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강남·송파·서초·강동구 등 강남 4구와 경기 과천시의 주택분양권 거래가 사실상 금지된다. 조정지역에서는 세대주가 아니거나 2주택 이상 보유자는 1순위 자격이 제한되고 일정 기간 재당첨도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주택공급 축소를 골자로 하는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나오고 두 달여 만에 나온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이상 과열현상이 나타나는 서울·경기·부산·세종의 청약시장을 타깃으로 했다. 정부는 과열지역에 대한 '맞춤형' 대책으로 서울을 비롯한 37개 자치단체를 '청약 조정대상지역'(조정지역)으로 지정하고 청약 규제를 강화한다. 서울의 경우 25개 구 전역의 공공·민간택지가 조정지역에 포함됐다. 당초 '강남권'에 한정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어 서울 전체가 조정지역에 포함됐다. 또 경기 과천·성남시의 공공·민간택지와 하남·고양·남양주·화성(동탄2신도시) 공공택지, 지방에선 부산 해운대·연제·동래·수영·남구의 민간택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예정지인 세종시의 공공택지가 조정지역에 포함됐다. 조정지역
[kjtimes=최태우 기자] GS건설이 오는 4일 평촌 자이엘라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평촌 신도시 첫 자이브랜드로 분양하게 될 오피스텔 ‘평촌 자이엘라’는 지하 5층~지상 28층, 전용면적 21~84㎡, 총 414실 규모로 조성되며 평촌신도시 최중심 입지와 우수한 상품 구성으로 지역민들의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평형구성은 원룸형인 스튜디오 타입과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특히 지상 5층(일부세대)에는 테라스 설계가 도입되고, 지상 27~28층에는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눈길을 끈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한림대성심병원)까지 걸어서 7분 안팎이면 도달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과천청사역까지 5분, 2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까지 20분, 4호선 9호선 환승역인 동작역까지는 25분이면 이동이 가능한 평촌신도시 중심부분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시민대로를 이용해 과천대로 및 외곽순환도로 등으로 진입도 수월해 자가용을 이용한 수도권 내·외곽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앞에 안양체육공원과 중앙공원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일부 호실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는 2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형 그랜저'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그랜저는 가솔린 2.4, 가솔린 3.0, 디젤 2.2, LPi 3.0(렌터카) 등 4가지 모델로 나뉜다. 가격은 가솔린 2.4 모델이 3천55만∼3천425만원, 디젤 2.2 모델은 3천355만∼3천725만원, 가솔린 3.0 모델은 3천550만∼3천920만원, LPi 3.0 모델(렌터카)은 2천620만∼3쳔345만원으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의 사전계약 개시와 함께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첨단장비 무상장착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신형 그랜저 사전계약자 중 매일 100명을 추첨해 1등(1명)에게는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 2등(2명)에게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무상장착 혜택을 제공하고, 3등(97명)에게는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신형 그랜저는 현대차가 2011년 이후 5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6세대 모델이다. '최고의 완성도'라는 제품 개발철학 아래 디자인을 더욱 고급화하고 최첨단 지능형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해 시대를 앞서가는 프리미엄 세단으로 거듭났다고 현
[KJtimes=장우호 기자]KB국민은행이 부동산 정보사이트를 통해 10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을 조사 및 발표했다. 28일 KB국민은행 발표에 따르면 10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 8월 0.13%, 9월 0.14%, 10월 0.24% 상승해 올해 1.03%의 누적 상승률을 나타냈다. 특히 서울은 전국 평균보다 2배이상 높은 2.47%의 누적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수도권은 1.79% 상승, 지방 5개 광역시는 0.41% 상승에 그쳤다.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의 경우도 비슷한 흐름으로 조사됐다. 지난 8월 0.14%, 9월 0.15%, 10월 0.29% 상승해 올해 누적 상승률은 1.09%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경우는 10월까지 전국 평균의 3배이상인 3.43% 상승하며 전체 주택가격보다 상승 폭이 컸다. 수도권은 2.23% 상승, 지방 5개 광역시는 0.29% 상승으로 나타나 수도권과 지방의 명암이 엇갈렸다.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올해 들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누적상승률 1.32%로 조사되었다. 서울의 주택 전세가격은 10월까지 전국 평균의 1.7배 수준인 2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자동차가 내달 출시하는 신형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7일 처음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6세대 그랜저의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고급스러움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강인하고 웅장한 외관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볼륨감 넘치는 후드, 'L'자 형상의 헤드램프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특히 기존 모델보다 낮게 위치한 헤드램프와 '캐스케이딩(cascading) 그릴'은 안정감을 더했다. '캐스케이딩 그릴' 디자인은 용광로에서 녹아내리는 쇳물의 웅장한 흐름과 한국 도자기의 우아한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 디자인은 향후 현대차의 새 모델들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측면부는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과 완벽한 비례를 바탕으로 입체감을 구현했고, 후면부는 기존 5세대 그랜저의 헤리티지를 물려받아 곡선으로 빛나는 감각적인 리어램프로 인해 강인하고 웅장한 이미지가 극대화됐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효율적이고 감각적으로 구성됐다. 