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 MINI가 3세대 뉴 MINI에 디젤엔진을 장착한 ‘뉴 MINI 디젤’을 정식 출시하고 8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뉴 MINI 디젤’은 BMW그룹의 기술력이 반영된 신형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옵션에 따라 일반 뉴 MINI 쿠퍼 D와 고급사양이 추가된 쿠퍼 D 하이 트림을 선보인다. 뉴 MIN 쿠퍼D와 뉴 MINI 쿠퍼 D 하이트림 모델에 116마력의 출력을 뽑아내는 3기통 디젤엔진을 장착, 가변식 터빈구조의 차징 시스템과 최신 커먼레일 직분사 장치가 적용됐다. 2000bar로 증가된 분사 압력을 이용해 정확한 양의 연료를 공급하고 최대토크는 27.6kg·m, 제로백 9.2초, 최고안전제어속도 200km/h다. 복합연비 19.4 km/l, 고속연비 22.7 km/l, 도심연비 17.3 km/l의 1등급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비행기 조종석을 연상케 하는 스위치와 각종 조작버튼 덕분에 MINI 특유의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전 모델에 MINI 드라이빙 모드가 기본 장착됐다. 엑셀을 밟는 즉시 반응하는 스포츠(SPORT) 모드, 편안하고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한 그린(GREEN) 모드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KJtimes=이정훈 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오는 18일부터 이동통신사들의 허위 및 과장광고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기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KAIT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허위·과장 광고를 파악하고, 올 하반기에 진행 예정인 2차 허위과장 광고 방지 캠페인의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KAIT는 18~31일 이동통신 대리점과 판매점, 대형유통점, 온라인 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CJ헬로비전, SK텔링크, 에넥스텔레콤 등 알뜰폰(MVNO) 3사의 허위·과장 광고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현장 방문 조사는 손님을 가장한 조사원인 '미스터리 쇼퍼'가 전국 32개 집단상가의 1000여개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그들은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허위·과장광고를 통해 상품가입을 유도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아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각 나라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아시아인 모두가 함께 응원하며 대회를 즐기자는 의미로 '우리의 게임, 우리의 자부심(Our Games, Our Pride)'을 이번 범 아시아 캠페인의 테마로 정했다. 삼성전자는 대회기간동안 '팀 삼성(Team Samsung)', '삼성 소셜 캐스터(Samsung Social Caster)', '삼성 MVP 어워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팀 삼성'은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요르단 5개국에서 선정된 총 26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을 홍보하고 삼성전자 마케팅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인 캠페인이다. 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적이고 세련된 표현을 입힌 지프 랭글러 블랙 에디션이 출시했다. 차량 내외부에 블랙 색상을 포인트로 주고 그릴과 사이드 미러캡, 지프 배지, 17인치 휠 등 차량 곳곳에 고광택 또는 무광 블랙 색상을 적용해 강인한 인상을 강조한 모델이다. 4-도어 언리미티드 모델로 커맨드-트랙(Command-Trac®)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평상시에는 후륜구동 방식으로 운행하다 운전자 개입으로 구동배분을 앞/뒤 동일하게 50:50으로 변경할 수 있어 각종 악천후 또눈 도로 조건이 불리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출력 200마력과 최대 토크 46.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2.8ℓ CRD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전통적인 오프로드 성능까지 겸비했다. 서브우퍼 포함 7개의 스피커를 통해 생생한 사운드를 전해주는 알파인(Alpin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주차와 후진을 돕는 파크뷰(ParkView™) 후방카메라, 6.5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와 유커넥트(Uconnect®) 멀티미디어 센터와 사하라 모델과 동일한 한국형 네비게이션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오토라이트, 전자식 주행 안정화 프로그램(ESP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애플이 미국 이외 국가에서 특허 소송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6일 삼성전자는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양사가 진행하고 있는 모든 특허 소송을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양사 간 특허 라이선싱 협의와 관련된 것은 아니며 미국에서의 특허소송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양사의 특허소송은 지난 2011년 4월 애플이 美 법원에 삼성전자를 제소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미국과 한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네델란드, 영국, 프랑스, 호주 등 9개 나라로 확대됐다. 그러다 올해 6월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판정에 대한 항고를 취하하면서 양사 간 합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애플은 지난달 말 승소한 미국 1차 소송의 항소를 취하하기도 했다. 이 같은 움직임을 두고 업계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소모적인 소송
[KJtimes=손민수 기자] 컴투스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컴투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30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12%, 75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 측은 "'낚시의 신'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등 신작 게임들의 글로벌 흥행이 성장을 견인했다"며 "여기에 1년 이상 장기 흥행을 하고 있는 '골프스타'를 비롯해 '타이니팜' 등 기존 게임들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린 결과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2분기 해외 매출은 291억원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313%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매출의 68%를 차지했다.지난 6월 글로벌 출시한 '서머너즈 워'의 경우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게임 시장은 물론 유럽, 남미, 동남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오픈 마켓의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또한 컴투스는 2분기 영
