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 간, 전국 9개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서비스 썸머 캠페인’을 실시한다. 마세라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벨트류, 배터리 등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 사전 예약 후 차량을 입고하면 더욱 신속하게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중 유상 수리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구입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상점검을 받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세라티 차량 방향제를 증정한다. 이번 2019 서비스 썸머 캠페인은 장거리 운행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 시즌을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주행을 위한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9개 마세라티 서비스센터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13일 광주 대촌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4일 이천 아미초등학교, 18일 청주 미호중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물 환경교육을 이어간다.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은 오비맥주가 3년째 운영 중인 ‘미래 물 지킴이 수호천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전국의 초·중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오비맥주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 이천, 충북 청주, 광주광역시 소재 학급을 대상으로 물 환경교육을 펼친다. 오비맥주는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에서 지구촌 물 부족 현상을 다룬 영화를 감상하고 토론하는 시청각 수업, 해조류 추출물을 이용해 자연 분해되는 물 캡슐 ‘오호(Ooho)’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수업 등 다양한 눈높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환경보존 실천 의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비맥주가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해 처음 개최한 ‘물과 사람 60초 영화제’ 수상작을 교육 영상으로 활용해 물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
[KJtimes=김봄내 기자]스타필드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4> 개봉을 앞두고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하남점과 고양점에서 진행되며, 하남점은 6월 30일(일)까지 1층 ‘사우스보이드’ 앞, 고양점은 6월 26일(수)까지 1층 푸드스트리트 앞 ‘고메스트리트 보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존에는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 4’를 주제로 캐릭터 포토존과 플레잉 존, MD샵 등을 운영해 영화 개봉을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의 설렘을 증폭 시킬 예정이다. 토이스토리 컨셉의 방을 구현한 포토존과 ‘우디, 버즈 그리고 보핍 등 인기 캐릭터 스테츄 ‘포토월’이 설치되고, 레고 플레잉존과 캡슐 뽑기 머신 설치로 즐거운 놀이 체험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 또, 행사장 한켠에 ’MD숍’도 마련돼 스타필드 토이킹덤에 입점한 레고, 대원미디어(타카라토미), 펀코(밤나무), 씨엔드에치크리에이티브, 가이아 등 완구 브랜드들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 프라퍼티 마케팅팀 이상원 과장은 “6월 20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토이스토
[KJtimes=김봄내 기자]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마데카21’이 키스데이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키스마크 찾기’ 깜짝 행사를 진행한다. ‘키스마크 찾기’는 마데카21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이벤트로, 공식몰 내 반짝이는 키스마크가 있는 제품을 찾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다. 응모 방법은 키스마크 제품을 찾은 후 댓글란에 제품명과 함께 제품의 특징을 알 수 있는 해시태그 3개 이상을 함께 작성하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해당 제품 증정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데카21은 여름을 맞아 급속 수분 충전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쿨링 스타트’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6월 한달 간 마데카21 전 상품 10% 할인 및 여행지에서 유용한 ‘테카솔 트래블 기프트 세트’를 전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마데카21 관계자는 “키스데이를 맞아 마데카21 고객들에게 재미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키스마크 찾기’ 깜짝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에 수분 급속 충전을 할 수 있는 마데카21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KJtimes=이지훈 기자]울산의 한 여자 경찰관이 퇴근 후 주점에서 일한 사실이 적발돼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최근 울주경찰서는 파출소에 근무하는 A 순경이 주점에서 일했다는 투서를 접수해 감찰에 착수했다. 감찰 조사에서 A씨는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올해 초 한 달 반 동안 퇴근 후에 아르바이트했다"고 소명했다. 국가공무원법 제64조에는 "공무원은 공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한다"고 규정돼 있다. 울주서는 A 순경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열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구속)의 현 남편이 고씨가 자신의 아들을 살해했다고 검찰에 고소했다. 13일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고씨와 재혼한 남편 A(37)씨는 이날 고유정이 자신의 아들 B군(4)을 살해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주지검에 제출했다. B군은 A씨가 전처와의 사이에 낳은 아들이자 고유정의 의붓아들로 지난 3월 2일 오전 10씨께 충북 청주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고발장에서 고씨가 B군을 살해했다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B군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에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 B군의 몸에서 외상이나 장기 손상은 없었으며, 약물이나 독극물도 검출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씨는 당시 경찰 조사에서 "아들과 함께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아들이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B군이 사망할 당시 집에는 고씨 부부뿐이었다. 고씨는 "아들과 다른 방에서 잤으며, 왜 숨졌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당일 오전 10시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 B군은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