신형 그랜저는 오는 28일 공개되는 4부작 웹무비 '특근'의 3화에서 주인공의 차로 비중 있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이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4조2438억원, 영업이익 4243억원, 순이익 322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매출은 전분기 대비 0.6% 감소한 4조2438억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과 자회사 SK브로드밴드ㆍSK플래닛이 전분기 대비 상승한 반면 자회사 PSM이 갤럭시노트7 영향에 따라 매출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은 SK브로드밴드ㆍSK플래닛 등 자회사 영업 실적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4.2% 증가한 4243억 원을 기록했다. 법인세 이자 감각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은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1조1886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0.7% 증가한 32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3분기 SK텔레콤은 플랫폼 사업을 개방한 것이 성장동력으로 작용했다. 지난 7월 타 이동통신사 가입자에게도 무료 개방한 ‘T맵’의 월 이용자 수는 9월말 기준 918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지난 7월 타사 이용 고객에게 개방된 ‘T전화’는 지난 8월 10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또한 미
[kjtimes=권찬숙 기자] 두산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해수담수화청(SWCC) 산하 연구소 DTRI와 해수담수설비 공동연구를 위한 실증설비 가동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의 목적은 중동 걸프만에서 RO(Reverse Osmosis, 역삼투압)방식 해수담수화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前)처리 기술’을 최적화하는 것으로, 걸프만은 세계에서 해수 수질이 가장 열악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전처리 기술이란, RO설비 여과막 성능을 장기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역삼투막에 악영향을 미치는 미생물, 칼슘, 마그네슘 등을 제거하는 기술을 말한다. RO설비 전단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관련 설비를 전처리 설비라고 한다.두산과 DTRI는 앞으로 30개월 동안 걸프만에서 전처리 기술의 최적 운전조건을 확보해 선진화된 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메드 알 아무디 박사(DTRI 부소장)는 “이번 연구를 통해 걸프만 해수에 적합한 RO담수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본 결과물은 향후 사우디에 건설될 해수담수화 플랜트에 도입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우디 국영기관인 SWC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물 생산기관으로, 현재 사우디 내 2…
[kjtimes=최태우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에 총 1345가구 규모의 스프링카운티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28일부터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5층으로 전용면적 47~74㎡ 8개동 규모로, 전 가구 모두 전용 74㎡ 이하의 중소형만으로 공급된다.용인 에버라인 동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까지 40분대, 에버랜드까지 2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다. 동백~죽전대로로 광교와 판교, 분당까지 빠른 교통망을 갖췄으며,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먼저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365일 일반식과 건강식이 제공되는 식당을 비롯해 외부 손님이 머무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건강관리센터, 동호회실, 사우나,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입주민들은 적립식 ID카드로 식당,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단지 내 모든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편의점, 카페, 베이커리도 이용 가능하다.또한 전문 간호사가 단지 내 건강센터에 상주하며 입주민들의 헬스케어를 돕고
[kjtimes=견재수 기자]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를 11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데다 신규 공급이 적었던 관악구에 분양하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높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는 관악구 봉천12-2구역(봉천동 1556-38번지 일원)을 재개발 한 신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20층, 22개동, 전용 전용 30~114㎡, 총 1,531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30~50㎡ 255가구, ▲59㎡ 351가구, ▲84㎡ 827가구, ▲114㎡ 98가구이며, 이중 ▲84㎡ 565가구, ▲114㎡ 9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봉천동은 강남, 여의도, 구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2호선 봉천역, 서울대입구역을 이용하면 구로까지 10분대, 강남까지 2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서울시가 지난 8월 여의도 샛강에서 서울대까지 연결되는 신림선 도시철도사업 실시계획승인을 내렸으며 9월 19일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이다. 개통 후 서울대 앞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 시간은 기존 40분에서 16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지
[KJtimes=장우호 기자]한국IR협의회 주관 ‘2016 한국IR대상’ 시상식이 26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LG유플러스는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 수행, 주주와 투자자의 공동이익 실현, 자본시장의 발전 등에 기여한 IR우수기업과 베스트 IRO(개인)를 선정한다.