 전략 스마트폰 G5를 전격 공개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LG전자는 스마트폰 스크린 속에 갇힌 본질적인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돌려줌으로써 LG 모바일만의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5는 세계 최초로 '모듈 방식(Modular Type)'을 적용한 스마트폰이다. 쉽게 말하면 사용자는 스마트폰 밑부분에 있는 '기본 모듈(부품)'을 서랍처럼 당겨서 분리하고 취향에 맞는 다른 부품을 결합해 사용할 수 있다. 마치 장난감을 조립해서 노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대표적인 부품이 바로 'LG 캠 플러스'다. G5 밑부분에 이 부품을 끼워 넣으면 카메라 손잡이처럼 쓸 수 있다. 가죽 느낌이 나기 때문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의 7번째 모델, 갤럭시S7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21일(현지시간) 오후 7시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공개행사를 열고 갤럭시S7 시리즈를 처음 선보였다. 행사 주제는 '한계를 넘어서'로, 가상현실 기기인 '기어VR'를 활용한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360도 영상으로 전 세계에 실시간 중계되기도 했다. 360도 촬영용 카메라를 공개할 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깜짝 등장해 향후 가상현실(VR) 산업에서 삼성전자와 페이스북 양사의 끈끈한 협력관계를 예고했다. 그는 "VR는 가장 사회적인 플랫폼이다. 그리고 다음 플랫폼은 VR다"라면서 "삼성과의 파트너십으로 드디어 페이스북과 삼성전자가 가상현실 산업에서 협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1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퓨리케어(PuriCare) 정수기와 디오스(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공기청정기와 프리미엄 가습기에 먼저 적용한 퓨리케어 브랜드를 올해부터 정수기에도 사용하기로 했다. 퓨리케어 정수기는 정수와 냉수는 물론 온수에도 물탱크(저수조)가 없는 직수(直水) 타입을 적용해 위생적이다. 독자 개발한 인버터 컴프레서와 IH(Induction Heating) 기술을 활용한 '순간온수 플러스' 기능을 탑재했다. IH는 전기자기장을 열로 변환시키는 기술을 이용해 물탱크가 없어도 원하는 온도의 온수를 바로 제공한다. 40도와 75도, 85도 등 3단계 온수 온도를 제공하는 '순간온수 플러스' 기능, 500ml, 1ℓ 등…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중공업이 올해 목표 실적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매출 10%, 영업이익 78% 성장을 전망했고 국내 신규 원전과 터키, 아프리카, 이란 등 신규시장 수주 전망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16일 두산중공업은 최근 일련의 수주 호조에 힘입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본격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4조원과 4670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 매출(6.8조원)은 10% 영업이익(2610억원)은 78.7% 증가한 예상 수치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12년과 2013년 저가수주 지양에 따른 수주금액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그러다 2013년을 저점으로 3년째 수주잔고가 꾸준히 늘고 있다. 두산중공업의 수주 잔고는 2013년 5.8조원, 2014년 7.8조원, 2015년 8.6조원을 기록해 지난해 말 기준 약 18조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수주목표 또한 작년보다 30% 늘어난 11.4조원을 전망하고 있으며 연말에 예상됐던 수주 일부가 이월되면서 올해 신규 프로젝트와 겹쳐 수주 전망이 밝다. 두산중공업은 이달 들어 10일 3500억원 규모의 인도 바르 1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