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투어익스프레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여름휴가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폭풍 선물을 증정하는 ‘여름포유’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6월에서 8월에 출발하는 여행상품을 구매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투익캐쉬 50만원,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던킨 6000원 교환권, 파리바게뜨 초코케익, 스타벅스아메리카노, 설레임 아이스크림 등 총 222개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응모 시 원하는 경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다. 가족과 함께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추천하면 연극 ‘친정엄마’에 초대하는 ‘행복포유’ 이벤트는 5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연극 ‘친정엄마’는 2004년 초판이래 30만부 이상 판매된 방송작가 고혜정의 동명
[KJtimes=유병철 기자] MBC 새 예능 ‘주얼리 하우스’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공현주와 ‘정답소녀’ 김수정의 절친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정이랑 저녁먹는중^^ 정말 인형인지 사람인지 모르겠어요~아~~~너무 이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와 김수정은 ‘주얼리 하우스’ 녹화장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브이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눈부신 인형 미모를 뽐내며 친자매처럼 다정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우월한 인형자매 탄생", "인형미모! 정답입니다~", "친자매처럼 다정해보여" 등의 반응이다. 한편 공현주는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에서 美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으로 출연 중이다.…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장희진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빅’ 첫 촬영 모습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쿨한 성격과 미모의 의사 이세영 역할의 장희진이 첫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비율의 비주얼과 지적인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는 것. 최근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장희진은 흰 가운 속 아이보리색 셔츠와 하늘색 바지를 입고 나타났는데, 그녀는 극 중 미모의 의사 캐릭터답게 완벽 비율과 남다른 비주얼로 구경 온 환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리허설 중에 있으며 자신의 촬영이 아닐 때에는 상대 배우들의 촬영 모습을 바라보거나 모니터 속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체크하면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는 틈틈이 현장 스태프들과 담소를 나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엄지원이 ‘사랑도 돈이 되나요 ’ 종방 소감을 밝혔다. MBN 특별기획 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는 매회 1%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서 윤다란으로 분한 엄지원은 “처음엔 극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고 촬영해야 하는 신이 많아 몸은 힘들었지만 나중엔 정말 즐겁게 힘든 줄 모르고 촬영했다. 정말 열심히 했고 최선을 다했다. 윤다란으로 보낸 시간들 정말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마지막 소감을 말했다. 그녀는 이어 “마지막 씬이 기억에 남는다. 마인탁이 ‘나랑 같이 일할래?’란 대사가 참 좋았다. 해피엔딩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함께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분들 그리고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제 다란을 잘 떠나보내고…
[KJtimes=유병철 기자] 연극 '엠. 버터플라이(M.Butterfly)'의 주인공 김다현이 웬만한 여자보다도 더 예쁜 꽃미모로 여배우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1986년 국가기밀 유출 혐으로 법정에 선 전 프랑스 영사 버나들 브루시코의 충격실화를 모티브로한 연극 '엠. 버터플라이'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여장 남자의 중국 경극 배우 송 릴링을 맡은 김다현의 스틸 컷이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앞서 뮤지컬 '헤드윅'을 통해 여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꼽히며 '꽃다현'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다현은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눈부신 미모를 뽐내 여심뿐만 아니라 남심까지 설레게 할 태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현은 치파오를 입고 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채 여자보다 더 고운 자태로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본래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부드
