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야생남 송승헌과 사랑스러운 도발녀 신세경의 치명적 멜로가 통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 시청률이 입증했다. 지난 4일 방영된 2회는 지난 첫 회보다 무려 두 배에 가까운 시청률인 1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 시청률 기준)를 기록, 새로운 수목극 강호로 우뚝 섰다. 이날 방영분에서는 서미도(신세경)를 향한 한태상(송승헌)의 한결같은 사랑이 그려졌다. 악연으로 시작됐던 두 사람의 만남, 그러나 서미도와의 인연으로 어두웠던 삶을 청산하고 어엿하게 굴지의 사업가가 된 태상이 미도에게 “나랑 같이 살자”고 프러포즈했다. 까칠하다 싶을 정도로 쿨한, 그래서 더 특별한 책방 프러포즈였다. 지난 첫 방송에서 자신을 버리고 떠난 엄마에 대한 원망과 증오 그리고 사채업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한태상은 서미도를 보며 자
[KJtimes=유병철 기자] 걸핏하면 30대 엄친아가 별(임원) 달고 폼 잡는 드라마, 하라는 일은 안하고 사내에서 연애만 하는 그런 드라마는 이제 식상하다. 지극히 현실적인 캐릭터, 우리 주변에서 늘 접하는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그야말로 제대로 리얼해서 새로운 드라마, 바로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이다. ‘직장의 신’에선 이름, 나이, 신분 모든 게 미스터리 한 여자 슈퍼갑 계약직 미스 김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기상천외한 캐릭터가 주인공이다. 계약직 여사원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것도 모자라 슈퍼갑의 지위까지 부여했으니 현실감이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미스 김이 로망이라면 나머지 인물들은 모두 현실 속 갑남을녀다. ‘직장의 신’이 눈길을 끄는 의외의 요인은 하나 같이 평범해서 튀는 주변 인물들 때문이다. 판타지와 현실이 공존하는 ‘판타스
[KJtimes=유병철 기자] ‘미니돌’ 타이니지가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이종혁, 이준수 부자를 만나 온라인상에 화제이다. 5일 타이니지 공식 트위터에는 “요즘 대세 조녁삼촌 그리고 준수와 함께^.^!! 준수 너무 귀여워요ㅠ^ㅠ 요즘 타이니지는 매일 일요일만 기다리는 중^ㅜ^ ”이라며 ‘아빠 어디가’의 열혈 시청자임을 밝히며 타이니지 멤버들과 ‘아빠 어디가’에서 친구 같은 아빠 이종혁, 귀요미 준수의 훈훈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으며 브이 자를 그린 이종혁 부자와 타이니지 멤버들이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타이니지가 조녁삼촌이래”, “나두 준수 앓이 중인데” , “대세 준수와 인증샷이라니”, “ 다정해 보이는 모습 넘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Jtimes=유병철 기자]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이하 내연모)에서 정치부 기자 안희선 역을 맡은 한채아식 연기가 누리꾼들의 눈에 들어왔다.4일 방송에서는 정책 토론회에서 큰 사고를 치고 나온 보수당 대한국당 초선의원 김수영(신하균 분)에게 “섹시하다 선배. 반했어”라며 통통튀는 매력을 보이는가 하면, 소화기로 김수영의원의 머리를 때린 진보당 녹색 정의당 국회의원이자 당대표 노민영(이민정)에게 “폭력만 잘 쓰는 줄 알았드니 말빨두 있으시네요”라며 톡톡 튀는 대사를 내뱉는 한채아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흥미롭다.“한채아표 발랄 연기 정말 상큼하네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한채아 미모발산 눈부십니다! 꽃미모의 지존입니다!” 등의 한채아표 발랄, 상큼, 순수 연기가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한채아가 보여줄 로
[kjtimes=임영규 기자] 북한의 전쟁 위협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의욕을 꺾었다.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2조4000억 원 이상 자금을 회수한 것. 부도위험 지표인 신용 부도 스와프(CDS) 프리미엄 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5일 금융감독원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 3∼4일 이틀간 외국인들은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팔아치워 총 2조4378억원 순매도했다. 북한이 개성공단 출경을 불허하며 전쟁 위협 수위를 높인 데 다른 것. 외국인은 3일 주식 1765억원, 채권 1조2579억원을 각각 순매도해 총 1조4344억원의 순매도가 이뤄졌다. 이어 전날에도 주식 5759억원, 채권 4275억원 등 총 1조3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을 1조원 넘게 순매도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 한국의 부도지표도 급등했다. 개성공단 입주업체 직원들이 개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신소율이 ‘내 연애의 모든 것’에 특별 출연, 똑부러지는 여대생으로 분했다. 