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지훈 기자]멕시코 출신 기상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 19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야네트 가르시아가 언급됐다.
이날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는 “멕시코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은 프로그램은 일기예보라고 하더라”며 ‘섹시 기상캐스터’ 야네트 가르시아를 언급했다. 야네트 가스시아는 멕시코 MTY-TV 소속 기상캐스터로 ‘날씨여신’으로 불리는 스타 방송인이다.
야네트 가르시아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는 듯한 야네트 가르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화제가 됐다.