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강남의 마지막 금싸라기로 지목된 서울 삼성동 한전 부지 새 주인을 가리는 입찰이 오늘 마감된다. 감정가만 3조3000억원으로 한전이 지난달 29일 ‘최고가 경쟁 입찰’ 방식으로 새 주인을 찾겠다고 공고를 낸 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 곳이다. 입찰 공고 후 유력한 인수 후보자들로 거론된 기업도 있지만 막판까지 눈치작전을 펼치다 최종 입찰 가격을 써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어서 그 누구도 확실하게 새 주인을 점치지 못했다. 물론 가장 근접해 있는 곳은 재계 1·2위인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공개적이면서도 적극적인 인수 의향을 내비치며 일찌감치 입찰 참여 의향을 밝혔다. 삼성그룹도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하긴 했지만 비공개 전담조직을 구성해 이번 인수에 관심을 보여 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따.…
[KJtimes=김봄내 기자]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강남 마크힐스로 전용면적 193㎡가 65억원에 거래됐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4년간 아파트 실거래가 내역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매매가를 기록한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 마크힐스(2단지)로 전용면적 193㎡가 65억원에 실거래 됐으며, 3.3㎡당 거래가는 1억 1122만원에 달했다. 그다음으로 비싼 가격에 매매된 아파트는 강남 상지리츠빌 카일룸2차로 전용 244㎡가 57억원(3.3㎡당 7699만원)에 거래됐고, 3위는 성동 갤러리아포레로 271㎡가 55억원(6685만원)에 매매됐다. 4∼10위는 상지리츠빌 카일룸2차(52억원, 244㎡), 용산 파크타워(46억원, 244㎡), 강남 논현라폴리움(45억 3000만원, 264㎡), 상지리츠빌 카일룸3차(45억원, 255㎡), 갤러리아포레(44억 4000만원, 242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최근 발표된 다우존스(DJSI) 지속가능성 지수에서 건설·엔지니어링 부문 세계 1위에 선정됐다. 월드(World)부문에도 5년 연속 편입됐다. DJSI는 기업들의 재무정보 외에도 사회·윤리·환경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발표해 미국 다우존스와 세계적인 자산 관리회사인 스위스 로베코샘이 공동 발표하는 지속가능 투자지수로 세계적 신뢰도를 자랑한다. 지난 2010년부터 5년 연속 ‘DJSI World 지수’에 편입된 현대건설은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현대차그룹에 편입된 이후 2011년과 2013년 그리고 올해까지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부문 ‘업종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유튜브에 바이럴 영상을 띄워 웹OS TV 알리기에 나선다. 바이럴(viral) 영상이란 이메일, 메신저, 소셜미디어로 소비자들에게 전파되는 이미지를 말한다. 일종의 입소문 마케팅 개념이다. LG전자는 웹OS를 탑재한 스마트+ TV의 쉬운 사용법을 강조한 바이럴 영상 4편을 유튜브에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빈버드가 왔다'는 제목의 55초짜리 동영상은 스마트 TV 사용법을 몰라 난감해하는 노부부를 웹OS TV 캐릭터인 빈버드(beanbird)가 도와주는 내용이다. 병원을 찾은 환자가 의학용어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자 빈버드가 나타나 '감기 걸렸어'라고 답해주는 영상도 있다. 축구 경기 전 작전을 지시하는 감독의 영상에도 빈버드의 모습을 담았다. 웹OS 스마트+ TV는 간편한 연결, 간편한 전환, 간편한 탐색이 특징인 스마트 TV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
[kjtimes=견재수 기자] 이건창호[039020]가 유리 브랜드 ‘이건글라스’ 판매 강화를 위해 19일 신제품 발표회와 대리점 간담회를 개최한다. 16일 이건창호는 단열성 향상과 품질 확보, 철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위해 시스템창호와 이건글라스가 결합된 완제품 형태의 판매를 늘려 고급 창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건글라스는 2세대 진공유리 등 이건창호가 독자 개발한 제품과 친환경건물인증(LEED)을 획득한 건물에 널리 쓰이는 美카디날의 기능성 유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KJtimes=이정훈 기자] 애플의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첫 24시간 예약주문이 400만대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16일애플에 따르면,신제품 두 모델의 예약주문 분량은 현재 400만대를 넘었으며 이는 이전 모델인 아이폰 5대비 3배나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아이폰5는 약 72시간만에 400만여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애플 측은 "아이폰 신제품에 대한 수요가 초기 예약주문 판매 분량을 초과했다"며 "일부 주문은 다음달이나 되서야 배송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제품 두모델 모두 애플 소매점에 물량이 추가 공급 될 예정으로, 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은 오는 19일 오전 8시부터 직접 해당 매장을 방문해 구입이 가능하다고도 설명했다. 