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와 애플의 아이폰6가 영국 유명 소비자 잡지가 실시한 스마트폰 평가 조사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12일 영국 소비자연맹지 위치(Which)에 따르면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는 최근 이 잡지가 실시한 조사에서 나란히 총점 89점을 얻어 전 세계 15개사 92개 제품 가운데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3위는 아이폰6의 형제 모델인 아이폰6+(86점)가 차지했는데 휴대성에서 경쟁 모델인 갤럭시노트4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6 시리즈의 이전 모델인 아이폰5S(64GB)가 85점으로 4위에 올랐고, 5위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84점)에 돌아갔다. 갤럭시노트3 보다 6개월 뒤에 출시된 갤럭시S5는 5위권 안에 들지 못했다. 갤럭시노트4는 일상생활 사용성, 배터리 수명, 스크린 화질, 프로세서, 카메라 등의 평가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의 냉장고, 세탁기에 이어 오븐레인지가 미국에서 친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11일 프리미엄급 조리기기인 더블 오븐레인지 2종(LDG3036ST, LDE3037ST)이 미국가전제조사협회(AHAM)의 '지속가능성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LG전자는 2012년에는 냉장고, 2013년에는 세탁기 분야에서 지속가능성 인증을 받았다. 세탁기와 더블 오븐레인지 인증은 각각 업계에서 최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상하 2개의 조리공간을 적용한 고성능 대용량 제품(전기식/가스식)으로 동시에 2가지 메뉴를 조리할 수 있다. 손쉬운 세척을 위해 오븐 내부에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특수 소재를 사용한 뒤 '이지클린' 기능을 적용했다. 내부 표면에 물을 뿌린 상태에서 이지클린 버튼을 누르면 20분 간 가열된다. 이후 사용자가 행주로 닦아내면 세척이 끝난다.…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이 사우디아라비아 라빅2 화력발전소 건설 공사에서 5000만 시간 무재해를 달성했다. 11일 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에서 발주한 동 공사에서 이 같은 무재해 기록을 세워 발주처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발전소 공사는 일반 건설 현장과 달리 대형 중량물을 취급하는 등 위험도가 높은 작업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재해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사우디 라빅2 화력발전소 현장은 38개국 근로자가 하루 최대 1만 5000명이나 투입돼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현장이다. 회사 측은 700MW급 화력발전소 4기를 동시에 건설하는 대규모 공사라는 점을 감안할 때 5000만 시간 무재해 달성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점을 들었다. 두산중공업은 라빅2 건설현장에 안전 체험 교육장 운영,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일일 안전 패트롤 제도 운영, 우수근로자 포상 같은 차별화 된 EHS(Environment,Health, Safety) 프로그램을 시행 하고 있다.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은 “5000만 시간 무재해 달성으로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역량을 다시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가장 혁신적인 기업 순위에서 사물인터넷(IoT) 부문 2위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5에서 앞으로 모든 기기를 IoT로 연결하는 밑그림을 발표한 바 있다. 11일 관련업계와 미국 유력 월간지 패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크라우딩펀딩사이트를 운영하는 킥스타터(Kickstarter)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패스트 컴퍼니는 글로벌 기업 및 기업인의 혁신·성공사례를 주로 다루는 매체다. 구독자 중 30%가 기업 임원급일 만큼 미국 재계에서는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패스트 컴퍼니는 매년 초 자동차, 금융, 언론, 유통, 헬스케어 등 각 부문에서 혁신적 기업들의 순위를 매긴다. 삼성전자는 이중 IoT 부문에서 2위에 선정됐다. 이 부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6위, 세계적 클라
[KJtimes=이지훈 기자]전 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인 애플의 주가가 10일(현지시간) 장중·종가 신고가를 기록하고 세계 증권시장 최초로 종가 기준 시가총액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뉴욕 나스닥시장에서 애플 주식은 장중 한때 122.15달러에 거래됐으며, 전날 종가보다 1.92% 높은 122.02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각각 장중·종가 신고가다. 이날 종가로 애플 시가총액은 7천107억4000만 달러(781조8900억 원)다. 상장 기업의 시가총액이 7000억 달러가 넘은 것은 세계 증권시장 사상 최초다. 마감 40분 후 거래에서 애플 주식은 0.12% 추가로 올라 이날 장중 최고가보다 0.02달러 높은 122.17달러에 거래됐다. 전날까지 애플 주가 최고기록은 장중 120.51달러(4일), 종가 119.94달러(5일)였다. 애플은 지난 5일 주당 0.47달러의 배당을 했다. 