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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석촌에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jtimes=견재수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는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269-7번지)에 도시형생활주택을 공급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도심서민과 1~2인 가구 증가수요에 대응하고, 전세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도입된 소형주택이다.

 

이번에 LH에서 선보이는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40㎡미만의 원룸형 주택으로서 전용면적 17㎡(6세대), 24㎡(12세대), 26㎡(4세대)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총 22세대 모두 10년 공공임대주택으로 10년 후에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다. 건물은 1개동으로 1층 필로티는 지상주차장 등으로 활용되며, 2층부터 5층까지는 세대로 구성된다. 전세대에 빌트인 세탁기 및 냉장고가 설치되어 입주자들의 생활편의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해당 주택 북측으로는 석촌역(8호선, 2015년 9호선 환승역 개통예정) 및 잠실역(2,8호선)이 위치하고, 송파대로와 인접하여 광역버스 및 지선·간선버스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동측으로는 사적 제243호 백제초기적석총이 있어 주민들에게 휴식 및 산책공간을 제공해주며, 송파대로를 통한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진입, 동부간선도로의 진입이 용이하여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복합생활공간) 및 가락시장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생활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잠실역 제2롯데월드 건설 추진이 한창이어서 잠실관광특구 지정과 함께 인근 일대가 함께 성장하는 메머드급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대보증금 4,400만원~4,700만원대에 월임대료는 23만원~29만원으로 임대료가 부담될 경우 임대료를 보증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최대 6,100만원~6,800만원의 보증금을 납부할 경우 월 임대료를 11만7천원~15만원선까지 낮출 수 있어 주거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공고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공급되며, 소득기준과 자산기준이 모두 적용된다.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3인이하의 경우 월 425만원) 이하여야 하며, 자산은 보유 부동산의 경우 2억1550만원 이하, 보유 자동차의 경우 2천769만원 이하이면 된다.

 

청약신청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 송파구 거주자가 1순위, 서울시 강남구 또는 강동구 거주자가 2순위, 1·2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서울시 거주자를 3순위로 구분하여 접수하며, 당첨자는 순위가 높은 자를 선정하되, 순위가 동일하고 경쟁이 있을 경우 무주택 기간, 청약저축 납입횟수, 해당지역 거주기간 등 총 20점 만점 배점기준에 따라 점수가 높은 자를 당첨자로 선정한다.

 

이와 같이 도시형생활주택 청약자격은 기존의 LH에서 분양하는 10년 공공임대주택 청약자격과 다르므로 신청자격 및 배점항목 해당여부 등을 사전에 정확하게 확인한 후 청약하여야 한다.

 

신청자격, 당첨방법 및 당첨자관리여부 등을 제외한 분양전환 등 임대관련조건은 기존 10년 공공임대주택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임대기간동안 다른 주택을 소유하거나 다른 임대주택에 당첨되어 입주하면 해당 주택은 LH에 명도해야 한다.

 

아울러 해당 주택에 당첨되어 입주자로 선정된다 하더라도 도시형생활주택 당첨자는 명단관리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재당첨제한을 받지 않으며 청약통장 또한 타 지구 청약시 사용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8.31(금)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9.6(목)~9.11(화) 순위별 신청접수를 거쳐 9.20(목) 당첨자를 발표 할 예정이며 인터넷 신청이 원칙이나 노약자,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인터넷 신청방법은 LH 인터넷 홈페이지(www.LH.or.kr)에서 신청가능하며, 현장방문신청은 순위별 접수신청기간에 LH 서울지역본부 1층 고객만족센터(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54)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거나 LH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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