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20.3℃
  • 맑음대전 19.3℃
  • 맑음대구 18.5℃
  • 구름많음울산 15.8℃
  • 맑음광주 18.0℃
  • 구름많음부산 17.4℃
  • 맑음고창 15.6℃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4.1℃
  • 맑음보은 16.3℃
  • 맑음금산 19.3℃
  • 흐림강진군 16.7℃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6.4℃
기상청 제공

10大グループ、売上高の増加にも雇用は "チビリ"

[kjtimes =キム・ボムネ記者] 国内企業が売上高の増加に比べて雇用は相対的に振るわないことが分かった。

23日、金融監督院の電子公示システムと大韓商工会議所の資料を見ると、10大の主な業種の売上高1位である10社の売上高の合計は、2002年には146兆9439億ウォンで、昨年365兆9244億ウォンで2.5倍に拡大した。

この期間、これら10社が雇用した従業員の数(4大保険の適用基準・非正規職を含む)は22万2995人で、29万4652人で32.1%の増加にとどまった。

調査対象になる企業は、サムスン電子、現代自動車、ポスコ、現代重工業、LG化学、KT、SKネットワークス、ロッテショッピング、大韓航空、GSカルテックス(精油部門の売上高1位、SKエネルギーは何度に渡る会社分割で除く)であった

これらの企業の2002〜2011年の年平均増加率は売上高が10.7%であるが、従業員数は3分の1水準である3.1%で計算された。これは、各年度の売上高上位500社(公営企業・金融機関を除く)の企業よりも売上高の増加率は0.5%ポイント高く、従業員数の増加率は0.2%ポイント低い。

10大企業の総従業員数は2005年まで増加傾向であったが、2006〜2009年、4年連続で減少し、2010年と昨年は再び増えた。

この期間10大企業の営業利益は2.2倍(年平均8.9%)、当期純利益は2.1倍(年平均8.4%)に増えた。同期間、韓国の実質国内総生産(GDP)年平均成長率は3.8%であった。

従業員1人当たり売上高は、2002年6億5900万ウォンで、昨年12億4200万ウォンで2倍(年平均7.3%)近く上昇した。

会社別に見ると、GSカルテックス(17.3%)とLG化学(15.5%)、ポスコ(14.3%)、サムスン電子(12.9%)、現代重工業(13.3%)が2002〜2011年500大企業の平均売上増加率(10.2 %)を上回った。

年平均の営業利益率は、現代重工業(21.4%)、GSカルテックス(19.6%)、LG化学(19.3%)、現代自動車(12.9%)などが高かった。

当期純利益は、LG化学(21.7%)、現代自動車(14.1%)、GSカルテックス(12.9%)、ロッテショッピング(12.8%)の順だった。

従業員数の増加率は、ロッテショッピング(14.6%)が最も高く、サムスン電子(8.6%)、SKネットワークス(6.5%)が後に続いたKT(-3.4%)、ポスコ(-1.0%)、現代重工業(-0.5%)は年平均増加率が "マイナス"を記録した。

昨年の基準で売上高500大企業のうち、これら10カ所が占める売上高比率は24.6%であるのに対し、営業利益は34.8%、純利益は36.6%、売上高の割合よりも10ポイント以上高かった。

500大企業比従業員数の割合は、昨年23.6%で売上高の割合よりも1.0%ポイント低かった。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현장+] 현대모비스, 성희롱 논란이 ESG 리스크로…지배구조 신뢰성 시험대
[KJtimes=김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을 둘러싼 부적절한 언행 논란이 단순한 내부 인사 문제를 넘어 기업 지배구조의 신뢰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성희롱 논란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의 구조적 리스크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반복 제기된 의혹, 공개되지 않은 판단 기준 문제는 지난해 말 인사팀 송년회 자리에서 불거졌다.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인사팀장은 같은 팀 여직원에게 욕설을 했고 귀가한 직원을 다시 불러낸 뒤 성희롱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직원은 이후 해당 인사가 포함된 술자리에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내부 규정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결과와 판단 기준, 징계의 종류와 수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피해를 주장한 직원에 대한 보호 조치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조사에 외부 전문가나 독립 기구가 참여했는지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논란은 해당 인사가 과거에도 유사한 사유로 징계를 받고 지방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그린피스 "멈춰선 공장·치솟는 물가, 범인은 '화석연료 의존' 구조"
[KJtimes=견재수 기자]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경제 위기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아닌 화석연료에 기반한 한국 경제 구조의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린피스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희생과 환경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즉각적인 휴전과 국제법에 기반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동시에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수송·산업 정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력·산업 현장 직격 현재 한국 경제는 중동 분쟁의 여파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하며 석탄발전 운전 제약을 완화하고, 올해 6월 예정됐던 석탄발전소 3기(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의 폐쇄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카타르에너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에 LNG 공급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면서 에너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란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된 LNG 생산시설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약 물량조차 물리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업계의 피해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