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임수찬 기자]이화전기[024810]는 6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 이필름[093230]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매수 상대방과 이필름 지분 매각에 대해 협의를 했으나 최종적으로 매각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필름 자회사인 이트론[096040]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등에 확인한 결과, 작년 12월 잠재적 매수 상대방으로부터 지분 매각 제안을 받아 협의했으나 최종적으로 매각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화전기는 한편 지난 2월 뉴프라이드[900100] 주식 141만7천53주(5.77%)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