[KJtimes=유병철 기자] 솔직하고 당당하며 거기에 귀여움까지 겸비한 신 속물녀들이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화제 속에 방송되고 있는 JTBC 월화 드라마 '해피엔딩'의 귀여운 속물녀 김소은과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오연서가 바로 그들이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가장이 죽음을 앞두고 가족과 화해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김소은이 맡은 역할 김은하는 여우 같은 도도함과 자신의 아름다움을 무기로 삼을 줄 아는 당당한 속물. 극 중 순수한 이기주의와 도도한 허당의 모습을 지닌 캐릭터 김은하는 좋은 조건의 미팅과 소개팅에 수없이 참석하고 자신이 일하는 호텔 피트니스 센터의 VIP 고객 중에서 왕자를 물색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오고 있다. 특히 김은하는 구승재(강타)와의 첫 만남에도 그의 넥타이와 옷차림, 신발 등
[KJtimes=유병철 기자] 오는 17일 댄스곡으로 컴백을 앞둔 백지영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백지영은 4월 30일 일산에 위치한 한 세트장에서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에서 백지영은 블랙 화이트의 심플하고 모던한 컬러에 앞은 짧고 뒤는 긴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컷팅의 드레스를 입어 늘씬한 각선미를 뽑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준비 하던 개가 백지영의 무릎을 베고 누워버린 모습을 보고 박장대소하는 백지영의 모습으로 밝고 개구장이 같은 모습을 담고 있다. 매번 파격적인 컨셉과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백지영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 동안 화장품과 LG Xnote, 싸이언 등 감각적인 영상과 메시지로 무장한 광고들만 작업해 온 ‘강종명’ CF 감독이 백지영을 위해 메가폰을 잡
[KJtimes=유병철 기자] 모두투어가 지난 4월 9일 첫 방영된 MBC 시트콤 ‘스탠바이’ 제작지원을 진행한다. ‘스탠바이’는 점점 가족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 가는 시대에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끼리 같은 집에 모여 살며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보여준다는 내용을 기반으로 방송사 예능국에서 펼쳐지는 PD와 아나운서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트콤이다. 모두투어는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시트콤 엔딩장면에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제작지원바를 노출하여 시청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모두투어는 지난 2005년부터 드라마, 영화,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제작지원으로 브랜드를 알려왔으며 동시에 촬영지를 이용한 관광상품개발과 한국 컨텐츠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하
[kjtimes=김현진 기자] 한국철강협회(회장 정준양)와 한국비철금속협회(회장 류진)는 5월 8일 철강협회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상호 협력 협약서를 체결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인재육성, 기술 및 정보교류, 세미나, 전시회 등 각종 행사를 협의를 통해 공동으로 추진하며, 철강 및 비철금속업종간의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상생협력 차원에서 공동 협력하게 된다. 철강협회는 지난 2011년 1월 정부의 RD(연구개발)투자 증대를 통한 금속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철강 위주의 한국신철강기술연구조합을, 비철분야까지 확대한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출범시킨바 있으며, 금년 9월에는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국제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전을 공동 개최한
[kjtimes=견재수 기자] 중고차전문 업체 카즈가 ‘국내 시판중인 일본차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브랜드’를 설문조사 한 결과, ‘토요타’가 34%로 1위를 차지했다. 토요타는 지난 1월 선보인 '뉴 캠리’가 높은 인기를 끌면서 판매량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토요타는 수입차 만족도 조사 품질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바 있으며 인기모델 ‘캠리’는 1월부터 4월까지 누적판매대수 2,121대로 올해 수입차 누적판매대수 2위에 랭크됐다. 또한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4월 판매량을 기준으로 전월대비 혼다코리아 24.8%, 한국닛산 15.1%, 인피니티 16.0%, 스바루코리아는 46.2% 하락한 반면, 토요타는 전월보다 13.9% 증가하며 일본 브랜드 강자로 우뚝 솟은 것. 토요타는 일본차량의 정숙성과 견고한 내구성의 강점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최근에는 주력 모델 캠리를 기존 모델보다 3∼5% 저가로 출시하고 디자인 향상과 동시에 사양을 단순, 절약형으로 바꾸어 ‘103가지 변화’를 내세웠다. 