[KJtimes=김봄내 기자]애플이 오는 9월 9일에 언론을 상대로 대규모 행사를 열 예정이며 이때 신제품 아이폰을 발표할 것이라고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리코드가 5일 보도했다. 리코드는 "과거 (애플의) 9월 행사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의 초점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들이 될 것"이라며 "이 제품들은 4.7 인치와 5.5 인치로 화면이 보다 커지고 빠른 A8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애플은 2011년부터 매년 9월에 아이폰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어 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 애플 제품 전문 사이트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올해 신제품 아이폰 발표일을 9월 중순께로 잠정적으로 잡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야심작인 '갤럭시 노트4'가 다음 달 초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관련업계와 GSM아레나 등 해외 IT매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독일 언론에 갤럭시 노트4의 언팩행사를 알리는 초대장을 발송했다. 초대장에는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개막 전날인 9월 3일 오후 2시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언팩 행사가 개최된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갤럭시 S시리즈의 경우 2~3월에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IFA가 열리기 직전 독일에서 공개해왔다. 업계에선 갤럭시 노트4의 사양이 5.7인치의 QHD(25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과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모델 두 가지로 공개될 것으로 전망 중이다. 또한 갤럭시 노트4에는 헬스케어 기능도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애플의 본고장에서 거둔 실적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LG전자도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유지했다. 6일 외신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6.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반면 글로벌 시장의 최대 경쟁사인 애플은 본고장인 북미에서 점유율이 떨어지며 27.9%를 기록, 2위로 밀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4%포인트, 직전 분기 대비 9.4%나 내려 앉은 수치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3분기 이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타이틀을 지켜왔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애플의 벽을 뛰어 넘지 못했었다. 하지만 올 2분기에 사상 최대 점유율을 기록하며 애플을 제치고 북미 최강자 자리
[KJtimes=견재수 기자]휴대폰 글로벌 1위인 삼성전자의 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스마트폰 등 무선사업 부진으로 올 2분기 실적 약화가 현실화된 삼성전자에게 중국과 인도 현지업체들의 공격이 무섭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삼성전자는 중국과 인도의 휴대전화·스마트폰 시장에서 현지업체에 1위를 자리를 내줬다.5일 미국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323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2%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국업체인 샤오미는 1499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 점유율 14%를 기록해 삼성전자의 점유율을 뛰어넘었다. 샤오미의 중저가 제품들이 중국 시장에서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린데 따른 현상이다. 삼성전자는 중국, 미국과 함께 세계 3대 시장으로 꼽히는 인도 휴대폰 시장에서도 현지업체에 1위 자리를 넘겨줬다. 시장조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5일, ‘시네뷰’ 일체형PC 신제품 ‘29V94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네뷰는 영화관 스크린의 화면비와 비슷한 21:9 비율을 갖춘 LG전자의 PC 제품 시리즈다.LG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의 특징은 초박형 디자인을 적용해 본체 두께가 울트라북 수준인 20㎜에 불과한 것이다. 두께는 얇지만 4세대 인텔 i5 프로세서와 8GB램, 1TB 저장공간 등을 탑재했다.PC를 부팅하지 않고 모니터 전원만으로 TV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다. 화면을 분할해 반은 PC화면으로, 반은 TV화면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는 TV 튜너를 탑재한데 기인한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상무는 “LG 시네뷰일체형 PC는 심플한 디자인이면서도 최신 멀티 환경을 지원하는 성능을 갖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영화, 게임, 교육 등 21:9 지원 콘텐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S4, 갤럭시S5 등 플래그십 모델에 조인(Joyn) 서비스를 선탑재한다. 조인 서비스가 선탑재되는 것은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4일, 글로벌 블로그 삼성 투모로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조인 블랙버드를 스마트폰에 선탑재한다. 조인 서비스는 전세계 이동통신사가 전략적으로 밀고 있는 것으로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방한한 앤 부베로 세계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으로부터 선탑재 요청을 받은 바 있다. 조인은 GSMA 소속 이동통신사들이 지난 2008년부터 표준규격을 만들어 탄생한 메시지 서비스다. 음성통화, SMS, 채팅, 통화 중 사진·위치·영상 공유 등 통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2년 12월에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국내에 출시되기도 했다.조인은 그동안 사용
[KJtimes=견재수 기자]애플과 세기의 특허소송전을 치루고 있는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로부터 특허소송을 당했다. 스마트폰 시장을 둘러싼 특허전쟁에서 글로벌 IT업체들의 삼성전자 압박 강도가 점차 높아지는 양상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S는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시 뉴욕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 특허에 대한 사용료 지불을 거부했다며 계약위반 소송을 냈다. 로열티는 MS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다. 업계에 따르면 MS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한 대당 10달러의 사용료를 받았다.MS가 이번 소송에서 문제 삼은 것은 삼성전자와 MS가 2011년 9월 체결한 특허 교차사용(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이다. 당초 삼성전자는 이 계약에 따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사용해온 MS의 특허기술에 로열티를 지
[KJtimes=이정훈 기자] 인터넷 관련 공공기관 연구원 등 관계자 10명이 하청 업체들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기다 검찰에 적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3부(부장검사 문홍성)는인천정보산업진흥원 이모(39) 부장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사물인터넷사업팀 김모(38) 연구원, 신모(40)씨 등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검찰은 이들에게 뒷돈을 건넨 정보기술(IT)업체 E사의 본부장 성모(42)씨와 비리에 연루된 6명 등도 뇌물공여 혐의로 함께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전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 연구원 3명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진흥원이 발주하는 사물인터넷 관련 서비스 구축과 관련한 과제를 특정 IT업체들이 하청받도록 해주는 대가로 15억4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kjtimes=견재수 기자] 올해 3분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7조3000억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분기의 7조20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하나대투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지난 2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했다.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성 하락이 지속되는데 원인을 찾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같은 이유로 3분기 삼성전자가 7조3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존 7조5300억원에서 하향조정 된 수치다. 대신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들은 7조3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추정했다. 매출이 55조원대로 전 분기보다 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나대투증권도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4조500억원과 7조3500억원으로 내다봤다. 앞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