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KJtimes=김봄내 기자]환경부는 16개 커피전문점, 5개 패스트푸드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1회용품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 자발적 협약식은 5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며, 김은경 환경부 장관, 21개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사업자 대표 및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이 참석했다. * 커피전문점 참여업체 :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파스쿠찌, 이디야, 빽다방, 크리스피 크림 도넛, 탐앤탐스커피, 투썸플레이스,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커피빈앤티리프, 커피베이, 카페베네, 할리스커피, 디초콜릿커피, 디초콜릿커피앤드 * 패스트푸드점 참여업체 :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KFC, 파파이스 환경부는 지난해 4월 이후 관련 업계와 5차례 간담회를 통해 자발적 협약 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협의 결과, 기존 자발적 협약(2013년)의 이행 사항을 한층 강화하고 참여 업체도 17개에서 21개로 늘어나게 되었다. 먼저, 이번 협약으로 1회용컵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재질의 플라스틱컵, 유색 종이컵 등의 문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플라스틱컵의 경우 협약 참여 사업자간 협의
[KJtimes=김봄내 기자]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각국의 여행 패턴을 알아보기 위해 총 23개국 남녀 18,2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인 응답자는 607명이다. (조사대상 국가: 한국,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홍콩, 대만, 일본) ■ 한국인, 1년에 비행기 몇 번 탈까? 한국인은 편도기준으로 연 평균 4.5회 비행기를 타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 평균은 5회로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호텔에서는 1년 중 총 11일을 보냈다. 여행 목적으로 8일, 출장으로 3일을 묵었다. 세계 평균은 14일이다. ■ 여행준비는 어떻게? 항공권 먼저, 호텔은 나중에 63% 한국인 응답자의 63%는 호텔보다 항공권을 먼저 준비한다고 답했다. 26%는 두 가지를 동시에 구매했다. 독일(60%), 오스트리아(57%), 네덜란드(56%) 등 항공 여행이 일상화된 유럽 지역에서는 항공과 호텔을 결합한 상품 구매가 보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공항 체크인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에서, 티켓은 모바일로
[KJtimes=최태우 기자]서울시는 올해 여성 채용 1,000명을 목표로,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24차례에 걸쳐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첫 박람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다. 2017년부터 대규모 종합박람회 대신 소규모 지역별 박람회 개최로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지난해 총 24회의 박람회를 개최해 취업자 793명을 배출했다. 492개의 구인희망 기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 2017년부터 서울시 23개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소규모 박람회 개최,시민 접근성을 제고한 결과 7,915명이 참여해, 한 차례 대규모 종합박람회로 진행했던 2016년 대비 방문객이 330% 증가했다. 올해에도 자치구별로 위치한 여성인력개발기관 인근 중소기업과 지역여성인재가 만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및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작년보다 33% 증가한 654개의 기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박람회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채용부스 운영 ▴전문가 취업특강 ▴직업 체험 ▴취업 컨설팅 등 여성의 취‧창업에 필요
[KJtimes=이지훈 기자]부부가 함께 국민연금에 가입해 노후에 각자의 노령연금을 받는 부부수급자가 30만쌍을 돌파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올해 4월 현재 기준으로 국민연금 부부수급자는 30만5천843쌍이다. 남편과 아내 각자의 국민연금을 합쳐 월 300만원이 넘는 부부수급자는 5쌍이다. 부부합산 최고액 부부수급자는 경기도에 사는 만 65세 동갑 부부로 월 308만5천460원을 받고 있다. 1988년 시행돼 올해로 30돌을 맞은 국민연금제도가 무르익으면서 부부수급자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10년 10만8천674쌍이었던 부부수급자는 2011년 14만6천333쌍에서 꾸준히 늘어 2014년 21만4천456쌍으로 20만쌍을 돌파했다. 2015년 21만5천102쌍, 2016년 25만726쌍으로 오르고서 2017년에는 29만7천473쌍으로 30만쌍에 육박했다. 부부가 함께 국민연금에 가입하면 노후 대비에 한결 수월하다. 국민연금연구원이 2016년 5∼9월 50세 이상 4천572가구를 대상으로 국민 노후보장패널 6차 부가조사를 한 결과를 보면, 50대 이상 중고령자가 생각하는 월평균 최소생활비는 부부 기준으로 167만3천원이며, 개인 기준으로 10
[KJtimes=김봄내 기자]2018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이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365개 시험장에서 19일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10,315명) 대비 4,496명이 늘어난 14,811명 모집이다. 지원자는 총 210,539명으로, 지난해(220,501명) 대비 지원자가 9,962명이 감소해 평균 경쟁률이 14.2대 1로 다소 내려갔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17.5대 1(선발 8,906명/출원 155,625명), 기술직군은 9.3대 1(선발 5,905명/출원 54,914명)로 나타났다. 지역별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대구 26.5대 1, 부산 22.9대 1, 대전 21.2대 1 순으로 나타난 반면,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전남 10.1대 1, 충남 10.8대 1, 충북 11.0대 1 순이다. 지원자의 연령별로는 20세~29세가 60.4%(127,215명)로 가장 많고, 30세~39세가 31.8%(66,886명), 40세 이상 6.6%(13,939명), 19세 이하는 2,499명(1.2%)명이 지원하였다. 지원자 중 여성은 118,096명(56.1%)으로 지난해(54.7%)보다 조금 높았다. 이번
