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18.6℃
  • 구름많음강릉 14.8℃
  • 맑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17.9℃
  • 맑음대구 21.7℃
  • 맑음울산 22.0℃
  • 맑음광주 19.5℃
  • 맑음부산 25.0℃
  • 구름많음고창 18.5℃
  • 맑음제주 18.5℃
  • 맑음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18.2℃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19.8℃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日本語]6月の韓国輸入物価上昇率、7カ月ぶりの低水準

韓国銀行が15日に発表した6月の輸出入物価指数によると、6月の輸入物価(ウォンベース)は前年同月比10.5%上昇した。原材料価格の値下がりが原因で、上昇率は昨年11月以来(8.2%)の低水準となった。前月比では0.4%下落し、2カ月連続で前月比マイナスとなった。

ドバイ原油は4月の1バレル=115.8ドルから5月は108ドル、6月は107.5ドルに下がっている。

輸入物価のうち、原材料は小麦、天然ゴムなどの農林水産品と原油などの鉱産品の価格が落ち込み、前月比で0.2%下落した。前年同期比では25.6%上昇した。

中間財は石油製品、化学製品、非鉄金属を中心に前月比0.7%低下した。前年同月比では3.9%上昇したが、昨年8月(2.6%)以降、上昇率は最も低かった。資本財は前月比0.1%上昇、消費財は同1.1%下落した。

一方、6月の輸出物価は前年同月比0.4%下落し、9カ月ぶりに落ち込んだ。前月比では0.7%下落し、3カ月連続でマイナスとなった。韓国銀行関係者は輸出物価の下落したことについて、「ウォン高・ドル安の影響」と説明している。

輸出物価のうち、農林水産品は前月比7.0%、前年同月比では12.6%上昇した。工業製品は前月比0.7%、前年同月比0.5%、それぞれ下落した。聯合ニュース

 

한국은행이 15일 내놓은 `6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원화기준)는 전년 같은 달보다 10.5%가 올라 지난해 11월 8.2%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전월보다는 0.4%가 내리면서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수입물가가 전월보다 떨어진 것은 최근 들어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4월 배럴당 평균 115.8달러에서 5월 108달러, 6월 107.5달러로 내렸다.

수입물가 중 원자재는 밀, 천연고무 등 농림수산품과 원유 등 광산품이 내리면서 전월보다 0.2% 떨어졌다. 전년 같은 달보다는 25.6%가 올랐다.

중간재는 석유제품, 화학제품, 1차 비철금속제품을 중심으로 전월보다 0.7% 하락했다. 전년 같은 달보다는 3.9%가 올랐으나 지난해 8월 2.6% 이후 증가폭은 가장 작았다.

자본재는 전월보다 0.1% 올랐고 소비재는 1.1% 떨어졌다.

환율변동 효과가 제거된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0.3% 떨어졌고 전년 같은 달보다는 22.2% 올랐다.

지난달 수출물가는 전년 같은 달보다 0.4%가 하락해 2010년 9월 -0.4% 이후 9개월만에 하락했다. 전월보다는 0.7%가 내려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한은 관계자는 "수출물가 하락은 주로 원·달러 환율이 떨어진 데서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원화는 5월 평균 달러당 1천83.54원에서 지난달 평균 1천81.27원으로 0.2% 절상됐다.

수출물가 중 농림수산품은 전월보다 7.0%, 전년 같은 달보다 12.6%가 올랐다.

공산품은 전기장비 제품과 운송장비 제품이 올랐지만, 국제유가 하락이 반영된 석유화학제품이 내리고 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 제품 등도 내려 전월보다 0.7%, 전년 같은 달보다는 0.5% 하락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는 전월보다 0.5% 하락했고, 1년 전보다는 9.9% 올랐다.


배너

글로벌 공정시장

더보기
[회장님은 법원에③] 조세포탈 혐의에 휘말린 오너들, 위협받는 그룹의 미래
[KJtimes=김은경 기자] 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오너 한 사람의 일탈로 무너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세 포탈 혐의로 재판정에 섰던 오너들 가운데 상당수는 사건이 잊히길 기다리듯 조용히 모습을 감춘다. 그러나 이들의 법적 분쟁은 아직도 기업 경영의 깊은 곳에서 흔들림을 만들고 있으며, 공적 책임 대신 관대한 판결이 이어지는 동안 '오너리스크'는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 <kjtimes>는 최근까지 공개된 판결과 마지막 보도를 기준으로, 그 이후 별다른 진척 없이 방치된 오너들의 법적 문제를 검토하며, 이로 인해 기업이 어떤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지 짚어본다. ◆"무죄 판결 이후 이어진 침묵"구본상 LIG그룹 회장 구본상 회장은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부정확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조세 채무가 성립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본상 회장의 경우처럼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수백억~수천억대 세금이 걸린 거래를 할 때, 실질 가격 평가와 세금 부과를 어떻게 엄격히 할 것인가, 단지 서류가 아니라 실질을 기준에 두는 공정

코로나 라이프

더보기

현장+

더보기

탄소중립리포트

더보기
"난방 때문에 태양광 전기 버려진다"…LNG 열병합발전의 '불편한 진실'
[KJtimes=견재수 기자]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는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그간 고효율 설비로 평가받던 LNG 열병합발전이 오히려 태양광과 풍력의 계통 수용성을 저해하는 ‘경직성 자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기후솔루션은 16일 이슈브리프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로막는 LNG 열병합발전」을 통해, LNG 열병합발전의 운영 구조가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시대의 발전 설비 기준이 과거의 ‘효율성’에서 ‘유연성’으로 이동해야 함을 강조하며, 전력 계통 운영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 재생에너지 밀어내는 '열제약 발전'...계통 경직성 심화 보고서에 따르면 LNG 열병합발전은 열 수요가 발생하면 전력 수요와 관계없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특히 전력 수요는 낮고 태양광 발전량은 많은 봄·가을철 낮 시간대에, 열 공급 유지를 위해 가동되는 가스발전(열제약 발전)이 재생에너지가 들어갈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후솔루션은 실제 계통 운영 사례를 통해 이러한 충돌을 증명했다. 2025년 3월 9일 오후 1시 기준, 육지 재생에너지 출력제

증권가 풍향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