이와 함께 연비절감 효과가 높은 하이브리드 모델에 집중하면서 하이브리드 시장에서도 비중을 넓혀가고 있다. 카즈 원희성 수입차 판매담당는 “최근 뛰어난 정숙성과 내구성을…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LGの具本茂会長は8日、"根本的な体質の変化で市場をリー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具会長はこの日、汝矣島LGツインタワーで系列会社の幹部など300人余りの役員が出席して開かれた役員セミナーで市場をリードする企業になるための実践方案に人材を確保すると共に根本的な体質の変化、差別化による競争力の確保、主要な発想と推進の生活化を強調した。具会長は先月、米国で開かれたLGテクノ会議と関連して、"LGの会社が一堂に会し、今後の研究開発(R&D)を導いて行く人材たちに会った重要な時間だった"とし "これからの人材の確保と定着に経営陣が直接出ててほしい "と注文した。続いて、具会長は、市場をリードする企業になるための体質改善を言及し、"特別な価値で市場をリードするには、私たちの体質に根本的な変化が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彼は"顧客の価値を念頭に置き、私達だけの方式での差別化による競争力を作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製品構想だけでなく、業務全般に渡っても、主要な発想と推進を生活化してほしい"と力説した。…
[KJtimes =シム・サンモク記者] 営業が停止されたキム・チャンギョン未来貯蓄銀行の会長が信用不良者の身分で貯蓄銀行を経営することができたことが分かった。 キム会長は、しかし、裁判所の裁判が遅くなって、これまで銀行の会長として在職していられたことが分かった。 キム融監督院と関連業界などによると、キム会長は2006年、第一審裁判所で元利金164億ウォン(元金58億ウォン、利子106億ウォン)を返せという判決を受けた。 このような判決は、1999年9月、自分が大株主である泰山建設の債務に対して住宅保証と連帯保証に立ったが、泰山が破産したからだ。その後、住宅保証は連帯保証を根拠にキム会長を相手に求償権訴訟を提起した。 一審判決後に裁判はしかしずっと遅くなって、昨年3月に確定判決が出て、キム会長が銀行連合会に債務不履行に登録された。 このため、キム会長は "最近5年間の債務不履行などで、健全な信用秩序に害を与えることがないこと"という貯蓄銀行法上の大株主の要件を満たすことができた。 大株主の定期適格性審査制が導入された2010年9月23日以降も貯蓄銀行を運営することができたのだ。 金融監督院は同年12月の貯蓄銀行の大株主らを相手に適格性を維持要件を審査したが、債務不履行に関連した確定判決が出ない、法律上問題にな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大株主を維持するためには定期的適格性審査制が発効し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売上高基準で上位600大の国内企業は今年、史上最大規模の140兆7719億ウォンを投資することが分かった。 全国経済人連合会(全経連)は、2010年末現在、売上高上位600社を対象に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た結果、2012年の投資規模は前年比12.1%増の140兆7719億ウォンで史上最高を記録すると8日明らかにした。 国内の選挙と欧州の財政危機などで国内外の経営環境が不透明なのに、投資を増やすことにしたのは、企業が競争力向上のための先行投資に積極的に取り組んていることを示すものと分析された。 企業は、投資決定に最も大きな影響を与える非経済変数として "国内の政治的不確実性"(32.3%)を挙げた。 投資計画を業種別にみると、製造業は前年比11.3%増の93兆3801億ウォンであり、非製造業は13.6%増の47兆3918億ウォンと集計された。 製造業は、電子部品·機器、自動車·部品などの投資の拡大を主導して、非製造業は電力·ガス·水道、通信・IT(情報技術)サービスなどの投資が大幅に増加すると予想される。 600大企業の昨年の投資実績は、前年比6.9%増の125兆6217億ウォンと調査された。 業種別では製造業が前年より3.6%増の83兆9129億ウォン、非製造業は14.3%増の41兆7088億ウォンとなった。 600大企業が今年の投資拡大を計画
[kjtimes=ギョン・ジェス記者] 大韓建設協会から調査・発表した国内建設受注の動向調査によると、2012年3月、国内の建設工事受注額は8兆3,464億ウォンに集計され、前年同月比7.2%減少したことが分かった。 3月の国内建設受注額を発注部門別、工種ごとにみると、公共部門が与える2兆3,111億ウォンで、前年同月比5.3%増加した。 工種別の土木工事は韓国南部発電の三陟グリーンパワー1,2号機、安東の天然ガス発電所など大規模な発電設備の工事が続いてたうえ、前年同月の反動で前年同月比46.6%増加した。 公共建築は、世宗市の新庁舎や公共機関の地方移転工事が仕上げ段階に入り、非住居用建築が不振だったうえ、住宅建築も前年同月比85%減少するなど、子供の不振を見せていることにより全体では前年同月比38%減少した。 民間部門の受注額は6兆353億ウォンで、前年同月比11.2%減少した。 工種別の土木が慶南のガルサ湾造船産業団地、仁川〜金浦間の高速道路民間投資事業などの土地造成や道路工事が好調を見せたが、プラントの設置など他の工種の不振で前年同月比36.1%減少し、民間部門の減少傾向を主導した。 建築は、サムスンの水原グループの系列会社、大規模な研究団地、啓明大のドンサン医療院の新病院の新築工事発注が続き、非住居用は好調を見せたが、住宅建築が前年同月比10.8%減少している不振を見せ
[KJtimes=ユビョンチョル記者]俳優チャン·ドンゴンとキム·ハヌルがコンビニシークレット出会い広げて出して視線を捕らえる見込みだ。 "紳士の品格"は、チャン·ドンゴン - キム·ハヌル - キム·スロ - キム·ミンジョン - イ·ジョンヒョクなどの名前だけ聞いても感嘆の声が自然に出る大韓民国代表俳優らが超強力な品格ラインで意気投合し、話題を集めている作品。チャン·ドンゴンは、花火毒舌を得意とする建築士キム·ドジン役を、キム·ハヌルは明るくて陽気だが断固たる性格を持った高校の倫理の先生ソイス役を引き受けて期待感を上昇させている。 来る26日放送される "神社の品格" 1回分キム·ハヌルは、コンビニの窓ガラスを見て独り言をして、チャン·ドンゴンはこのようなキム·ハヌルをまじまじ見て場面ではっきりしない雰囲気を描いて出すようになる。特にチャン·ドンゴンが自分を注目している事実を全く認識しないキム·ハヌルの姿が疑問をかもし出している。 何より二人の秘密のコンビニ出会いチャン·ドンゴンが自分も知らないうちに心にプムゲドゥェンキム·ハヌルを追いかけてきて始まる。女たちの無限の自信を持っていたので、もっと痩せていてシックな輝きドクソルナムチャン·ドンゴンが自分でもどうしようもない一人の女性を出会ってスパーク弾く片思いのかかるし、それによって苦情を経験すること。カリスマあふれる義理派の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