신소율은 4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이하 내연모)에 특별 출연해 신하균과 연기대결을 펼쳤다. 이날 신소율은 TV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한 여대생으로 분해 똑 부러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한국당 초선의원인 김수영 역을 맡은 신하균에게 “후배로서 선배님에게 개인적 궁금했던 걸 여쭐게요. 판사 시절 몇몇 진보적 판결을 했었고, 강남 좌파란 별명도 얻으셨었는데, 근데 갑자기 보수당인 대한국당에 입당하셔서 소위 멘붕에 빠졌습니다.”라며 앙칼진 질문 공격을 했다. 김수영(신하균)은 적잖아 당황스러워 했지만 이내 자신의 소신을 밝히며, 릴레이 정책토론회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에 신하균의 신들린듯한 연기에 신소율은…
[KJtimes=유병철 기자] 드디어 베일을 벗은 길구봉구가 지난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대중앞에 나섰다. 길구봉구는 데뷔 전부터 뛰어난 실력과 범상치 않은 비주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어 그들의 실력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4일 베일을 벗었다. 신예 길구봉구는 작은키와 범상치 않은 비주얼에서 부터 강한 진동을 뿜어내고 있는 실력파 듀오로 데뷔 전부터 백지영, 하동균, 2AM, 이적, 김태우, 린 등 국내 최고의 보컬들이 그들의 실력을 보증하고 나서 많은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첫 방에서 길구와 봉구는 첫 무대라는 말이 무색하게 길구의 허스키하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스와 봉구의 돌직구 창법이 조화를 이루어 데뷔곡 '미칠 것 같아'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길구봉구는 넘치는 아이돌 홍수 속…
[KJtimes=유병철 기자] '지적춤', '빙글빙글춤'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5인조 보이그룹 ‘오프로드(OFFROAD)’가 해외 팬들을 위한 안무버전 뮤직비디오를 특별 제작해 지난 4일 선보였다. 이날 공식 팬카페, 유튜브 등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적 춤’, ‘빙글빙글 춤’ 으로 눈길을 끈 ‘HEAD BANGING(헤드뱅잉)’의 안무가 여러 각도에서 촬영됐으며 오프로드 멤버들은 오프로드를 나타내는 마크가 박힌 블랙 앤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열심히 스텝을 밟을 때마다 나는 발소리가 보는 이들에게 더욱 춤에 집중 시켰다. 소속사 인우프로덕션과 카이로스엔터프라이즈는 “앞서 25일 공개된 ‘HEAD BANGING(헤드뱅잉)’ 뮤직비디오에는 안무가 포함되지 않았다"며 "안무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따로 보게 해 달라는 해외 팬들의 요청이 급증해 긴급히 안무버전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게 됐다
[KJtimes=유병철 기자] 지난 달 29일 싱가포르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시크릿이 리더 전효성의 솔로 영상을 5일 공개했다. 시크릿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시크릿이 K 팝 아티스트 중 걸그룹으로서는 네 번째로 개최한 싱가포르 단독 콘서트 ‘시크릿 라이브 인 싱가포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연 전 가진 기자회견에 30여개 매체가 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이는 등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시크릿의 단독 콘서트는 약 2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시크릿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솔로 무대 등 풍성한 볼거리로 채워졌다. 또한 TS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시크릿의 팬카페와 TS 공식 채널인 유투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전효성 솔로무대 @ SECRET LIVE IN SINGAPORE’라는 제목으로 콘서트의 백미였던 리더 전효성의 솔로 무대…
[kjtimes=정소영 기자] 코레일의 주도로 전개되는가 싶던 용산개발사업 추진 계획이 무산됐다. 새로 제시한 특별합의서 내용을 놓고 대부분의 민간출자사들이 반대했기 때문이다. 출자사들은 정부와 합의를 거쳐 사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4일 용산개발사업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레일이 기존 주주들 간 맺은 협약서를 폐지하고 특별합의서를 만들어 출자사들에게 배포한 내용에 대해 출자사 29곳 가운데 17곳만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행사 트림허브 프로젝트금융회사 지분 기준으로 민간 출자사가 보유한 지분은 75%다. 이 가운데 찬성한 출자사의 지분은 30.5%. 나머지 44.5%가 반대의사를 밝힌 것이다. 이에 따라 특별합의서에 동의한 출자사 지분은 코레일 지분 25%와 합해 총 55.5%에 그쳤다. 코레일이 출자사들에게 배포한 특별 합의서에는 손해배상 소송금지,
