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플라자호텔은 2012년부터 호텔 셰프가 산지에서 직접 선택해서 선보이는 특별한 재료를 활용해 더욱 풍부하고 깊은 맛을 선보이는 프로모션인 스페셜 포 유어 테이블을 진행한다. 이탤리언 레스토랑 투스카니에서는 4월 9일부터 22일까지 제주산 흑한우와 스캠피로 만든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제주산 흑한우와 스캠피는 진귀한 재료로써, 하루 10인에게만 한정적으로 판매한다. 이번 스페셜 코스를 위해 얼마전 새롭게 투스카니로 영입된 이탤리언 셰프 사무엘 주카가 선택한 재료는 제주산 흑한우와 스캠피로써, 흑한우로는 메인 스테이크를 스캠피로는 에티타이저를 선보일 예정. 스캠피는 ‘노르웨이 랍스터’라 불리우며 이탈리아 요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식재료 중 하나로, 게살과 새우의 맛이 적절하게 배합된 그…
[KJtimes=유병철 기자] 세종호텔 중식당 황궁은 4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견례 모임을 갖는 고객을 위한 ‘상견례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식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정통 광동식 조리법으로 제공되는 메뉴로 7가지 코스요리로 준비 된다. 메뉴는 양가 어른과 예비 신랑·신부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중국에는 좋은 일에는 국수를 먹는 풍습이 있어 식사 메뉴에 ‘희(憙)면’을 추가 한 것이 특징이다. ‘상견례 특선Ⅰ’은 냉채, 죽생 게살 어츠 수프, 해삼송이, 향라 전복, 관자 새우말이, 희면, 디저트로 제공되며 가격은 1인당 5만원. ‘상견례 특선 Ⅱ’는 황궁 특선 냉채, 샥스핀찜, 경도 해삼, 전복 스테이크, 송이관자, 희면, 디저트로 마련된다. 가격은 1인당 7만원.…
[KJtimes =ユ・ビョンチョル記者] 歌手兼演技者であるイ・スンギが王子の魔力が溢れる10種セットを披露してレジェンド王子の姿を披露した。 イ・スンギは、MBC水木ドラマ "ザキングハツ"でしらじらしくてムチャクチャ韓国の王子イ・ジェハ役を引き受けて熱演を広げている状況。イ・スンギはしたいにつれこそ気がすむ、勝手遊び人王子イ・ジェハを200%のシンクロ率に描き出して取り付かれた演技を広げて好評を受けている。 何よりもイ・スンギは、去る3回放送分で大国に向かって痛快な一石を投じるかというと、4回放送分では、王族としての他人が分からない苦悩を吐露して切ない涙を流すなど、傍若無人格性格であれば、新しい一面を見せた。これまで自分勝手で自己中だったイ・スンギが、風変わりな姿に隠された魔力を発散して視聴者たちを "ジェハ病"に陥ることにしていること。 特にイ・スンギは、魔力10種セットを通じて気丈に敬礼ポーズをとる力あふれるカリスマ、どんな服を着ても優越さを放つスタイルの良さ、悩んでいるときの真剣さ、ゴマ粒のようなしゃれなど大胆な魅力を如実に表わした。 イ・スンギは、超強力なぼけ感と自分勝手で一貫して、WOC訓練中に奇襲攻撃ミッションをされると椅子の後ろに隠れてしまったり、弾一発で指をすれるようにしてとかの不合理なことでムチャクチャ王子の姿をそのまま表現するかというと、相手に銃を狙って
[KJtimes=유병철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가 왕자의 마력이 넘쳐나는 10종 세트를 선보이며 레전드 왕자의 자태를 선보였다. 이승기는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능청스럽고 뺀질대는 천방지축 남한왕자 이재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이승기는 하고 싶은 데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제멋대로 날라리 왕자 이재하를 200% 싱크로율로 그려내며 신들린 연기를 펼쳐내 폭풍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이승기는 지난 3회 방송분에서 강대국을 향해 통쾌한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4회 방송분에서는 왕족으로서의 남모를 고뇌를 토로하며 애틋한 눈물을 흘리는 등 안하무인격인 성격 이면에 새로운 면모들을 드러냈다. 그동안 깐죽거리기와 껄렁함으로 일관돼 왔던 이승기가 색다른 모습으로 숨겨졌던 마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재하앓이’에 빠져
[KJtimes=유병철 기자] 연기자 오연서가 애교 많은 ‘국민막내딸’로 등극, 드라마 속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연서는 KBS2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청애(윤여정)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낳은 늦둥이 딸 방말숙 역을 맡았다. 사근사근한 성격덕분에 유명 성형외과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며 손님들의 마음까지 쥐락펴락 할 줄 아는 당차고 발랄한 20대. 여기에 성형의 힘으로 뒷받침된 미모와 남자라면 누구든 녹여버릴듯한 용광로급 애교 때문에 최고의 인기녀로 활약하고 있다. 무엇보다 친구의 복수를 꿈꾸며 다가온 ‘바람남’ 차세광(강민혁)과 ‘바람녀’ 방말숙의 만남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극의 흥미를 더해가는 상황. 오연서는 “세광과의 촬영이 즐겁다. 연기호흡도 척척 맞아 극의 흐름도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 말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한채아가 ‘한젤리나 졸리’로 변신했다. 