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기아자동차가 내년 역대 최대로 친환경차를 쏟아낼 준비를 마치고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세간에서 어떤 차종을 구매하는 게 좋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그러면 내년에는 어떤 신차들이 모습을 나타낼까. 우선 기아차 신형 K7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준대형 세단 신형 K7은 지난 2009년 출시 후 7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K7의 특징은 기존 모델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아차만의 독창적이고 풍부한 감성을 더해 한층 대담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꼽힌다. 기존 준대형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독창적인 ‘Z’ 형상은 특히 새로운 디자인 전형을 제시하며 대담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내 또한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와이드한 공간을 구현했다. 센터페시아로부터 도어트림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자인을 통해 공간의 개방감도 극대화했다. 기아차는 신형 K7 출시를 통해 국내 준대형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수익성 향상에 나설 방
[KJtimes=이지훈 기자]올해 다양한 신차 발표로 주목받은 현대자동차가 내년에도 친환경차, 신차, 부분 변경 모델까지 흥미로운 차들을 쏟아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연비를 중요시한다면 현대기아차가 최초로 내놓는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고급차를 타고 싶다면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G80, 최상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관심이 있다면 모하비가 그 답이 될 수 있다. 그러면 내년에 출시되는 현대차 모델별 주요 사항은 어떨까. 우선 현대차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AE(프로젝트명)’는 현대기아차가 최초로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변속기를 탑재함으로써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와 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준중형 해치백 형태로 선보일 AE는 1.6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에 하이브리드 전용 변속기가 조합될 예정이다. 특히 AE는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최근 신형 모델을 선보인 도요타의 프리우스와 강력한 경쟁 관계를 형성할 것이라는 예상에 기인한다. 그 다음으로 눈길을 끄는 것은
[KJtimes=김봄내 기자]전자랜드 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내수경제 활성화와 해외 쇼핑몰 직구족에게 편안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가전제품 가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7일(금)부터 30일(월)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전자랜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는 삼성, LG 등 국내 브랜드와 다이슨, 브라운, 테팔 등 외국 유명 브랜드의 다양한 전자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제품별로는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대형가전과 청소기,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밥솥, 믹서기 등 주방가전에 대한 특가 할인과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전국 110여 개 지점을 방문하면 김장철을 맞아 최신 인기 김치냉장고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행사 품목으로 대우 스탠드형 326리터 김치냉장고 99만원,…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의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가 국내에 출시되자마자 초도 물량 수천 대가 대부분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삼성전자 온라인스토어에 따르면 기어VR는 출시 하루 만인 이날 오전 10시께 모든 물량이 동났다. 삼성전자가 자사 온라인스토어에 마련한 기어VR의 1차 물량은 약 2천대였다. 이동통신 3사 온라인스토어에서도 초기 물량은 다 소진됐으며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 20여개에서는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는 재고가 바닥난 것으로 전해졌다. 기어VR는 지난 20일 미국에서 먼저 출시됐는데 미국에서는 판매 열흘 만에 아마존닷컴, 베스트바이 등 주요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은 바 있다. 이 기기는 삼성전자가 미국의 가상현실(VR) 기기 전문업체인 오큘러스와 손잡고 만든 제품으로 지난 9월 미국에서 오큘러스가 주최한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앞서 갤럭시노트4, 갤럭시S6와 호환되는 동명의 VR 기기를 각각 선보인 바 있지만 두 제품 모두 일반 소비자보다는 '얼리어답터'용에 가까웠다. 아직 무르익지 않은 시장 상황을 고려한 일종의 시제품 성격이었다. 물량도 한정돼 제품명에도 '이노베
[KJtimes=김봄내 기자]KT는 오는 26일부터 전국 올레매장, 직영 온라인몰 ‘올레샵’, 삼성디지털플라자 등에서 삼성전자의 실속형 모델 ‘갤럭시J7’를 단독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8월 출시된 갤럭시S4미니 이후 2년여만의 삼성전자 전용모델이다. 갤럭시J7는 이미 지난 6월 중국, 인도 등에서 먼저 선보인 보급형 단말로 5.5인치 화면에 3000mAh 배터리를 갖췄다.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플래그십 모델에만 적용되던 퀵카메라 기능이 탑재됐으며 출고가는 37만4000원이다. 멤버십 포인트로 단말 할부원금을 최대 10%(최대 5만원)까지 낮추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KT는 갤럭시J7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갤럭시J7 전용 삼성전자 정품 배터리를 무료 교환 쿠폰을 제공하고 다음달 4일까지 구매 고객 7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기어S2 클래식(블루투스 버전)을 선물한다. KT 디바이스 본부장 이현석 상무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도입 이후 중저가 모델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이미 해외에서 검증된 갤럭시J7 단독 출시에 이어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적극 협력해 KT만의 차별화된 단말로 고객의 선택폭