아울러 애플은 이날 2차 출시국 22개 지역의 명단을 발표했다. 다만 한국은 2차 출시국 명단에서 제외돼 국내 출시는 당분간 미뤄질 전망이다. 애플은 오는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 10개 지역에서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어 오는 26일에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 워치의 최고급 라인인 '이디션 컬렉션'의 가격이 1200 달러(약 125만원) 내외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인터넷판은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의 분석을 인용해 이런 관측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패션·장신구업계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공개된 애플 워치 이디션 컬렉션의 크기 등 제원을 근거로 전망치를 산정했다. 애플은 지난 9일 언론 행사를 통해 워치를 발표하면서 케이스가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애플 워치', 경량 알루미늄으로 된 '애플 워치 스포츠', 18 캐럿(K) 금으로 된 '애플 워치 이디션' 등 3개 컬렉션으로 출시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 제품군의 최저 가격이 349 달러라고 밝혔으나, 이디션 컬렉션 등 고가 제품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애플은 이디션 컬렉션의 케이스 전체가 금인지, 표면만…
[kjtimes=견재수 기자] 경남기업(대표이사 장해남)이 지난 12일 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부평구청역-석남동 4.165km)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현재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과 수인선 복선전철, 수서평택고속철도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찾아온 낭보라 철도사업 분야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향후 이어질 대형 철도공사 수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기업이 수주한 석남연장 구간은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발주한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연장 구간 2개 공구로 1, 2공구 각각 현대건설과 경남기업이 건설공사 주간사로 각각 수주했다. 두 공구 모두 최저가 낙찰제 방식으로, 1공구는 경남기업 계열사인 대원건설산업(주)이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예정가격 대비 70.60%의 낙찰률로 941억6979만1000원에 수주했다. 지분은 전체의 25%
[kjtimes=견재수 기자] 서희건설이 지난 13일 광주 각화동 서희스타힐스 신축 현장 착공식을 진행했다. 광주지역 최초로 35층짜리 초고층 아파트로 세심한 단지구성이 눈에 띈다. 광주 각화동 서희스타힐스는 76㎡·84㎡A·84㎡B규모로 총 1050세대가 분양되며 입주민들의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자재 및 커뮤니티 공간과 여성을 위한 확장형 주차설계 등을 적용했다. 특히 단지 내 녹지비율을 최대화했고 최적의 동선 설계로 품격 높은 주거공간을 기본 틀로 세워질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와 시니어클럽, 북카페, 어린이집, 독서실 등이 단지 내에 마련된다. 밖으로는 교통·생활·환경 등을 고려했다. 35층의 고층인 만큼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무등산의 조망권을 확보했고 제2순환도로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문흥IC와 동광주IC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무엇보다 올해 광주교도소가 이
[kjtimes=견재수 기자] 기존 MINI보다 업그레이드된 ‘뉴 MINI 컨트리맨’이 출시됐다. 15일 출시된 뉴 MINI 컨트리맨은 쿠퍼 D 컨트리맨과 쿠퍼 D 컨트리맨 ALL4, 쿠퍼 SD 컨트리맨 ALL4와 JCW 컨트리맨 등 4가지로 합리적인 가성비로 데뷔했다. 예를 들면 쿠퍼 SD 컨트리맨 ALL4의 경우 기존 옵션 사양을 유지하며 가격은 270만원 저렴하게 나왔다. 사륜구동 모델에는 전·후면 범퍼와 측면에 오프로드용 스키드 플레이트가 기본 적용돼 차량을 보호해 준다. 정글 그린(Jungle Green), 미드나이트 그레이(Midnight Grey), 스타라이트 블루(Starlight Blue) 등 3가지의 새로운 바디 컬러가 추가됐다. 쿠퍼 D 컨트리맨 ALL4의 경우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지 않더라도 차량의 전자 기기를 조절할 수 있는 3-스포크 스타일의 다기능 버튼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스포츠 시트. 천연 가죽 시트 마감 등 인테리어 옵션이 대거 추가됐지만 기존 모델에 비해 110만원 정도만 인상된 가격을 채택했다. 또한 쿠퍼 D 컨트리맨 ALL4와 쿠퍼 SD 컨트리맨 ALL4, JCW 컨트리맨 모델에는 MINI 컨트리맨…
