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견재수 기자]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26만km를 걸어 2억2000만원의 후원금을 적립해 이를 기부했다. 회사 측은 21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1미터 희망나눔 캠페인 기금 전달식’에서 전동휠체어 85대와 실버카 350대를 충남도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안희정 충남지사, 신한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송백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주민과 지자체, 기업이 나눔으로 하나되는 뜻 깊은 자리를 축하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건강도 키우면서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1미터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가 1미터 걷거나, 자전거를 10미터 탈 때마다 1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총 8,093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2억2000만 원의 기금을 모금했다.총 누적거리는 25만7000㎞로 지구를 6바퀴 넘게…
[kjtimes=견재수 기자]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는 한화건설이 ‘원칙준수, 상생안전’을 슬로건으로 국내외 현장에서 건설업계의 ‘안전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안전환경경영의 일환으로 안전보건예방점검, 안전보건교육, 안전관리시스템 개선 등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9년과 2010년에는 각각 “OHSAS18001” 인증과 “KOSHA18001”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4월에는 안전행정부와 동탄A21블록 꿈에그린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의 발대식을 갖고, 건설현장에서 안전띠와 안전모, 안전조끼를 항상 착용하자는 ‘안전 착착착’ 포스터를 제작해 국내외 전 현장에 부착하는 등 건설업계의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안전보건예방점검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상시점검체제를 유지하면서 기존 연 4회의 특별예방점검 횟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임원 전원이 상반기 성과급 25%를 회사에 자진 반납했다. 올 2분기 스마트폰 사업 부진 등 큰 폭의 실적 하락을 겪은데 따른 자발적 조치로 전해졌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신종균 IM부문 사장을 비롯한 무선사업부 임원 전원은 2분기 실적 악화의 책임을 지고 상반기 성과급의 25%를 회사에 자진 반납했다. 지난 8일 성과급으로 지급된 목표 인센티브(TAI)는 월 기본급의 최대 100%까지 받을 수 있다. TAI는 반기별로 계열사, 사업부, 팀의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A, B, C D로 등급을 매겨 지급한다. 삼성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 중 하나다. 무선사업부는 이번에 A등급을 받아 월 기본급의 최대 100%가 나왔다. 그러나 무선사업부 임원들은 자발적으로 한 단계 낮은 B등급으로 강등해 기본급의 75%만 받고 남은 25%를 회사에 반납했다. 정확한 금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신촌자이엘라 상가를 분양한다. 신촌·이대 상권의 랜드마크로 주목 받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신촌자이엘라는 지난 2012년 4월 GS건설이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곳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의 총 3개 층에 22개 점포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신촌역, 경의선 신촌역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다가, 신촌로를 통하여 시청, 용산, 여의도, 마포, 상암으로 진출입이 편리한 지역이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추계예술대 등 학원가는 물론 세브란스병원, 현대백화점, 각종 어학원,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호텔과 서비스드레지던스 빌딩 및 원룸촌 등을 감안하면 풍부한 유동인구와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신촌자이엘라 분양관계자는 “반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는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자유롭게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 안전하게 저장까지 할 수 있는 ‘네이버 오피스’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UI 제공 ▲ 다른 포맷의 문서들과의 호환성 강화 ▲ 별도 어플리케이션 제공 등을 통해 네이버 오피스 사용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hwp, doc 등 다른 문서 포맷들과의 호환성을 강화하고 텍스트 뿐 아니라 이미지 삽입 등 기본 편집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또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여,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네이버 오피스를 활용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 프리미엄 청소기 '모셩싱크'가 지난해 6월말 출시 이후 높은 판매율과 압도적인 점유율로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출시 1주년을 맞은 '모션싱크'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춰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청소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월 5000대 이상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 진공청소기 중 50만원 이상 프리미엄 청소기의 판매 비중은 '13년 상반기 약 0.9%에서 '모션싱크' 출시 이후인 하반기는 약 18%로 상승했고 '14년 상반기에는 약 24%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됐다.(금액기준)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모션싱크' 출시 후 약 1년 동안 국내 50만원 이상 프리미엄 진공청소기 시장은 '13년 5월 전체 진공 청소기 시장의 약 2% 수준에서 '14년 5월 약 18%로 9배 이상 대폭 성장했고, '모션싱크'는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금액기준). '모션싱크'는 본체와 바퀴가 따로 움직이는 '본체회전' 구조를 갖춰 민첩하게 회전하고 부드럽게 이동해 사용자에게 즐거운 청소 경험을 제공하고, 업그레이드 된 사이클론포스 멀티 기술로 더욱 강력한 흡입력과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로 모바일 금융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부터 모바일 가맹신청 서비스를 도입하는 여신금융협회에 보안 플랫폼 ‘녹스’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공급 규모는 총 3000대이며 녹스가 탑재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10.1 2014년 에디션 단말기가 공급되는 방식이다. 이는 삼성전자의 녹스가 국내 금융권에 도입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공급 사례다.모바일 가맹신청 서비스는 기존 신용카드 가맹점 모집과 관련된 종이문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해 카드사에 안전하게 전달하는 솔루션이다. 삼성전자의 녹스 플랫폼을 통해 보다 강화된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삼성전자의 녹스는 하드웨어 보안, 트러스트존(TrustZone) 기술을 이용한 시스템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 단말기의 모든 계층에서 보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 생활가전 분야가 쾌속 순항 중이다. 