[KJtimes=김봄내 기자]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8년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접수를 5월 17일(목)부터 6월 15일(금)까지 30일간 실시한다.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가능하고, 신청 마감일인 6월 15일(금)은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에만 신청 가능하며, 2차 신청은 제한된다. 구제 신청은 재학기간에 1회만 인정한다. 1차 신청을 하면 등록금 고지서 상에서 국가장학금이 우선 감면되고, 학생·학부모는 감면된 나머지 금액만 납부하면 되기 때문에 목돈 마련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KJtimes=이지훈 기자]17일 낙뢰로 전력 공급이 끊기며 차질을 빚던 경의중앙선 망우∼팔당 구간 서울방면 열차 운행이 3시간 만에 재개됐다. 코레일은 낙뢰로 단전 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남양주시 경의중앙선 팔당역에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오전 7시 40분께 전력 공급을 복구하고 8시 15분 열차부터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4시 30분께 낙뢰로 팔당역에 단전 사고가 발생 서울방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팔당역 단전이 발생하자 망우∼팔당 구간은 단선으로 왕복 운행 하고, 셔틀버스 8대를 투입, 승객을 수송했다.
[KJtimes=최태우 기자]2018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이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365개 시험장에서 19일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10,315명) 대비 4,496명이 늘어난 14,811명 모집이다. 지원자는 총 210,539명으로, 지난해(220,501명) 대비 지원자가 9,962명이 감소해 평균 경쟁률이 14.2대 1로 다소 내려갔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17.5대 1(선발 8,906명/출원 155,625명), 기술직군은 9.3대 1(선발 5,905명/출원 54,914명)로 나타났다. 지역별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대구 26.5대 1, 부산 22.9대 1, 대전 21.2대 1 순으로 나타난 반면,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전남 10.1대 1, 충남 10.8대 1, 충북 11.0대 1 순이다. 지원자의 연령별로는 20세~29세가 60.4%(127,215명)로 가장 많고, 30세~39세가 31.8%(66,886명), 40세 이상 6.6%(13,939명), 19세 이하는 2,499명(1.2%)명이 지원하였다. 지원자 중 여성은 118,096명(56.1%)으로 지난해(54.7%)보다 조금 높았다.
[KJtimes=최태우 기자]행정안전부(김부겸 장관)는 오는 17일 세종시 고운동 세종누리학교에서 장애학생이 참여하는 지진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세종누리학교는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시범운영 학교로 선정되어 지난 5주간(4.16.~5.17.)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135명의 장애학생과 90명의 교직원이 상주하는 특수학교이다. 이번 훈련은 세종시 주변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장애학생들의 대피와 구조‧구급 상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장애학생의 여건에 따라 걸음이 빠르거나 느린 그룹, 거동이 어려운 그룹으로 나눠 각 그룹의 여건에 맞춰 효율적인 대피를 실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이 학교의 환경요소를 고려해 학생대피와 구조를 위한 협업체계를 마련해 나가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이날 훈련에 함께 참여할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세종누리학교의 훈련사례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KJtimes=최태우 기자]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은 오는 17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빅데이터 시대의 국가교통조사 성과와 도전」이라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과거 20년 동안의 여객과 화물의 통행행태의 변화와 내비게이션, 모바일통신, 대중교통카드 등의 빅데이터를 이용한 국민 이동성 및 접근성 분석결과를 발표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국가교통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그간의 전국 통행량을 분석한 결과, 전국 통행량은 2016년 기준 87,051천통행으로 2010년 78,868천통행 대비 10.38% 증가하였고 전국 총 통행거리는 1,239백만인·km로 2010년 1,222백만인·km 대비 1.38% 증가하였다. 전국의 전체통행량이 2010년 대비 10.38% 증가한 것에 비해 승용차 통행량은 20.5% 증가한 45,724천대로 나타났다. 전체통행량 증가 보다 승용차 통행량 증가가 큰 이유는 1인당 승용차 통행량이 1.15통행/인으로 2010년 대비 7.2% 증가하고 승용차 평균 재차인원은 36.5% 감소하여 나홀로차량 비율이 82.5%까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통행량 증가로 인한 혼잡현황을 내