이날 주가 상승은 미국의 저가 항공사 제트블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경쟁구도를 형성 중인 일본과 중국 업체들을 압도적으로 따돌리며 수성하고 있다. 한국 전자업체들의 경쟁력은 당분간 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관련업계와 시장조사기관 위츠뷰(Wits View)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LCD(액정표시장치)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양사를 합쳐 40%에 육박한다. 지난해 LCD TV 출하량은 2억1520만대로 2013년 대비 5.5%(2억400만대) 증가했다. LCD TV는 글로벌 TV 시장의 95%를 차지한다. 브랜드별로는 삼성전자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9년 연속 TV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LCD TV 시장에서 2013년(점유율 21%) 대비 1.8%포인트 늘어난 22.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LG전자가 삼성전자의 뒤를 이었다. LG전자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13.7%에서 14.9%로 1.2%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최근 사우디에서 1억2600만 달러(한화 1374억원) 규모의 380kV 송전선로 신규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사우디 전력청(SEC:Saudi Electricity Company)에서 발주한 이번 공사는 수도 리야드 지역 내 총 연장 249km의 송전선로를 건서랗는 공사로 설계·구매·시공 및 시운전을 포함한 일괄 도급 공사다. 공기는 24개월이다. 그동안 현대건설은 사우디 내 송·변전 시장에서 약 70여건의 공사를 수행해왔으며 올해 2월까지 사우디에서 총 13건(14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우디 정부는 2023년까지 40GW의 발전용량 증설과 송배전망 확충을 위해 약 16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어서 이번 수주를 통해 송·변전 공사 수주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사우디에서 수행중인 유사
[kjtimes=정소영 기자] 라인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 8회 크런치 어워드에서 ‘최고 국제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크런치 어워드는 세계적 IT전문지 테크크런치(Tech Crunch)와 벤처비트(VentureBeat)가 매년 20개 부문에 걸쳐 유망한 벤처기업과 창업자를 시상하는 국제적 행사로 지난 2010년 구글과 페이스북도 수상한 바 있다. 라인이 ‘최고 국제 스타트업 기업(Best International Startup)’부문에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스포티파이(Spotify)’와 메신저 어플 ‘킥(kik)’이 함께 경합했다. 지금까지 해당 부문에서는 독일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사운드 클라우드(SoundCloud)’,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네비게이션과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결합한 앱 ‘웨이즈(Waze)’가 선정된 바 있습니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10일(현지시각)부터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에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LG전자는 ‘웹OS’를 탑재한 디지털 사이니지 및 호텔 TV, 투명 디스플레이, 미러 디스플레이 등 레스토랑, 교육기관, 호텔, 공항, 사무실과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플랫폼인 ‘웹OS’를 탑재한 사이니지와 호텔TV를 선보인다. 웹OS 탑재 디지털 사이니지는 휴대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메뉴, 가격, 영양 정보 등 수시로 변경이 필요한 사항들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손쉽게 업데이트된다. 또 무선인
[KJtimes=이지훈 기자]현대건설은 올해 첫 해외사업으로 사우디 전력청(SEC)이 발주한 380kV 규모의 송전선로 신규 건설공사를 1억2600만 달러(한화 1374억원)에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사는 사우디 수도인 리야드 지역내에 총 길이 249km의 송전선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현대건설이 설계와 구매·시공·시운전 등을 일괄 진행한다. 공기는 착공후 24개월이다. 현대건설은 2월 현재 사우디에서 13건의 송전선 및 변전소 공사를 진행하는 등 사우디에서만 총 70건(80억 달러)의 관련 공사를 수행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우디 정부가 2023년까지 40GW의 발전용량 증설과 송배전망 확충을 위해 16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앞으로 사우디의 송·변전 공사 수주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값이 1년 만에 3.3㎡당 2000만원을 회복했다. 재건축 연한 단축 등 정부의 규제 완화 영향이 크다. 9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목동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말 기준 3.3㎡당 2047만원으로 2000만원을 넘어섰다. 지난 2013년 말 1984만원을 기록하며 2000만원 밑으로 떨어진 뒤 1년 만이다. 2월 현재 목동 아파트값은 3.3㎡당 2047만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소폭 상승했다. 한 때 강남 3구와 용인·분당·평촌과 함께 '버블세븐' 지역으로 꼽혔던 목동은 참여정부 시절이던 2006년 아파트 매매가격이 3.3㎡당 2536만원으로 최고점을 찍었다. 이후 2007년 2396만원으로 하락한 뒤 2000만원 초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심화된 2013년 200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목동 아파트값이 3.3㎡당 2000만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05년(1725만원) 이
