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서희건설이 국내 첫 임대주택조합이 시행하는 임대아파트의 시공을 맡게 됐다. 31일 거제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소동임대주택조합’이 신청한 임대아파트 ‘지세포 오션시티’에 대한 사업승인이 최근 완료돼 오는 2016년까지 완공된다. 지세포 오션시티는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인근에 전용면적 59㎡ 287가구, 전용면적 84㎡ 405가구 등 모두 692가구로 구성된다. 기존 직장조합 또는 지역주택조합과 달리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조합원들이 설립, 운영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아파트 임대 수익이 생기면 조합원들에게 배당해주는 국내 첫 임대주택조합 시행 임대아파트다. 특히 거주지역이나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조합원이 될 수 있고 양도세와 종합부동산세도 면제된다. 또 완공 후 5년이 지나면 일반분양으로 전환해 매매 가능하다. 거제시는 삼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 스마트폰에 노키아 '히어맵'이 탑재된다. 삼성의 탈(脫) 구글이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영국의 BBC뉴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른 오는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IFA)에서 이 같은 계획이 공개될 예정이다. 노키아의 히어맵은 삼성 스마트폰과 기어S에 독점적으로 탑재된다. 히어맵은 야후, 아마존, 빙, 위성 내비게이션 기업인 가민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 190 국가 대중교통 정보에도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내비게이션에서는 구글을 앞선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과 유럽 자동차의 80%는 히어맵이 들어간 내비게이션을 사용 중이고 BMW와 도요타 등도 히어맵으로 만든 내비게이션을 장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크리스털 디자인을 담은 올레드 TV(모델명 55EA975)를 선보인다. LG전자는 5∼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에 이 제품을 전시한 뒤 연내 스페셜 에디션으로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와 스와로브스키가 디자인 협업을 한 이 제품의 콘셉트는 '빛의 만남'이다. 유기발광물질이 스스로 빛을 내는 원리인 올레드 TV와 반짝이는 크리스털의 만남이다. LG전자 크리스털 올레드 TV는 스마트폰보다도 얇은 4㎜대 두께에 화면 몰입감을 높이는 투명 스탠드를 받친 제품이다. 스와로브스키는 스탠드 좌우 부분에 3가지 다른 크기로 총 46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수작업으로 장식했다. 첨단 올레드 패널 기술과 장인 정신이 깃든 크리스털 디자인이 결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9월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되는 2014 IFA에서 '유러피언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명품 가전의 본고장인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유러피언 셰프컬렉션은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미세 정온 기술이 조화를 이룬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초고온 스팀 조리'로 최고의 맛과 식감을 살려주는 오븐, ▲가상의 불꽃 형상을 가시화한 인덕션, ▲160년만에 물 분사 방식을 바꿔 강력한 세척력을 갖춘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됐다.IFA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유리피언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국내 및 북미 등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기존 4도어 셰프 컬렉션 냉장고와는 다른 유럽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냉장 하냉동(BMF) 2도어 타입의 냉장고다.유럽 가옥 구조의 특징을 반영해 전체적인 외관은 슬림
[kjtimes=견재수 기자] 크라이슬러가 300C 한국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한-캐나다 FTA 협상 혜택을 선반영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300C 디젤 모델까지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3.0ℓ V6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한 300C 모델이 400대 한정으로 1150만원 할인된 4990만원에 판매된다. 239마력의 최고출력과 동급 최고인 최대토크 56.0kg·m의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1,800~2,800rpm 사이의 낮은 rpm 영역대에서 최대토크를 뿜어내기 때문에 부드러운 주행감각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주행 중 소음 수준 역시 현저히 낮다. 