[kjtimes=견재수 기자] 싱크홀과 석촌호수 수위 저하 원인 의혹을 받고 있는 제2롯데월드가 이번에는 교통 혼잡을 극대화시키는 주범으로 주목됐다. 13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제2롯데월드 임시사용 승인여부 논란과 관련해 교통 혼잡 등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시의회 도계위는 자체적으로 현장조사를 한 결과 광역교통 기반 시설은 물론 교통대책이 부실해 임시개장을 하면 일대의 교통 혼잡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특히 탄천변 동측 도로 확장공사는 분담금 450억원만 납입된 채 아직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한 상황이고, 올림픽대로 하부 미연결 구간 도로 개설도 롯데 측이 하는 것으로 협의 됐을 뿐 정확한 준공일자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또 위원회는 롯데가 제시한 주차장 예약제와 지하철 연결통로 조정 등은 근본 대책이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11~12일 양일간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위례자이’ 분양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본사에 마련된 상담 코너에는 직원들의 관심이 상당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GS건설 본사에서진행된 '임직원 대상 찾아가는 서비스'는 투자가치와 청약자격 등의 내용으로 총 120여건에 달하는 상담이 이뤄졌다. 김보인 분양소장은 “최근 부동산시장의 핫플레이스인 위례신도시에서 나오는 첫 번째 자이 브랜드인데다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를 갖춰 임직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9.1 대책 발표 후 유망한 공공택지 물량이 희소성을 갖게 되면서, 실수요는 물론, 투자를 생각하는 직원들까지 문의가 빗발쳐 임직원 분양창구를 마련하게 됐다” 고 밝혔다.실제 해당지역에서 먼저 분양한 메이저 브랜드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부분임대형 평면을 적용한 보문파크뷰자이를 오는 19일 하반기 첫 분양 단지로 선보인다. 서울 성북구 보문로 13길 61번지 일대 보문 3구역을 재개발한 보문파크뷰자이는 지상 7층 ~지상 20층 17개동, 전용면적 45~84㎡ 총 1186가구 규모로, 이 중 84㎡에 부분임대형 평면 49가구를 공급한다. 총 1186 가구 중 48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선보이며, 일반분양 주택형은 △45㎡ 161가구 △59㎡ 24가구 △72㎡ 147가구 △84㎡ 15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84㎡에 부분임대형 평면 39가구가 일반에 선보인다. 보문파크뷰자이는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 및 1,2호선 신설동역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종로와 광화문은 물론 보문로, 왕산로 등을 통해 도심 접근성이 용이한 직주근접형 단지다. 고려대와 카톨릭대, 성신여대 등이 위치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 '지펠 푸드쇼케이스'가 지난해 초 출시 이후 지난 8월 말까지 약 15만대 이상의 폭발적인 누적판매를 기록했다.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한 개의 냉장실을 인케이스와 쇼케이스 두 개의 냉장실로 구분한 신개념 냉장고 '지펠 푸드쇼케이스'는 혁신적인 구조로 인기몰이를 하며 냉장고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변화시켰다. 삼성 '지펠 푸드쇼케이스'는 냉장실 안쪽을 열고 닫는 인케이스 문과 바깥쪽을 여닫는 쇼케이스 문을 따로 만들어 인케이스는 부피가 크고 오래 보관해야 하는 식재료를 신선하게, 쇼케이스에는 자주 먹는 음식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또 맞춤형 수납공간인 쇼케이스는 엄마를 위한 '쿠킹 존', 아빠와 가족 모두를 위한 '패밀리 존', 아이를 위한 '키즈 존' 등 5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가족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지난해 2
[kjtimes=견재수 기자]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발표에 건설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2분기 영업적자를 낸 곳이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실적 악화에 허덕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에 따르면 투자적격등급(BBB 이상) 국내 21개 건설업체의 올 2분기 영업실적은 1분기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의 2분기 합산 매출액은 1분기보다 13.1% 늘었지만 세전영업이익(EBIT) 규모는 1분기보다 절반 이하인 56.0%나 감소했다. 21개사의 세전순이익은 1분기 2905억원에서 2분기 47311억원 순손실 적자전환했다. 영업이익률도 1분기 EBIT/매출액이 2.9%였지만 2분기엔 1.1%로 하락했다. 이 가운데 1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한 업체는 3개사였으나 2분기 7개사로 늘었으며 세전순손실을 낸 업체도 9개사에 달했다. 또 2분기 매출원가율은 94.5%로 1분기 92.6%보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