슈퍼 프리미엄 키친 가전 브랜드인 '셰프 컬렉션'의 '셰프 컬렉션 냉장고'가 다음 달부터 미국 내 120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에어컨의 글로벌 1위에도 내부의 자신감이 높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16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셰프 컬렉션이 8월말까지 미국 내 1200개 매장에 들어간다"며 내년 글로벌 생활가전 1위 달성을 자신했다. 그는 "이렇게 많은 매장에서 판매될 지 몰랐다"며 "미국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삼성전자의 슈퍼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의 첫 신호탄이다. 세계 최고 셰프들의 인사이트를 상품 기획단계부터 반영한 '클럽 드 셰프(Club Des Chefs)'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제품의 혁신적인 성능은 물론 디자인까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에서 직접 심사·선정하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데이터센터용 SSD를 포함, 총 11개의 제품으로 업계 최다 수상 기업의 영예를 얻었다.삼성전자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소시모 주최로 열린 제18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데이터센터용 SSD가 에너지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스마트 에어컨이 에너지효율상 ▲시스템 에어컨 DVM S 에너지 솔루션이 에너지절약상 ▲노트북이 에너지기술상 ▲LED TV, 스마트 제습기, 포터블 쿨러, 복합기, 복사기가 녹색기기부문 에너지위너상 ▲LED조명 2개 제품이 녹색조명부문 에너지위너상 등 업계 최다인 총 11개 제품이 에너지 기술 개발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에는 냉장고 지펠 T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건설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더샵 아파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함께 '더샵 외관색채 디자인'과 '통합사인 시스템'을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상용화해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색다른 상상'을 콘셉트로 단지 내외부의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단지 외관은 도시경관을 고려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이미지가 적용됐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외관에 세련되고, 안정적인 느낌을 지닌 ‘어번 웜 그레이’ 색상과 고채도 강조색인 ‘히든 컬러’를 조화시켜 입체감과 고급스런 이미지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히든 컬러는 와인 레드, 테라코타 오렌지, 네추럴 옐로우, 에코 그린, 하이브리드 블루그린, 시크 블루, 럭셔리 퍼플 등 7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포털 최초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 상장종목 시세와 기업정보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넥스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도 짧은 경력 등의 이유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설립된 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이다. 지금까지는 실제 거래가 가능한 일부 증권사 HTS(홈트레이닝시스템)를 통해서만 특정 투자자에게 코넥스 관련 정보들이 제공되어 왔다. 네이버는 금융서비스 내 코넥스 페이지(http://finance.naver.com/sise/konex.nhn)를 통해 상장 전 종목의 시세, 차트, 기업개요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종목에 대한 입체분석을 높이는 데 주력해, 상장 종목을 현재가, 등락률, 거래량, 거래대금, 시가총액 등 다양한 기준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는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과 손잡고 4만 5000여건의 표제어를 제공하는 온라인 라틴어 사전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라틴어 사전서비스를 통해 ‘사어(死語)’인 라틴어의 보존 가치를 이어나가고, 이용자에게 평소 익숙하게 사용하는 라틴어 명언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라틴어는 현재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사어(死語)’로 분류되고 있지만, 라틴어 명언이나 속담 등이 영화대사, 광고문구, 기업 브랜드 등 일상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네이버 라틴어 사전서비스에서는 이용자에게 친숙한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기억하라)’, '퀘 세라 세라(Que sera sera, 될 대로 되라)’ 등…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의 올해 최대 야심작인 갤럭시S5 스마트폰이 지난 5월 세계시장 판매량에서 애플의 아이폰5S에 밀렸다. 14((현지시각) 홍콩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5월 주요 35개국 이동통신 집계 결과 애플의 아이폰5S가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출시한지 8개월이 넘은 모델이 1위를 기록한 것은 역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제대로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반증으로도 해석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5는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갤럭시S4와 갤럭시 노트3가 각각 3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보급형인 갤럭시S4 미니와 갤럭시 그랜드2도 8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이밖에도 아이폰5c와 아이폰4s가 5~6위에 올라 10위권에 3종의 모델이 포함돼 삼성전자와 경쟁 구도를 이어갔다. 한편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중
[KJtimes=손민수 기자] SK텔레콤이 자회사인 SK플래닛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 사업을 인수한다.SKT는 SK플래닛의 NFC 사업부문인 '스마트터치' 사업을 인수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따라 영업양수도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NFC는 근거리에서 무선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비접촉방식의 통신 기술을 말하며, 현재는 모바일 결제 및 멤버십카드 관리 등에 활용되고 있다.SKT측은 NFC가 스마트기기의 유심(USIM) 장치를 기반으로 구현되는 기술인 만큼 휴대단말 유통과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는 SKT에서 총괄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여기에 최근 SKT가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등 신성장사업과의 시너지 창출도 인수의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이 오는 16일 네 번째 대화의 자리를 갖는다. 세 번째 대화까지도 보상 최우선 방침을 두고 양측이 이견을 보였던 만큼 이번 대화에서는 보상안의 윤곽이 나올지 이목이 쏠린다. 14일 삼성전자와 반올림 등에 따르면 16일 진행되는 4차 협상에서는 보상에 좀 더 집중된 대화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양측의 이번 만남은 지난 3차 대화에서 2주마다 만나 협상을 진행한다는 합의에 따른 것이다. 이번 대화에서는 양측이 우선 논의 대상에 대해 얼마나 이견차를 좁히느냐에 따라 보상안에 대한 윤곽이 잡힐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3차 대화에서 삼성전자는 보상을 최우선 의제로 설정한 반면 반올림 측은 책임 인정과 사과, 재발 방지 대책 등 주요 의제를 동시에 논의하자는 입장을 고수한 바 있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