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구임차인과 신임차인, 은행 등 3자가 계약을 맺어 권리금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권리금 안전거래서비스’가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구임차인과 신임차인간에 개인적으로 이루어지던 권리금 수납을 시스템적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권리금결제시장의 요구사항 및 문제점을 해결한 부동산 포털 금융지원 시스템이다. 그동안 상가 임대차 계약의 경우 구임차인과 신임차인 사이 권리양도계약을 먼저 체결하고 신임차인과 임대인간 점포임대차계약을 맺게 되는 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권리금지급 분쟁이 발생해왔다. ㈜부동산안심링크(대표 김영곤)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권리양도계약을 체결, 권리금을 제3자인 은행 전용계좌에 입금하게 하고, 점포임대차계약이 완료될 시 신임차인의 지급동의를 받아 구임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14일 개막한 '제45회 한국전자전(KES 2014)'에서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최신 기술을 반영한 최신 제품과 함께 스마트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기들을 시연한다. 105인치 벤더블 TV와 커브드 TV로 최적의 시청 경험 제공 우선 삼성전자는 105형 벤더블 UHD(Ultra High Definition) TV를 국내 시장에 최초로 공개하며 초대형 화면으로 평면과 커브드 화면을 하나의 TV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청경험을 전달한다. 삼성 105형 벤더블 UHD TV는 세계 최대 크기의 곡률을 변경할 수 있는 TV로 ‘UHD 디밍(UHD Dimming)’으로 화면을 더 세밀하게 나눠 명암비와 색 표현을 강화했고 ‘크리스털 블랙 패널’을 적용해 선명도를 향상시키며 눈에 편안한 화질을 제공한다.
[KJtimes=정소영 기자]삼성전기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ES 2014(한국전자전)'에서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삼성전기는 디지털세상과의 연결고리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 하고자 '커뮤니케이션 위드 디지털 월드(Communication with Digital World)'를 이번 전시회 참가 콘셉트로 정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부품부터 웨어러블 디바 이스용 부품, 차량용 전장부품을 체험Zone 형태로 전시하며 사물인터넷(IoT)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 및 통합 솔루션을 함께 선보인다.스마트폰 부품 분야에서는 세계 최대 수준의 보정 각도를 가진 1,600만 화소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카메라 모듈을 선보인다. 초고속 자동초점의 장점에 손떨림 보정 기능을 추가해 어두운 환경에서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이외에도 수동소자가…
[kjtimes=견재수 기자] 박근혜정부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였던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이 삼성을 비롯한 이동통신사 재벌 앞에서 매번 제대로 된 힘을 쓰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가계통신비 인하는 박근혜정부의 대선 핵심 공약이었지만 현 정부 들어 단말기유통개선법 분리공시, 통신요금 원가검증, 보조금 가이드라인, 알뜰폰 정책 등을 펼치고도 월평균 가계통신비는 2011년 14만3000원에서 2년 만에 15만3000원으로 높아졌다. 13일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부 국정감사는 통신비를 잡겠다던 정부 장담과 달리 오히려 높아진 통신비 부담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최원식 의원(새정연/인천 계양을)은 정부가 제시한 여러 정책이 삼성과 이통사 재벌에 밀려 번번이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이를 두고 ‘가계통신비 인하 4戰4敗’라는 보도자료를 냈다. 패배한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최근 자사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플러스(모델명 HBS-730)'를 베낀 가짜 제품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중국 공안 등과 협력해 단속을 벌이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목에 두르는 형태인 이 제품은 지난 2010년 처음 출시된 이후 착용감과 편의기능, 음질 등으로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과 중국 등에서 모조품이 급격히 늘면서 소비자 혼란을 일으킴에 따라 LG전자는 지난달부터 사내 특허센터 주도로 중국 공안당국과 협력해 단속 활동에 들어갔다. 중국 공안은 최근 중국 선전(深천土+川) 소재 주요 전자시장에 LG 톤플러스의 모조품을 유통해온 중국 업체를 단속해 모조품 전량을 압수하고 업체 대표를 체포했다. LG전자는 해당 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아직 적발되지 않은 모조품 유통 도매상
[KJtimes=김봄내 기자]KT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신사로서 아시아 주요 통신사들과 사물인터넷 사업 협력의 첫 걸음을 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 KT는 10일, 아시아 모바일 사업자 협의체인 ‘커넥서스(CONEXUS)’ 정기총회가 열린 베트남에서 NTT 도코모 등 9개 회원사들과 함께 공동 기술 연구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KT에 따르면 이번 MOU에는 KT를 포함해 일본 NTT 도코모, 필리핀 스마트(Smart), 싱가포르 스타허브(Starhub), 홍콩 허치슨(Hutchison) 등 9개 회원사가 모두 참여했다.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 박혜정 전무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IoT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시아를 뛰어넘어 글로벌 IoT 시장 기술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KJtimes=정소영 기자]삼성전자는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2014(Frankfurt Book Fair 2014)'에 '이노베이션 파트너(Innovation Partner)'로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도서전으로 매년 100여 개국 7,0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30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삼성전자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올해 처음으로 창설된 '이노베이션 파트너' 자격으로 참가해 전 세계 출판업계에 데뷔하게 됐다.삼성전자는 도서전 기간 동안 최신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4'를 비롯해 태블릿 '갤럭시 탭S',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VR'과 '기어 서클',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레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특히 스마트 기기의 텍스트 읽어주기 기능(TTS)을 활용한 '들려주는 책', 인터랙티브 디지털 매거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의 21:9 화면비 모니터(모델명 34UM95)가 미국과 영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았다고 LG전자가 전했다. 미국의 IT전문 매체인 리뷰드닷컴은 이 제품에 10점 만점을 부여하고 '편집자의 선택' 제품으로 선정했다. 리뷰드닷컴은 이 제품에 대해 "성능과 기능에 있어 최고(second-to-none)이며, 한 화면에 여러 자료를 동시에 띄울 수 있는 기능은 여러 대의 모니터를 구매한 것과 같다"고 평가했다. 영국의 사전전문 매체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도 이 제품이 21:9 대화면에 3440×1440 고해상도를 채택한 점 등을 언급하면서 다중작업에 효율적이고, 사진·영상 전문가가 선호하는 IPS 패널을 탑재해 정확한 색을 표현한다고 호평했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세계 15개국 28개 카메라·영상 전문지가 선정하는 '2014 TIPA 어워드'에서 '최고 사진 모