이는 OCN 드라마 ‘히어로’의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으로 열혈형사 윤이온으로 맹활약 중인 배우 한채아와 미국 톱배우인 안젤리나 졸리와 합성한 사진이다. 크고 날렵한 눈매와 매끈한 바디라인은 안젤리나 졸리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라 불리어도 과언이 아닌 듯하다. 또한 양손의 권총을 쥐고 있는 모습마저도 히어로의 한 장면인 듯한 모습이다. 이 한 장의 사진이야 말로 그간 윤이온 배역을 소화해 내기 위해 촬영전부터 격투기 훈련과 액션스쿨에 다닌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한젤리나 졸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젤리나 졸리보다 더 섹시하다!” “정말 합성사진이야?” “대한민국 대표 섹시스타 한채아!” “안젤리나 졸리 싱크로율 100%!!” 등의
[KJtimes=유병철 기자] 명품 보컬그룹 포맨(영재, 김원주, 신용재)이 데뷔 전 매일 마라톤을 했던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포맨은 4월 1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아이’에 출연 그 동안 숨겨뒀던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포맨은 “데뷔 전 연습실이 합정동, 사무실은 삼성동에 있었다. 윤민수 대표님이 항상 자신이 있는 곳에 들렀다 연습실로 가라고 해 21km가 넘는 곳을 매일 뛰어다녔다”고 말문을 열었다. 포맨은 이어 “한강 산책로를 통해서 가는데 눈이 많이 오는 날은 길을 만들어서 다녔다. 요령을 피울까봐 대교마다 인증샷을 찍어 보냈는데, 스케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마라톤이 중단됐다. 마라톤을 그만두니 건강이 더 좋아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포맨은 특유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히트곡 ‘못해’, ‘살다가 한번쯤’ 등을…
[KJtimes=유병철 기자] ‘7단 고음’으로 알려진 실력파 여성 보컬 가수 제이세라(J-Cera)가 스타작곡가 조영수와 손을 잡고 달콤한 러브송을 발표한다. 제이세라(J-Cera)는 작곡가 조영수의 시그니처 앨범 ‘올스타’에 참여해 ‘그대와 나’를 불러 남심을 흔드는 달콤 보이스를 과시하며 올 봄을 따뜻하게 해 줄 최고의 러브송프로포즈송을 탄생시켰다. 이미 제이세라와 조영수는 지난 해 ‘언제나 사랑해’란 달콤한 프로포즈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1년 만에 다시 한 번 달콤한 러브송 ‘그대와 나’를 발표하게 됐다. ‘그대와 나’는 가요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왈츠풍의 발라드곡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가 어우러진 피아노 3중주 속에 제이세라의 달콤한 보이스가 녹아든 달달한 러브송이다. 화려하진 않지만 피아노 3중주로 따스함을 느
[KJtimes=유병철 기자] 최근 종영한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실감나는 악녀 연기로 열연을 펼친 배우 김서형이 패션 매거진 레이디 경향 창간 30주년 기념호 표지에서 고혹미를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서형은 특유의 섹시함과 아름다운 몸매로 아찔한 뒤태를 드러낸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치명적인 섹시미를 한껏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몽환적이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김서형은 교통사고 후 4일 뒤 진행된 이날 촬영현장에서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혹적인 자태와 눈빛으로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연출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진행한 한 관계자는 “창간 30주년 기념호인 만큼 표지모델 선정에 있어서도 신중을…
[KJtimes=유병철 기자] 배우 조윤희가 사랑스러운 ‘철벽녀’로 이미지 변신 후 연일 이슈를 만들어내며 많은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민 드라마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철벽녀 방이숙으로 매회 작품 속에서 신선한 ‘톰보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극 중 조윤희는 가구 공방의 목수로 평소에는 털털하지만 자신의 직업인 가구 만드는 일에 있어서 만큼은 열정적이고 진정성 가득한 '로맨틱 카펜터(Romantic Carpenter)'로 등장해 중성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조윤희는 털털하고 애교 없는 선머슴 같은 말투와 걸음걸이, 전에 없던 숏 커트의 짧은 헤어스타일에 보이시한 패션 거기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과 남자도 제압하는 카리스마를 지닌 방이숙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
