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門間順平】韓国の人工衛星打ち上げ成功に、北朝鮮が反発するのは必至だ。
北朝鮮は、長距離弾道ミサイル発射を「人工衛星」打ち上げと主張し、国際社会が韓国の打ち上げを認めるのは「二重基準」と批判しており、3回目の核実験に向けての新たな口実とする可能性がある。
韓国の衛星打ち上げを控えた27日、北朝鮮の朝鮮中央放送は、「自主的な衛星打ち上げ」が米国などによる「敵対措置の対象」となるのに対し、「大国の力を借りた」韓国の場合は「正々堂々」としたものと評価されると強く批判した。
その上で、こうした「極端な状態」は「もはや耐え難い」とし、実施を警告している3回目の核実験を「民心の要求」と強調している。
読売新聞 1月31日(木)13時49分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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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위성, 북한의 반발은 불가피 ... 핵 실험의 구실도 될듯
【서울 = 몬마 준페이】 한국의 인공위성 발사 성공에 북한이 반발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북한은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를 '인공위성' 발사라고 주장하고, 국제 사회가 한국의 발사를 인정하는 것은 "이중 기준"이라고 비판하고, 3차 핵 실험을 향한 새로운 같은 구실로 될 수있다.
한국의 위성 발사를 앞둔 27일, 북한의 조선 중앙 방송은 "자주적인 위성 발사"가 미국 등에 의한 '적대 조치의 대상 "이되는 반면,"대국의 힘을 빌린 "한국 의 경우는 "정정당당"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게다가 이런 "극단적 인 상태" 는 "더 이상 참기 어렵다"고 말하며, 실시를 경고하고 있는 3차 핵 실험을 "민심의 요구" 라고 강조 하고있다.
요미우리신문 1월31일(목)13시49분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