[KJtimes=이지훈 기자]기아차는 24일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신형 K7(프로젝트명 YG)의 외관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K7의 외관은 준대형의 격에 맞는 고급스러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혁신적인 디자인의 대담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낮과 밤에 모두 점등되는 'Z' 형상의 독창적인 LED 포지셔닝 램프, 좌우로 보다 넓어져 볼륨감 있게 디자인된 범퍼, 범퍼 라인을 따라 곡선으로 디자인된 LED포그램프 등이 적용됐다. 측면은 날렵한 루프라인과 짧아진 트렁크 리드, 후방으로 갈수록 상향되는 벨트라인, 간결한 캐릭터 라인 등으로 모던한 고급감과 함께 속도감을 강조했다. 뒷모습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볼륨감이 강화된 뒷범퍼와 헤드램프와 동일한 'Z’형상의 제동등 , 슬림하고 와이드하게 디자인된 리어램프 등이 적용됐다. 간결한 크롬라인 외 불필요한 디자인 요소를 최소화한 트렁크 디자인 등으로 웅장함과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K7의 디자인은 고급감의 구현에 모든 초점을 맞춰 탄생했다"며 "신형 K7을 통해 제시하는 카리스마있는 고급감은 준대형 세단 디자
[KJtimes=김봄내 기자]샤오미가 스마트폰 ‘홍미노트3’를 공개했다. 샤오미는 24일 오후 베이징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홍미노트3를 선보였다. 홍미노트3는 지난 8월 출시된 보급형폰 ‘홍미노트2’의 후속작으로, 그동안 ‘홍미노트2프로’로 알려져 온 제품이다. 홍미노트3는 전작인 홍미노트2와 비교하면 지문인식 센서와 메탈 소재가 적용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홍미노트3 후면에 탑재된 센서는 0.3초 만에 지문을 인식하며 기기 자체는 메탈 소재를 살려 세련된 디자인을 연출했다. 홍미노트3는 메탈로 인해 두께 8.65mm, 무게 164g으로 전작(8.25mm, 158.62g)보다 다소 두꺼워지고 무거워졌으나 이는 사실상 사용자가 체감할 수 없는 수준이다. 또한 배터리가 일체형이 되면서 4000mAh 대용량을 제공한다. 이 밖의 사양은 5.5인치 풀HD, 1300만 화소 후면 카
[kjtimes=견재수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최근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48호점을 개관했다. 한화건설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인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으로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업해 진행되고 있다. 매월 한화건설 임직원의 직접적인 시공참여로 장애인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복지시설(거주시설, 복지관)에 도서관 정비 및 신규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을 신설하고, 장애인이 활동하는 영역에서 양질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며 5년간 총 48호점까지 오픈했다. 올 연말 50개관을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한화건설은 지난해부터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동천의 집’을 비롯한 복지시설에 1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으며, ‘꿈에그린 도서관’ 1개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자동차는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국 840여개 판매 거점에서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신차 '제네시스 EQ900'의 사전 계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EQ900의 3.8과 3.3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등 3가지 트림으로 5.0 세단, 5.0 리무진은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각각 구성됐다. EQ900의 모든 트림에는 개인별 운전습관에 따라 운전모드를 최적화하는 '통합 주행 모드', 외부소음과 풍절음 차단을 극대화한 '이중접합 차음유리', 12.3인치 대형화면 '와이드 내비게이션', 운전자의 체형과 몸무게를 입력하면 최적의 자세를 알려주는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됐다. 3.3 터보 모델과 5.0 모델에는 어떠한 도로 조건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유지하고 조종 안정성을 극대화시키는 신개념 서스펜션 HVCS가 최초 탑재됐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우아한 럭셔리'를 디자인 콘셉트로 설정한 EQ900의 내장 렌더링 이미지도 공개했다. 탁 트인 느낌의 수평형 레이아웃, 탑승자에게 최적화된 인간공학적 인터페이스, 최고 등급의 가죽 및 리얼 우드 사용 등이 특징이다. 리무진 외 다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K-세일데이'에 적극 동참, '삼성전자 S 골드러시 패밀리 세일'의 대상 제품과 행사 기간을 늘리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일 시작한 패밀리 세일은 TV, 냉장고, 세탁기 등 삼성전자의 인기 제품을 알뜰한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하는 행사다. 삼성전자는 기존 11월까지였던 패밀리 세일 기간을 12월까지 한달 연장하고 행사 제품 수도 20개에서 35개로 확대했다. 한정 판매 수량도 늘린다. 냉장고 부문에서는 패일리 세일 기간 판매 돌풍을 일으키는 지펠 'T9000' 한정 판매 모델뿐만 아니라 지펠 '푸드쇼케이스' 등 총 4개 모델을 추가해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TV는 기존 할인 품목에 2015년 인기 제품인 40인치형, 48인치형. 55인치형 커브드 TV를 추가해 약 20% 할인해준다. 김치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노트북 등도 특별기획 제품을 확대