[KJtimes=김봄내 기자]중견건설사인 울트라건설이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신청을 했다. 한국거래소는 8일 울트라건설의 보통주와 1우선주 등의 매매거래를 이날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일까지 정지했다. 울트라건설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7일 공시했다. 울트라건설은 시공능력평가 43위 중견건설사로 토목, 관급 주택건설 도급 사업이 주력인 회사다. '참누리' 브랜드로 아파트 사업도 진행했지만 분양 사업장이 많지는 않다. 울트라건설의 법정관리는 이번이 두 번째로 1997년 법정관리를 신청해 2001년 졸업했으나 최근 계열사 채무 보증 등으로 경영이 어려워져 또다시 법원 신세를 지게 됐다. 이 회사는 골프장 운영을 위해 설립한 계열사 골든이엔씨에 자기자본의 30%를 웃도는 229억64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중국산 저가 스마트폰 공기계 거래가 국내에서 활발해지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픈마켓 등에서 해외 직접구매(직구) 방식으로 중국 업체의 최신 스마트폰 공기계를 평균 20만∼30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지난 1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단말기 보조금이 대폭 축소돼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폰에 관심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파크는 지난달 초부터 샤오미를 비롯해 화웨이, 원플러스원 등 중국산 스마트폰 공기계를 해외 구매 대행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 중국에서 1800만여대가 팔린 '샤오미 MI3'은 33만6720원이다. 갤럭시 노트4 출고가(95만7000원)의 절반에 못미치는 가격이다. '홍미 노트 3G', '홍미 1S' 등 다른 샤오미 제품도 20만원 안팎이다. 중국폰은 판매 개시 이후 약 한 달간 수백대가 팔렸다. 인터파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기능인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8년째 후원 중인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내 6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 종목은 폴리메카닉스 등 48개 직종이고 전국 17개 시·도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과 일반 전문기술인 등 1884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폴리메카닉스는 밀링, 선반 등 공작기계와 수기가공으로 금속, 비철금속 재료를 사용해 각종 부품을 가공, 측정해서 조립한 후 수동, 공압 또는 전기식 방법에 의해 작동되도록 완성하는 직종이다.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종목별 1~2위 선수들은 전년도 입상자들과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내년 8월 6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제43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삼성전자는 기능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부천문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미사강변신도시와 광명역세권택지지구에서 각각 미사강변센트럴자이와 광명역파크자이를 각각 선보인다. 앞서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위례자이 분양 성공 여세를 몰아갈지 주목된다. 이번에 분양을 앞둔 미사강변센트럴자이와 광명역파크자이는 신도시 내에서도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핵심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9.1부동산대책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고 있는 신도시 중에서도 수도권 유망 신도시로 일컬어지고 있다. 우선 10월 중 선보이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전용면적 91~132㎡, 총 1222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S건설이 미사강변신도시에 첫 선을 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이자 올해 미사강변신도시에서의 마지막 민간분양이다. 경기 하남시에 약 546만3000㎡, 총 3만7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006360]이 서울역 센트럴자이 공사를 수주했다. GS건설은 6일 2505억원의 동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액은 최근 매출액의 2.62% 수준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마세라티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 파리모터쇼에서 ‘기블리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블리 에라메네질도 제냐 에디션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디자인 협업으로 100대 한정 선보였던 콰트로포르테 제냐 에디션의 후속모델이다. 410마력 V6 트윈 터보 엔진이 장착된 기블리 S Q4 모델은 최대토크 550Nm로 최고속도 280km/s와 제로백 4.8초를 기록하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한편, 마세라티는 파리모터쇼에서 작년 동기 대비 금년 8개월간의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북미지역에서 마세라티는 8151대를 판매해 2013년 동기간 대비 312%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중국에서는 5488대를 판매해 650%에 가까운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유럽시장에서도 4183대의 판매로 40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내 시장 또한 금년 8월까지 동년 대비 10배 이상의 급속한 성장을 이루며 글로벌 판매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의 하반기 최대 야심작 '갤럭시 노트4'가 논란에 휩싸였다. 앞면 화면과 외관부품 사이에 명함 한장 이상의 틈새가 벌어져 있다는 이유에서다. 삼성전자 측은 품질에 전혀 영향이 없다고 밝혔지만 노트4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갭(GAP)게이트'라며 불만이 높아지는 형국이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월스트리저널 등 외신들은 갤럭시 노트4의 틈새 현상을 두고 소비자들의 불만을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 갭게이트라고 불리며 애플의 신형 패블릿 아이폰6플러스의 이른바 '밴드게이트'만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IT전문 매체 및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갤럭시 노트4의 틈새 문제를 거론하는 글들이 줄줄이 도배되고 있다. 명함 한 장이 들어갈 정도의 틈새가 있는데 불량이 아니냐는 의견과 이 문제로 제품을 교환하려고 했으나 삼성전자 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