[KJtimes=이지훈 기자]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5.8.~5.18.)」의 일환으로 오늘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전 지자체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과 일부 민간시설이 참여한다. 시·군·구별로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등 민간시설을 1개소 이상 중점훈련대상으로 선정하여 주민들의 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대피 이후에는 지진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도 병행하여 훈련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TV 및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훈련 상황을 안내하고,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TV(KBS 1TV) 방송은 오후 1시50분부터, 라디오 방송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하여 2시20분까지 진행되며, 교통통제는 실시하지 않는다. 훈련에 대한 간단한 안내 이후 2시1분30초부터 1분간 민방위경보사이렌(재난위험경보)으로 훈련 시작을 알린다. 행정안전부는 9.12경주지진(‘16.9.12.) 이후 국민들이 참여하는 전국 지진 대피훈련을 두 차례 실시(2016년10월, 2017년11월)했다. 올해는 국민들의 훈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공사 홍보대사로 인기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진행하는 방송인 김준현, 신아영, 딘딘, 알베르토 몬디를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MBC에브리원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 본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신선한 콘셉트와 MC 4인방의 진정성 있는 진행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풍경과 함께 지하철을 타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자주 소개되어, 외국인들이 ‘세계 최고’라고 인정하는 서울 지하철의 편리한 이용 환경이 새롭게 조명된 바 있다. 앞으로 김준현, 신아영, 딘딘, 알베르토 몬디는 서울교통공사의 공익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안전 캠페인 등에 참여하여 공사를 홍보하게 된다. 활발한 방송 출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4인의 홍보대사인 만큼 즐겁고 유쾌하게 지하철 안전 이용 문화를 홍보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공사 창립 1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초대 홍보대사를 위촉하게 되었다”며 “흔들림 없는 지하철 안전으로 신뢰를 쌓아 가는 공
[KJtimes=김봄내 기자]오는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 신청 접수가 시작된다. 또한 9월 21일 아동수당 첫 급여가 지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 시행준비 계획」을 5월 15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아동수당 수급대상(만6세 미만)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나 대리인은 6월 20일부터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PC 또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신청한 달의 급여분(사전신청은 제외)부터 지급된다. 따라서 9월분 아동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9월말까지 아동수당을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출생 아동의 경우 출생신고 기간 등을 감안해 출생 후 60일 이내에 아동수당을 신청하면, 출생한 달부터 소급하여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나 신청 절차 등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5.18.(금)부터 아동수당 홈페이지)를 별도로 개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국무회의에서는 지난 3월 27일 공포된 「아동수당법」에서 위임한 세부 내용을 규정한 「아동수당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되었다. 시행령은 보호자와 그 가구원의 소득인정액(소
[KJtimes=최태우 기자]서울시가 15일부터 서울에 미세먼지 주의보‧경보‧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서울 전역에 있는 공공기관과 아파트, 고층빌딩 등 민간사업장의 비상발전기 총 15,432대를 대상으로 주1회 시행하는 시험가동 중단을 추진한다. 비상발전기는 건물에 상용전원이 공급 중단될 때 소화설비 및 비상부하(엘리베이터 등)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비상전원장치다. 비상발전기가 가동되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건강에 치명적인 각종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한다. 현재 비상발전기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비상전원의 선정 및 설치에 관한 기술지침’에 따라 비상발전기의 기능 유지를 위해 주 1회 무부하 상태에서 30분 이상 시험운전을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본청, 25개 자치구, 시 산하기관 비상발전기 운전 중단을 의무화하고, 전기안전관리 대행업체 등 민간사업장의 경우 최대한 동참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미세먼지 주의보‧경보‧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비상발전기 가동 중지가 제도화될 수 있도록 ‘비상전원의 선정 및 설치에 관한 기술지침’ 개정도 추진한다. 비상발전기 탄력운전 효과를 면밀
[KJtimes=이지훈 기자]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5.8.~5.18.)」의 일환으로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전 지자체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전국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과 일부 민간시설이 참여한다. 시·군·구별로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등 민간시설을 1개소 이상 중점훈련대상으로 선정하여 주민들의 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대피 이후에는 지진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도 병행하여 훈련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TV 및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훈련 상황을 안내하고,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TV(KBS 1TV) 방송은 오후 1시50분부터, 라디오 방송은 오후 2시부터 시작하여 2시20분까지 진행되며, 교통통제는 실시하지 않는다. 훈련에 대한 간단한 안내 이후 2시1분30초부터 1분간 민방위경보사이렌(재난위험경보)으로 훈련 시작을 알린다. 행정안전부는 9.12경주지진(‘16.9.12.) 이후 국민들이 참여하는 전국 지진 대피훈련을 두 차례 실시(2016년10월, 2017년11월)하였다. 올해는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