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소형차 브랜드 MINI가 55년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5도어 모델 ‘NEW MINI 5도어’를 4일 출시했다. 기존 뉴 MINI의 성능과 공간을 기반으로 2개의 도어를 추가해 72mm 더 늘어난 휠베이스 덕에 차체 길이도 161mm 더 길어졌다. 높이는 11mm 높아져 차량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만큼 실내도 한층 여유롭다. 뒷좌석 탑승자의 무릎 공간은 37mm 넓어졌으며, 뒷좌석에는 3개의 시트가 장착됐다. 트렁크 용량도 67ℓ 증가된 278ℓ로 기존 모델보다 약 30% 늘었다. 또 다양한 공간 활용을 위해 뒷좌석 등받이를 60:40의 비율로 접어 최대 941ℓ까지 적재 공간 확장이 가능하다. 차체의 길이와 높이, 내부 공간 확장에도 동그란 눈의 헤드램프, 육각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 벨트라인을 기준으로 상하가 완벽히 구분했다. MINI만의 개성적인 포인트를 유지하면서 정통과 혁신의 균형을 이뤘다는 평가다. MINI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주행성능을 그대로 이어 받았으며, 최초로 도입된 혁신적인 MINI 커넥티드(Connected) 시스템과 LED 라이트, MINI 헤드업 디스플레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전자는 일본 디자인 진흥회(JDP, Japan Institute of Design Promotion)가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굿 디자인 어워드 2014(Good Design Award 2014)'에서 총 40점을 수상했다.이번 40점 수상은 삼성전자가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이래 최다 수상기록으로, TVㆍ휴대폰ㆍ웨어러블 기기ㆍ카메라ㆍ프린터ㆍ생활가전 등 제품과 UX(User Experience) 등 전 부문에서 수장작을 배출했다.크리스털블루도어 세탁기 'WW9000'은 사용자의 편안한 자세를 위해 드럼의 높이와 도어 핸들의 위치를 조절한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복잡한 버튼 대신 풀터치 LCD 스크린으로 쉽게 조작이 가능한 UX, 제품에 담긴 철학과 가치를 담은 책자와 영상 등이 인정받아 제품, UX, 미디어 컨텐츠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스마트폰과 연동해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WW9000'이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권위있는 소비자 정보지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며 유럽에서 잇따라 뛰어난 성능을 입증 받았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WW9000'은 지난 1일 이탈리아의 대표 소비자 정보지인 '알트로컨슈모(Altroconsumo)'가 실시한 드럼세탁기 테스트에서 총 65개 모델 중 1위를 차지하고 'Best Test' 제품으로 선정됐다. 또 프랑스 최고 권위의 소비자 정보지 '크 슈아지르(Que Choisir)' 11월호에서 드럼세탁기 총 22개 모델 중 평가 1위를 차지하고 'Best Choice' 제품으로 채택되며 한국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명품 가전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알트로컨슈모'와 '크 슈아지르' 등 유럽의 주요 소비자 정보지는 드럼세탁기의 세탁, 헹굼, 탈수 등의 기본 성능과 세탁 시간, 에너지 소비량, 물 사용량, 소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코란도C 어드벤처 60th 에디션을 2WD 모델까지 확대·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전국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CVT 고급형 모델을 기반으로 구성된 60th 에디션 지난 6월 출시한 AWD 어드벤처 60th 에디션에다 다양한 고급 사양들을 추가 적용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최소화했다. 쌍용차 측에서는 18인치 다이아몬드컷팅휠을 기본으로 적용했고 1·2열 도어 하단에 SUS(Steel Use Stainless) 소재의 도어스커프를 탑재해 20만원 상당의 가격 혜택(사양가치 상승분 대비)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60th 에디션은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60th 에디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2WD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상품성을 높인 ‘코란도 C’ 어드벤처 60th 에디션의 가격은 2400만원(AWD 모델 2560만원)이며, 기존 모델 가격은 트림 별로 ▲CVS 2071만원~2226만원 ▲CVT 2380만원~2572만원 ▲CVX 2722만원~2872만원(각각 고급형~최고급형)이다.