연비 또한 복합 13.8km/ℓ, 고속도로 18.6km/ℓ, 도심 11.5km/ℓ로 대형 세단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높은 연료 경제성을 제공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43g/km 수준이다. 300C 디젤과 함께 300C 3.6 가솔린도 4480만원으로 1120만원 낮은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4륜구동 모델인 300C AWD는 5580만원으로 106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300C 가솔린 및 AWD 모델을 대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는 메탈그라운드로 땅 속 정온성을 구현한 ‘2015년형 지펠아삭 M9000’신제품 출시를 맞아 9월 1일부터 최신형 김치냉장고를 미리장만하면 풍성한 혜택을 드리는 ‘미리장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국 행사매장에서 지펠아삭 행사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50만 원 상당의 혜택과 M9000 제품 구입시 30만 원 상당의 제습기를 그리고 M9000과 셰프컬렉션을 함께 구입시 최대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2015년형 지펠아삭 김치냉장고를 미리장만하면 최대 110만원 상당의 혜택(M9000과 셰프컬렉션 패키지 구입시)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모델에 따라 지펠아삭 M9000은 50만원, M7000과 M3000은 각각 1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은품의 경우 지펠아삭 M9000 구매 시 30만원 상당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오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릴 국제가전박람회 IFA에서 선보이는 전시의 화두는 '코발트(COVART)'가 될 전망이다.'코발트(COVART)는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예술(ART)의 합성어로 삼성전자는 IFA 전시 기간 중 이전의 제품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예술가와의 협업, 가상현실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표현해 낼 예정이다.생활가전의 경우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엠마누엘 로메프(Emmanuel Romeuf), 클라스 파렌(Klas Fahlen), 안나 쾨페세스(Anna Kövecses) 등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 작가 3인의 작품으로 구성된 '아트 갤러리'를 IFA 전시 기간 중 선보인다.삼성전자 드럼세탁기 'WW9000'과 청소기 '모션싱크', '파워봇' 등을 주제로 한 '아트 갤러리'는 제품의 주요 콘셉트와 특징, 장점을 일러스트 작품
[kjtimes=견재수 기자] 경남기업이 연이은 대체시공사로 선정되며 건설경기 불황 속에 동종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경남기업은 STX조선해양과 428억원에 2차 사원아파트(가칭:진해 남양동 경남아너스빌) 건립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에 소재해 있는 진해 남양동 경남아너스빌은 504세대, 10개동 규모로 S건설사에서 공사를 수행하다 경영악화로 지난 4월 공사가 중단된 곳이다. 시행사인 STX조선해양은 대체시공사로 경남기업을 선정, 브랜드도 ‘경남아너스빌’로 변경키로 합의했다. 현재 해당 공사의 공정률은 39.8%로 착공일로부터 14개월 내에 잔여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남기업은 지난 6월에도 총 도급금액 1204억원 규모의 현대효문지역조합 아파트(울산시 북구 효문동/864세대)의 대체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푸조가 동급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푸조 508 1.6 e-Hdi Lux Pack' 모델을 50대 한정으로 출시한다. 508 LUX Pack은 푸조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모델로 508 악티브(Active)에 오리지널 가죽시트와 제논 헤드램프 등 고급옵션을 추가했지만 기존 508 악티브(Active)보다 100만원 오른 4290만(VAT 포함)으로 출시한다. 1.6 e-HDi 엔진이 장착돼 동급 최고인 18.4km/ℓ의 연비를 갖췄으며 첨단 편의 시스템을 고루 갖췄다. 특히 연비 경제성을 적극 어필하기 위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2년 주유권을 제공한다. 푸조의 공식 딜러 동근태 한불모터스㈜ 상무는 “푸조 508 Lux Pack은 프리미엄한 가치와 경제성을 모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이 28일(현지시간) 언론 행사를 예고하는 초대장을 발송했다. 어떤 신제품을 발표할 것인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아이폰6의 출격이 유력하다. 이날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발송한 초대장에서 내달 9일 오전 10시(미국 서부시간) 쿠퍼티노 플린트 센터에서 언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대장은 무채색 곡선 무늬를 배경으로 ‘9.9.2014’라는 날짜가 강조돼 있다. “더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을 것(Wish we could say more)”이라는 문구도 들어가 있다. 