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가 추천한 기업ㆍ개인을 기관투자자 평가단이 심사한 후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LG유플러스는 국내 상장사 중 특히 적극적이고 공정한 IR 정책과 활동으로 시장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다”며 “핵심사업 및 기술동향 세미나, 영문공시 등 IR활동 다각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했다”고 우수상 수상 배경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년간 국내ㆍ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대면미팅, 컨퍼런스, 기업설명회 등 443회의 미팅을 실시해 적시에 시장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Jtimes=조상연 기자]서희건설은 최근 국회에서 주택법 개정이 추진됨에 따라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지역주택조합사업에 과감한 승부수를 던진 서희건설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우현 의원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이 올해 정기국회를 통과하면 6개월 후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주택조합이 사업을 추진하는 대지가 다른 주택조합의 사업대지와 중복되는 경우, 지자체의 도·시·군계획 등에 따라 아파트 등을 건설할 수 없는 대지에 조합을 설립한 경우, 조합이 부적격 업무대행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고내용이 법에 위반되는 경우 등에는 지자체장이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건설업계는 이번 법 개정이 이뤄지면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걷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 중인 서희건설은 법개정에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활발하게 추진 중인 서희건설은 현재까지 5개의 사업을 준공했고 11개 단지가 시공 중에 있으며 진
[KJtimes=김봄내 기자]SK텔레콤이 21일 오전 8시부터 SK텔레콤 강남 직영점(강남구 강남대로 416 창림빌딩 1층)에서 ‘아이폰7’ 출시 행사를 열었다. SK텔레콤은 ‘아이폰7’ 1호 개통 고객에게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2호부터 7호 고객은 100만원 상당의 명품 ‘리모와(Rimowa)’ 캐리어 가방을, 8호 개통 고객부터는 현장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헤드폰, 스마트빔, 데이터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7’ 출시행사 참석을 예약한 150여명의 고객과 현장방문 고객이 21일 오전 8시 전 이른 시간부터 강남 직영점 앞에서 현장 개통 및 사은품 수령을 위해 긴 행렬을 이뤘다. SK텔레콤 ‘T전화’ 광고모델인 가수 솔비 씨가 현장 고객들 가운데 베스트드레서를 선정해 선물도 준다. SK텔레콤은 2년간 최대 504,000원까지 할인 받는 아이폰7 전용카드 ‘T라이트할부 i KB 국민카드’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신용카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2월31일까지 이 카드로 아이폰7을 구매한 고객은 분실 및 파손 보험 가입 시 6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SK텔레콤 아이폰7 구매고객은 ‘클라우드베리’ 36
[KJtimes=장우호 기자]호반건설은 오는 20일 울산 송정택지개발지구(이하 송정지구) B1블록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울산 송정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으로 총 498가구 규모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했고, 타입별 가구 수는 75㎡ 82가구, 84㎡A 326가구, 84㎡B 45가구, 84㎡C 45가구다. 송정지구는 도심권 택지지구로 단지 동서쪽으로 오토밸리로(2017년 개통 예정)와 국도 7호선이 인접해 있다. 또한 KTX울산역세권 개발과 부산에서 울산을 거쳐 포항까지 잇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2018년 개통 예정), 송정역사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역사공원, 하천 및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고, 지구 내 초‧중‧고교의 학교용지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환경도 기대된다. 특히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위주(84㎡C 타입은 5베이)로 설계했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소비자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송정 호반베르디움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돼 3.3㎡당 평균 1000만원대 중반의 분양가가 예상된다. 청약일정은 25일 이
[KJtimes=장우호 기자]주택조합 아파트의 투명성 제고를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이 추진됨에 따라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서희건설이 지역주택조합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주거안정에 기여한다는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 조합원 모집과 탈퇴, 사업계획승인 신청과 조합원 설립인가 등이 관할 행정청의 관리•감독 없이 자율적으로 이뤄져 예비조합원들이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다. 그러나 이 같은 우려는 곧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이우현 새누리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택법 개정안이 올해 정기국회를 통과하면 6개월 후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조합원을 모집할 때 시•군•구청장에게 신고하고 공개모집을 해야 한다. 또 주택조합이 사업을 추진하는 대지가 다른 주택조합의 사업대지와 중복되는 경우, 지자체의 도•시•군 계획 등에 따라 아파트 등을 건설할 수 없는 대지에 조합을 설립한 경우, 조합이 부적격 업무대행자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고내용이 법에 위반되는 경우 등에는 지자체장이 조합원 모집 신고를 수리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건설업계는…
[KJtimes=이지훈 기자]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신청자격을 갑자기 19일부터 제한하기로 했다.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4일 밤 보금자리론의 자격 요건을 연말까지 강화한다는 내용의 공고를 공사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올렸다. 주택가격이 3억원 이상이면 신청이 제한되고 대출한도도 기존 5억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하향조정됐다. 별도 제한이 없었던 소득조건은 디딤돌 대출과 같은 부부합산 6천만원 이하로 신설됐다. 대출 용도도 주택 구입 용도로만 가능하게 제한됐다. 최근 수도권 일대 신규 아파트 분양가를 고려할 때 일부 서민층을 제외하고는 보금자리론 공급을 연말까지 사실상 중단한다는 내용이다.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취급하는 10∼30년 만기의 장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정부 정책 가이드라인에 맞춰 고정금리 및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만 가능한 게 특징이다. 장기 고정금리 대출을 고려하는 경우 대출금리가 시중은행 일반 주택담보대출이나 적격대출보다 낮아 내 집 마련을 하려는 30∼40대 가구에 인기가 높다. 결국 보금자리론 수요는 시중은행의 일반 주택담보대출이나 적격대출, 변동금리 대출 등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는 상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