[KJtimes=정소영 기자]삼성디스플레이가 설비·부품 국산화를 위해 ‘2014 코업페어(Co-Up Fair)’를 열고 공동개발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찾는다고 4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1일부터 이틀간 충남 아산에 위치한 선문대학교 체육관에서 ‘2014 Co-Up Fair’를 개최하고 국산화가 필요한 설비-부품 분야 80여 가지 개발 과제들을 전시한다. 전시회가 끝나면 11월 30일까지 온라인(http://crepasplaza.samsungdisplay.com)으로 기업들의 제안서를 받아 국산화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기존에 거래관계가 있던 협력사가 아니더라도 관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어떤 업체라도 지원할 수 있다.삼성디스플레이는 국산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에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전수하고 기술 평가를 실시해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또 우수 과제로 선
[KJtimes=김봄내 기자]가격을 4분의 1 정도로 끌어내린 LG전자 곡면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LG전자는 55인치 곡면 올레드 TV(모델명 55EC9300)가 9월 말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국내시장 판매량 1000대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이 모델 가격은 399만원으로 대화면 올레드 TV로는 처음 300만원대에 진입했다. 지난해 초 출시 제품의 가격은 1500만원대에 달했다. LG전자는 "올레드 패널 수율 향상으로 가격이 현실화하면서 판매량이 20배 이상 급증했다"며 "올레드 TV를 구매하고 싶은데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 때문에 망설이던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늘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자사 올레드 TV에 대해 미국 IT매체 씨넷이 "현존 최고의 화질로 올레드 TV에 대한 기대에 부응한다. 4K LCD와 비교해봐도 절대 넘어설 수 없는 현존 최고의 TV"라고 호평했다고 전
[KJtimes=김봄내 기자]때 이른 아이폰6 대란에 제 값을 주고 제품을 구매한 이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하루라도 먼저 단말기를 손에 넣으려고 부지런히 예약에 참여했던 구매자들은 허탈감마저 토로하고 있다. 여타 스마트폰보다 아이폰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처음으로 대화면을 적용한 아이폰6은 여느 때보다 기대감이 높았다. 때문에 3차 출시국으로 한국이 선정되면서부터 아이폰6의 돌풍은 예고됐다. 이는 예약판매 실적으로 증명됐다. 불과 몇 분만에 이통 3사가 준비한 물량이 소진되는 등 예상보다 새 아이폰의 인기는 높았다. 여기에 단통법은 아이폰6의 예약돌풍에 한 몫을 하기도 했다. 어차피 보조금이 정해져 있다면 가격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이 많은 구매자들의 생각이었다. 같은 가격이면 하루라도
[KJtimes=김봄내 기자]예약 몇 분만에 수만대가 동이 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폰6가 ‘대란설’에 휩싸였다. 출시 이틀만인 지난 1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포털 사이트 등에는 아이폰6가 정상 판매가격의 1/4을 밑도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는 글이 속속 올라왔다. 일부 대리점에서 아이폰6 16GB 모델을 현금 완납 10만원, 할부원금 17만원, 당일 페이백 44만원 등으로 판매했다는 것. 실제로 10만원 대에 아이폰6를 샀다는 인증글도 눈에 띄었다. 이통 3사에서는 해당 모델을 70만원 후반에 출시한 바 있다. 단통법을 비웃 듯 또 다시 대란이 터지면서 예약판매로 아이폰6를 구입한 소비자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일부 구매자는 개통철회까지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구매자는 “단통법만 믿고 대란이 벌어질 일은 없다고 생각해 제값주고 아이폰6를 구매했는
[KJtimes=김봄내 기자]연구원이 350명뿐인 동부대우전자의 현지특화제품이 각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그 성공비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실제 동부대우전자가 최근 중동 국가를 겨냥해 출시한 ‘히잡 세탁기’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기비결은 ‘이슬라믹 린스’ 기능이 추가돼 있다는 것. 얇고 부드러운 히잡이 망가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세탁해줄 뿐만 아니라 코란에 나오는 히잡 세탁법 규율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 메리트로 다가선 셈이다.이슬람권 여성이 머리카락을 가릴 때 쓰는 스카프 ‘히잡’은 중동 지역에서 성스러운 물건으로 여겨진다. 코란(이슬람 경전)에는 히잡을 빨기 전에 반드시 기도를 올려야 하며 오른쪽으로 몇 번, 왼쪽으로 몇 번 헹궈야 한다는 규율까지 나와 있을 정도다.이처럼 동부대우전자는 지난 999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자물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53)이 30일(현지시간)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 기고문을 통해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쿡은 "내 성적 성향을 부인한 적은 없지만 이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적도 없었다"면서 "분명하게 말하자면 나는 내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우며 이는 신이 내게 준 선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동성애자로 살면서 소수자에 대해 깊이 이해를 할 수 있었고 더 공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며 "때때로는 힘들고 불편했지만 나 자신으로 살고 역경과 편견을 넘어설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강조했다. 동성애자로서의 공감 능력은 더 풍부한 삶을 열어줬고 시련은 자신에게 코뿔소 가죽처럼 튼튼한 마음을 가지게 해 애플의 CEO로 일할 때 도움이 됐다고 쿡은 덧붙였다. 쿡은 그동안 자신의 성적…