이에 따라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등 두 가지 화면 크기를 가진 아이폰6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쿠퍼티노의 디 앤자 컬리지 내 ‘플린트 센트’ 공연장은 고 스티브잡스가 오리지널 맥을 발표했던 장소이자 애플이 상장되고 첫 주주총회를 열었던 곳이기도 하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9월 초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를 앞두고 UHD(초고화질) 콘텐츠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삼성전자는 오는 10월 아마존(Amazon)의 UHD VOD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난 6월부터 미국 등 주요국에 제공 중인 넷플릭스(Netflix)의 UHD VOD 서비스를 오는 9월 유럽 지역에 확대할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삼성 UHD TV를 통해 미국 인기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2'의 UHD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또한 맥스돔(Maxdome), 우아키(Wuaki), 칠리(CHILI) 등 유럽 현지 주요 콘텐츠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UHD 콘텐츠를 확보하며 UHD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UHD 생태계 구축에 필수적인 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배포 솔루션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워너브라더스, 20세기 폭스,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가 설립한 컨소시엄(SCSA:Secu
[KJtimes=이지훈 기자]LG유플러스의 영업정지가 27일 시작된 가운데 첫날 전체 번호이동건수는 1만3089건으로 집계됐다. 일각의 우려와 달리 시장 과열 조짐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 7~8월 하루 평균 이동건수는 1만6000건을 기록한 바 있다. 이통 3사에 알뜰폰 가입자를 더한 번호이동건수도 모두 1만8000여건으로,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장 과열 기준으로 삼는 2만4000건을 크게 밑돌았다. 수치상으로 보면 영업정지에 따른 시장 변화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통사별로 번호이동건수를 보면 SK텔레콤이 KT와 LG유플러스에서 각각 517명과 3391명을 끌어와 가입자가 3908명 순증했다. KT의 경우 SK텔레콤에 517명 빼앗겼지만 LG유플러스에서 1617명을 데려와 결과적으로 1100명 순증했다. 영업정지로 신규 및 번호이동 가입자 모집이 금지된 LG유플러스만 SK텔레콤과 KT 양쪽에 가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의 ‘아이와치’가 아이폰 신제품 2종과 함께 다음 달 9일 언론 상대 행사에서 발표될 것이라고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리코드가 27일(현지시간) 전했다. 애플의 착용형 기기는 이 회사의 건강관리 플랫폼인 '헬스킷'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기기들을 제어하는 '홈킷'을 이용할 것이라고 리코드는 전망했다. 리코드는 원래 애플이 올해 10월 특별 행사를 열어 이 기기를 공개하려고 했으나, 계획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리코드는 다만 애플이 하드웨어 신제품을 많이 준비하고 있어서 9월과 10월 두 차례 행사를 열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관측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삼성전자 홍보관 ‘삼성 딜라이트’에서 미래 디자인, 소프트웨어 분야 주역이 될 대학생들의 작품 전시회인 ‘CDP(컨버전스 디자인 프로젝트)’를 개최한다.전시 참가자들은 삼성전자가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 멤버십’과 ‘소프트웨어 멤버십’ 소속 대학생들이다.110여명의 학생들이 14개의 팀을 이뤄 두 달 동안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융복합해서 기획부터 개발, 디자인까지 함께 만든 창의적 성과물을 전시했다.성과물들은 실제 구동이 가능하며 최근 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된 작품, 사물인터넷(IoT)을 구현해주는 작품과 장애인 접근성을 높인 작품 등이 소개됐다.이날 전시된 ‘15도’, 일명 ‘스마트 깔창’은 모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글로벌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2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가진 하반기 프리미엄 가전 발표 행사에서 '무선 진공청소기'를 처음 선보였다. LG전자는 세탁기에 쓰이는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 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LG화학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유선 제품에 손색이 없을 만큼 성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최대 출력 80V를 구현한 리튬이온 배터리 파워팩을 내장해 일반 모드로 최대 40분 동안 청소가 가능하며, 흡입력은 200W로 무선 청소기제품 중 최고 수준이다. 아울러 청소기 본체가 사용자와의 거리를 인식해 자동으로 따라다니는 오토무빙 기술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LG전자는 기존 로봇청소기와 무선 침구청소기, 이달 초 출시한 무선 핸디스틱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