[KJtimes=유병철 기자] 모두투어가 업계 리딩기업으로서 여행의 참 모습을 제시하는 ‘바른 여행’ 콘셉트의 여행상품을 출시해 새로운 여행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해외여행의 대중화로 수요가 늘어나면서 패키지여행 문화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모두투어는 업계 최초로 ‘컴플레인 없는 패키지여행’을 목표로 ‘바른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모두투어 ‘바른 여행’은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만을 취합한 고객 맞춤형 여행으로 여행자가 주체가 되어 만족할 수 있는 여행을 제공하는 것이 그 첫 번째 목적이다. 여행지에서의 모든 상황이 납득 되어질 수 있고 현지와 고객의 특성에 맞는 체험 활동이 가능하며 고객과의 믿음을 창출할 수 있는 다시 가고 싶은 여행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가장 큰 특징은 관광지만 둘러보는 기
[KJtimes=유병철 기자] 혼성 RB팀 어반자카파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월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진행된 어반자카파의 '봄' 콘서트는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어반자카파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공연시간이 다가오며 삼삼오오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젊은 연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커피한잔을 들고 찾은 여성팬들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젊은층 특히 여성들의 확실한 지지를 받고 있는 어반자카파의 음악은 매번 음원을 발표할때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데뷔 이후 여러차례 가졌던 공연에서도 매번 매진사례를 기록하였다.십센치의 '아메리카노'와 함께 양대 커피송으로 불리는 그들의 히트곡 '커피를 마시고'는 가수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노래를 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곡이다. 20대 초반의 조현아(여),권순일(남), 박용
[KJtimes=유병철 기자] 한국미인 바이러스를 아시아 전역에 퍼트리고 있는 로드걸스의 박시현과 김하율이 지난 3월 31일, 아시아의 안방을 사로잡았다. 얼마전 로드FC경기장을 찾은 빅터 쿠이를 매료시켜 그간 꾸준히 빅터로부터 러브콜을 받던 두 사람은 이번 로드FC와 One FC 파트너쉽의 일환으로 싱가폴에서 열리는 One FC대회에 링걸로 참가, 한국미인의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대회전 계체량에 참여한 사진이 이미 인터넷을 타고 급속도로 퍼지며 “너무 아름답다”, “한국인은 다 저렇게 아름다운가?”, “직접 한국의 로드fc를 보러가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박시현과 김하율은 경기당일 ESPN 스타 스포츠 채널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한국인의 미를 과시하며 완벽한 라운딩을 펼쳤다.…
[kjtimes=キム・ボムネ記者] ホ・ヨンインSPCグループの会長が先月30日、"グローバル100号店"を訪問して"これから"韓国の味"として、世界の経営を実現していく"と述べた。ホ会長は、グロバール100号店であり、ベトナム1号店であるベトナムのホチミンにあるパリバゲットカオタンポイントを訪問して現場をチェックし、現地の従業員たちを激励した。彼は67年間続いてきたSPCグループの味と品質、サービス精神を説明しながら、"ベトナムの世界100号店開店は2002年に海外市場に進出してから10年ぶりに、私たちの技術競争力がグローバル市場で認められたもので、これから"韓国の味"として、世界の経営を実現していく"と述べた。ホ会長は、引き続き、パリバゲットカオタン店の製品やインテリア、スタッフのサービス教育の状態などを直接見学し、 "ベトナムの国民にも"正直な味"を使用して、健康と幸せをプレゼントして食文化をリードしていこう"と呼びかけた。SPCグループの関係者は"現場経営を重視するホ会長の今回の訪問は、グローバルな視野の発表直後からなる第一歩として、本格的なグローバル経営のスピードを高めるという強い意志"とし、"今後のグループの力を、国内よりも海外でより集中してしていく"と述べた。…
[kjtimes=김봄내 기자]주요 면세점들이 국내 납품업체에 과도한 판매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롯데 및 신라면세점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 이같은 실태가 파악되자 판매수수료를 이번달부터 3~11%포인트 내리기로 했다.공정위는 최근 주요 면세점들을 조사한 결과 약 30%의 국내 납품업체들이 부담하는 판매수수료가 55%를 넘어 백화점 평균수수료 32%보다 과도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알선수수료는 외국인들을 소개해주는 여행사, 가이드 등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를 말한다.공정위는 호텔롯데, 호텔신라, 동화면세점, SK네트웍스(워커힐) 등 시내 면세점 4곳을 대상으로 1월 말부터 실태조사를 벌였다.조사 결과 매출액 순위 상위 2곳(롯데·신라) 면세점의 수수료는 계약서 기준으로 대부분 14∼63% 수준이었고 여기에 15% 정도의 알선수수료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