[kjtimes=견재수 기자] 푸조의 공식 딜러 한불모터스가 푸조 3008 Lux Pack'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푸조 3008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과 높은 연비효율, 오프로드에 강한 그립컨트롤 기능 등 다양한 장점을 탑재하고 악티브(Active)와 알뤼르(Allur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악티브 모델은 제논 라이트와 디렉셔널 커렉션 사이트(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라이트를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기능)를 추가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알뤼르 모델에는 제논 라이트, 디렉셔널 커렉션 사이트와 더불어 18인치 휠이 장착되며, 기존보다 커진 휠이 노면의 접지력을 상승시켜 더욱 부드러운 코너링을 구현한다. '푸조 3008 Lux Pack'의 출시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80만원, 100만원 오른 3990만원(Active)과 4390만원(Allure)이다.(VAT 포함).푸조 3008은 1.6 e-HDi 엔진 장착 뛰어난 연비(악티브 모델 기준 18.1km/ℓ)와 공간 활용도, 안정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링 모델이다. 특히 악티브 모델에는 오프로드에 강한 그립컨트롤(Gri
[KJtimes=이지훈 기자]대림산업은 브루나이에서 4829억6800만원 규모의 템부롱 교량 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공사 액수는 2013년 대림산업 매출액의 4.9% 규모다. 대림산업이 수주한 공사는 브루나이만을 사이에 두고 있는 무아라와 템부롱 지역을 잇는 13.65㎞ 길이의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모두 5개 공구로 나뉘어 진행되는 사업에서 가장 긴 해상교량 공사인 2구간 공사를 수주했다. 공사 기간은 45개월이다. 템부롱 교량 공사는 브루나이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가 2조원에 달한다. 브루나이만을 국제 물류항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계획의 일환이며 브루나이 역사상 가장 큰 교량사업이라고 대림산업은 설명했다. 이번 공사 수주에는 정부의 측면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고 대림산업은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3년 10월 한·브루나
[kjtimes=견재수 기자] 네이버(대표 이사 사장 김상헌)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직원들을 발굴하고 가능성 있는 서비스의 성장 기회를 위해 사내 독립 기업 제도를 도입한다. 혁신을 향한 새로운 실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4일 네이버는 이를 위해 ‘Company-In-Company(가칭, 이하 CIC)’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지난해 선보인 ‘셀(Cell)’의 진화된 형태로 기업가 정신을 갖춘 경영자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인큐베이팅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네이버㈜는 급변하는 글로벌, 모바일 시대에 제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다 작고 주체적인 형태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는 판단 아래 도입했다. CIC 리더에게는 대표라는 호칭과 이에 걸맞은 권한을 부여해 조직 전체에 대한 자율성과 책임감을 함께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의사 결…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지난해 1차 사업의 성공 여세를 몰아 올 상반기 중 ‘자이 시리즈’ 2차 분양에 나선다.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신규 분양시장은 올 한해 18만여 가구 이상이 공급될 예정인 가운데 GS건설은 이달부터 경기도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2차’를 시작으로 인천 청라, 경기 미사강변, 서울 성동구 금호동 등 서울 도심과 공공택지에서 잇따라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른바 ‘자이 브랜드타운’ 조성을 위한 시리즈 분양에 나서는 것. 그 첫 번째 사업인 한강센트럴자이 2차는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에 들어서며 오는 27일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이다. GS건설은 지난 해 5월 분양한 3481가구에 달하는 한강센트럴자이 1차를 분양 7개월 만에 분양 완료하고 그 여세를 몰아가기 위해 2차 사업을 조기에 진행하기로 했다.한강센트럴자이 2차는 전용 8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