[KJtimes=김봄내 기자]아이폰6(16GB 기준)의 출고가가 78만980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31일 이동통신사들이 홈페이지에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출시된 아이폰6는 16GB 제품이 78만9800원, 64GB 제품이 92만4000원, 128GB 제품이 105만6000원으로 출고가가 책정됐다. 아이폰6플러스의 가격은 16GB·64GB·128GB 각각 92만4000원과 105만6000원, 118만8000원이다. 이동통신사들은 이들 제품에 10만∼25만원 정도의 지원금을 준다고 공시했다. 가장 높은 지원금을 주는 이동통신사는 KT로, '완전무한129' 요금제를 선택할 시 아이폰6에 25만원의 지원금을 준다. 이에 따라 아이폰의 최저 구입가는 53만9800원이 된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애플이 처음으로 내놓은 대화면 스마트폰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일부 이통사의 개통 행사 장소에는 출시 이틀 전부터 예약 가입자가 제품을 먼저 받고자 대기하기도 했다. 특히 31일 오전에는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 속에서도 우산을 쓰고 아이폰 구매를 위해 장사진을 치는 모습도 목격됐다. 이통사들은 1호가입자에게 요금제 무료이용권과 사은품 등을
[KJtimes=김봄내 기자]LG디스플레이가 베젤(테두리)을 신용카드 두께(0.8mm)보다 좁게 만든 스마트폰용 5.3인치 풀HD LCD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왼쪽과 오른쪽 베젤 폭이 0.7mm로, 풀HD 이상 고해상도 LCD로는 일본 JDI가 올해 선보인 0.9mm 제품을 뛰어넘어 최소 베젤 폭 기록을 경신했다. 이 덕분에 기기의 전체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화면 크기를 극대화할 수 있어 대화면 스마트폰에 적합하고, 그립감과 디자인을 향상시킬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 제품을 다음달부터 양산해 대화면 스마트폰 수요가 많은 중국 시장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이 제품에는 네오에지(Neo Edge)로 불리는 첨단 모듈공정 기술과 AIT(Advanced In-Cell Touch) 기술을 최초로 적용했다. 네오에지 기술은 LCD 모듈 제작 시 패널 구동 보드와 백라이트를 양면테이프 형태로 붙이는 기존 방식과…
[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요금제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VIP 이상 고객에게는 업계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하도록 멤버십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일반적으로 1년 이상 사용하면서 낸 통신요금을 바탕으로 결정되는 멤버십 등급을 고객의 전월 이용 요금제에 따라 결정되도록 바꿨다. 따라서 가입자들은 최소 1개월만 지나도 최고 등급의 멤버십 등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타사가 우수 고객인 VIP 멤버에게만 제공하는 연 6회 무료 영화 관람 혜택을 일반 등급인 '다이아몬드' 고객도 누릴 수 있도록 수혜범위를 넓혔다. VIP 고객에 대한 혜택은 더욱 강화해 연간 24매의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 회사측은 "타사 고객은 최대 2년간 월 10만원 이상 통신료를 납부해야 받을 수 있는 6회 무료 영화 관람 혜택을 LG유플러스 고객은 69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는 3분기 영업이익이 18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000억원으로 22.3% 증가했고 계속영업순이익은 1431억원으로 92.3% 늘었다. 네이버의 3분기 매출 증가는 역시 메신저 라인 등 해외 사업 성장이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라인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한 2308억원을 기록, 전체 매출의 33%를 차지했다. 국내 매출은 2분기 대비 2.5% 감소하며 4692억원을 기록했다. 라인 사업 매출은 20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1%, 지난 분기보다는 13.8% 성장했다. 총 매출 기준으로는 지난 분기보다 14.6% 증가한 3281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과 비중을 사업 유형별로 보면 광고 매출이 4978억원(71%)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16.5% 증가했지만 전 분기보다는 1.3% 감소한
[kjtimes=견재수 기자] 서희건설이 2016년 주한 미군의 평택 완전 이전에 맞춰 평택 I.P.C. 지역주택조합(가칭 ‘송탄역 서희스타힐스’) 일부 세대 조합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평택시 신장동 美 공군기지 앞에 들어설 예정인 송탄역 서희스타힐스는 내년 봄 착공예정으로 설립인가와 건축심의를 마쳤으며 최종 사업시행 승인신청을 앞두고 있다. 총 527세대의 중소형(27평, 33평A.B형)평형으로 구성되며 단지 내 소공원과 특화시설, 신장근린 공원(27만평 규모)이 인접한다. 특히 주변 주거시설이 대부분 빌라인 반면, 서희스타힐스는 유일한 렌탈 아파트로 절대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 긴급출동 시 주한미군 공군기지와 5분 이내 지역에 위치한 입지조건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사업지 5Km내에는 삼성이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을 조성하기 위해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