[KJtimes=권찬숙 기자]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미국과 이란간 중재자 역할로 이란 지도자들을 잇달아 만났지만 성과 없이 회담을 끝내고 말았다.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절친' 관계인 아베 총리 면전에서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기도 했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을 가졌다. 두 정상은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2시간 반 동안 회담을 진행했다. 아베 총리는 14일까지 이란에 머문다. 일본 총리가 이란을 방문한 것은 41년 만이다. 아베 총리는 회담 후 개최된 공동 기자회견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무력충돌은 피할 필요가 있다”면서 “중동의 평화와 안정은 이 지역 뿐 아니라 세계의 번영에 불가결하며, 군사 충돌은 누구도 원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로하니 대통령은 "중동내 긴장의 뿌리는 이란을 겨냥한 미국의 경제 전쟁(제재)"이라며 "이 전쟁이 끝나야 중동과 세계가 긍정적으로 변하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등에 업고 이란에 건너간 아베 총리의 면전에서 미국을 향한 비판을 쏟아낸 것이다. 로하니 대통령은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정부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이란 방문에 대한 기대치 낮추기에 나섰다. 13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이란 방문은 미국과 이란 간 중재를 의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아베 총리는 지난 12일부터 이란을 방문하고 있다. 스가 장관은 아베 총리가 이날 오후 예정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의 회담에서 어떻게 긴장 완화를 호소할 것 같냐는 질문에 "현시점에서 예단할 수 없다"며 이 같이 입장을 밝혔다. 스가 장관의 발언에 대해 교도통신은 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기대치를 낮추려는 의도로 분석했다. 지난 12일 이란을 방문한 아베 총리는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회담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동내 긴장의 뿌리는 이란을 겨냥한 미국의 경제 전쟁(제재)"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스가 장관은 아베 총리와 로하니 대통령의 회담 성과에 대해 "매우 의미 있는 의견교환이 있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지난달 말 트럼프 대통령 일본 방문 당시부터 미국과 이란간 중개역에 나서게 됐다. 당시 트럼프 대통
[KJtimes=조상연 기자]이재명 지사가 앞으로의 농업은 공적 영역으로 봐야 한다며, 투자와 관심을 늘릴 것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13일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하동주차장에서 열린 제 58주년 경기농촌지도자대회에서 “농업은 경쟁, 효율 중심의 산업 영역이 아니라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대한민국 자연환경을 지켜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적영역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실업문제로 고생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시대가 오면 그 경향이 더욱 심해질 텐데 농업영역은 그 압력을 흡수할 수 있는 좋은 영역”이라며 “앞으로는 돈 벌기 위해 일하는 것 아니라 행복한 삶 살기 위해 일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되는데 농업영역이 공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적영역에 대한 지원 확대 의지도 밝혔다. 이 지사는 “경기도 구호가 공정한 세상이다. 정책적, 재정적으로 억울한 사람 및 지역도 없어야 한다. 저는 그 중에서도 농업영역이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농가기본소득에 관심 갖고, 농업영역에 대해 투자 많이 늘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학교에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 안정적 공급처와 가격확보 위한 계약 재배 등이 그 과정이다.…
[KJtimes=권찬숙 기자]일본 도쿄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12일 일본 증시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74.56포인트(0.35%) 하락한 2만1129.72로 거래를 마쳤다. 도쿄 증시 1부 전 종목 주가를 반영하는 토픽스(TOPIX)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7.10포인트(0.45%) 떨어진 1554.22를 기록했다.
[KJtimes=김현수 기자]일본 해운회사가 임대한 대형유조선이 오만해에서 원유를 운반하던 중 피격됐다. 1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해운회사 '고쿠카산교(國華産業)'는 자사가 빌려 운영 중이던 유조선 1척이 오만해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공격을 받을 당시 유조선에는 일본인은 승선하지 않았고 승무원은 모두 구조됐다"고 설명했다.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일본 경제산업상도 이날 "일본과 관계된 화물을 실은 2척의 선박이 공격을 받았다는 보고가 들어왔다"고 발표했다. 산업경제성에 따르면 공격을 받은 2척 중 1척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탄올을 적재한 채 싱가포르로 이동하던 중이었으며, 다른 1척은 나프타 10만t을 싣고 있었다. 경제산업성은 사고 후 긴급연락회의를 개최해 정보 수집에 나섰으며 일본 해운관계 회사들에 주변 해역에서의 항행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들 선박이 피격을 당한 곳은 공교롭게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방문 중인 이란 부근이다. 일본 언론들은 속보를 내보내며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전했다.