[KJtimes=김봄내 기자]KT가 조만간 삼성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J7을 단독 출시한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경쟁도 더 치열해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다음주 중반께 갤럭시J7을 30만원 초중반대 가격으로 선보인다. SK텔레콤이 루나를, LG유플러스가 화웨이 X3을 단독 출시한 데 따른 맞불 작전이다. 공시 지원금과 추가 지원금을 받으면 갤럭시J7의 실구매가는 최저 10만원대 안팎으로 떨어질 수 있다. 갤럭시J7은 갤럭시 그랜드맥스, 갤럭시J5 등 삼성전자 스테디셀러의 명맥을 잇는 모델이다. 지난 6월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먼저 출시돼 '명품 중저가폰'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5.5인치 대화면 HD 디스플레이, 3천mAh 교체형 배터리,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 1.5GB 램, 16GB 내장 메모리를 장착해 가격 대비해 성능이 뛰어난 편이다. KT는 갤럭시J7 출시로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더욱 강화한다. KT의 중저가 제품 구성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제조사의 검증된 모델이 주를 이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잘 알려진 브랜드를 채택하는 대신 광고비를 아껴 제품 가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서부발전과 두산이 연료전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협력 MOU’를 19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외 연료전지 사업 공동 참여 ▲발전소 최적 설계를 위한 공동 노력 ▲연료전지 관련 기술 및 정보교류 ▲고효율 융복합 연료전지 기술개발, 시스템 성능향상 ▲연료전지 운전∙정비 기술 전수와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공동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연료전지 사업의 시장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을 할 예정이다. 지난달에도 양사는 서인천발전소 내 5MW급 연료전지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서부발전 김동섭 기술본부장은 “연료전지 제작사와 발전 사업자간 공동협력체제 구축으로 연료전지 산업 관계자들의 동반성장 기회 부여와 관련 산업 기술개발의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진욱 두산…
[KJtimes=이지훈 기자]“회사가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지만 고객사의 신뢰는 여전히 굳건하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토대로 높은 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신뢰에 보답하겠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의 일성이다. 이는 유동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은 대우조선해양이 채권단의 지원방안 발표 이후 대규모 적자에 따른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단비 같은 수주소식이 전해진 것에 기인한다. 18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그리스 안젤리쿠시스그룹 산하 마란 탱커스 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이에 따라 이번 계약을 포함 올해 총 45억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이들 원유운반선은 31만9000급으로 길이 336m, 너비 60m 규모다.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고효율 엔진과 연료절감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돼 오는 2017년 내에 순차적으로 인도할 계획이다. 안젤리쿠시스그룹은 지난 1994년 첫 거래 이후 이번 계약까지 총 84척의 선박을 대우조선에 발주했다. 현재 총 25척의 안젤리쿠시스그룹 선박이 거제 옥포조선소와 루마니아 조선소에서 건조되고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6일 전체 구성원이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중공업이 터키 ERG(ERG VERBUND Elektrik)가 발주한 압신-엘비스탄 A(Afsin-Elbistan A) 석탄화력발전소 성능개선 프로젝트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터키 앙카라 남동쪽 600Km에 위치한 압신 엘비스탄 A 화력발전소는 총 1345MW(340MW X 4기) 규모로, 두산중공업은 EPC 방식으로 발전소 성능개선 공사를 진행하며 보일러, 터빈, 친환경 설비 등 전체 발전소 설비에 대한 교체 공급과 유지·보수를 맡게 될 예정이다.구체적인 계약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발주처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연내에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박흥권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 BG장은 “두산중공업의 풍부한 발전플랜트 시공 경험과 주기기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 우선협상대상자가 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해 향후 터키 발전 시장에서 사업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국내 1000MW급 발전시장에서 호조를 나타내고 있는 것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 등 주력시장에서도 2~3개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어, 올해 연간 수주 목표인…
[KJtimes=김봄내 기자]이른바 ‘좀비기업’에 대한 강력한 구조조정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퇴출 공포에 부들부들 떨고 있다. 건설산업은 정부와 금융권의 대표적인 구조조정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각 건설사들은 이에 분양물량을 밀어내고 수주 소식을 앞을 다퉈 전하면서 연말 매출 올리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퇴출 공포에 대한 일종의 방어차원으로도 읽힌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의 퇴출 공포가 커지고 있다. 국내 건설경기 자체가 여전히 불확실한데다 해외에서의 수익도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서다.실제 시장의 건설업 리포트에선 업황 자체의 ‘어닝쇼크’를 점치고 있을 정도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오랜만에 올해 주택시장에 불이 붙었지만 연말이 다가올수록 집단대출 부실 우려가 커지는 등 활황을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