[kjtimes=서민규 기자] NHN이 1분기 실적 양호 전망에 상승세를 탔다. 5일 유가증권 오전장에서 NHN은 전 거래일보다 0.17% 오른 28만7천원에 거래됐다. 우리투자증권 정재우 연구원은 “NHN의 1분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23.1% 늘어난 7050억 원, 영업이익은 21.8% 증가한 2115억 원으로 예상된다”면서 “기존 사업 매출 호조 속에 마케팅 비용이 예상보다 적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지난해 BMW 그룹 코리아 한국에서 펼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 규모가 총 36억 3900만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MW는 지난해 9월 ‘BMW 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BMW Apprentice Program)’을 진행한 총 17개 대학 및 고등학교에 650i 컨버터블 1대씩, 총 17대를 기증했다. 올 하반기에는 BMW 그룹 코리아 창립 18주년을 기념해 총 18대를 기증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49대의 연구용 차량을 자동차 및 미술 관련 학과에 기증해 미래 리더를 위한 성장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또, BMW 그룹 코리아는 매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소외 계층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 서울 숲 가꾸기, 유기동물 돌보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 통해 ‘미래 리
[kjtimes=견재수 기자]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관람객과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오는 7일 펼쳐지는 ‘시티 라이드 이벤트’는 BMW 맥시 스쿠터인 C 600 Sport와 C 650 GT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집결, 점심 식사 후 서울모터쇼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는 5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전화(02-6007-8668)나 이메일(motorradkorea@gmail.com)로 하면 된다. 한편, 5일과 6일에는 서울모터쇼 BMW 모토라드 전시관에서 ‘베스트 라이더 모델 이벤트’를 진행한다. BMW 오리지널 라이딩 기어를 착용하고 전시된 모터사이클과 함께 5분간 포즈를 취한 고객 10명에게 BMW 머니 클립과 킨텍스 전시관 내에서 식사 또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특
[kjtimes=정소영 기자] 삼성중공업이 나이지리아 국영석유회사로부터 총 9억불 규모에 해당하는 LNG선 4척을 수주했다. 발주사인 BGT(Bonny Gas Transport)社는 나이지리아 국영석유회사인 NNPC(Nigrian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가 설립한 세계 5위 LNG 수출기업 NLNG(Nigeria LNG)社의 해운부문 자회사이다. NLNG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LNG선 가운데 선령 35년 이상의 노후 선박을 교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LNG선에 대한 국제 입찰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LNG선의 규모는 17만5천㎥급으로 총 4척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1996년 이후 전 세계에서 발주된 LNG선 371척 가운데 106척을 수주, 시장점유율 29%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상선 발주량의 상당수가 LNG선으로 채워질 것으로 보고 LNG선 수주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조선소는 적정량의 상선 건조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LNG선과 대형 선박 위주의 선별 수주를 통해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유병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당 슌미는 4월 30일까지 한우 등심과 참치 대뱃살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한우 등심과 참치 도로의 참 맛을 만끽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도로 타르타르, 한우 등심 초밥 등을 포함한 코스A(14만3000원)와 아보카도와 산마를 곁들인 참치 도로, 한우 등심 시소 김말이 튀김 등을 포함한 코스B(16만5000원) 두 가지 중 선택하여 주문이 가능하다. 도로는 참다랑어의 대뱃살을 이르는 말로 누구나 좋아하는 참치 중 가장 인기 있는 부위이며 30%가 넘는 지방질이 근육과 잘 어우러져 분포되어 있어 입에 넣으면 고소하고 혀에 와 닿는 감촉이 매우 부드럽다. 또한 한우 등심과 함께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맛을 음미할 수 있어 봄철 건강과 맛을 함께 챙기고자 하는 미식가들의 겨우내 잠들어 있던 입맛을 깨우기에 적격인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