[KJtimes=권찬숙 기자]일본에서 30대 여성 공무원이 생후 3개월 된 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13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니가타(新潟)현 나가오카(長岡)경찰서는 지난 12일 시청 직원 A(31)씨를 입건했다.경찰 발표에 따르면 A씨는 같은 날 오전 11시경 자택에서 생후 3개월 된 딸을 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방문한 아이 할머니는 심폐 정지 상태로 쓰러진 아이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지만, 이송된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됐다.A씨는 지난 4월부터 1년간 육아 휴직 상태였다. 경찰은 아이에 대한 일상적 학대를 의심하게 하는 상처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후생노동성은 최근 일본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 아동상담소와 경찰, 지방자치단체 협력 체계에 대한 전국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앞서 홋카이도(北海道) 경찰은 지난 6일 2세 여아를 폭행해 상해한 혐의로 아이 모친과 교제 중인 남성을 체포하기도 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가 공식 카카오 플러스 친구 런칭을 기념하여 카카오톡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테가 베네타의 스페셜 에디션 이모티콘은 심플하고 몽환적인 일러스트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아티스트 헨 킴(Henn Kim)과 협업하였다. 이번 이모티콘은 보테가 베네타의 2019년 스프링 컬렉션 핸드백, 레디-투-웨어, 그리고 슈즈 등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기발하면서 초현실주의적 감성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보테가 베네타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6월 27일 오후 2시까지 카카오톡에서 ‘보테가 베네타’ 검색 후 플러스 친구로 등록 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다운로드 일로부터 3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보테가 베네타는 올 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Daniel Lee)가 처음으로 디자인한 2019년 스프링 컬렉션의 두 가지 핸드백인 파우치(The Pouch)와 맥시 까바(The Maxi Cabat)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에서는 아티스트 헨 킴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부드러운 가죽으로 사용한 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12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19(InfoComm 2019)'에 참가한다. '인포콤 2019'는 약 1천여 곳의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다. LG전자는 전시 부스 전면에 ▲초소형 LED 소자로 섬세한 화질을 구현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쇼윈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테두리에 별도 구조물이 없어 구부리기 쉬운 '오픈 프레임 올레드 사이니지' 등과 함께 ▲선명한 화질의 '파인피치 LED 사이니지' ▲사운드 시스템이 내장된 '130인치 LED 사이니지' 등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는 50마이크로미터(μm) 이하 초소형 LED 소자를 정밀하게 배열해 만든 디스플레이다. 이 제품은 LED 소자 하나하나가 독립적으로 작동해 화질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어느 각도에서도 색의 왜곡이 없고, 베젤이 없어 영상 몰입감을 극대화 한다. LG전자가 '인포콤'에서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KJtimes=김봄내 기자]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CELLCURE)’가 여름철 베스트셀러 ‘아라 760 스템셀 에센스’의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 가격을 33% 낮춘 ‘아라 760 스템셀 에센스 연꽃 에디션’을 출시한다. ‘아라760 스템셀 에센스 연꽃 에디션’은 경남 함안에서 발견된 약 700년된 씨앗에서 피어난 ‘아라홍련’의 생명력을 패키지부터 성분까지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아라홍련에서 추출해 셀큐어가 5년간 연구하여 만들어낸 ‘함안 연꽃캘러스 추출수’를 90.3% 함유한 이 에센스는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맑기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또한 퍼스트 에센스로써 각질을 제거하며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줘 다음 단계의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셀큐어는 ‘아라760 스템셀 에센스 연꽃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분생기 박스’를 판매한다. 오는 7월 7일(일)까지 판매하는 ‘수분생기 박스’는 아라760 스템셀 에센스 연꽃 에디션과 ‘5겹 연꽃 코튼’, ‘아라760 트라이얼 키트’와 여행용 키트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5겹 연꽃 코튼 솜’은 앞뒤가 다른 듀얼 코튼으로 각질 제거 및 클렌징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